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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 Dash의 1번째 스테이지 | ||||
Stereo Madness | → | Back On Track |
어려운 부분: 62~82% 빨간색 부분
1 개요
ForeverBound가 작곡한 곡의 이름이자, Geometry Dash의 첫 번째 스테이지.
난이도 | 노말 클리어시 | 연습모드 클리어시 | 업데이트 버전 | 브금 | 획득 별 개수 |
쉬움(Easy) | 조금 진한 하늘색 | 1.0 | ForeverBound의 Stereo Madness | 1개[1] |
지오메트리 대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첫번째 스테이지답게 쉽다. 그렇다고 처음 하는 사람들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은 아니다. 여담으로 가끔 게임 로딩 중 나오는 공식 팁을 보면, 첫 시도에는 성공할 수 없으니 연습을 거듭하라는 문장이 나온다.
총길이는 1분 30초로 평범하다.
2 구간
크게 4가지 구간으로 나뉜다.
1번 구간은 로켓을 타기 전 구간.
처음 하는 사람도 몇 번 하다보면 넘어갈 수 있는 쉬운 난이도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함정이 나오는데, 로켓으로 들어가기 마지막 계단으로, 꾹 누르면서 올라가다 보면 맨 마지막 계단에는 가시가 있기 때문에 계속 누르고 있으면 죽게된다. 마지막 계단 올라가기 전에 떼주어야 죽지 않는다. 처음엔 멍때리고 꾹 누르다가 죽는 사람이 많다.
2번 구간은 로켓 구간.
첫 스테이지답게 무척 쉽게 등장하지만, 이후 스테이지들에 익숙하기 위해서 화면 중앙으로 나는 걸 유지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녹색 포탈을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네 번째 스테이지인 Dry Out까지는 땅에 가시가 없기 때문에 땅에 닿으면서 가도 된다. 소위 배깔기.
3번 구간은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써 로켓과 로켓 사이의 구간.
일반 모드에서는 1번 구간보단 조금 더 어렵게 진행하다가, 앞에서 서술한대로 가시 3개가 붙어 있는, 일명 3단 가시가 두 번 나온다. 첫 스테이지답지 않게, 완벽한 타이밍을 요구하는 장애물이며, 한 번 나온 후 미묘한 시간차를 두고 한 번 더 나오기 때문에 꽤나 고생스럽다. [2] 이 3단 가시 때문에, 1단계인 Stereo Madness보다 2단계인 Back on Track를 먼저 클리어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4번 구간은 다시 로켓 구간.
제일 짧은 구간으로 2번 로켓구간보다 조금 더 어려운 로켓 구간이다. 처음에는 땅에 닿아도 죽지 않지만, 두번째 언덕부터는 땅에 닿으면 죽는다. 하지만 고도유지만 하게 되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구간이다. 이 구간에 있는 세번째 코인이 초보자들은 먹기 힘든 위치에 있다.
3 비밀 코인
1번째 코인은 사진처럼 두번째 계단에서 아래에 있는 계단으로 떨어졌다가 바로 코인이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죽는다. 세번째 계단에서 떨어지는 것이 안전하게 획득하는 방법.
2번째 코인은 점프한 다음 다시 점프해서 먹는다, 무난한 코인.
3번째 코인은 로켓구간에 있는 장애물 부분에 있는 틈새에 들어가야 한다 들어가기는 어렵지만[3] 이후 배깔기만 잘 활용하면 어렵지 않은 코인.
4 트리비아
- 첫 번째 가시에서 두 번 죽으면 "Tap to jump over the spikes"라는 문장이 나온다.
- 위 동영상을 1분 15초부터보면 3번째 숨겨진 코인의 위치가 나오는데, 굉장히 극악한 곳에 숨어있었다. 하지만 1.9 업데이트 후 마지막 코인 난이도가 그야말로 대폭 하향. 멘붕의 원인인 1.6단 비행가시가 배깔기 비행이 가능한 구간으로 폭풍너프를 맞았다.[4]
- 이 스테이지의 사용곡은 다른 버전도 많은데 그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Stereo Madness 2,Stereo Madness 2015. 한번 들어보자.
- Stereo Madness는 2013년 11월 28일에 발표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