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W 스킬대전

TLW 스킬대전.

1 개요 및 기본 사항

The Last Warriors에서 The Lost World로 이름이 바뀐 스킬대전맵이다.
최종적으로는 Tale of Luna World.

We Are Friend라던가 여타 여러 스킬대전류 맵과는 다르게 즉발포션을 채용하고 있고, 스킬사용은 배럭스로 한다.

궁극기 커맨드가 복잡한 스킬대전의 시초라고 볼수있다.(영향을 받은 맵들을 예로 들자면 DTW,WHFE등)이고, 그만큼 위력도 상당히 강력하거나 화려하지만 파해법은 의외로 상당히 간단한 게임이고, 체력을 순식간에 날려버리는 순간데미지형 기술이 많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ㅇ? ㅇ??? 하다가 사라지지만 이것은 포션이 즉발이기 때문으로, 특히 체력을 줄이는 속도가 순식간이면 순식간일수록 포션 한 두번으로 살아남게 된다.

스킬 설명은 배럭스를 띄우면 나타나며, 배럭스를 띄우면 배럭스가 다시 생겨난다. (정확히는 띄운 배럭스를 인식하는 것으로 트리거가 작동되어 배럭스는 delete되고(kill트리거는 아니다), 이후 새로운 배럭스가 생겨나는 방식이므로 부대지정이 풀리게 된다. 모르고 있다간 나중에 2c 하고 포션이 안빨려서 사망.)

아까부터 포션 포션 하는데 이 모든것들의 정체를 말하자면

일단 배럭을 들면

ex) 피의 사슬 >> 2+1+1

위와 같이 설명이 되어있는데,

파이어뱃(f) → 1
고스트(g) → 2
마린(m) → 3
메딕(c) → 포션 (이건 안나와있다 대부분.)

몇몇 캐릭터(라르셰 크레이노어, 르반카 아르나엘)는 배럭스를 띄워야 궁극기가 발동되거나(라르셰 크레이노어의 그래비션 미사일), bgm을 끄고 입력해야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던가(르반카 아르나엘의 성령의 축제) 하는 경우가 있다.

(궁극기나 히든기가 복잡하다고 기술한 것은 이 때문)

캐릭터로는,

(적는 방식은 "캐릭터명 (유닛)" 이다.)

위렌 에테스 (일반 다크템플러)
르반카 아르나엘 (테서더)
라르셰 크레이노어 (제라툴)
아시노르도 카엘리크 (페닉스, 발업on 다만 트리거로 인해 보통 페닉스보다는 느리다)
에르페시온 닉루스 (인페스티드 케리건)
아크 트리슈 (일반 질럿)
리아 위르시 (케리건)
카넬 칸데르노 (스튜코프)
에치아 샤르키프 (인페스티드 듀란)
리콜 (랜덤 캐릭터)

게임 방식은 방장이 정하며

개인전
팀전
수비전 (몇버전부터인지는 모르겠다. 8 혹은 9? 추가바람)

각각 f g m으로 선택 가능하다.

cf) 많은 배럭스 사용 스킬대전이 공유하는 내용이지만, 마린을 사용하는 스킬의 경우 쿨타임이 길며 그 쿨타임은 '미네랄 수치'로서 나타난다.

미네랄의 양이 정확히 몇초를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미네랄은 시시각각 줄어들며 0이 되기 전까지 m(3)이 포함된 스킬의 사용이 무효가 되고 마나를 돌려받는다. (ggm 입력시 스킬은 gg가 나가고 m의 마나를 돌려받게 됨.)

cf 2) 스킬 사용에는 '베스핀 가스'가 필요하고, 이를 보통 '마나'라고 부른다.

2 캐릭터 별 설명

이하 내용들은 제작자 Pearl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버전 tlw 10th (testv.final)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2.1 위렌 에테스

패시브 이름은 '바람과 함께하는 운명'

알기 쉽게 바람을 다루는 컨셉이고, 3rd부터 존재하던 유서깊은 캐릭터.
궁극기 및 M계열 스킬 영창이 나름 시적이라 꽤 멋있다.몇번 보면 오글거린다

궁극기는 전형적인 맵테러 스킬(전 맵에 영향을 주는 스케일 큰 스킬)로, 상당히 화려한 편.

궁극기와 '헛된 소망향', 그리고 끌어당기기가 존재하는 '슬픈 망상향'이 팀파이트시 펼쳐진다면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에 팀전에서 강캐로 꼽힌다.

반면, 개인전에서는 위렌의 낮은 체력 및 마나 대비 포션 효율이 좋지않은 스킬들 때문에 상당히 안습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동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어서(일반 다크 유닛이므로 모든 캐릭터중 가장 빠르다.) 히트 앤 런에 적합하다.

스킬 리스트

1 → 잃어버린 추억의 파편
1+1 → 되새겨지는 고통의 기억
1+1+1 → 비탄의 장
2 → 붙잡을 수 없는 바람
2+1+1 → 지워지는 바람
2+2+2 → 아련한 겨울 바람의 검날
3 → 부서지는 환상향
3+2+2 → 헛된 소망향
3+3+3 → 슬픈 망상향
???(3+2+2+3+2+2+포션) → 기억속의 창공

패시브 '바람과 함께하는 운명'

위렌 위에서 카카루가 죽는 이펙트가 계속 반복된다. 의미 없어 보이지만 저게 죽을 때마다 쉴드가 5로 잠깐동안 고정 된다. 쉴드 방어력이 50인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깨알같은 방어효과다.

1 → 잃어버린 추억의 파편

편의상 순서대로 f,ff로도 지칭하겠다. 위에 적었듯 f = 1, ff = 1+1이다.

f를 사용하면 상대방의 옆으로 순간 이동하며, 특수 캐릭터를 구분하지 않는다. (대부분이 그렇다. 별 설명이 없다면 스킬로 소환된 유닛을 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동하면 스카웃 9기가 나타나 1히트 한다. 대미지는 약 500

별 거 아닌 기본기지만 '이동'이라는 특성이 중요하다.

스타크래프트의 로케이션 지정 트리거는 무조건 왼쪽과 아래가 우선적으로 발동한다. 왼쪽이 제일 중요하며, 그렇기에 범위형으로 유닛이 다량 소환되어 캐릭터를 감싸는 형태의 스킬(ex: 이스넬 라카르의 궁극기)을 완벽하게 회피할 수 있다.


1+1 → 되새겨지는 고통의 기억

별 거 없는 기본기. f가 끝나고 상대 주변에서 골라잇아 4기 십자로 소환되어 다단히트한다.

f를 포함해서 대미지는 약 800~900가량으로 미미한데다 다단히트 하므로 매우 간지럽다(...) gff나 ggg 후속타로 가끔씩 쓴다.


1+1+1 → 비탄의 장

1계열 스킬중 그나마 쓸만한 스킬.

리콜 이펙트와 테란 배틀크루저가 터지는 이펙트가 4번 가량 터지고나서 주변 캐릭터를 납치(상대방 캐릭터를 자신의 캐릭터 주변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말한다)해 4개의 레이스(공격력 100)가 다단히트 한다. 다단히트지만 속도가 빨라 순뎀기로 취급한다 총데미지도 미미하고(...)

납치 범위가 꽤 넓어서 상대방의 시야 밖에서 미리 fff를 장전하고 납치되는 타이밍에 맞춰 그 범위에 걸쳐 사용한다. 상대방이 넋놓고있거나 다른 캐릭터와 싸우고 있었다면 고수도 가끔씩 죽는 기묘한 스킬

포션 사용량은 1개로 생존 2개로 풀피다.


2 → 붙잡을수 없는 바람

역시 알파벳 표기도 병용한다. 2 = g, 1 = f다.

효과는 주변 적 1명에게 카카루 이펙트를 씌우고 이동속도를 느려지게 한다. 이게 스킬의 전부다. 쓰레기?!

쓰레기 맞다. 이 스킬을 단일로 쓰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될정도.

gff 혹은 ggg를 거쳐가는 발판, 아니 그냥 g계열 스킬에 추가 가스 30든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2+1+1 → 지워지는 바람

상대를 지워버린다.ff - gff - ff, 위렌의 유명한 콤보. 캐리어와 카카루가 터지며 위렌위에 리콜이 뜬다. 그리고 그 밑에서는 열심히 골리앗이 나왔다 터지며 다단히트, 감이 잡힌다면 1~3회의 포션으로(보통 2회까지) 여유롭게 살아남으나 순간데미지형 스킬이기에 초보자들은 쉽게 지워져 버린다.

TLW스킬대전에는 위렌의 '지워지는 바람'처럼 모르면 죽는 스킬들이 한 두 개가 아니다.


2+2+2 → 아련한 겨울 바람의 검날

전투력 측정기.

던져보면 상대가 위렌을 상대해봤는지 상대해보지 않았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고,
동시에 스킬대전 초보인지 아닌지도 추정할 수 있다.

g의 이펙트 이후 gg가 쌓여 스킬이 발동되면, 벵갈라스(동물)이 터지는 이펙트가 3번 터진 후 위렌위에 리콜이펙트가 뜸과 동시에 위렌 포함 주변 상대 캐릭터 모두가 이동불가가 된다.(리콜 이펙트가 나타나고 스카웃이 나오기 전까지 위렌 마나 동결)

이후 왼쪽 기준으로 1명의 주변에 스카웃이 사각형으로 다량 출현해 1히트하는것을 4번 반복한다 (90~100기로 추정)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절한 간격으로 4번이 이루어지면 스킬이 끝나며, 그 간격 사이에 포션을 한번씩 빨아준다면 생존할 수 있고 그것 없이 2히트를 맞는다면 즉시 사망한다.
(다만 1히트 함과 동시에 캐릭터의 경직이 풀리므로 스카웃의 공격범위 바깥으로 도망치며 포션을 사용한다면 2포션 생존, 3포션 풀피가 가능하다)

그 간격마다 당황하지 않고 포션을 빨아주느냐 그러지 않느냐가 초보와 중수이상을 나누는 경계.

상대가 유닛소환이 섞인 스킬을 사용해서 그 위 공간을 차지한다면 삐져나가는 게 아니라 그만큼 스카웃이 덜 나오며, 당연하게도 스킬딜량까지 감소해버린다. 게다가 상대 캐릭터가 오른쪽에 있다면 상대방이 스킬을 사용해 그 스킬 구성물에 아련의 타겟팅을 유도하여 오히려 위렌이 카운터 당할 가능성이 팽배해진다. 또한 아크 트리슈의 f,gff 아시노르도 카엘리크의 ff같은 대쉬 스킬로 스카웃에 도약해 빠져나가는 방법도 있다.

초보들이 볼 경우에는 위렌 에테스가 희대의 사기 캐릭터로 보이게 하는 원흉이며,
위렌을 계속 보다보면 안쓰러워보이는 이유 중 하나다.


3 → 부서지는 환상향

끌당(끌어당기기) 트리거가 적용되며,(중간 정도의 끌당) 위렌은 이동불가 및 마나동결 상태가 되고 리콜이펙트가 뜸과 동시에 위렌 바로 위에서 아비터가 1기씩 늘어나며 히트한다.(8기 까지 히트)

스킬 시전과 동시에 위렌의 쉴드(방어력50)가 풀(50)이 찬다. 다만 고정은 아니고 그냥 회복이므로 큰기대는 하지않는게 좋다.

풀히트시 3포 풀피 정도 되며 TLW에서는 보기 드문(...) 총뎀기. 여담으로 맞지 않으려고 광클로 도망가려다 오히려 6개~8개 아비터 나오는 구간에 차례대로 맞고 죽는경우가 심심찮게 일어난다.


3+2+2 → 헛된 소망향

「그럼, 갑니다.」
「자유롭게 흩날려라, 소망향」

버전마다 대사는 조금씩 달라진다.

mgg가 발동되면 위렌이 이동불가 상태가 되고 스카웃이 모인다. 일정 수만큼 쌓이면, 위렌의 이동불가가 풀리며 약간의 시간동안 움직일수 있다. (스카웃은 계속 위렌을 향해 뭉쳐있다.)

이 때, 상대가 스카웃 사거리에 들어가면 위렌에게 모인 채로 공격이 들어가며, 그 어떤 방어스킬이 들어간 캐릭터든지 즉사한다(카넬의 패시브 제외)

약간의 이동가능한 시간이 지나면 왼쪽 기준의 유닛에게 이동불가를 걸고 스카웃이 그곳을 향해 돌진한다.
캐릭터 뿐만이 아니라 스킬 구성물 유닛또한 타겟팅에 포함하므로 이를 통해 회피가 가능하며, 스카웃이 날아가기 시작한 시점부터 스카웃이 1기씩 사라지며 카카루가 그 자리에서 태어나므로 거리가 멀면 멀수록 위력이 약해진다.

즉 거리를 벌리는 것으로도 생존 가능.

스카웃 소멸도 왼선 트리거의 영향을 받으므로 좌측보단 우측에서 히트 시 더 아프다.

어설픈 카운터를 시도하다가 잠깐의 이동시간에 삭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스카웃 돌진 이후 가스가 충전되므로 이후 ggg를 저장하고 상대 주변에 도착하면 바로 저장된 스킬이 나가게 된다.

스카웃이 사라지면서 나타난 카카루는, 스카웃이 모두 사라졌을 때 카카루 1기당 벌쳐 1기 소환 1히트로 변환되며 사라진다.

라르셰 크레이노어의 코어 온 패시브는 1회 끌당인데, 카카루가 일부 끌어당겨져 삭제당하는 경우도 있다. 라르셰에게 럭키 펀치를 노리자!

어차피 gg로 다 낚아버려서 절대 맞지 않는데다가 패시브로 모은 카카루 정도로 피 1780은 깎지못한다. 이 항목 첫번쨰 작성자는 TLW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작성한것으로 보인다.


mgg - ggg - ff 식으로 연계 가능.

궁극기도 이 스킬에서 출발한다.

대부분의 캐릭터가 낚시(스킬 타겟팅 유도)를 할 수 있고 일부를 제외하면 그것도 매우 쉽기에 숙련자를 상대로는 위력이 약하지만, 그걸 모르는 초보자는 주위에서 얼쩡거리다 죽게 된다.

여담으로 이론상 팀전에서 위렌이 미리 소망향을 사용해 스카웃을 잔뜩 모은다음 르반카가 m으로 상대 캐릭터를 떙겨서 위렌에 갖다 박아주면 소망향으로 한번에 3킬이 가능하다.이론상으로만ㅋ


역시 위렌은 쓰레기 캐릭터


3+3+3 → 슬픈 망상향

「유난히도 짙은 달빛.」
「쓸쓸한 다리 위를 건너,」
「외롭고 슬픈 망향의 세계로.」
「끝내 추억하게 될 헛된 소망.」


캐리어 1기 소환, 인터셉터는 1기가 충전되어 있다.
캐리어가 공격을 하면 당연히 인터셉터가 출격하며, 스킬 발동내내 다량의 옵저버 터지는 이펙트가 자신의 캐릭터를 가려서 혼란을 준다.

위렌의 방향으로 주변 캐릭터들을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으며, 이로 인해 소환된 유닛들이 공격을 잘 하지 못해 방어효과가 존재한다. 스킬 시전시에 위렌의 체력을 100%로 설정하고 스킬 종료후 위렌의 체력이 10%로 설정된다
8버전에서 나온 신기술로 몇 안되는 위렌의 강력한 스킬강력하기만 하고 잘죽는다는게 단점

인터셉터 주변에 옵저버가 터질 때 위렌 주변에서는 아비터가 출몰하며, 드라군과 스카웃도 소환되어 공격하고 드라군은 점점 쌓이게 된다.

시전뒤 3초지점의 데미지가 가장 강하며, 이때가 고비. 이전에 포션을 침착하게 빨아왔다면 이 때 포션 2개정도를 빨 여유가 생기며 적절하게 빨아준다면 4~5포션으로 살아남게 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술인데 그만큼 쿨타임이 상당히 길다.


??? → 기억속의 창공

흔히들 '기창' 이라고 부르는 위렌의 궁극기

사용방법부터 설명한다.

3+2+2로 소망향을 발동시킨다. 이후 mg입력시 마나가 다 떨어진다.
이후 마나가 차는 대로 gc를 누르는데, 타이밍에 유의해야 한다.

g입력에는 마나 30이 소모된다. mggmg이후 마나는 0이 되며, 30이 되자마자 g를 입력하고 나서 0.5초 이후 마나가 급격히 차오른다.

요약하자면, mgg쓰고 가스차는대로 mgg입력 이후 궁극기 발동될때까지 c연타

이렇게 하면 무리 없이 발동된다.

『...』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올려다 본 하늘』
『소리 죽여 우는 창공의 바람』
『누구도 이해하지 못 할 순간의 결별』
『스치는 바람에 눈을 질끈 감아버리면』
『머무르던 나의 모든 것들이 하나 둘 떠나가』
『짙은 달빛을 받은 밤 하늘은 이렇게 푸른데 ───』


십자로 리콜이 걸리며, (위렌 위까지 총 5개)그 위에 9플레이어 소유의 아비터가 출현한다.
그리고 플레이어 소속의 스카웃이 나타났다가 바로 9플레이어 소유로 바뀌며, 아비터의 영향으로 모두 투명이 된다.

공격력 60 스카웃과 100스카웃 2종류가 소환된다. 100스카웃은 십자 아비터를 따라 시계방향으로 순환하며, 60스카웃은 위렌 가까이에 모인다.

『짙은 달빛을 받은 밤 하늘은 이렇게 푸른데 ───』와 동시에 아비터가 사라지고 스카웃이 드러난다. 60스카웃은 위렌 소속으로 위렌을 향해 어택트리거 중첩이 되어 있으며(모인 채로 가만히 있다) 100스카웃은 마지막 영창과 함께 즉시 9플레이어 소유상태 산개된다.

2.7초 이후 스카웃은 플레이어 소유가 되며, 이 떄 스카웃을 긁어모을 수 있다. (맵핵의 경우 멀티커맨드로 모두 모아버리지만 이런 건 비매너 플레이. 하지 마라.)


한편 60스카웃은 1.6초 후 어택트리거 중첩이 풀리며 왼쪽 기준으로 1명에게 속박이 걸린 뒤(스탑트리거 중첩, 로케이션 이동) 그 자리로 돌진한다. mgg처럼 스카웃은 한기씩 사라지며 돌진한다. 이 스킬 역시 거리에 따라 위력이 감소한다.

60스카웃이 모두 소멸하면 100스카웃이 왼선 기준으로 모이게 된다.
단 이미 많이 퍼져있고 100스카웃은 수가 훨씬 적으므로 유효타를 입힐 확률은 낮다.(다만 100스카웃 이므로 무시했다간 골로간다. 10개만 모여도 대미지가 1000)

스킬이 끝난후 위렌의 체력은 1%로 조정되며 일정 시간동안 포션에 패널티(포션 사용시 100%회복이 아니라 약 80%회복)를 가지게 된다.


초보 위렌들의 로망이며 이 스킬 하나 만 보고 입문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그러나 맵 전체 범위 타겟팅 스킬 주제에 낚시 한번으로 피해지는 암울한 스킬. 참고로 대부분의 경우 이 스킬 발동을 배럭 염탐 또는 소망향 사용후 12시 방향의 위렌 저장유닛을 확인하면 열심히 도망치거나 발동이전에 위렌을 죽여버린다.

여담으로 궁극기의 스카웃이 퍼질때, 라르셰의 궁극기가 발동 중 이라면(이미 스카웃이 나와있는 상태) 위렌 입장에서 꽤 안습한 상황(...)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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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볼수있다.

꽤나 시적인 영창 오글거리는 이후 나가는 스킬이고 화려하다 보니 초보자들은 대단한 줄 알지만 실상은 별거 없는 스킬로, 위렌의 정체성을 못박아버린 스킬이기도 하다.


종합하자면 위렌은 '화려하지만 예리하지 못한 바람'이다. 오히려 예리하게 순간데미지로 상대를 지워버리는 기술은 이스넬 라카르가 주로 가지고 있다.

2.2 르반카 아르나엘

패시브 이름은 Gate of Ruin (폐허의 문)

효과는 '하이템플러의 마나를 채운다'

하이템플러의 마나로는 사이오닉 스톰을 사용할 수 있다. 원래 사이오닉 스톰은 도합 126의 데미지를 준다. 허나 강화를 거친 이 스킬대전 내의 사이오닉 스톰의 데미지는 정확히 621. 보통 스킬대전맵의 스톰 데미지가 800~1000정도인걸 감안하면 상당히 약한편.
(원래 스톰 데미지부분에 EUD를 통한 강화라고 적혀있던걸 보면 상당히 맵알못이 작성했던것으로 추정 맵 만드는사람에게 확인 정도는 해보고 쓰길 바람.)

'성직자' 컨셉이다. 번개와 천체에 관한 스킬을 사용한다.
10버전으로 넘어가면서 중력이나 정신공격 자기장 등을 사용하는 마법사 컨셉으로 변경되었다.

조건부 발동 궁극기와 히든기, 그리고 괴랄한 위력으로 유명하며 스킬들에 이동 제약 및 끌당이 들어가있다. 다만 본인의 이동속도도 극도로 느려서 (TLW 캐릭터중 최하위권) 도주에 상당한 제약이 있다. 이동기조차 없다는 것도 큰 문제점.

캐릭터가 하이템플러기에 위저드같은 느낌으로 보이겠지만(스킬 이펙트도 그러하지만) 플레이해보면 상대방을 자신의 주변으로 텔레포트시키는(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순간이동시킨다) 기술이 많아 인파이터라는 느낌을 받는다.

덤으로 10버전 전의 기술 이름을 너무 대충지었다.


아래에 상술하겠지만 궁극기는 조건부 발동이고 (라르셰 크레이노어와 함께 단 2개뿐인 조건부 발동 궁극기이다) 히든기는 매우 복잡한 커맨드를 자랑한다.


스킬 리스트

10버전 이전

Passive → Gate of Ruin'
1 → Lightning Core
1+1 → Charging Core
1+1+1 → Ultimate Core
2 → Unlimited Scale
2+1 → Lightning Explosion
2+1+2 → Charging Explosion
2+3 → Ultimate Explosion
3 → Dimensional Detection
3+3 → 流星落
??? → Judgement
Hidden Skill → ??? (통칭 '성령')

10버전 이후

Passive → Overwhelming
1 → Mental Dragment
1+1 → Mind Break
1+1+1 → Spirit Distruction
2 → Gravity Accelerator
2+1 → Gravity Shock
2+1+2 → Gravity Release
2+2+2 → Anti Gravity
3 → Magnetic Field
3+3 → Magnetic Release
??? → Judgement Arrow
성령은 삭제되었다.

패시브는 2가지 효과가있다.

1. 주변 유닛들에게 이동명령을 내린 후 즉시 멈춘다.
이로인해 공격명령이 한번 취소되고 럴커같은 버로우 유닛들이 일어나게된다.
(9버전까지는 맵 전체에 이동명령을 내리는 효과는 없다. 또한 홀딩 방식이 이동불가지역에 옮기는식인데 인터셉터는 작아서 이동되기때문에 리아 위르시의 GGF 스킬이 나오지않는 일도 가끔 발생한다.)

2. 1번 효과가 일정 횟수 발동되면 스톰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채워준다.


1 → Mental Dragment

배틀 1기가 등장하여 1히트 이후 터진다. 이 과정이 2회 반복. 배틀 첫타 시간동안 르반카에게 무적이 걸린다. 선딜이 은근히 길고 무적이 짧아서 이용하기 애매하지만 아시노르도의 피의 사슬같이 가끔 쓸만한데가 있긴 하다.
그러나 이 스킬대전의 파이어벳 생산 가격은 가스 15 매딕은 20이다.
어지간해선 효율을 잘 못뽑는게 현실.


1+1 → Mind Break

F스킬 이후 리콜이펙트와 함께 적 영웅을 르반카 앞으로 텔포시킨다. 그리고 잠시 후에 스카웃 8개와 아비터 1개가 2회 히트한다.
데미지는 나쁘지않으나 마찬가지로 매우 긴 선딜과 즉발포션에 더하여 30을소모해서 1포션 간신히 받는다는 효율때문에 어떤사람은 이런스킬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할 정도로 쓰이지 않는다.
아비터가 할루시네이션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정보 추가 바람.


1+1+1 → Spirit Distruction

이름대로 꽤 강력한 스킬 이었으나 10버전에서 꽤 많은 칼질을당했다.
FF 스킬의 리콜이펙이 끝나고 캐리어 9개가 터지며 상대방을 순간적으로 자신의 주변에 텔레포트시킨 후에 르반카의 위에 리콜 이펙트와 스카웃 폭파이펙이 지속적으로 뜨며 몇초간 적을 끌어당김과 동시에 1초정도의 간격으로 스캐럽을 5번정도 터트린다.
9버전까진 효울도 괜찮고 순간딜도 있었고 끌어당기기도 전체유닛인지라 상당히 좋았으나
10버전으로 넘어가면서 순간딜 전체딜 모두 하향당해서 딜링부분에선 꽤 많은 하향을 먹었다.
최신버전 기준으로 보통 막타직전에 포션 하나 빨면 약 300정도가 (...) 더 달아있다.
스톰을 써야 간신히 포션 2개를 받는다.

덤으로 자신의 주변에 텔레포트를 할때 르반카 아래쪽에서 나오기때문에 스톰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자신은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2 → Gravity Accelerator

컴퓨터의 보이지 않는 옵저버를 모은다. 주변 적이 느려지고 다 모은후에 잠시 뒤 옵져버가 터지면서 주변 적의 체력을 50%로 고정한다. 단독으론 별로 쓸일이없지만 옵져버가 모으는동안 주변 영웅이 느려지는지라 하템의 저질 이동속도를 보충해준다.


2+1 → Gravity Shock

G 옵져버가 모두 모인 직후에 파이어벳이 있다면 발동. 반드시 모이자마자 파이어벳이 있어야하며 조금이라도 늦게뽑으면 다 모인 뒤라도 발동하지않는다.
약간의 딜레이 후에 주변 영웅을 르반카에게로 텔레포트시키며 방금 모아둔 옵져버에게서 스카웃이 대량으로 터지며 럴커가나온다.
데미지는 2포 적당히 뽑을정도로 쓸만하지만 보고빨아도 그냥 산다는점과 G스킬의 모으는 시간동안 가스가 20은 찬다는점에서 단독으로 써 봣자 죽을일이 없다. 거기다 대충만들었다.

2+1+2 → Gravity Release

르반카의 3대 밥줄기 중 하나.

GF 스킬이 이름만 뜨고 잠시 대기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 고스트가 있으면 발동된다.
옵져버가 계속 터지며 주변 영웅을 끌어당기고 그후 컴퓨터 옵져버가 이리저리 무작위로 왓다갓다거리며 스카웃이 난타한다.
스카웃 난타를 잘 보면 한번 많이나올때가 있는데 이때마다 포션을 하나씩 눌러주면 쉽게 살 수 있다.

많이나올때를 2번, 그후 다시 난타를하다가 아비터가 공격하며 스킬이 종료된다.
스톰과 함께라면 3.5포 정도를 받는다. (0.5포션은 체력은 깎였으나 포션을 안빨아도 될 만한 체력일때)

10버전으로 넘어오면서 끌어당기는 효과가 영웅으로 고정되었다. (기존은 옵져버 터질때 전체유닛을 끌어당겻다.)

2+2+2 → Anti Gravity

9버전 기존의 선이펙인 베슬이 돌아가는식으로 터지는 선 이펙트는 바뀌지 않았으나 적에게 대쉬하는 효과는 빠지게되었다.

베슬이펙트가 돌아가는식으로 터지는 효과가 3회 반복된 후에 지속적인 리버 4마리 히트를 가한다.

리버가 1히트 할때마다 적 영웅을 르반카 앞으로 텔레포트 시키는걸로 추정된다.

데미지도 쏠쏠하며 스캐럽 특성상 데미지가 갑자기들어갈때가 많고 GFG나 FFF와 다르게 스킬 시전시간이 길어 스톰을 언제든지 쓸수있고 잘 보이지 않는다는게 강점이다.

단점으로는 이동속도가 빠르면 선이펙 도중에 범위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다.

3 → Magnetic Field


『결국 당신도 어리석은 존재』

위 영창 뒤 잠시 후에 지속적으로 옵져버 1개가 르반카에게 터지며 스캐럽히트와 함께 주변 적 전체유닛을 텔레포트 시키는걸 꽤 오랫동안 반복한다. (가끔 럴커를 다 끌어와서 자살이나 가미카제를 하기도 한다.)

히트시간이 길고 스캐럽이 터지기 시작하면 다른스킬도 사용 가능하기때문에 딜링을 보충해준다.

그러나 10버전에서 전체적인 주력기 너프때문에 이걸 키고 다른스킬을 써야 9버전수준의 딜링이 나오는 어이없는 현상이 발생한다.

스킬 시전 즉시 스톰 사용 가능한 에너지가 0으로 고정된다. 보통 스톰을 다 쓴 이후 딜링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한다.


3+3 → Magnetic Release


아마 TLW에서 한자가 들어간 유일한 스킬일 게다. 르반카의 밥줄 및 날로먹기를 책임지는 유성락 되시겠다.

이름이 영어로 변경 됨.

M 스킬을 사용하고 스캐럽이 터지기 전 잠시 시간을 주는데 이때 마린이 생산되면 발동된다.

아비터가 1-> 9-> 25개 순으로 점점 커지는 사각형모양으로 터진 후에 ↗↙↖↘ 중 1방향 랜덤으로 시즈탱크가 한줄 쭉 나간다. 그러나 M 앞부분에서 적을 한번 근처로 텔포시키는데다가 일단 랜덤이기때문에 맞을일은 거의 없다.
(르반카가 처음 나왔을때는 적을 넉백시켜서 탱크안에 가두는 괴상한 밸런스를 보여줫다.)

탱크데미지 자체는 다 맞는다는 가정 하에 살기 매우 힘들다. 순간적으로 포션 3~5개는 연속적으로 빨아줘야 생존이 가능할정도.

9버전까지 MM의 선이펙이 다 뜨고 잠시 시간이있는데 이때 G스킬을 사용하면 옵져버때문에 탱크가 르반카 주변 원형으로 깔리게된다.

르반카는 이 스킬 시전시 무적이되고 탱크가 거의 풀히트로 들어가기때문에 넉백이 있을때보다 더 강한 데미지를 줄수있다.


??? (3 스킬의 3회 시전 - 2+3+3+1+2+) → Judgement Arrow

이 게임에서 단 2개라는 조건부 궁극기이다. (라르셰의 히든기를 합치면 3개)

m스킬을 3번 시전했을 때 gmmfg입력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 GFGMM같은 커멘도 가능하다. (9버전 기준.)

입력에 성공하면 한동안 아칸1개가 르반카에게 계속 터지고 르반카 본인은 그자리에 홀딩된다.

그후에 아칸 이펙트가 끝나고 약 5초정도 홀딩이 풀리며

「그대에게, 심판의 화살을」이라는 멘트와 함께 종소리 효과음이 나며 맵 전체에 있는 상대 중 1명에게 (왼쪽에 있는 유닛 우선) 배틀크루져 9기가 소환되어 1타를 치고 사라진다.

단 1타밖에 치지 않는다.

1타로 충분하다.

그 배틀크루저들의 공격력은 기당 780으로 순간데미지는 7030에 달한다. 에치아 샤르키프의 g같은 순간무적으로 간단하게 회피할 수도 있지만 타이밍이 극도로 어렵고, 가장 보편적인 생존법은 '낚는'것이다.

카넬 칸데르노의 'Mechanical Factory' 등의 '유닛이 소환되어 돌아댕기는' 스킬들을 발동시키고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엉뚱한 곳에 날아가는 허당화살을 볼 수 있다.

스타 스킬대전의 대부분 타겟팅스킬은 왼쪽의 적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이는 스타 자체 시스템의 한계로서 영웅타겟을 채용한 스킬도 있긴 하지만 상당한 노가다가 요구되어 보통 사용하진 않는다.

그런데 르반카의 궁극기는 맵 전체범위이므로 생각외로 쉽게 살수도 있다.

낚는 방법 외에도 라르셰의 MGF나 아시노르도의 GGM 스킬등으로 공중유닛이 못 나오게 막는 방법도 존재한다. 그러나, 르반카의 Judgement Arrow 스킬이 사용될 경우, 타겟의 체력을 1%로 만드니 주의하자. 한마리만 나와도 즉사한다.

M 스킬에 대사가 있어서 2번쯤 사용하면 그때부터 르반카가 다굴받는 상황을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게임하고있는데 갑자기 종소리나면서 캐릭터가 삭제되고싶지 않다면 다굴하는게 좋다.)

Hidden Skill '성령의 축제'

「광휘에 젖은 아름다운 성령들의 향연을」

발동방법은

1+1+1+1+2+2+3 + 스캔 + 2+2+1+1+1+1+1 스캔 그거 bgm 조절용 아니야!?

bgm 조절용으로만 보이는 스캔이 사실은 스킬 발동의 요소! 처음 발견되었을 때 이 스킬의 커맨드를 안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의아함에 휩싸였다. (배럭스를 들어야 하는 스킬이라던가, 궁극기 시전이 조건인 애도 있는데 뭐...)

맵 한구석에서 조용히 시전하고 나면, 맵 전체에 스카웃과 레이스가 미쳐날뛴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을 향해 돌진하게 되는데... 이것도 왼선 트리거가 적용된다.

완전한 파해를 위해서는 2명의 협동이 필요한데, 맵 맨 위와 아래에 1명씩이 서서, 위(혹은 아래) 1명이 살짝 왼쪽에 있다가 스카웃과 레이스 무리가 접근하면 아래(혹은 위)의 1명이 왼쪽으로 이동하고 위(혹은 아래)의 1명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이로써 아래의 1명이 타겟팅이 되어 스카웃과 레이스 무리는 선회하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스카웃과 레이스는 자동으로 터져나가므로 이 방법으로 시간을 끈다면 성령이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있다. 본격 성령으로 탁구치기

르반카가 한쪽 구석에서 m을 사용한다던지 뭔가 수상한 동작을 취하고 있으면 꼭 누군가가 르반카에게 다가가서 m이 들어간 필킬스킬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가 이 성령과 저지먼트의 존재에 있다.

종합적으로 상당한 강캐릭. 스캐럽 데미지가 많은 편이며 스캐럽 데미지는 끌어당기기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많은 스킬들의 발동을 역으로 시전직전에 카운터쳐버릴 수 있으며 순간데미지도 매우 우수하고 순간데미지 캐릭터 치고는 마나효율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생존기가 전혀 존재하지 않아서 이스넬의 'Flizard, The Second Emperor of Winter' 따위가 날아온다면 손도 못 쓰고 라이프 차감을 당하게 된다.

2.3 라르셰 크레이노어

2.4 이스넬 라카르

2.5 아시노르도 카엘리크

나무위키 들어오고 나서 설마 있겠나 싶어서 쳐봤지만, 진짜로 있었다...
맞춤법 거지같은건 미안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아시노르도 라는놈의 스킬들을 올려보는 바이다.

우선 스킬들을 보면 이러하다.

TLW 9버전

Passive >>> 아시노르디어
1 >>> 섬광
1+1 >>> 암영
2 >>> 연환의 룬
2+1+1 >>> 피의 사슬
2+2+2 >>> 아카릿츠
3 >>> 검성
3+3 >>> 발도
??? >>> 칠흑의 마검 - 루닉 카오스

TLW 10(test 버전)
Passive >>> 아시노르디어
1 >>> 섬광
1+1 >>> 암영
2 >>> 연환의 룬
2+1+1 >>> 피의 사슬
2+2+2 >>> 아카릿츠
3 >>> 검성
3+3 >>> 발도
??? >>> 칠흑의 마검 - 루닉 카오스
??? >>> 휘황의 성검 - 루닉 발키리어

버전 하나 넘어오면서 패치 되있을거라 믿엇지만 어찌해도 잉여는 잉여이다.
다만 궁 하나 생겻으니 이걸로 킬각 노려보라는 속셈인지...
하도 몇년전에 했던거라 기억도 안난다.

폐시브 >>> 아시노르디어
분명 발업된 질럿인데 뒤에 아칸이 터지는 옵션이 붙으면서 일명 똥쟁이 소리를 들은다.
여튼 터질때마다 쉴드가 잠깐 채워지면서 사라진다.
이 스킬로 산 사람만 몇몇있으니 거지같은 스킬이어도 감지덕지하다.

1 >>> 섬광
클로킹 레이스 9마리가 나와 한번 공격하고 사라지는 별볼일 없고 사실상 그다음 기술인 1+1 암영 쓰라고 있는거다.

1+1 >>> 암영
암영 뮤탈 12마리가 한번 나와 공격하고 사라진다.
그런데 이 기술이 다른 스킬들을 연계하는데 쓰이므로 엄청나게 유용하며,
또한 스킬들이 왼선 기준이라보니 이걸 이용해서 궁극기 같은걸 회피하는 식으로 유용하다.
사실상 이게 주력기나 다름없음.

2 >>> 연환의 룬
레이스 4마리 스카웃 5마리가 번갈아 때리는 식으로 별볼일 없다.

2+1+1 >>> 피의 사슬
위에 1+1이 사용되는 연계 스킬중 하나다.
처음에 디바우러 터지는 모션과 함께 닥템 8마리가 플레이어를 감싼다.
그리고 한마리씩 사라지면서 아비터와 뮤탈로 변형되면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우선 이스킬의 연계는 닥템이 전부 소환됬을때 1+1를 사용하면서 계속 유지시키면서 더 때리는 방식이다.
두번째 방식은 닥템이 다 사리지고 아비터와 뮤탈만 남았을때 그때 1+1를 사용하여 괴롭히는 방식이 된다.

2+2+2 >>> 아카릿츠
뭐라 말해야 되나, 우선 이 스킬은 X자 모션으로 리콜과 울트라 시체와 함께 준비자세라 보면된다.
그리고 레이스와 스카웃이 각각 6마리씩 존재하되, 약 4초동안 때리면서 마지막에 배틀이 터지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 스킬을 다름아닌 마지막에 배틀을 연계시켜 4초가 되는 그 순간을 노려 1+1를 써서 배틀을 현현해 유지공격하는 방식이다.
배틀 뎀지가 100몇쯤 되기에 더럽게 아픈 스킬이다.

3 >>> 검성

"내 모든 마음으로 맞서라"

영창과 함께 약 4초동안 스카웃 9마리가 X , + 형태로 번갈아가면서 때린다.
별거아니지만 위에 아카릿츠와 같을정도로 더럽게 아픈 스킬이다.
이 스킬에 2+1+1 or 2+2+2를 연계 시키고 거기에 또 1+1를 연계시키므로, 폭딜을 넣는 아시노르도의 잉여스러운 가엾은 스킬이다.

3+3 >>> 발도

적을 죽이지 못했을 때

"귀찮은 놈"

적을 처치 시

"섬멸, 목이라도 씻고..." (필자가 기억 안나므로 누가 알면 써주시길...)

뭔가 별거 없는 스킬같아 보여도 막상알면 끔살용 스킬이다.
3 모션이 나오자마자 갑자기 사라지는데, 이는 3+3이 발동된것이다.
약 3초후 스킬이 발동되면서 자기는 피 50% 이하로 내려가지만
다른 플레이어는 피 1%? 10% 여튼 이정도 까이게 되고 레이스가 나타나 마무리 일격을 가하는 식이다.
물론 이스킬은 광역이 아니고 근처 적에게만 효과를 보이니 걱정마라.
포션 딜레이가 한 1초정도된다. 그러니 2초정도 되면 포션을 먹을시 3초에 발동되는 3+3를 쉽게 피할수 있다.

??? >>> 칠흑의 마검 - 루닉 카오스

"의미을 잃고 살아가는 것 보다"

"제 값을 다하고 죽는 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적어도 추하지는 않을테니까."

아시노르도의 궁극기다.
처음에 거꾸로Y 형태로 럴커가 나열되더니 다음 영창을 읽자 Y자 형태로 럴커가 나열된다.
마지막 영창을 읽는순간 럴커위에 탱크가 나열되면서, 멀리있을땐 별거없지만 가까이 있는 적을 맞추라는 스킬이므로,
아무리 단단한 캐릭도 이거 맞으면 사망에 다다른다.
커맨더는 2 --- 2+2+2+3 이다.
처음2는 공격모션이 끝나면 잠깐 딜레이가 있다.
그때 2+2+2를 미리 저장하고 3을쓰면 궁이 나온다보면된다.

??? >>> 휘황의 성검 - 루닉 발키리어

"어차피 목적이라는 것은"
"썩어빠진 이상을 척도로 이상을 가늠하는"
"피로 얼룩진 승리 뿐이라는 것을"
"세상의 그대는 타락한 방랑자"
"패배가 두렵다면,"
"돌아갈 곳이 있어"
"이 앞에 무릎꿇을 지어다"
"잠시 지쳐버린 심산을 달래줄수 있다면,"
"전장의 여신 루닉 발키리어"
"그것으로 족할 것이라고...!"

영창 한번 더럽게 길다.
커맨더 부터 말하기 전에 이 스킬은 조건이 있다.
위에 르반카 처럼 궁을 쓰기위에 조건이 있듯이 이놈도 특이 케이스인듯 궁에 조건이 있다.
3을 세번 정도 절대로 죽지말고 살아있어야 한다.
뭐 르반카랑 같은 조건인거 같다.
여튼 3번을 다 채울시 1+1+1+1+1를 사용해 1하나를 저장하기 위해 1+1를 모션이 끝날때 까지 기다린다.
1+1이 두번이나 모션이 끝나는 순간 2+3+3+3을 쓰도록 해라.
2는 별거아니고 3의 스킬이 발동되지 못하도록 막은거다.
그러니 스킬 발동은 1 하나와 3 3개의 유지 조건이다.

그러니 저걸 전부 말해보면
1+1+1+1+1(모션 끝나고)+2+3+3+3이다
그러면 휘황의 성검이 발동되면서
맵 자체가 안보여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저 영창이 나온다.
그리고 루닉 발키리어를 외치는 순간 맵이 밝혀 지면서 凶(대처할 모양이 없어서 흉할 흉을 쓴다.)형태의 수정들이 나열되 있다.
모든플레이어들은 멈춰있고, 그안에 갇혀있는 애들은 수정들이 공 100짜리의 스카웃으로 변하면서 가운데로 갔다가 원래있던 곳으로
와리가리 하는 방식으로, 이 스킬에 걸렸다면 죽었다보면 된다.
다행이 수정들이 스카웃으로 전부 변할때 플레이어들은 움직일수 있게되고, 기동성 스킬이 있는 유저들은 왼선기준 스킬들의 판정을 이용해서 피하게 된다. 고로 기동성 없으면 ㅂㅂ...

히든에디션 버전
히든기 >>> 初魂極劍(초혼극검)
이건 필자가 쓰는 사람은 봤는데, 알려주지 않았다.
여튼 이 스킬은 존재하긴 하나, 발동하는걸 모르니... 아는자가 있으면 써주길 바란다.

2.6 에르페시온 닉루스

2.7 아크 트리슈

2.8 리아 위르시

2.9 카넬 칸데르노

2.10 에치아 샤르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