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 and Sanctuary/지역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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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Salt and Sanctuary의 지역들을 설명하는 항목.

2 Shivering 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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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해안

플레이어가 처음 방문하게 되는 지역.

3 The Festering Ban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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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연회

4 Bandit's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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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의 소굴

5 Village of Smiles

6 The Watching Woods

7 Sunken Keep

8 Castle of Storms

9 Mal's Floating Castle

10 Red Hall of Cages

11 Cran's Pass

12 Hager's Cavern

13 Mire of Stench

14 The Far Beach

15 Dome of the Forgotten

16 Ziggurat of Dust

17 The Ruined Temple

18 Pitchwoods

19 Siam Lake

20 The Blackest Vault

21 Salt Alkymanc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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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술 동굴

시암 강을 클리어 시 올수 있는 지역. 소금술사 쌍둥이 자매 중 하나인 키아라의 지배 하에 있는 곳으로, 곳곳에 소금술로 창조된 생명체들이 가득하다.

22 Crypt of Dead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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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신들의 묘소

노가다의 성지 최후의 일전을 남겨놓기 전 마지막 지역으로, 그에 걸맞게 지역에만 배정된 보스가 둘이나 된다.

몬스터 종류가 묘지방랑자와 묘지기 둘밖에 되지 않지만 매우 강력하다. 하지만 그만큼 소금과 금화를 많이 줘서 노가다의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23 The Still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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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궁전

드디어 도착한 최후의 결전지. 앞에는 그동안 만났던 노인이 자신을 자렛이라 밝히며 이름없는 신을 처단해주길 요청한다.

특이하게 일반 성소가 없으며, 간이 성소만이 있고[1] 몬스터가 단 한마리도 없다. 그 대신 보스까지 가는 길은 꽤 멀고 험한 편.

보스 클리어 후 오른쪽으로 들어가 엔딩을 볼수 있으나, 엔딩을 볼시에는 자동으로 다음 회차로 넘어가니 주의하자.
  1. 공물을 통해 얻는 각종 보너스를 방지하고자 함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