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공방

黒の工房

1 요약

궤적 시리즈/관련설정 중 하나이자, 환염계획, 파계와 함께 영웅전설8 최대 떡밥 중 하나.
존재에 대한 떡밥은 영웅전설 섬의 궤적부터였으나 직접적으로 "검은 공방"이라고 언급된 건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가 처음이다.

2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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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먹는 뱀뱀의 사도 제 6기둥인 F. 노바르티스가 총 책임자인 13공방 중 하나로, 요르그 로젠베르크가 주인인 로젠베르크 공방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 정보가 공개된 유일한 공방이다.

섬의 궤적 1편 당시 샤론 클루거가 6장 마지막에 조사했던 저격 라이플이 라인폴트사의 것이 아닌 "예의 그 공방"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한 걸로 봤을 때, 이 라이플도 이 공방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붉은 성좌도 언급되는 걸로 봐선 그들의 무기인 "베르제르가" 종류들도 여기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 이후 섬의 궤적 2 2부 시작하자마자 밀리엄과 대화를 해보면 조금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는 특수한 무구 공방으로, 다루긴 굉장히 어렵지만 파괴력이 엄청난 무구를 제작하고 있다고 하며, 거래 상대는 일류 엽병단부터 테러리스트, 나아가 오스본 재상도 이곳과 거래를 했다고 한다. 단 섬궤2 작중시점으로부터 1년 전에 연락이 뚝 끊어졌다고. 오스본을 저격한 도력 저격총도 여기서 만들어진 것으로 3000에이쥬(현실로 치면 3Km) 너머의 초 장거리 사격을 가능하게 하는 비상식적인 제품이다. 위에 잠깐 나왔지만 섬궤1 6장에서 사용된 도력라이플도 같은 종류이다.

또한 이 외에도 13공방과 마찬가지로 이 검은공방도 밝혀진 것보다는 떡밥이 많은 편인데, 일단 이 공방 출신자로는 밀리엄 오라이온알티나 오라이온이 있다. 그리고 이 두 캐릭터와 두 사람이 사용하는 "전술각"까지 전부 이 공방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1] 즉 밀리엄과 알티나는 "제조된 인간". 섬의 궤적 2편에서 밀리엄과 인연이 깊어진 상태로 후일담 밤의 기숙사를 가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섬의 궤적 1편 당시, 밀리엄과 아가트람의 관계가 기신과 "조금은 관계가 있을지도?"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무언가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섬의 궤적 2 막바지에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는데, 검은 공방은 이미 길리아스 오스본에 장악당했다는 사실이 그것. 이 사실을 간파하지 못해서 비타 클로틸드는 부상을 입고 패퇴했고 재상은 결사 내부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해 환염계획을 접수하겠다는[2] 발언을 하는 등 결사와 완벽한 대립각을 형성하게 되었다.

섬의 궤적 2의 마라톤을 뛰다보면 알리사 라인폴트의 할아버지인 그웬 라인폴트가 이 공방을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섬궤1편에 이어 이리나 라인폴트의 명령으로 무언가 계속 조사를 하고 있는 샤론 클루거의 모습도 그렇고, 이 공방 자체가 라인폴트사와 뭔가 연관이 있지 않는가 하는 의혹이 있다. 때문에 라인폴트사 제5개발부의 정체가 바로 검은 공방이란 추측이 상당히 신빙성있게 여겨지고 있다. 참고로 제 5개발부도 검은 공방과 마찬가지로 "어디에 있는건지 알 수가 없다"라는 언급이 있다.

섬의 궤적 2 발매 후 인터뷰에 따르면 검은 공방은 제무리아 대륙의 커다란 열쇠라고 한다. 이후 스토리에 대한 힌트를 달라는 인터뷰 질문에 "차기작 메인은 제국편"이라고 한 바로 다음에 언급된 게 검은 공방이었던 만큼, 다른 그 어떤 떡밥보다도 더 중요한 떡밥일 가능성도 있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관련 떡밥들만 봐도 모든 중요한 이야기의 중심에 있을 가능성도 있는데, 오스본 재상의 환염계획 접수의 핵심이 검은 공방이라는 것만 봐도 이 공방의 중요도가 얼마나 높은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1. 게오르그 와이스맨이 사용한 것도 전술각과 동일한 기술이라고 한다.
  2. 계획을 완전히 강탈당했다는 식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이 많지만 전후 발언의 맥락을 따져보면 일종의 협박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