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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노답
왼쪽부터 이도흥(먼치킨화), 최용재(코둘기), 박준규(Honbee), 백상현(따효니). [1]
1 소개
본래 인벤 HCC 시즌3 시작 직전에 91년생 동갑 친구들인 따효니, 타요, 먼치킨화, 코둘기가 결성했던 팀이다. 이후 Honbee 박준규의 영입이 이뤄졌다.
2 소속 인원
2.1 현재 소속 인원
- 먼치킨화
청년가장 2호
- 본명 이도흥. 트위치tv 스트리머. 하스스톤 초창기 도적장인으로 유명했다. HCC에서 한동안 올킬의 상징으로 회자될만큼 상당한 실력을 가진 선수. 그의 방송은 한 번 시작하면 꽤나 하드하게 진행되는데
시즌 초 유럽,북미,아시아 3서버 전설 찍기라던가캠을 켜고 매우 편한 자세로로 오랜시간 방송을 하기 때문에 팀 NNA의 다른 선수들이 제발 밖에 좀 나가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할 정도.사실 이불이 본체라 카더라팬들이 부르는 별명도 그래서 이불요정이다. - 실력대비 개인리그가 유독 없다가[3] 아프리카 하스스톤 배틀로얄 시즌1으로 첫 메이저급 대회를 데뷔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적은 패자전 광탈...도적은 본인 다운 실력을 보였지만 용흑마가 발목을 잡았다..
2.2 전 소속 멤버
- 타요
불토 - Misty(박영서)
- 아주 초창기 시절의 멤버. 백상현도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모른다고 한다...
3 대회 이력
- HCC 시즌3 4강
- HCC 시즌4 4강
- HCC 시즌6 / VSL HSTM 본선진출[4]
4 기타
- 팀 이름에도 알 수 있듯 원래 이름은 핵노답(...)팀이다.
원자력 반대 운동을 펼치는 정치적인 팀이 아니다 - 나름 HCC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보내는 팀이지만 요상하게 약팀 이미지가 있는 팀이다. 팀장인 따효니도 이 사실을 아는지 HCC 시즌4에서 쇄신된 이미지
따초리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한 상태이다. 결과적으로는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으나 얻은 이미지는 이도흥과 박준규의 청년가장 이미지였다.혼비, 먼치킨화:4강 탈락한 이유는 다 저희 잘못입니다. 저희가 1패나 했거든요.
- 하지만 NNA가 HCC6과 VSL HSTM에서 모두 본선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면서 시즌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진 편.
- 유독 팀 리그에서 타요의 성적이 심각하게 좋지 못하다. 더욱 웃기는건 타요가 지면 팀은 승리한다는 점...
불타는 토템,타개소환사반대로 혼비의 성적이 압도적으로 좋은데, HCC 시즌4 최종성적이 14승 4패다. - 충격적이게도 팀원 간 덱 공유를 경기 직전에나 한다고 한다....팀원간 연습도 잘 안한다고 한다.
타요와 따효니의 정신나간 덱들의 원인더 웃긴건 이러고도 HCC 조별리그 조 1위라는 점...이게 다 혼비와 먼치킨화가 멱살잡고 끌고 오는 거다. 혼비가 팀장을 맡은 후에 이 병폐가 해소되기 시작됐다고한다.역시 빠따형ㄷㄷ - HCC 시즌5는 분리출전한다고 한다. 박준규-최용재(빅리거)/이도흥-백상현(정의구현R)
- 사실 NNA는 원래 프로젝트팀이다. 순수 NNA 소속이었던 선수는 타요(BJ)와 혼비뿐. 백상현과 이도흥은 정의구현 팀 소속이었고, 최용재는 골든코인, 기무기훈은 팀 나이트메어 소속이었다. 그렇다보니 그렇게 큰 유대감은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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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스펙들이 점점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면서 그 이름값이 높아지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