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난 응아가 작사·작곡한 노래. 파우지아흐 라티프의 2집 Kau Merubah Segalanya의 두 번째 트랙인데, 앨범은 1989년에 발매되었으나 녹음 시기 등을 감안하자면 1988년일 수도 있다.진실은 저 너머에 뜻은 "모든 것을 바꾸는 그대".[1]
발매 당시 인기가 매우 대단했으며, 이에 힘업어 2016년 재발매되었다. 바로 직후 필리핀 가수 조 앤 로렌사나가 "I Still Love You"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해 불렀으나, 원곡에 비해 평은 좋지 않으며 결국 파묻혔다.
여담으로 유튜브로 보려면 모바일로는 안 되므로, 데스크톱으로 하고 봐야 한다.
1 가사
Kau yang merubah segalanya (모든 것을 바꾸는 그대여)
Kau sebenarnya yang mencuri hati (그대는 사실 내 마음을 훔쳤죠)
Aku yang masih meratapi kehancuran (난 아직도 망쳐진 이 사랑을 계속 토로하죠)
Cinta lalu yang tak kesampaian (끝이 없는 지난 날의 사랑을)
Apakah aku yang terburu-buru (난 뭐 때문에 서두르는 것인가요)
Cuba melupakan peristiwa lalu (지난 날의 일들을 잊어버리는 것일까요)
Atau mungkinkah ku terpesona pada (아니면 그대의 정직함에)
Kejujuran yang engkau berikan (내가 그저 관심을 갖으려 하는 것인가요)
Tercipta suatu ikatan (우리는 이미 관계를 맺었죠)
Yang kita bina (지난 날의 상처들로부터)
Dari kehancuran masa silam (만들어진 것을)
Oh Tuhan kau restukanlah (주여, 그대는 구름과도 같은)
Cinta indah bagai pelangi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하기를)
Kekal abadi (축복해 주소서)
Masih jauh sayang (사랑이여, 우리의 여행은)
Perjalanan kita (아직도 멀고 멀어요)
Pasti ada yang beronak duri (거기에는 분명히 가시투성이 줄기가 있겠지요)
Namun tiada yang merubah rasa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건 없겠지요)
Kerna ku tahu kau saja di hati (그건 오로지 그대만이 내 가슴 속에 있으니깐)
Tercipta suatu ikatan (우리는 이미 관계를 맺었죠)
Yang kita bina (지난 날의 상처들로부터)
Dari kehancuran masa silam (만들어진 것을)
Oh Tuhan kau restukanlah (주여, 그대는 구름과도 같은)
Cinta indah bagai pelangi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하기를)
Kekal abadi (축복해 주소서)
Masih jauh sayang (사랑이여, 우리의 여행은)
Perjalanan kita (아직도 멀고 멀어요)
Pasti ada yang beronak duri (거기에는 분명히 가시투성이 줄기가 있겠지요)
Namun tiada yang merubah rasa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건 없겠지요)
Kerna ku tahu kau saja di hati (그건 오로지 그대만이 내 가슴 속에 있으니깐)
2 각주
- ↑ 직역하면, "그대는 모든 것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