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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샤크(WireShark) 통신망의 상어[1] 는 네트워크 패킷 캡쳐 및 분석 SW이다.
원래 다른 이름이였지만[2], 2006년 5월 이 이름의 상표권 소송이 걸리면서 개명당했다.
- GUI 지원[3]
- 크로스플랫폼 - 윈도우 32bit, 64bit, 리눅스, 유닉스, 솔라리스 등등 거의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 무료
- 막강한 기능
네트워크 패킷 감시용으로는 갑인 프로그램이다.
- ↑ 우스개 소리처럼 적어놨지만, 사실 이름이 이 컨셉이다. 피 한방울만 떨어져도 감지해내는 상어처럼 통신망을 감시한다는 취지.
- ↑ 원래 이름은 Ethereal
- ↑ 터미널에서 작동하는 Terminal shark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