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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oodkid의 곡
1.1 개요
요안 르모앙 작곡. 2013년 발매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이나 삼성전자 갤럭시 S6등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1]
1.2 가사
| Deep in the ocean, dead and cast away 바다 깊은 곳, 죽어 버려진 Where innocence is burned in flames 순결이 불꽃에 불타오르는 A million mile from home, I'm walking ahead 고향으로부터 백만 마일을, 나는 걸어가고 있다 I'm frozen to the bones, I am… 나는 뼛 속부터 얼어붙어가고, 나는… A soldier on my own, I don't know the way 스스로 길을 찾지 못하는 전사 I'm riding up the heights of shame 수치의 끝을 넘어 I'm waiting for the call, the hand on the chest 가슴에 손을 얹고, 부름을 기다린다 I'm ready for the fight, and fate 투쟁과 운명을 대할 준비가 되었다 The sound of iron shocks is stuck in my head 강철같은 소리의 충격이 내 머리를 찌르고 The thunder of the drums dictates 우레같은 북소리가 울려퍼진다 The rhythm of the falls, the number of dead's 몰락의 운율을, 죽어간 자들의 수를 The rising of the horns, ahead… 뿔피리의 울림만이 아득하게… From the dawn of time to the end of days 동이 트일 때부터 날이 저물 때까지 I will have to run, away 나는 달아나야만 한다 I want to feel the pain and the bitter taste 다시 한번 고통과 입술에 달라붙은 Of the blood on my lips, again 피의 쓴 맛을 느끼고 싶다 This deadly burst of snow is burning my hands 맞설 수 없는 눈의 폭발이 내 손아귀에서 불타오르고 I'm frozen to the bones, I am… 나는 뼛속부터 얼어붙어가고, 나는… A million mile from home, I'm walking ahead 고향으로부터 백만 마일을, 나는 걸어가고 있다 I can't remind your eyes, your face 네 눈동자와, 네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