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 호버큰 터미널에서 뉴욕 포스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
뉴저지주 제 1의 가축수송 노선. 이거 하나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
운행 구간은 벌로 길지 않다, 노선 완주하는데 약 15분에서 20분이 걸리지만...뉴저지주 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중 하나인 호버큰을 관통하니 승객들이 엄청나게 몰린다. 시간표를 보면 알겠지만 러시 아워 동안은 2분 배차도 부족할때가 있다. 버스가 게이트에 도착하자 마자 출발한다...흠좀무
다행이도 노선길이가 짧다보니 물갈이가 빠른 편이고 사람들도 빨리 빠져 나간다.
평일 러시 아워 동안은 윌로 애비뉴 경유 노선도 있고 일부 버스는 해밀턴 파크로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