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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라이브 수완팸 사건
나무라이브 유저들이 나무위키에서 작정하고 트롤짓을 한 사건
운영자의 방치로 인해 일어난 나무위키와 나무라이브 최대의 흑역사
혹시 나무라이브에서 나무위키에 분탕을 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면 즉시 중재자나 호민관에게 신고하라. 그리고 나무라이브를 하거나 나무위키에 분탕을 치는 위키러가 있다면 이 항목을 보는 즉시 당장 멈추길 강권한다. 나무라이브는 일베에 버금가는 명백한 막장 커뮤니티이며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건 절대로 인간이 하는 짓이 아니다
천하의 개쌍놈들 하지만 관리자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나무라이브의 '수능완성' 이라는 유저가 수완팸이란것을 만들었다는게 도화선이 되어 잠깐이지만 나무라이브와 나무위키 토론방을 완전히 헤집어논 사건. 수능완성이라는 유저는 나무라이브의 고정닉으로, 나무라이브 유저들에 의해 좆목 팸을 만든다는 비방의 중심이 되던 인물이었다.
결국 수능완성 본인에 의해 수완팸이란 그룹의 존재는 없었던것으로 확인되나 이로 인해 토론방 2개가 생겨난 후 몇몇 나무라이브 유저들에 의해 어그로가 끌리고 토론에 참가한 4명의 유저가 관리자의 차단을 받을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정황 증거들에 의해 수완팸이란 존재가 없는것으로 나오자 나무라이브에서 글을 보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유저들이 토론과 상관없는 잡담과 욕설 등을 하여 트롤짓을 하여 평범한 유저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였다.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 링크 수정
다만 토론방을 넘나들며 트롤짓한 유저 4명은 겨우 1일 차단에 불과하였다.데꿀멍 경미한 징계 수준 때문에 심지어 나무라이브에서도 놀라워 하는 지경으로, 운영진을 비판하는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 이후 나무라이브가 일베 용어를 쓰며 디시인사이드에서 넘어온 분탕종자로 가득 찬 것이 드러남에 따라, 나무위키 내에서는 나무라이브 유저들의 자성을 요구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나무라이브에는 각종 고인드립과 패드립이 난무하며, 운영자조차도 재재하지 않는 막장 커뮤니티라고.[1] 답이 없다
이번 사건으로 얻어진 교훈은 한번 저지른 잘못은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나무라이버, 우만레가 개과천선해 아무렇지 않게 과거를 청산하고 올바르게 산다 해도 본인에게 억울하게 당한 나무위키러들은 순간 순간의 트라우마를 지닌 채 영원히 나무라이버를 증오할 것이다. 자신에겐 그저 한순간이 남에게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악몽이 될 수 있다. 진심어린 사과로도 피해자가 당했던 그 지옥같던 시간은 대신할 수 없다.
1.1 원인
이 사건의 원인은 평소에 호전적이고 패드립과 고인드립을 즐기던 디시인사이드, 일간베스트, 메갈리아 등 여러 극단적 성향의 커뮤니티 유저들이 나무라이브에 들어와 본래의 나무위키 유저들을 쫒아내고 게시판에 상주한 것에 있다. 기존 유저들을 중심으로 우만레와 운영진들에게 이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으나, 운영자들은 유입을 늘려야 한다는 명분으로 이들을 방치하고 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더 자세히 알아보면 흔히 디시인사이드에서 주로 다른 커뮤를 배척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성향이 보이는데, 이런 사고방식을 엄연한 법과 규칙이 있는 나무위키까지에서도 주체하지 못해 마치 꿀잼이며 윾쾌한것마냥 미화되면서 분탕질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싸움이 나면 관리자가 재재하기는 커녕 상황을 관망하며 다른 유저들조차 팝콘을 꺼내들고 구경하는 경우가 많다. [2]
명심하자. 누리꾼이라는 단어는 절대 가벼이 올릴, 더더욱이 사건의 가해자들 같은 오물덩어리한테 올릴 단어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사람 취급 받을 자격 없는 놈들을 어째서 가해'자'라고 부르지? 그냥 병신이라고 부르는게 맞는데 '자'자 맞잖아? "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