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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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요금제
2010년 스마트폰의 확산에 발맞추어 이동통신사들이 출시한 정액제의 일종인 요금제. 위 이미지처럼 몇 백GB씩이나 사용해도 요금폭탄은 물론 추가 데이터 요금조차 발생하지 않으며, 모바일에서도 마음껏 랜덤 문서 웹서핑 행복을 누릴 수 있다.

2 무제한이라 쓰고 유제한이라 읽는다

달콤한 목소리로 넉넉한 인심에 나는 관대하다라는 느낌같은 느낌의 이름이지만, 가증스럽게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일단 혼자 독식하듯 저렇게 사용하면 같은 매크로 셀(기지국) 내의 다른 사용자들은 정상 품질의 LTE 통신을 할 수 없게 된다.[1] 양심상 저렇게까지 트래픽 폭탄 투하하지는 말자. 물론 통신 통신 자원 분배는 사업자의 역할이자 책무이다. 그예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곳에 트래픽 분산용도 또는 용량 증가용으로 마이크로셀 이나 피코셀[2]을 설치하거나 다른 주파수의 매크로셀을 추가 설치하는데, 문제는 기지국을 무제한으로 깔아놓을 수 도 없다. 이는 LTEWi-Fi와 달리 간섭에 매우 약한게 문제로 CoMP와 eICIC 등 간섭을 제어하는 여러기술이 적용되었지만 문서를 기지국간의 주파수 채널[3]을 다르게 하거나 섹터[4]의 방향을 다르게 해서 경계면에서 간섭을 줄이거나 아예 채널를 시분할로 같은 주파수를 인접 기지국끼리 채널 나눠먹기를 하는등 일종의 꼼수를 사용해서 기지국간 간섭을 통제하는 식 이라 마구잡이로 기지국을 설치 할 수 없어서 대역폭을 막 늘릴 수 없는 상황이라 큰 통신자원이 골고루 분배되도록 혹은 돈 더 내는 만큼 통신자원을 가져가도록 처리하는 과정에서 무제한이라는 이름에 딜레마가 생겨버렸다.[5]

2016년 기준으로 QoS를 걸어 속도 "제한"을 건다.

  • 고가 요금제 (599 급): 3Mbps (약 0.375MB/s)
  • 저가 요금제 (350 급): 400kbps (약 50kB/s)

참고로 400kbps는 고음질 MP3 파일 비트레이트가 320kbps로 위 속도는 음악 스트리밍을 하는 정도의 속도 제한이라 볼 수 있다. 이미지를 로딩하는 시간은 50KB 저화질은 1초, 0.5MB 중화질은 10초로 꽤 많은 인내를 요구한다. 실 사용에 비유하면 이미지 서너장 있는 웹서핑은 할 만 하지만 움짤 gif와 동영상 보기는 포기하면 편해 그리고 지도나 내비는 지도 이미지 로딩이 바빠 죽겠는데 짜증을 유발하는 정도이다.

그러나 속도제한을 걸지 않으면 위 예시 사진처럼 헤비 유저가 기지국의 자원을 독식해서 전체적인 품질을 떨어트리는 악효과를 불러 오기에 참 계륵이다.

속도는 제한이지만 끌어다 쓸 수 있는 데이터 양에 제한을 걸지 않았다는 점에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일 추가 제공분을 초과할 시 자정까지 속도 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속도 제한은 결국 데이터 제한 맞는데다가 24시간 돌려도 400kbps는 한달 영화 25편(100GB)을 받기 힘들다. 많은 듯 많지 않은 많은 것 같은 양이지만, 확실한 것은 무제한은 아니라는 것에 과장광고 논란이 일었으며, 자세한 것은 문제점에서 후술한다.

3 변천사

3.1 피처폰 (+옴니아) 시절

2010년 이전에는 데이터 요금제는 일종의 부가서비스로서 존재했으며, 데이터 제한 정액제 요금의 가격 대비 용량도 적은 편 이었다. 최초의 무제한 데이터 부가서비스는 2005년 KT(당시 KTF)에서 출시했던 무제한 요금제로, 당시로써는 상당히 비싼 편인 월 2만원의 부가서비스였다. 하지만 당시 대한민국의 모바일 환경은 2G CDMA기반이었고 도시 지역에서나 EV-DO를 이용할 수 있는 정도였으며, 무엇보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인터넷 직접 접속이 가능한 기기가 드물었다. 그나마 적게라도 유통되던 Windows Mobile을 탑재한 PDA폰을 위한 부가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기기들은 네트워크 직접 접속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활용법은 있었으나 시기가 시기인지라 무제한까지 필요한 정도로 대량의 트래픽을 소비할 컨텐츠가 적어 상대적으로 별 관심을 받지 못했다.[6]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이 무제한이라는 점에 착안한 헤비 유저들이 출현하여 현재의 테더링과 같은 원리로 폰을 컴퓨터의 무선 모뎀으로 삼아 대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키게 되고[7], 이에 KT는 해당 부가서비스를 폐지했다. 이후 FIMM240같은 이름으로 잠깐 되살리기도 하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역시 폐지.[8] 이후에는 각 통신사별로 정량제 + 트래픽 초과시 추가금[9]이 붙는 형식의 부가서비스로 운영된다.

이와는 별개로, 네이트 같은 각 통신사별 컨텐츠망 접속할 수 있는 일반 피처폰용의 이른바 '무선 인터넷' 접속용 부가서비스는 별개로 존재했다. 이쪽 요금제는 위의 PDA용 인터넷 직접 접속 요금제보다는 저렴했지만, 오히려 일반인의 접근성이 높아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요금 과다청구 및 이로 인한 자살 등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었다.[10]

어쨌든 통신3사는 인터넷 직접접속 부가서비스를 계속 서비스하고 있었고, 무선망이 2G에서 3G로 넘어간 시대에도 PDA폰을 위시한 초기 스마트폰 유저들은 비싼 요금제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관계로 서비스를 이용한다. 당시 SK텔레콤의 요금제는 정말 터무니없이 비쌌으며 LG텔레콤(현 LG U+)는 요금은 저렴했지만 특유의 커버리지 문제와 2G라는 단점으로 인해 적당한 요금의 KT를 선호했다.[11]

3.2 아이폰 출시 이후

그러다가 2009년 KT에서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자사의 트래픽을 소화하기 위하여 네스팟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광고를 통해서 Wi-Fi존의 장점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인터넷전화를 통해서 기초적인 Wi-Fi을 구축한 LG U+와는 달리 SK텔레콤은 Wi-Fi존의 질과 양에서 부족한 면이 보였으며 사람들은 자연히 KT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단시간내에 Wi-Fi존 구축이 어렵다고 판단한 SK텔레콤은 다른 전략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그 전략이 바로 당시의 "55 요금제부터 무조건 데이터 패킷 무제한 사용을 허가"한다는것이었다. 이 경우에는 전국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므로 접속성 면에서는 엄청난 장점을 보여주며 고가의 요금제로 사용자들을 유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KT도 SK텔레콤의 데이터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어짜피 똑같은 데이터 무제한이지만 더 빠르고 안정적인 Wi-Fi의 강점을 더욱더 강조하기 시작했다. 곧이어 LG U+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였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전국 어디서나 마음놓고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나 동영상이나 다운로드를 하지않는 이상 데이터를 다량으로 소비할 일은 없으며 요금제가 다소 고가이니 요금제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하지만, 10%의 이용자가 테더링 등의 이유로 전체 데이터 패킷의 90% 이상을 소모하는 데이터량 편중 현상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어서 이들을 규제하기 위해 이통사나 방통위 일각에서는 후회 폐지하자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다만, 소비자의 분노는 불을 보듯 뻔하므로 Wi-Fi망이 약한 SK텔레콤은 당분간 유지한다고 한다. 결국 모든 통신사는 무제한 요금제를 유지하고 말았고, 해결책을 다른 곳에서 찾기 시작했다.

3.3 LTE로 급 선회

데이터 "과금" 시대의 서막

2011년 7월에 등장한 LTE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없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 쇠뿔도 단 김에 WiBro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폐지되었다. #
  •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공공의 적’이라는 이런 주옥 같은(!) 기사가 쏟아졌다. #

당시 무제한 요금제의 폐지에 대해 논란이 많았는데, 문제의 논점은 다음과 같다. 시설투자를 해야해서 자신들의 순이익이 줄어들게 되자 언플하는듯 하다.

  • 팔았던 상품이 손해 난다고 무조건 무를려고 하는 경우가 정당한지의 문제
  • 정당한 계약상의 사항이 손해가 된다고, 사용자의 '도덕적 해이'를 가져다 붙여서 계약외의 상황으로 만들어 해지하려고 시도하는 것의 문제.
  • 매년 조단위의 순익을 얻던 통신사가 시설투자에 소홀히 하다가 자신들이 판 상품에 문제가 생기자 소비자 탓을 하는게 정당한지에 대한 문제.

물론 무제한을 폐지하려고 도입한 LTE가 아닐 터, 데이터가 빨라졌지만 통화 중심이었던 3G와 통화를 내주고 데이터를 취한 (통화도 데이터로 취급) LTE와는 그 근본 구조가 달라, 데이터 소모가 급증한 시대에 적절한 변화였던 것은 맞다. 헬지2G 탈출에 내달리자 SKT가 서둘러 뒤쫓아 간 기분은 들지만(...) KT: Aㅏ, 잠깐만(...)

엉뚱한 무제한 요금제가 나왔다. 이름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엥?

  • 당시 "소비자의 통신 서비스 이용 행태는 데이터 중심"으로 바뀌고 있었다. 통화와 문자를 이용하는 피처폰스러운 행태에서 데이터(카톡, 웹서핑, 동영상)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스러운 행태로 바뀌었다.
  • 통화, 문자의 이익 마진은 꽤 높은 편이었다. 반면 데이터는 아이폰으로 인한 출혈경쟁으로 마진이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 사람들이 비싼 통화 문자를 안하고 경제적인 데이터 중심으로 사용량이 높아지면서 통신사 타격이 커졌다.
  • 단통법 등으로 인한 정부의 요금 인하 압박이 있었다.
  • 통신사는 "데이터 중심으로 수금"하기 시작했다. 통화와 문자는 요금을 내리지 않고 정액제로 무제한으로 제공하여 요금이 내려간 듯한 느낌같은 느낌이 들게 했으며, 데이터 제공량은 줄였다(...) 그렇게 기존에 사용했던 데이터량을 확보하려면 요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 요금은 내렸으나 내야 할 요금이 늘어나는 마법!
  • 일종의 요금 합리화 과정이긴 하다. 사기급 통화 문자 요금을 내리고, 낮았던 데이터 요금을 올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터를 마음껏 쓸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을 안겨주는 (통화 문자) 무제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라는 이름은 뭔가 노렸을 여지가 다분하다. 훗날 데이터 선택 요금제로 이름이 수정되고, 실수로 진짜 데이터 중심으로 하얗게 불태워 버려도 요금폭탄을 막는 장치가 마련된다.
  • 코딱지만한 데이터를 주고 이를 남들과 주고받을 수 있고, 앞뒤로 땡겨 쓸 수 있는 등의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며 "데이터 시대"라고 광고하는 것이 가증스럽다.

3.4 LTE 무제한 요금제 재시작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

2013년 1월 25일 LTE에 사활을 건 LG U+에서 암묵의 룰 카르텔을 깨고 LTE 무제한 요금제 라는 칼을 빼들었다. 관련 기사

물론 LTE 무제한 요금제라 썼지만 LTE 정액제라고 읽는 것이 맞다. 몇몇 제한이 존재한다.

  • 요금제가 높다. 월 95,000원 이상의 요금제에 한해서 제공된다.
  • 1일 QoS 및 속도 제한이 있다: 1일 3GB 용량까지 제한된 양을 초과하면 2Mbps 의 속도 제한이 걸린다. 뭐라고요?

부가세를 포함하면 아무리 데이터 무제한이라도 한 달에 무려 104,500원 이상의 거액이라서 그냥 안 쓰고 만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우리는 전화요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싼 요금제를 선택하고, 주로 와이파이를 쓰는 게 낫습니다

낮은 요금제에서도 안심 요금제, 혹은 안심옵션이 있긴 하다.

  • 대략 월 4만원 정도의 금액을 낸다고 본다.
  • 기본 제공량을 넘어가면 400Kbps 의 속도제한이 걸린다. 무제한이라 부르기엔 처참한 속도
  • 요금제 만들어질 당시 "무제한" 용어를 사용했는지는 추가 바람 여튼 유제한이잖아?
  • 요금제 만들어질 당시 일단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가입을 받는다고 하였다. 통신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두고 볼 일이었는데, 2016년 당시 별 이야기 없이 요금제 잘 운영중이다.

상황이 워낙 시궁창이라 그냥 무제한을 쓰기보다는 사용하던 요금제의 상위 요금제로 올려서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LG U+에 이어 KT도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를 결정했다. 이후 SK텔레콤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3.5 다시 원점

2016,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6만원 요금제에서 제공되어 3G 시절이랑 별 다를 것이 없다.
  • KT의 광대역 안심무한 요금제: 15GB의 데이터 기본제공, 3Mbps로 속도 제한. 단, 기본 제공 통화 100분, 문자가 100건으로 가격에 비해 좀 짰다.
  • 통화+문자+데이터가 무제한인 80 요금제가 나오면서 그나마 가격 부담이 덜어져갔다.
  • 요금제 할인을 요금제 자체에 통합한 순 요금제들의 등장으로 기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가격이 59,000원으로 내려가면서 요금제 부담이 또 줄었다.

4 문제점

4.1 3G 보다 느린 LTE

4G LTE, LTE A, Warp LTE, 두배두배두, 2CA, 3Band, 4배빠른 LTE, LTEx8, 8ollow, 5G Giga LTE 아이고 의미없다.

LTE 데이터 속도는 10MHz FDD 에서 최대 75Mbps가 나오며 주파수 대여폭을 늘리거나 상위 리비전으로 넘어감에 따라 그보다 더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기본 제공량을 넘으면 3Mbps로 속도가 제한된다. 95 요금제를 쓰는 사람은 3G와 같은 속도로 인터넷을 쓴다. 그나마 이는 쓸만 하다고 자위할 수 있지만, 그 이하 요금제는 400Kbps, 즉 3G의 8분의 1 정도 속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이메일을 간단하게 확인하는 "텍스트 중심" 사용이라면 상관없지만, 이미지가 좀 있는 사이트에 접속한다면 속이 터진다. 동영상은 포기하면 편해.

따라서 대안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그냥 한단계 높은 요금제로 대충 쓰는 방법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며, KB당 요금이 싼 olleh 와이브로T 와이브로WiBro 라우터 기기, 또는 T 포켓파이나 와이브로 하이브리드 같은 LTE 라우터 기기를 찾는 사람들도 있다. T 와이브로 이용자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에 후회가 폭풍처럼 몰려왔겠지만 이 경우 굳이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 보다 기본 데이터량이 낮은 요금제(예:29 요금제)를 써도 무난하다. 두 요금을 합치면 나름 또 꽤 비싸다. 계륵.

아예 LTE폰으로 3G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 하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LTE 무제한 요금제보다 훨씬 싸며, LTE 속도 제한이 걸리면 3G가 조금 빠른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LTE폰은 LTE 서비스만, 3G 서비스는 3G 서비스만 이용하도록 하는 정책 때문에 약간의 꼼수를 써야 했다. 자신이 3G폰 공기계를 가지고 있다면 유심을 3G폰에 인식시켜 서류상으로만 해당 3G 공기계를 사용한다고 눈속임을 시킨다. 그 후 유심을 LTE폰에 끼워 약간의 설정[12] 후 사용하면 3G 뿐이지만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다. 물론 WCDMA 방식을 사용하는 SK텔레콤KT에서만 가능하다. 다만, 이 회사들이 3G 주파수 대역을 LTE 주파수 대역으로 전환 하면서 3G 데이터 품질이 낮아지는 문제 등이 발생하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통신사의 정책에 의해 LTE 요금제를 강요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 그러다 이후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LTE폰에서도 3G 요금제를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게 되면서 굳이 이렇게 어려운 방법을 사용할 필요는 없게 되었다. 그러다 이후 LTE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3G 무제한 요금제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굳이 3G를 이용할 필요는 없게 되었다.

4.2 과장 광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라고 광고하던 것은 데이터를 써 버린 후에는 제한된 속도로 데이터망을 사용하도록 되어있는 것이었다. 이런 점들을 광고할 때에 제대로 표현하지 않은 점을 비난을 받자 이통사 3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동의 의결 절차를 신청하였고, 공정위는 이 동의 의결 절차를 수용하고 개시한다고 2015년 12월 21일 밝혔다. # 동의 의결이라는 것은, 불공정한 거래 행위가 있다고 인정될 때, 사업자 스스로 이를 인정하고 공정위나 정부로부터 행정적이나 법적 재제를 받기 전에 먼저 소비자 구제책을 내놓아 이를 시행하는 것이며, 공정위에서 수사하던 사건은 종결된다.

2016년 5월 8일, LG U+에서 먼저 요금제에 무한, 무제한 표기를 삭제했다. 추후 다른 통신사들도 해당 표기에 대해 수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5

일부기기서 적용되는 SK텔레콤의 특징중 하나인 스마트 QOS는 셀단위로 처리되, 고속이동 시속 80km속도로 주행시 일시적 제한이 해지되는 경우가 있다기존에는 기지국(eNB)간 핸드오버에서 병목이 생겨서 문제가 된다고 서술되어 있었다. 그러나 핸드오버를 해서 eNB[13]와 S-GW[14]가 바뀌어도 연결상태가 Active 상태일때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한다 할지라도 외부 망과 연결시켜주고 실질적인 QoS를 담당하는 P-GW[15]는 변경되지 않기에, QoS정책 설정에 헛점이 있거나 다른 버그가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통신사는 속도 벤치마크 사이트 성적은 우수하게 받고자 QoS를 해제하는 등의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이것을 역이용하여 url에 speed test 문구를 활용하여 쾌적한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다. #

6 외국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6.1 미국

미국의 경우 AT&T 등의 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10만원 이내의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6.2 일본

피쳐폰 때부터 이어온 휴대전화 메일의 영향으로 대다수의 요금제에 안심옵션으로 볼수있는 데이터 쿼터를 전부 소진하면 통신사에 따라서 128kbps~500kbps 로 제한되나 추가요금은 받지 않는다. 기간제 선불심에서도 볼수있다.
  1. 잠깐 인터넷 속도측정 같은걸로 트래픽 확 끌어쓰는게 큰 부하를 주는게 아니라 저렇게 지속적으로 일정한 트래픽을 끌어가는게 더 큰 문제다.
  2. 흔히 말하는 펨토셀 같은 것.
  3. 10MHz 의 대역폭이 있다고 하면 이걸 통째로 한 채널로 만드는게 아니라 이걸 잘개 여러 채널로 쪼개 사용한다.
  4. 기지국은 지향성 안테나들로 구성되는데 이 안테나 하나가 커버하는 범위를 섹터라 한다.
  5. 한국은 매크로 기지국 한개가 커버하는 범위가 수백미터로 매우 작다 이렇게 하는데도 대역폭이 부족하다란 말이 나올지경이니...
  6. KTWi-Fi 서비스인 네스팟 계열 컨텐츠로 지상파 5개사 방송스트리밍으로 쏴주는 서비스 정도는 있었다.
  7. 당시 전화, 문자 이외의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유저가 매우 적었던지라, 1x EV-DO에서도 약 2Mbps 정도의 속도를 뽑았다. EV-DO가 아닌 지역에서는 약 500Kbps 정도.
  8. 다만 기존 가입자를 임의로 해지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이 부가서비스를 해지하지 않고 계속 유지한 사람들은 매월 데이터 요금을 억 단위로 발생시키고 억 단위로 할인받는 경이적인(…) 고지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패킷(0.5KB)당 요율을 그대로 적용하고 무제한 부가서비스 인한 할인을 계산하다보니 저런 식으로 수억 단위의 고지서가 발생한 것.
  9. 할인되어서 과금된다.
  10. 저용량모드로 변경할 수 있었으나 대다수가 모르고 있었으며 심지어 데이터 요금제도 거의 홍보를 하지않았다. 하지만 2008년에 데이터통화료 완전 무료인 무료게임타운과 1년뒤에 광고를 한 프리존이 나왔지만...
  11. 당시 KT에서 내놓은 데이터 부가서비스는 100MB에 5,000원, 500MB에 10,000원이었다.
  12. 연결 설정에서 3G 신호만 받게 하면, LTE 신호를 받지 못했다는 오류가 뜨지 않는다.
  13. 흔히 말하는 기지국 이다
  14. 기지국과 P-GW 사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며 핸드오버를 담당
  15. 인터넷에 연결시켜주는 장비로 과금, QoS 등등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