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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뷰 홈페이지
메이플스토리2 의 모든 정보는 여기에서!!
1 개요
메이플스토리2 월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연동시킨 사이트. 포털 사이트가 게임 내에 적용되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뉴스, 부동산, 아이템, 월드지도, 몬스터, NPC, 랭킹 등 마치 게임가이드북처럼 게임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주고있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정 사건을 달성하면 뉴스에 등재되며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메이뷰 웹페이지와 모바일페이지로 접근이 가능해 게임에 대한 실시간 소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메이플 월드의 소식을 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여담
개발 당시의 가칭은 메이버(MAVER)였다. 더 이상은 maver
파일:7tAZnegh.jpg
위 사진은 알파테스트 클라이언트에서 추출한 사진이다.이미지에 나와 있는 '트루, 오스칼과 데이트 현장 목격'이라는 글은 무시하자
베타 버전이었을 때부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며, 메이플스토리2의 흥행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게임 최적화할 여력을 요따가 올인했다 카더라
메이뷰 위쪽에 보이는 '사전'에서 거의 모든 NPC의 정보가 인물별로 실려있는데, 복붙으로 만들어낸 의사나 근위병들에게도 각각 세세하고 잡다한 설정들이 붙어있어 보고있으면 기분이 묘하다(…).
NPC뿐만 아니라 보스나 엘리트몹, 그리고 일부 아이템 관련 정보도 볼 수 있는데, 찾아보다보면 퀘스트나 대화에는 나오지 않는 숨겨진 설정이나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식채널 코너에서는 잡다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꿀팁만 쏙쏙 빼먹고 싶으면 '기자단'이 쓴 글을 보면 된다. 유저의 취향에 따라 인게임의 흥미로운 떡밥이나 스토리를 정리해놓거나 혹은 아예 자신이 창작한 소설을 올려놓는 경우도 있으니 낚시같은 걸 하다 지루할 때 보자.
메이뷰 실시간 댓글 창을 보면 '174채 도와주세요', '66헬프미' 등의 댓글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필드 보스 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인원이 적어서 어렵다는 의미이다. 들려서 도움도 주고 크리스탈도 챙기자. 물론 한입충에게는 가차없이 신고를 먹여주자
2016년 3월 31일 이후로 공홈에서만 볼 수 있던 자유게시판과 팬아트게시판을 메이뷰에서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글이나 댓글 작성도 가능. 이제 메이뷰가 본체다!
4월 28일 이후로 공홈에 있던 건의게시판도 생성되었다.
6월 16일 이후로 대부분의 기능이 메이뷰로 이전되었다. 공홈도 유지되고 있으나 기능이 축소되어 거의 고자수준...
나무위키의 메이플스토리2 관련 이미지 파일들은 거의 다 여기 링크로 쓴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