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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목적을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의 목적... 이라는 목적을 지닌 플래시 게임이다.
일단 게임의 방법은 플레이어는 게임에 표시되어 있는 치즈를 획득 다시 쥐구멍으로 무사 귀환을 하는게 주된 목적이다.
플레시 게임이면서 게임의 계정생성이나 친구 찾기, 친구와 같은 방에서 플레이 하기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게임의 편리성과 자신이 획득한 치즈를 이용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미는등 게임의 단순함에 비해 지니고 있는 컨탠츠는 상당하다.[1] 다만 친구등록 시스템이 조금 복잡하다... 내가 등록하고 상대방도 나를 등록해야 친구가 연동된다.
대충 설명을 하자면...
빨간색 네모 안에 쥐들 중 특이한 분장을 한 쥐가 샤먼이다.
- 게임 내부에 물질을 추가하거나 특수한 장치가 달린 장비를 이용 타 이용자들이 치즈를 획득하는것을 최대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다만 샤먼되는 애들중에 샤먼의 목적을 상관도 하지 않고 최대한 죽이려고 하는 트롤샤먼이 있어서 문제이지만...
노란색 네모가 쳐져있는 물질은 치즈이다.
- 획득하면 자신의 쥐 등에 치즈가 매달리며 이걸 안전하게 운송하여 귀환에 성공을 하면 자신의 지갑[2]에 1이 오르고 게임내부에서는 10점을 가져간다. 이 점수는 하단부에 표기되에 다음게임에서 최고점의 쥐가 샤먼이 된다.
- 30초안에 아래키와 아무동작을 제외하고 움직이지않으면 -1점. 죽지않으면 아무런변화가없고 죽으면 +1점. 치즈를들고 구멍에 들어가면 1등은 16점 2등은 14점 3등은 12 점이 주어지고 그후는 10점으로 통일된다.
녹색 네모쳐진 곳은 여러분이 무사귀환해야 하는 곳이다. 물론 치즈를 등에 올리고서 말이다.
나머지는 맵상에 존재하는 구조물들 혹은 플레이어이다.
플레이어의 아이디 앞에 * 쳐진것은 손님으로 로그인한 사람들이다. 즉 기록이 남지 않아서 꾸미는데 제한이 많다.
[1]에서 공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