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랙리스트
트랙 | 곡명 |
01 | Style |
2 설명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DR뮤직 대표와의 인연으로 첫 외부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1] 타블로가 작사를, 타블로와 YG 전속 프로듀서 최필강이 공동 작곡을 맡았다. 노래는 평가가 갈리지만 이전 성적이 뭐낙 처참한 수준이라 YG버프와 함께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이제 뜨는 거 아니냐'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는 편. 하지만 대중성은 잡았어도 데뷔 당시 노렸던 컨셉과의 괴리가 크기 때문에(...) 어쨌든 2012년 10월 12일 뮤직뱅크에서 14위라는 이전까지 기록한 적이 없던 순위에 오르는 등 효과를 보고 있었다.
홍보용 앨범은 당시 YG 앨범 디자인으로 주가를 올리던 장성은이 디자인을 하였는데, 겉표지에 비해 성의없는 디자인으로 인해 언론에 쟈켓 전체가 실리고 나서 중고가격이 급락했다고 한다. 굴림체의 압박 홍보용 앨범 정식 배포 전 라니아 팬카페에 스캔본이 올라왔을때는 STYLE (inst)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배포된 CD에는 inst는 행방불명되고 STYLE 음원 한곡만 들어가있다.
여담으로 2015년에는 '뜨지 못한 명곡' 중 하나로 재평가 받기도 했다.
3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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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Ra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