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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터키의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중동이라 무시하기 쉽지만 중동에도 롤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은 터키 뿐이지만... 터키는 분명 시즌 4 롤드컵과 시즌 5 MSI에 진출한 강력한 지역이다. 다만 저렇게 진출해서 승리는 0승이고 경기력 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못 보여줬기 때문에 와일드카드 지역 중에서는 롤드컵 역대 3승에 빛나는(...) 브라질에 밀리는 콩라인의 느낌이 강하다. 사실 브라질에 비해서는 롤 인구와 자금력, 열기 등이 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브라질과 더불어 유럽 용병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자금력이 딸리는 탓인지 브라질과 달리 한국 용병을 영입한 적은 없다. 서포터라면 몰라도 유럽 B급 라이너들이 활약할 수 없는[1] 브라질과 달리 유럽 B급 라이너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것을 보면 전반적 리그 수준은 아래인듯.
그러나 2016 IWCI에서는 브라질을 완파한 독립국가연합을 다시 완파하고 2년 연속으로 기어이 MSI 진출권을 따냈다.
[1]
2 참가팀
2.1 Beşiktaş.OH
2.2 ÇİLEKLER
2.3 Dark Passage
2.4 HWA Gaming
2.5 NumberOne
2.6 SuperMassive eSports
2.7 Team AURORA
2.8 Team Turquality
3 2016 시즌
- ↑ 브라질은 사실 한국 B급이던 수노조차 점점 활약하기 힘들어져서 밀려났다. 그래서 영입한게 데이드림과 엠퍼러였으나 언어장벽을 극복하지 못하자 한국 최소 A급인 이들조차도 준우승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