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die

파일:Attachment/today i die.jpg

dead world
full of shades
today I die

-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나오는 문구.

플래시 게임. 이 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만든 이는 Daniel Benmergui, BGM을 만든 이는 Hernan Rozenwasser.

게임을 시작하면 우울한 분위기의 잔잔한 BGM과 함께,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파일:Attachment/today i die 2.jpg

심해로 보이는 주위 분위기와, 돌에 묶여있는 채로 가라앉는 듯한 저 여자의 모습으로 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의 주인공 여성은 자살한 상태.

직접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이 화면에서 dark, painful이라는 단어들은 직접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저 두 단어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파리 또한 드래그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 새로운 단어를 얻을 수도 있다.

이렇게 얻은 단어들로 저 글을 바꾸면, 어떠한 변화[1]가 생긴다.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는 저 여자를 구해내는 것이 게임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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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자의 몸에서 빛이 난다거나(=shine), 여자가 헤엄을 칠 수 있게 된다거나(=sw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