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 동화의 게임 실황 플레이 동영상 업로더. 생방송도 자주하고 있다. 플레이하는 게임은 여러 장르가 있다. 호러부터 심시티와 같은 시뮬레이션까지.
과거 유저네임이 永久狐[1]였지만 아무도 토와코라고 읽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금은 towaco로 표기하게 되었다.
호러게임이 많은 편이지만 본인 왈, 호러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towaco의 호러게임 실황은 대부분 차분한 느낌으로 진행한다.
레벨 올리는 작업을 싫어하므로 RPG계열은 잘 플레이 하지 않는다고 생방송중 언급.
다른 실황자들의 동영상은 잘 안보는 편이며, 화제가 되고 있거나 유명한 게임을 실황하는 것은 피하고 있다고 한다.[2][3]
컨트롤 능력은 상중하로 나누면 하.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는 모습을 보인다.
towaco가 업로드한 게임 실황 중 일부는 일본의 구어(그냥 우리나라 사극 말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가 나오는데, 고문古文을 잘 읽는 터라 이 말투를 듣고 싶어하는 팬들도 있다.
물론 이와 더불어 전통적인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보인다. 일본 신화나 전설, 요괴등에 대해 빠삭한 것 같다.
최근 실황 중인 게임은 Wii의 大神, 심시티4이다.[4]
직설적인 발언을 하는 일이 잦아, 안티가 적은 편은 아니다.[5]
팀 湯豆腐라는 유닛을 짜고 한달에 한번 라디오를 진행하거나 공식 방송에 간간히 참여하고 있다.
멤버[6]는 우시자와, 풀콘, 유게 그리고 본인의 4명이다.[7] 그리고 이 라디오에서 towaco의 그림실력이 드러났다. 제법 잘 그린다는 평.
니코동 공식 생방송에서 실제 모습을 공개했는데, 본인이 쓰고 있는 일러스트와 많이 닮았다.
생일에 친구에게서 테니스장 크기 정도의 달의 토지 계약서를 선물로 받았다고 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