IFighter

1 개요

Epicforce 에서 개발한 모바일 슈팅게임.
이 문서에서는 1,2모두 서술한다.

태평양전쟁을 주무대로 하며, 1.2둘다 1945가 붙는다.
1의 경우엔 매우 심플하며 오락실의 분위기를 내고,
[ * 오락실의 것을 그대로 옮긴듯한 UI를 가지고있다 ] 난이도가 노말일때도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또한 사용가능한 기체가 3기뿐이다 [1]그러함에도 옛날 정수를 느끼고싶어하는사람들은 좋아한다. 낚이는건 당신 몫

그다음 후속작인
2의 경우엔 현질유도가 극심해지고 유저들의 욕도 많아졌다 UI가 간단한 1과는 달리 더 화려해지고 다채로워졌고 사용가능한 기체가 매우 많다. 그중에 몇개는 금괴로 사야하는건 함정 결국 현질하라는 소리

2 (1)사용 기체

XP-55,P-38같은 경우엔 전투기를 돈내고 사야한다 [2] 기본으론 P-51머스탱과 스핏파이어와 (추가바람)이 있다.

전체 전투기가 6개밖에 없고 기본기체가 3개 현질기체가 3개인데 반해 유저층은 많다

3 능력

19XX가 붙은 슈팅게임은 전체적으로 있는 기능인 전폭기 호출. 화면 우측 하단에 보면 빨간 버튼에 BOMB이라고 써있는 버튼을 누르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전폭기가 와 폭탄으로 쓸어버리고 간다. [3]
자신이 이런 게임을 하다 적이 쏜 무지막지한 탄막의 위압감에 억눌릴때 써주면 그야말로 하늘의 구세주. 또한 이것이 적기나 트럭(일장기가 그려진)을 부수면 일정확률로 이것이 나온다.

4 2

1이 스트라이커즈 같은 느낌이 났다면, 이것은 그냥 폰 게임이다.
사용 기체가 훨씬 늘어났고, 보조기체가 생겼다.
전체적으로보자면 깔끔하고 좋지만.
어렵다

기본적으로 좁은 화면에 탄막이 화면 전체에 흩뿌려진데다가 폭탄은 더럽게 비싸다. 미션중 개2 묘코를 격파하는 미션이 있는데, 화면전체에 탄막이 흩뿌려지고 피하는것은 진짜 어렵다. 그렇다고 1~2티어는 특수능력도 없는데다가 보스들은 시간내에 처치를 못하면 도망치기때문에 진짜 암을 불러온다. 걍 스트라이커즈 하자. 스트라이커즈는 한번 피격으로 사망이라 탄막이 느린것이겠지만 여긴 HP가 있어도 전 화면의 탄막을 보면 한방에 터지는게 대다수. 그렇다고 내 비행기에만 집중하자니 보스를 격파 못시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다. 게다가 이게임은 현질유도가 극심하다!! 중간에 열리는 P-51 머스탱은 가격이 무려 10만대를 넘어간다! 그리고 P-38 라이트닝은 골드(금괴)로 약120이다!! 보조기체마저도 비싼건 영락없는데, 모쿄를 깨지 않았다면 고블린은 골드로 87개인가 한다!! 만약 미리 금괴를 아껴두었다면 문제가 되지않지만, 금괴가 있다면 절대 쓰지말고 아껴두도록 하자.
  1. 머스탱,스핏파이어 등등
  2. 약 1500원대 한다
  3. 이때는 적이쏜 탄막이 모두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