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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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閣官房 / Cabinet Secretariat

1 개요

내각관방일본의 중앙행정기관(중앙성청)인 내각부의 하위조직으로 주로 내각의 서무, 주요 정책의 기획·입안·조정, 정보의 수집 등을 담당한다.

내각관방의 수장은 내각관방대신이며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관방장관이라고 부른다. 관방장관은 내각관방을 통솔하여 여러 가지 사무를 처리하고, 내각의 중요한 결정 사항에 대해 조정을 실시한다. 또한 주요 사항에 대한 보고나 여러 가지 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식 견해를 발표하는 ‘정부 보도관’등의 역할도 수행하므로, 언론에서 내각총리대신과 함께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인지도 또한 높은 중요한 직위이다. 총리의 측근이 임명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지만, 드물게 총리가 얼굴마담 역할을 수행하고 관방장관이 실세가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1]

2 조직

  • 내각관방장관
    • 내각관방 부장관 (3명)
    • 내각위기관리감 (1명)
    • 내각관방 부장관보 (3명)
  • 내각 정보관 (1명) - 내각 정보조사실
  • 내각총리대신 보좌관 (5명 이내)
  • 내각총리대신 부속 비서관 (5명)
  • 내각총리대신 및 각성대신 이외의 각 국무대신에 속하는 비서관 (각 1명)
  • 내각 총무관실 - 내각 총무관 (1명)
  • 총리대신관저사무소장 - 총리대신관저사무소
  • 내각총무관실 기획관 (1명)
  • 내각총무관실 내각부참사관 (1명이상 3명이내)

3 관방장관(官房長官)

2015년 8월 현재 스가 요시히데(菅義偉)[2]2012년 12월부터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의 관방장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역대 관방장관의 면면을 살펴보면 사토 에이사쿠, 타케시타 노보루, 오히라 마사요시, 스즈키 젠코, 미야자와 기이치, 오부치 게이조, 후쿠다 야스오, 아베 신조 등 관방장관직을 거쳐 내각총리대신에 오른 사례가 여럿 존재한다.

일본의 식민지배 사과 문제와 더불어 자주 언급되는 고노 담화1993년 당시 미야자와 기이치 내각의 관방장관이었던 고노 요헤이(河野 洋平)가 발표한 것이다.
  1. 이런 경우는 보통 집권 여당 내 소수파에서 총리를 배출하고, 이를 지원한 다수파가 관방장관 직위를 차지하는 경우다.
  2. 간 나오토 전 총리와 발음이 다르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