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

충청남도의 4년제 대학교
국립대학공주교육대학교공주대학교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사립대학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
금강대학교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서남대학교
아산캠퍼스
선문대학교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순천향대학교중부대학교
충청캠퍼스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유원대학교
아산캠퍼스


1381219981.gif

홈페이지

1 개요

천안시 서북구 쌍용2동에 위치한 개신교 계열의 나사렛성결회가 설립한 대학교 4년제 사립대학이다. 사회복지학부가 꽤 지명도가 높다고 한다(전국구 수준).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18.8%로써 많이 낮은편이다.(전국 평균 56.9%)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 동안 이 대학으로 유학 오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 되지 않는다. 즉 못온다.
[1]

2 시설

복지시설이 꽤나 잘 돼있고, 학교에서 장애인들을 쉽게 볼수있는 학교기도 하다. 또한 남녀 학생 비율이 4:6로, 여학생이 훨씬 많다. 20명짜리 강의에 남학생이 2명이거나, 50명짜리 강의에 남학생 10명 같은 일이 종종 일어났다. 최근 남학생의 비율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여학생이 훨씬 많다.

3 교통

가까운 역으로는 쌍용(나사렛대)역이 있다.[1] 비록 순천향대학교와 비슷한 종류의 어른의 사정으로 병기역명이 들어가서 역명이 이렇게 된 것이지만, 신창(순천향대)(한국폴리텍4대학)역(...)[2]과는 다르게 역 바로 앞에 학교가 있기 때문에 역명의 정당성은 부족하지 않다는 평.[3] 2009년을 즈음해서 역 앞에 학교로 바로 올라갈 수있는 목재 계단이 생겨서 올라가면 바로 채플실(경건관)앞으로 갈수있다. 계단 주변에 심어놓은 대나무나 연못과 같은 조경도 눈에 띈다. 학교 앞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천안 버스 12, 천안 버스 14, 천안 버스 30, 천안 버스 31, 천안 버스 92, 천안 버스 94 가 있으며, 학생들은 야우리에 가기 위해 12번 버스 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매우 드물게 KTX 정기권을 끊어 통학하는 용자학생들이 있는데, 천안아산역 과 학교 간 거리가 걸어 가기에는 애매하고 버스와 전철은 배차간격이 길어 학교까지의 접근성이 매우 안좋다. 아산역 기준 1호선 상행편은 1시간에 1~2대 꼴이며 20번 버스 의 배차 간격은 20분이지만 이 마저도 학교 앞에 서는 버스가 아니라 버스에 내려서 학교까지 10여분 가량 걸어가야 한다. 혹시라도 본인이 이런 무모한 계획을 생각하고 있다면 깔끔히 포기하자. 차라리 자취하는것이 시간 절약, 돈 절약이다. 이게 다 시내 셔틀버스 운행하지 않는 학교 때문이다. 의지부족
참고로 서울에서 학교 까지의 최대로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은 강남/동서울 등에서 천안터미널 가는 버스타고 터미널에서 12번 타고 학교 가는 것이다. 동서울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잠실-가락시장-장지역 을 경우 경유지에서 타도 되고 장지역 출발하면 보통 1시간반이면 학교 도착이다.

4 캠퍼스

캠퍼스 내의 건물은 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경건관, 국제관, 나사렛관, 믿음관, 브리지관, 정남수관, 진리관과 교수연구실로 이용되는 지혜관, 랏드리지 2관 그리고 총학생회 및 식당이 있는 사랑관, 교내 동아리와 학과전용공간으로 쓰이는 랏드리지 1관과 샤론관, IBK기업은행과 여행사, 학과사무실 등이 종합해 있는 제2 창학관이 있다. 기숙사는 현재 학습생활관과 라윤백관이 있고 최근 이 두 건물 사이에 새로운 기숙사를 짓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후문쪽에는 지체장애아 특수학교인 새꿈학교가 있다. 캠퍼스 한 가운데에 나사렛 동산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언덕이 존재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사렛 동산 바로 밑에 마구간이라는 곳도 있었으나, 현재는 이것을 없애고 동산 일부를 깎아 소규모 공연장을 만든 상태.
건물마다 1층이 위치한 높이 차가 심하다 보니 각종 지름길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이동 시간이 꽤 차이가 날 수가 있다. 죄다 경사로여서 들이는 힘의 차이도 있다.
정문이나 후문 쪽 강의실에서 수업이 있는 경우 굳이 계단을 오르지 않더라도 해당 방향으로 가다보면 정문이나 후문쪽으로 빠질 수 있는 길이 있긴 하다. 최근 후문쪽 샛길에 주황색 구조물이 세워진 계단을 만들었다. IBK기업은행 쪽에 아는 사람만 이용하는 학교와 연결된 숨겨진 엘레베이터도 있고[4] , 기숙사 뒤에 감춰진 학교 밖으로 나가는 엘레베이터도 있고... 학교 안마당 야외에 떵그러니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면 국제관으로 들어간다.[5] 브리지관에 엘레베이터가 있는 걸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창학관 쪽에 있다. 기업은행쪽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창학관으로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브리지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경건관 높이까지 계단 안 타고도 이동 가능하다. 정남수관에서 후문이나 역으로 가야할 때, 정남수관의 정문으로 나가느냐 후문으로 나가느냐에 따라 들이는 힘과 시간이 꽤 차이난다. 정남수관 후문쪽 계단을 내려가다가 옆으로 빠지는 잔디길도 있다. 정남수관 정문에서 버스정류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경사와 단차가 심하고 미끄러운 둥근 바위로 되어있어 위험하니 후문으로 나가서 아스팔트길을 걸어가는 게 안전하다. 정남수관에서 후문 쪽으로 갈 때 정남수관 정문으로 가면 한참을 빙 돌아서 가야 한다. 정남수관 후문으로 나가면 일직선으로 금방 간다.

5 학사

5.1 졸업

졸업논문 대신 각종 졸업시험들을 통과해야하는 학과들이 있는데, 일부 학과는 졸업시험을 못 봐도 별도의 졸업방법을 제시하지만, 일부 학과는 졸업시험 점수가 낮으면 진짜로 졸업을 안 시켜준다... 모 학과는 수십명이 졸업시험을 잘 치지 못해서 다음 년도에 또 시험을 치러 오기도 한다.선배, 졸업하지 않았어요? 물론 붙을 때까지 시험을 보기 때문에 학번편차가 크다고 한다.[6] 추가로 학비를 내지는 않는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굳이 이런식의 졸업제도를 두어야하는지 의문이라고 볼수 있다. 발목 잡아서 뭐하려고?

5.2 채플

개신교 학교답게 채플이 있으며 3번 빠지면 N패스돼서 계절학기나 다음학기에 다시 들어야 한다. 졸거나 떠드는 것이 심한 경우도 포함된다. 채플에 초대되는 강사 중에는 창조과학회 사람이나 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거나, 퇴마를 한다거나, 기적을 일으킨다는 등의 사람들이 심심찮게 초대되며, 채플 중에 열성적인 신도들이 보이기도.한다.(강사들이 이를 부추기기도 한다.) 이를 즐기지 못하는 학생들은 이들이 무섭게 보일정도...지만 다니다보면 그냥 적응된다.넌 떠들어라. 난 무시하련다.

채플 외에도 개신교 관련 필수로 들어야 하는 교양과목들이 있으며, 종교와 관련 없는 과목에도 개신교적인 내용을 포함시키는 교수들이 꽤 있다. 개신교 신자가 아닌 학생이 보기에는 종교적인 면을 학교 차원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이러저러한 면에서 자주 부각시키는 것 같지만, 교목은 다른 학교는 기독교 학교면서도 기독교 관련 활동을 주저하는데 우리는 열심히 한다면서 이를 자랑스러워한다.

교내 금주, 금연이고 이를 채플시간에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적발시 반드시 패스해야 하는 채플을 무효처리 시켜버린다. 다만 이게 교내 한정이다보니, 채플을 빨리 끝내고 나와보면 채플 중인 친구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역으로 내려가는 계단 주위 지역에 길게 늘어서서 단체로 담배를 피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교내와 교외의 경계로 여기는듯 밖에서 밥을 먹고 돌아오기 전에 정문 앞에서 피는 이들도 쉽게 볼 수 있다. 교목은 학교 이미지 나빠진다고 정문이나 후문 주위에서는 피지 말아달라고 자제를 당부하지만... 여담으로 전자담배를 피다 걸린 학생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으나, 최근 학교 방침 상으로는 전자담배 또한 금지되어있다. 그리고 미션스쿨 근처인데도 모텔이 꽤 많다.[7]CC들이 좋아합니다.

6 상권

학교 주변에 제법 유동인구가 많은 먹자상권이 있긴 한데, 술집은 그렇게까지 많지 않은 편이다. 보통 학생들은 술자리를 위해 야우리에 간다. 역 앞에는 카페, 김밥지옥천국, 중국집 등이 있다.[8] 후문 주위에 한솥도시락이나 햄버거집, 돈가스집 등이 있는데 햄버거집과 한솥도시락을 제외하면 흔히 생각하는 대학 인근 식당치곤 물가가 비싼 편. 학생을 상대하려고 음식점이 들어서는 대학가 상권이 아니라 주택가 안에 학교가 끼어있는 형세기 때문이다. 학생을 주 고객으로 삼아 경쟁하듯 가격을 낮춰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인 대상으로 평범하게 장사하는 것이다. 다만 일부 식당은 나사렛대 학생일 경우 500원 정도 할인해주기도 한다. 딱히 그런 제도를 홍보하지 않고 말 안하면 계산대에서 눈치껏 알아서 할인해주거나 그냥 제값 다 받는 집들도 있으니, 선배들에게 미리 물어봐서 괜히 500원 더 내는 일이 없도록 하자. 정문 옆의 칼국수집과 우체국 뒤쪽 골목의 해장국 집이 할인을 해준다.(몇년 된 정보이니 최근에 가본 사람이 확인하고 수정바람.) 편의점 있는 기숙사 뒤쪽 엘레베이터 타고 나가면 나오는 골목(우체국 뒷쪽)에도 식당이 많다. 그 외에는 봉구스밥버거 정도? 우체국 앞 큰길에는 맥도날드버거킹, 서브웨이, 식당들이 있다. 먹을 곳은 많은데, 가격들이 착한 가격은 아니라서 먹을 곳이 없다고 불평하는 학생이 많다. 역이 학교 바로 옆에 있다 보니 역과 학교만 오가는 학생들은 역 앞 말고 다른 곳에 식당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

학교식당이 있긴 한데... 값에 비해 양이나 질이 떨어져서 먹는 사람만 먹는 편이다.[9] 예전에는 기숙사 아래에 학생들이 돈가스라면 등을 싸게 먹을 수 있는 학교식당이 하나 더 있었지만[10], 가격을 올리고 메뉴 수를 줄여가더니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리고 2015년 학생식당의 회사가 한화그룹으로 바뀌었다. 점심의 양식은 항상 돈가스이며 한식 메뉴는 매일 바뀐다. 한식은 밥과 김치 그리고 밑반찬 한 종류정도는 마음껏 담아 먹을 수 있다. 고기반찬이나 국은 따로 그릇에 담아준다. 저녁은 라면 메뉴와 역시 한식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양식과 라면 메뉴는 트레이에 음식이 담긴 접시나 그릇을 올려준다. 양을 많이 먹고싶다면 한식메뉴를 이용하자.

7 기숙사

학생수에 비해 기숙사가 부족해서 성적순으로 끊어 받는다.[11] 방에 따라선 장애학생이 한명씩 분산배치 되어있어서 기숙사 입주시 자연히 생활 도우미 노릇을 하게 될수도 있다. 월요 저녁이나 수요 아침에 코람데오 예배에 참석해야하고 아침밥은 의무식으로서 먹지 않더라도 기숙사비를 깎아주거나 나중에 먹을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기숙사 아침 의무식은 폐지된지 꽤 되었다. 그래도 자취보다는 훨씬 싸기에 인기가 높다. 거리순으로 입주하는 신입생들 때문인지 1학기에 입주하려면 성적이 대단히 높아야 하지만, 2학기는 좀 낫다고 한다.1학기에 입주해보고 늦잠 자고 싶어서 재입주 안하는 사람들 때문일지도...

8 축제

축제기간에는 본관 앞에 공연장을 만들고 가수들을 초청해서 공연하는데 꽤 지명도 높은 가수들이 오는편 2011년 축제에는 김범수, MC 스나이퍼, 아웃사이더, 레인보우 등등이 초청됐었다. 방송미디어학과의 경우 매년 방송영상제라는 학과 행사를 열어, MC나 초대가수 라인이 쩔다. [12] 최근엔 쇼미더머니 출연 래퍼들이 왔었다는데.. 쩐다여러분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이후 방송영상제는 2014년 부터 교내 경건관이 아닌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회관 홀을 대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조촐하게 학과 행사로 규모를 축소했다는 후문이...

2015 축제에는 첫째날에 천재노창씨잼, 기리보이가 왔다. 기리보이가 학생식당에서 진행된 클럽파티의 진행을 맡았고 여러분 2급식(학식)먹는데서 춤춰요 두번째 날에는 밴드혁오가 왔는데, 한창 인기 형성중인 밴드라 그런지 나사렛대 연관검색어로 나사렛대 혁오 등이 뜬다 자랑할게 그것뿐이냐!

9 국제교류

교명이 같은 대학이 전 세계에 꽤 많은 관계로 이들과 국제 교류를 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교환학생으로 유학온 외국인 또한 자주 보인다. 중국인이 너무 많아. 선교청대학교 등등 천안권 몇 대학이 문을 닫으면서 방황하던 외국인 학생 상당수를 받아들였다. 학생만이 아니라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외국인 교수도 꽤 있다. 전교생이 이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 교수들의 수업을 몇 학기씩 필수로 들어야한다... 교수부터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해 하기도 하니, 사전 또는 사전 기능이 있는 전자기기를 지참하면 유용하다. 강의뿐만 아니라 기숙사 룸메이트가 중국인인 경우도 있다. 듣기로는 상당히 중화사상이 강해 주위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냄새가 난다고...[13] 친해지면 밥 먹다가 만나서 일상대화를 시도하는 교수 덕분에 체하는 수가 있다.

10 특성화 학과

학교에서 재활복지특성화와 특수교육과를 밀고 있다. 재활복지 쪽으로는 국가지원도 심심치 않게 받고 있다. 특히 일반대학에서 학업이 어려운 장애인 학생들도 입학을 허용해주고 있으며 모든 건물에 엘레베이터 또는 휠체어 리프트 설치, 심지어 실외에도 엘레베이터를 설치하고 계단 대신 이용할 수 있는 경사로도 다 갖춰져 있으며, 각 분야 도우미들과 기구 지원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14] 그래서 학교에서 전동휠체어를 타는 학생이나, 강의 중에 옆에 앉아 노트북으로 강의 내용을 타이핑해서 보여주는 대필 도우미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보기 힘든 1급 장애학생도 자주 만나볼 수 있다. 자의나 교수의 뜻타의로 가깝게 지내다보면 좋은 면이든 나쁜 면이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기도 한다는 장점이 있다. 특수교육과 쪽은 대학의 사범 쪽으로, 서로 간의 복수전공이 매우 활성화되어있다. 임용률도 제법 괜찮은 듯.

2006년까지는 경영정보학과가 존재했으나 현재는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가 그 맥을 잇고 있다. 엄밀하게 말해서 경영정보학과가 나사렛대에서 취업율이 가장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달로 해체되었다는 후문 아닌 후문이 있다.

11 총학생회

학교에 여학생이 다수이고 남학생이 적은데도 총학생회와는 별도로 총여학생회가 따로 존재했으며, 여학생 전용 휴게실까지 갖추고 있었으나남학생은 그런거 없다., 몇년 전 총학생회가 바뀌면서 공약으로 여학생회를 없애버렸다.[15] 그리고 2014년 11월, 총학생회의 선본 없음으로 공백 상태에 놓인다. 2015년 4월에 총학생회가 나왔으나 투표율 미달(49.80%)로 무산되었다. [16] 2015년에는 비상대책위원회가 대리를 하고 있고, 총대위원회가 보조를 하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입수한 정보로 보냈는지는 몰라도 재수생들에게 신청한 적도 없는 홍보물을 일방적으로 보내서 내가 여기 가려고 재수하냐고 빡친 재수생이 학교에 전화도 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항의한 적도 있다.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해서 활용했으니 학교측은 욕처먹어도 할 말 없을 듯..

여담으로, 천안에 있는 대학교들 중 위키 문서가 가장 활성화 되지 않은 학교다.(...) 나사렛대 위키러들은 분발하자.

12 연혁

1954년 -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유지재단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에 나사렛신학원 설립
1980년 - 현재 위치에 교사를 신축 이전
1985년 - 4년제 대학 학력인정학교
1992년 - 정규 4년제 대학인 나사렛신학대학으로 개편
1996년 - 교명 나사렛대학교로 변경

13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다. 2016년도 신/편입생에게는 국가장학금 지급이 중단되며,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참여 역시 제한된다. 다만 D+등급은 D-등급과는 달리 학자금 대출에는 제한이 없다.
2017년도에 D+등급을 받았다.

14 개설학과

2014년 학부제 개편, 2015년 단과대학 위주 개편을 했는데,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껍데기만 바뀔 거 뭣하러... 또한 편제가 바뀌는 이유는 겉치레적인 측면이 강하다.

14.1 인문사회계열

  • 기독교학부
    • 신학전공
    • 기독교교육학전공
    • 음악목회학전공
    • 기독교상담전공
  • 사회복지학부
    • 청소년복지학전공
    • 노인복지학전공
    • 사회복지학전공
  • 오웬스국제대학
    • 국제경영학과
    •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 인간재활학과
  • 심리재활학과
  • 언어치료학과
  • 수화통역학과
  • 점자문헌정보학과
  • 재활자립학과
  • 아동학과
  • 영어학과
  • 중국학과
  • 비서행정학과
  • 경찰행정학과
  • 경영학과
  • 부동산학과

14.2 사범계열

14.3 자연계열

  • 방송콘텐츠학부
    • 방송미디어학전공[18]
    • 디지털콘텐츠학전공
  • 시각공간디자인과
    • 캐릭터디자인학부
      • 토이캐릭터디자인전공
      • 유니버셜캐릭터디자인전공
    • 플라워조경디자인조경학과
플라워조경디자인과 캐릭터디자인은 2015학번까지만 유지되고 2016학번부터는 이 둘이 시각공간디자인과가 되었다.
  • 재활공학과
  • 멀티미디어학과
  • 특수체육학과
  • 간호학과
  • 임상병리학과
  • 물리치료학과
  • 응급구조학과

14.4 예체능계열

  • 실용음악과(교수가 나얼이다)
  • 음악학부
    • 피아노전공
    • 관현악전공
  • 태권도학과
  1. 괄호를 친 것까지 포함한 자체가 정식 역명이다.
  2. 여기는 신창(순천향대)까지가 정식역명, 한국폴리텍4대학은 부역명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순천향대는 저 멀리 떨어져 있는데, 정작 부역명인 한국폴리텍4대학은 역 바로 앞에 있다.(...)
  3. 쌍용(나사렛대)역이 없던 시절에는 천안역에서 도보로 5분, 서울에서 전철로 30분이라는 허위광고를 한 흑역사가 있다. 전교생이 모이는 채플 시간에 변명하길, 곧 나사렛대역이 개통될거니까 틀린말도 아니지 않느냐고...(이땐 역이 부지선정도 되지 않은 그야말로 계획단계였다. 역명도 협의중이었고이었고이었고.) 이때는 천안역과 학교를 오가는 무료 스쿨버스를 운행했는데, 자리가 다 차면 남은 학생은 그냥 버려두고 가고, 버스가 더 오지도 않아서 지각을 면하려고 택시를 타는 이들도 많았다. 안정적으로 스쿨버스를 타려면 30분 이상 일찍 와서 줄서서 기다려야했다. 스쿨버스로 천안역과 학교를 오가는 시간은 교통 사정에따라 20~40분 가량 걸렸다. 도보로 5분은 무슨... 스쿨버스 기사 중에는 운전 미숙인 아줌마도 있어서 주행중 자주 시동이 끊기고 커브를 돌때 인도 위로 올라가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버스가 낡아서 그렇다는 핑계를 대더라.
  4. 학교 주거래은행이다. 정식 이름은 기업은행 나사렛대 출장소.
  5. 국제관 출입구 옆에 있는 정남수관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기 귀찮아서 이걸 탔다가는 낭패본다. 정남수관 쪽 출입구가 있는 층에는 서질 않는다! 정 계단 오르기 귀찮으면 한 층 더 올라간다음 계단을 내려와서 밖으로 나가면 된다.
  6. 단, 정규직 취업시에는 상황이 달라질수 있다.
  7. 정확히는 교내 근처라고 볼 수는 없다. 고가차도 건너에 있으므로 학생들의 동선이나 접근성과는 거리가 멀다. 파일:Attachment/나사렛대학교/ssangyong.jpg
  8. 2011년 완공된 유림빌딩으로, 1층에는 편의점, 음식점이 입점해 있고 그 위층부터는 병원이 있다
  9. 오므라이스의 경우 원래는 다진 고기와 각종 채소가 들어간 볶음밥을 다 덮을 정도의 크고 두터운 지단을 올리고 커다란 함박스테이크와 소스까지 곁들여 줬었지만, 값은 더 비싸지고 청피망만 들어간 밍밍한 볶음밥에 밥을 반만 가리는 삼각형의 얇은 지단과 소스만 주는 걸로 바뀌었다.
  10. 가끔 주방장 추천 메뉴라는 이름으로 평소 팔지 않는 조금 고급스러워 보이는 메뉴들을 조금씩 팔기도 했었다.
  11. 신입생이나 복학생은 거리순이라는데, 교통수단 문제로 통학 시간이 긴 학생보다도 통학 시간이 훨씬 짧은 서울 사는 학생이 우선 입주되는 것을 보면 아마도 통학 시간과 상관 없이 지도상 직선거리인듯 싶다.
  12. 제1, 2회 최선규 前 KBS 아나운서, 제3회 전현무 前 KBS 아나운서, 제4회 개그맨 노정렬. 초대가수 제1회 먼데이키즈, 제2회 베이지, 제3회 피에스타
  13. 물론이지만 사람 바이 사람이다. 오히려 살갑고 깔끔한 경우도 더러있다고 한다.
  14. 장애와 상관 없는 쪽으로도 무작정 편의를 봐주는 교수들이 꽤 있어서 비장애 학생들이 가끔 역차별을 느끼기도 한다. 이동이 불편하지 않은데도 지각을 체크하지 않거나, 필기가 어렵지 않은데도 시험시간을 더 오래 주는 등. 도서관 컴퓨터실은 항상 만원이라 기다리는 사람까지 있을 정돈데, 바로 아래층의 장애학생 지원 센터에는 장애학생 전용 컴퓨터들이 있다. 식당에는 장애학생 도우미들이 있어서 장애학생이 오면 메뉴에 대해 설명해주고 메뉴를 고르면 새치기해서 식권을 끊어다주기도 한다.
  15. 정확히는 2010년 11월 선거 당시 총여학생회 선본이 출마하지 않아 후일 당선된 (2011년)총학생회에서 여성국으로 편입시켰다.
  16. 애초에 홍보 부족과 부실한 공약으로 지적을 받은 바 있으며, 익명의 대자보 철거 사건으로 본의아니게 논란을 빚었다.
  17. 본래 표기 상으로는 초등특수교육과가 맞지만, 어째서인지 학교 측에서는 특수교육과라고 표기되어 있다.
  18. 방송미디어학과의 경우 슬픈 역사가 있는데, 창설 당시(2007년)에는 학부제였다가 09년도에 학과제, 다시 2011년도에 학부제로 편성되었다. 2014학년도에 학교가 편제를 다시 바꾸며 사회과학부 소속 방송미디어학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