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1(코드 기어스)

애쉬포드 재단에서 제조한 사양
흑의 기사단 사양
전고	4.35m
중량	7.2t

코드 기어스에서 등장하는 작업용 기체로, 개발은 애쉬포드 재단에서 했다. 대부분은 존재감조차 모르지만, 의외로 작중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신 기체다. 1기 본편에서는 처형되기 위해 끌려가는 쿠루루기 스자쿠 구출에 사용되었으며, 2기 본편에서는 지노 바인베르그가 토마토 컨테이너 박스를 옮기기 위해서 사용했다.

작업용 기체 주제에, 랜드 스피너는 물론 슬래쉬 하켄도 갖고 있고, 설정상으로는 가격도 나쁘지는 않고, 쉽게 구할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데도, 정작 테러리스트들은 사용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성능도 더 좋고, 가격도 비슷하고, 전투용으로 더 좋은 글래스고가 더 구하기 쉬워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