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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onster15.png
MONSTER
1 개요
레오루의 앨범 극채색의 15번 트랙으로, 작곡가는 우메토라.
강렬한 밴드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리듬, 그리고 파워풀한 창법으로 많은 인기를 끈 곡이다. 가사는 MONSTER 라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거칠고 애절한 느낌이 묻어나온다.
2 가사
風に触った闇は揺れて 奏でた音色 静けさを舞う 카제니사왓타야미와유레테 카나데타네이로 시즈케사오마우 바람에 닿은 어둠이 흔들리며 연주한 음색은 고요를 연기하고 浮かぶ月 見つめる僕の目は何色なんだ? 우카부츠키 미츠메루보쿠노메와나니이로난다? 떠오른 달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무슨 색이야? 震えるこの手は 色んなもの全部 후루에루코노테와 이론나모노젠부 떨리는 이 손은 수많은 것 전부를 欲しがってるなんてさ?滑稽だろ? 호시갓테루난테사? 콧케이다로? 갖고 싶어하다니 말이야? 우스꽝스럽지?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모가키츠즈케테유쿠몬스타- 그래 우리들은 계속 발버둥쳐 가는 MONSTER 目に見えるもの全て望むんだ 메니미에루모노스베테노조문다 눈에 비추는 것 전부 갖고자 해 ためらう暇なんてないから 타메라우히마난테나이카라 주저할 여유 따윈 없으니까 そして空を分つ月の灯りの下 소시테소라오와카츠츠키노아카리노시타 그러고 나서 하늘을 갈라놓은 달의 등불 아래에서 羽もないのに飛ぼうとするんだ 하네모나이노니토보-토스룬다 날개도 없는데도 날아보려고 해 どんなものも犠牲にして 돈나모노모기세이니시테 어떤 것이라도 희생해서 そっと離した君の手はさ 今も何処かで温かいと 솟토하나시타키미노테와사 이마모도코카데아타타카이토 살며시 놓은 네 손은 있지 지금도 어딘가에서 따뜻할 거라고 自分に言い聞かせるこの声は怯えてるんだ 지분니이이키카세루코노코에와오비에테룬다 스스로 되뇌는 내 목소리는 떨리고 있어 身体に零れた影は息を吐いて 카라다니코보레타카게와이키오하이테 몸에 흘러넘친 그림자는 숨을 내뱉으며 ヒトトキの隙に赤く染めた 히토토키노스키니아카쿠소메타 한순간의 틈에 빨갛게 물들였어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모가키츠즈케테유쿠몬스타- 그래 우리들은 계속 발버둥쳐 가는 MONSTER 触れる全て壊してしまうんだ 후레루스베테코와시테시마운다 닿는 모든 것을 부숴버려 振り返る余地なんてないから 후리카에루요치난테나이카라 되돌아 볼 여유따윈 없으니까 そして淡く焼ける東の空の下 소시테아와쿠야케루히가시노소라노시타 그러고 나서 아련히 밝은 동쪽 하늘의 아래에서 描く幻想に酔いしれるんだ 에가쿠겐소-니요이시레룬다 그려낸 환상에 만취하는 거야 胸の奥 嘘を隠して 무네노오쿠 우소오카쿠시테 가슴 깊은 데에 거짓을 숨겨둔 채 不安に噛み付かれたこの足は 후안니카미츠카레타코노아시와 불안에 붙들린 이 발은 それでも進むことをやめはしない 소레데모스스무코토오야메와시나이 그렇다 해도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아 太陽と月が重なり影を落としても 타이요-토츠키가카사나리카케오오토시테모 태양과 달이 겹쳐져 그림자로 기운다 해도 そうさ 僕ら永遠(とわ)を求め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토와오모토메테유쿠몬스타- 그래 우리들은 영원을 갈구해 가는 MONSTER 意味もわからずにただ向かうんだ 이미모와카라즈니타다무카운다 의미조차 모른 채 그저 나아가는 거야 歯向かう術さえ知らないから 하무카우스베사에시라나이카라 반항하는 방법조차 모르니까 そして空を分かつ月の灯りの下 소시테소라오와카츠츠키노아카리노시타 그러고 나서 하늘을 갈라놓은 달의 등불 아래에서 いつか羽ばたけると夢見るんだ 이츠카하바타케루토유메미룬다 언젠가 날개짓 할 수 있으리라는 꿈을 꿔 全て焦がす暁へ 迷いなんて見当たりはしない 스베테코가스아카츠키에 마요이난테미아타리와시나이 모든 걸 태울 새벽을 향해서 망설임 따윈 찾아볼 수 없어 鋭い瞳が闇から見つめてる 스루도이히토미가야미카라미츠메테루 날카로운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응시하고 있어 流れ落ちる血の臭いを嗅ぎ分けて 나가레오치루치노니오이오카기와케테 흘러내리는 피의 냄새를 맡으며 心の奥の方 声がこだましてる 코코로노오쿠노호- 코에가코다마시테루 가슴 속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메아리치고 있어 全てを手にせよ さぁ全てを手にせよ 스베테오테니세요 사아스베테오테니세요 모든 걸 손에 넣어라 자 모든 걸 손에 넣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