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챔프

1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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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닥터 챔프괜찮아, 아빠딸

제작진 연출 박형기 극본 노지설
주연 김소연, 엄태웅, 정겨운, 차예련

2010년 9월 27일 ~ 2010년 11월 16일

2 등장인물

대학병원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하고 있었으나 내부고발로 인해 강제로 병원을 나오게 되고 갈곳이 없게 되자 태릉선수촌 의무실에 지원한다.

태릉선수촌 의무실 실장. 전 스케이트 선수.

나이가 좀 찬 유도선수. 한때 촉망받는 위치에 있었으나 가장 경쟁이 센 73kg급인지라 은퇴를 앞둔 나이가 되어서야 국가대표 위치에 올랐다.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 현 국가대표 수영 코치. 과거 이도욱과 사귀었으나 모종의 일로 헤어졌다.

3 설명

태릉선수촌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BS의 전 월화 드라마.

주인공인 네 남녀간의 얽히고 설키는 관계와 태릉선수촌에서 벌어지는 일을 적절히 조화시켜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거기다 주연인 4명의 배우들의 연기력이 꽤나 호평을 받고 있다.[3]

선수들이 겪는 현실들[4]을 많이 그려냈으며 11월 16일 마지막 방송을 끝내고서 1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막을 내렸다.

특이사항으로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드라마 전체를 Canon EOS 5D Mark II로 촬영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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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찍는다.

그래서인지 드라마 속 영상이 상당히 아름답다. 그 중에서 1화에서 나오는 풍등 날리기 장면은 정말이지 최고의 장면 중 한 장면. 한번 보자. 아름답다.

드라마 자체도 상당히 잘 만들어서 영상 보려고 드라마 봤다가 드라마에 빠지는 사람도 종종 있다.

그러나 과도한 PPL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비판이 있었다.

4 사족

극 중 유도 선수 역할로 나오는 모든 배우신동 빼고들의 몸이 상당히 좋다. 보다 보면 왠지 모르게 씁쓸해진다...
  1. 여담으로 김소연은 '김연우'란 이름의 캐릭터를 이전에도 맡은 적이 있다. 2002년 드라마 '그 햇살이 나에게'의 김연우.
  2. 현재는 예명 '차도진'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
  3. 김소연의 경우 전작에 이은 또 다른 연기변신(쌘척하지만 사실은 마음 약한 의사), 엄태웅의 경우 발연기(다리를 저는 연기가 진짜 같다.), 그리고 정겨운과 차예련 역시 상당히 호평 받고 있다.
  4. 빠른 은퇴, 부상을 무시하고서라도 진행해야 하는 훈련, 연예인 못지 않는 공인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