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 최초 수록 버전 | Pump It Up 2015 Prime | |||
| 아티스트 | Synthwulf | |||
| BPM | 170 | |||
| 비주얼 | MiLa | |||
| 채널 | Original Tunes / Prime | |||
| 레벨 데이터 ※Prime 기준[1] | ||||
| 타입 | 레벨 | |||
| Normal | Single | 9 / 16 / 20 | ||
| Double | 11 / 17 / 22 | |||
더블 22 채보 영상
1 개요
펌프 잇 업 프라임의 수록곡. 작곡가는 Passacaglia를 제공한 Synthwulf의 첫번째 오리지널 악곡.
2 채보 구성
2.1 싱글
Lv.9 -
Lv.16 - 후반에 짧은 롱노트와 단노트가 적절히 섞여 올라오므로 후반만 주의하면 나머지는 별거없다. 플레이 하기 이전에 영상을 보고오는 것도 좋다.
Lv.20 - 초중반까지는 비교적 한산한 전개에 많은 롱노트가 나와 방심하기 쉬운데, 후반부터 슬슬 폭타가 몰려온다. 브레이크 온 포인트인 최후반 틀기 폭타에서 20 중급 · 하급의 개인차가 갈리는데, 짧은 시간 동안 순간적으로 다리를 잘 비비거나 (?) 고bpm 틀기에 강한 사람들에겐 입문용 20으로 많이 꼽힌다.
2.2 더블
Lv.11 -
Lv.17 -
Lv.22 - 초중반엔 롱노트를 동반한 평이한 패턴으로 시작하지만 중반 쉬는 구간 이후 엇박자 폭타가 시작되고 이후 하프더블 폭타 구간이 주된 브레이크온 포인트. 보통 하프더블과는 달리 가운데 발판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므로 다리가 조금 색다르게 움직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다리 각도가 커지고 노트를 읽기가 어려워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엇박자로 떨어지는 베이스 소리와 개박 신스음 때문에 단순한 16비트지만 판정이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주의.- ↑ 볼드체는 해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