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 비즈킷

1 개요

림프 비즈킷(limpbizkit으로 표기)은 1995년에 결성된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 출신의 뉴 메탈 밴드이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락 밴드이다.

그들의 앨범의 총 판매량은 총 3300만장 이상으로 조사 되었다.
림프 비즈킷은 현재 보컬 프레드 더스트, 베이스 기타 샘 리버스, 리버스의 친척인 드러머 존 오토로 구성되어 있다.

콘(KoRn)이 발굴해낸 밴드로, 콘과 함께 뉴메탈을 널리 알린 밴드 중 하나이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인기를 끌었다.

그들의 3집인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는 한 주 만에 1백만 장을 팔아 버린것을 보면 그 당시 림프 비즈킷의 인기를 체감 할 수 있다.

림프 비즈킷은 2006년부터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지하다 2009년에 복귀하면서 세계적인 락 페스티벌 락 앰 링에 헤드 라이너에 서는 등 여전한 인기를 구사했다.

1.1 로고

1995년 ~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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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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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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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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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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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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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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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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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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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현재 멤버

  • 프레드 더스트(Fred Durst, 1970년 8월 20일생) - 리드 보컬
원래는 문신 디자이너였다가[1] 해군에 입대한 적이 있다. 인터스코프 사의 부사장이자 자신의 독자적인 라벨인 플로레스 레코드도 경영하고 있다. 그리고 밴드의 뮤직비디오 감독도 겸임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여친과의 붕가비디오가 유출되어 곤혹을 치른 적이 있다.(...) 색은 항상 달라지지만 언제나 쓰고있는 야구 모자가 트레이드 마크. 정확히는 빨간 뉴욕 양키스 MLB 모자를 거꾸로 쓰는 것!! 참고로 대머리다. 모자는 그걸 가리려고 쓰는 것. 그런 것도 있지만 양아치 컨셉 잡느라고 그런 것도 있다
프레드 더스트와 함께 밴드의 프런트 맨이며 밴드의 초기 세 앨범에 참여한 이후, 2001년에는 밴드를 떠났다. 그러나 2005년 웨스 볼랜드는 이후 밴드의 새 앨범 The Unquestionable Truth (Part 1)에 다시 참여했지만, 2006년에 Black Light Burns와 From First to Last에 참여하기 위해 다시 밴드를 떠났다. 하지만 2009년에 또 밴드에 돌아왔다.
프레드의 친구이며 기혼자. 아내는 WWE의 오너인 빈스 맥마흔의 둘째 딸이라고 한다(!).[2] 이런 인연 덕분인지 레슬매니아 테마곡을 두 곡 맡은 적이 있으며[3] 라이브 활동에서도 피로하는 중. 특징으로 워윅 스트리머 시리즈 5현/스펙터 US NS 시리즈 5현을 쓰며 프렛마다 LED 조명을 박아넣은 화려한 베이스를 사용한다.
  • 존 오토(John Otto, 1977년 3월 22일생) - 드럼
샘 리버스와는 사촌지간이다. 원래는 재즈 드러머였던 덕분에 그루브한 비트 쪼개기에 탁월한 실력을 지녔다. The Unquestionable Truth Part 1 당시에는 마약 관련 혐의로 인해 한 곡밖에 참가하지 못 했으며, 본 앨범에는 존 오토가 해고당하는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멀쩡히 밴드에 복귀해서 활동을 계속 하는 중.

1.3 구 멤버

  • 마이크 스미스(Mike Smith) - 기타 담당.
Snot이라는 밴드의 기타리스트였으나 해당 밴드의 보컬리스트가 사망한 뒤에 밴드의 행방이 묘연하게 되자 프레드 더스트의 손에 의해 림프 비즈킷 4집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꽃미남 기타리스트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서로간의 음악적 견해의 차이로 탈퇴하였다. 그런데 거의 프레드 더스트 측에서 내쳤다고 보는 게 맞는다
  • DJ 리썰(DJ Lethal, 1972년 12월 18일생) - 턴 테이블 담당.
라트비아 태생으로 'Jump Around'로 유명한 힙합 그룹 하우스 오브 페인[4]의 사운드 크리에이터이기도 했다. 이후 림프 비즈킷에 가입한 뒤 활동하던 중 2012년 약물 문제로 탈퇴하였다.

2 이야깃거리

미국 프로레슬링 WWE 팬들에게는 전설 아닌 레전드 언더테이커가 오토바이 몰고 다니시던 시절의 테마곡인 몰래몰래 Rollin'으로 친숙하다. 2003년 시애틀에서 개최된 WWE 레슬매니아 XIX에서는 림프 비즈킷이 이 곡을 라이브로 연주하며 언더테이커가 등장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이 날 레슬매니아의 테마곡으로 Crack Addict라는 곡도 연주했는데 곡이 꽤나 좋아 팬들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에 불을 질렀지만 그 해 발매된 새 앨범엔 이 곡은 없었다. 그리고 그 앨범은...

프레드 더스트 본인이 인격적으로 좀 이기적이고 돈 밝히며, 스스로를 메탈과 관계없는 힙합 아티스트라고 칭하는 듯 반감을 많이 샀으며, 이로 인해 밴드 내에서도 불화가 생겨 기타리스트인 웨스 볼란드가 탈퇴하는 일도 있었다. 게다가 새로운 멤버 마이크 스미스가 들어오고 나서 만든 음반인 "Results May Vary"의 경우 림프 비즈킷의 색깔을 잃어버렸다라는 혹평과 함께[5] 상업적으로도 망하게 되면서 흑역사가 돼버렸다. 그래도 앨범 수록곡 중에 하나인 Build A Bridge는 WWE의 PPV인 서바이버 시리즈 2003의 테마곡으로 선정되어서 그런지 이 곡 만큼은 꽤나 인기를 얻었는듯. 수록곡 중 Behind Blue Eyes의 뮤직비디오엔 할리 베리가 출연하기도근데 노래가 병맛이라 망했어요. 이 앨범을 발매한 2003년 12월,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오프닝 밴드로는 Pia가 섰다.

흑역사를 뒤로 하고 마이크 스미스와 해고결별한 이후, 재기를 노려보자고 해서 다시 웨스 볼랜드와 다시 의기투합, 2005년 "The Unquestionable Truth, Part 1"을 발매한다. 기존의 댄서블한 랩 메탈에서 벗어난 초지일관 궁서체진지한 분위기로 팬들의 호불호가 갈렸다. 이건 림프 비즈킷이 아니라 RATM이다라는 호평이자 혹평이 쏟아졌다뭐야. 또한 이 앨범으로는 스튜디오 라이브 개념의 뮤비 공개 이외에는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 프레드의 이러한 결정에 웨스가 겉으로는 공감을 했어도 사실은 다소 실망을 했었다는 듯.

근데 또 웨스와 프레드와의 불화로 인해 The Unquestionable Truth Part 2가 나오기 전에 또 갈라졌다. 이후 웨스 볼랜드는 마릴린 맨슨, X JAPAN의 세션 활동과 개인 밴드 Black Light Burns의 활동에 매진하다가 2009년 다시 밴드에 전격 복귀! Rock Am Ring 2009를 시작으로 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에 두번째 방문을 하게 되고 ETP FEST 2009[6]와 단독 공연 등 두 탕 뛰고 갔다2회 공연을 했다.

2010년 드디어 10여 년만에 오리지널 멤버들이 다시 모여 만든 새 앨범 Gold Cobra를 발표한다고 선언했다!!![7] 이미 2010년 4월에 앨범 녹음을 마무리했고, 공식 사이트에 노래 데모 4개와 Why Try/Walking Away 음원까지 공개하기까지도 했다. 여름을 목표로 발매시기까지 잡았으나... 무슨 연유에선지 발매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중.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새로운 싱글 작업 및 Gold Cobra 믹스 작업이 더해지면서 늦춰지고 있다고. 그래도 2011년을 넘기지는... 않겠지? 그래도 림프 비즈킷 팬들은 간만에 오리지널 멤버들이 다 모여 작업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는 중. 발매일을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2011년 6월 28일 발매로 최종결정. 그리고 6월 20일 음원이 풀렸다. 당연히 불법

2012년 현재는 릴 웨인이 소속된 Cash Money와 계약을 맺었다. 2013년 3월 발매될 새 앨범의 제목은 'Stampede of the Disco Elephants'로 발표되었으며, 현재 Lightz (City of Angels)와 릴 웨인이 피쳐링한 Ready to Go, 90년대때부터 라이브에서 간간히 공연했던 Ministry의 동명의 곡의 커버곡인 Thieves와 처음에는 공연장에서만 카세트 테이프(!!)로 배포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온라인 음원으로 공개된 Endless Slaughter 네 곡의 신곡이 공개된 상태. [8]

2012년 3월 30일 DJ LETHAL과 드러머 John otto 가 림프비즈킷에서 나가는 게 확정되어 팬들은 큰 충격에 빠져있다. 다행히도 John otto는 복귀가 확정인데 Lethal은......[9]

2013년 8월 17~18일 양일간 열리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에 참가했다. 뮤즈메탈리카가 양일 헤드라이너를 맡았기에 헤드라이너는 되지 못했지만 규모가 크고 아름다워서 범접하기 어려운 포스를 풍긴 뮤즈와는 달리 관객과 크게 소통하고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던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korean lady들을 잔뜩 무대위에 올려놓고 Faith를 불렀을 때

여담으로 2014년에 프레드 더스트는 twitch라는 개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콜 오브 듀티 고스트하는 것을 방송했다. 그 방송을 통해 신곡인 Endless Slaughter를 미리 공개 하기도 했다. 하지만 게임 실력은 안습

2015년 2월 3일 팀의 기타 리스트인 웨스 볼란드는 림프 비즈킷의 신보 발매가 왜 계속 지연되는지 설명을 했다. 그가 말하길 "림프 비즈킷이 더욱 다양한 변화와 연주를 보여주기 위해" 늦었다고 한다 (우리는 절대 게을러서 앨범 미룬 게 아니거든!) 현재 림프 비즈킷은 28개 이상의 곡을 작곡했고 보컬인 프레드 더스트는 매일 스튜디오에 들르면서 거의 작업이 다 끝났다고 하지만 웨스 볼란드는 프레드 더스트의 과도한 녹음 작업으로 노래를 망친다는 것을 알지만 그는 자신이 예전에 했던 것을 또 우려먹는 것을 싫어하고 이제는 그가 노래에 새로운 무언가를 추가하는 데 자신감을 가진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웨스 볼란드는 이번에 나올 앨범은 정말 기괴하고 이번 해엔 꼭 발매된다고 했다. 그리고 더 이상 앨범 작업이 늦어지는 건 상상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양반들 취미가 앨범 발매 질질 끄는 것이지만 이번에 진짜 발매 할 것 같다!! 그러나 상상할 수 없다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또 이번 앨범은 Beastie BoysPaul's Boutique 앨범과 비슷한 방향이라고 했다.

2016년 8월인 현재에도 새앨범 소식은 없다. 그리곤 SNS로 뜬금없이 유럽투어를 한다며 투어 스케줄을 공개했는데, 팬들의 반응은 " 아 됐고 스튜디오 가서 앨범이나 좀 만들어라."

3 타 밴드와의 관계 및 기타

실제로 림프 비즈킷을 웬만한 메탈 밴드들은 다 싫어하며사실 팬들 말고는 그냥 전세계가 싫어한다고 봐도 될 듯 사이도 나쁘다. 2000년 MTV 시상식 때 경쟁하던 RATM[10]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11] 대신 림프 비즈킷의 뮤직비디오가 선정되자 그에 대한 분노의 표시로 무대 배경 위에 기어 올라가 시상식을 방해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5년, 팀 커머포드가 인터뷰를 통해서 이 사건에 대하여 사과하였다.

최근의 큰 사건으로는 현 2천 년대 메탈 밴드들 중 가장 인기 있는 램 오브 갓의 Willie Adler은 "누가 신경써? 누가 림프 비즈킷에 대해 신경이나 쓰나? ... 그 자식들 엿먹으라 그래! 그 밴드 엿이나 먹으라고 하고, 그 엿같은 밴드랑 일하는 놈들 다 엿먹으라 그래!"라는 말을 하며 공개적으로 림프 비즈킷에 대한 적대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서글픈 건 이미 한물 간 이들이라 이런 노골적인 공격을 제대로 받아치지 못한다... 더러운 세상. 이라고 하기엔 프레드 더스트가 워낙 다른 밴드들 사람들에게 어그로를 많이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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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린킨 파크 2003년 투어 Live In Texas 공연 중 From The Inside를 연주할 때 프레드 더스트가 공연장에 인형 장갑을 끼고 장난으로 난입하기도 했었다.[12] 참고로, 라이브 인 텍사스 비디오 후반에 크레딧 올라갈 때, Special thanks to Limp Bizkit, 메탈리카 등이 나온다.

또한 플라시보의 한 뉴욕 공연에서도 프레드 더스트가 난입하여 사회자를 자처한 일로 브라이언 몰코에게 멱살이 잡혀 꺼지라고 윽박질러지는 일이 있었다. 이 일로 프레드 더스트는 브라이언 몰코가 무척 건방지며 그에 대해 좋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말을 남겼다.[13] 그렇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멋대로 남의 무대에 끼어들어 당황시킨 건 둘째치고 소개마저도 무례하게 했다면 자업자득이랄 수밖에 없다.[14] 브라이언 몰코는 그대로 나중에 인터뷰에서 부두인형으로 누군가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면 누굴 선택하겠냐는 질문을 받자 일순위가 프레드 더스트라고 말해 엄청난 증오심을 드러냈다그렇게 언론에게 시달렸으면서도 몇몇 영국 기자들은 차라리 프레드보다 순위가 아래라고 밝혔으니 오죽했을지 알만하다

많이 알려져 있는 이야기지만 옛날에 에미넴과의 사이도 매우 나빴다. 프레드 더스트와 에미넴은 백인 랩퍼끼리 "Turn Me Loose"라는 곡도 만드는 등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 하우스 오브 페인, 신디컷 등으로 유명했던 백인 랩퍼 에벌래스트가 에미넴을 다일레이티드 피플스의 곡에서 씹고 에미넴 역시 반격하면서 비프가 시작된다. 이 때 한 때 에벌래스트와 하우스 오브 페인에 같이 있었던 디제이 리썰이 에미넴이 랩으로는 에벌래스트를 바를 수 있지만 주먹 다짐을 하면 처참하게 발릴 것이라 농담했고 프레드 더스트와 다른 림프 비즈킷 멤버들 역시 웃으면서 동의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배신감을 느낀 에미넴은 자신의 그룹인 D12의 앨범에서 "Girls"란 곡으로 프레드 더스트, 디제이 리썰을 비롯한 림프 비즈킷 전원을 씹는다.

프레드 더스트는 사생활이 무척 난잡하기로 유명한데, 이 때문에 평자들은 이런 식으로 비꼬기도 했다.

한 씬의 '종말'을 '확신'시킬 음반을 만들어내는 것은 어쩌면 꽤 해볼만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허나 그렇게 된다면, 에이브릴 라빈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프레드 더스트와 음악 판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Result May Vary 리뷰.[15]

젊은 스타들은 궤도에서 탈선하거나, 약물을 했고, 생을 마감하거나 아니면 더 끔찍하게도 프레드 더스트와 놀아났다
-다만 이 글 자체는 림프 비즈킷 관련 평은 아니다. 그 놀아난 사람은 바로 힘들었던 시기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영화 데드풀에서 언급되기도 한다. '너희들에게 림프 비스킷이 90년대에 음악계에 했던 짓처럼 해주겠어'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앨범

발매일타이틀비고
1997.7.1Three Dollar Bill, Y'all$
1999.6.22Significant Other
2000.10.17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16]
2003.11.23Result May Vary
2011.06.28Gold Cobra
TBAStampede of the Disco Elephants

4.2 컴필리에이션 앨범

발매일타이틀비고
2001.12.4New Old Song
2005.11.8Greatest Hitz

4.3 EP

발매일타이틀비고
2005.5.3The Unquestionable Truth (Part 1)
  1. 이때 korn의 베이시스트 레지날드 필디 아르비주를 만나게 되고, 이 친분이 훗날 림프 비즈킷의 메이저 데뷔에 매우 큰 도움을 주게 된다.
  2. 하지만 현재는 이혼한 상태.
  3. 레슬매니아 17, 19의 테마곡을 담당했으며 이후 서바이버 시리즈 2003의 테마곡도 담당.
  4. 이제 포크록 가수 활동 중인 Everast가 리더이기도 했다.
  5. 특유의 랩 메탈 스타일을 버리고 웬 얼터너티브 메탈 앨범이 되어있었다. 웨스 볼랜드 특유의 그루브한 리프의 실종도 한 몫.
  6. 웨스 볼랜드는 ETP FEST 2008에 이어 2년 연속 참가
  7. 이때 당시 드러머였던 존 오토(John Otto)가 약물 문제로 구속되어 The Channel을 제외한 나머지 곡에 참여를 못하였다. 그래서 위에 Gold Cobra 설명에서 10여 년만에 오리지널 멤버들이 다시 모여 만든 새 앨범라고 말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8. Endless Slaughter는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Thieves도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한 적이 있다..
  9. 얼마 전 트위터에 '밴드로 다시 돌아가 투어에 참여하고 싶지만 안 받아줌흐규흐규'이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잘들 논다
  10. 정확히 말하면 베이시스트인 팀 커머포드(Tim Commerford)의 단독 행동이었다. 롤링스톤지 기사 우리의 톰 모렐로 형님은 오히려 "팀, 그러지 마!"라며 말렸다고 (...) 99' 우드스탁에서 라이터로 성조기를 불태운 것도 바로 이 사람이다. 역시!
  11. 마이클 무어가 감독했다.
  12. http://www.youtube.com/watch?v=iflr2S12N5w 사실은 프레드가 아닌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다. 영상의 댓글 참조.
  13. 브라이언 몰코가 데뷔 직후에 가장 수치심을 모르며 도발적인 프론트맨, 미디어 퀸 등, 그의 노골적인 언행으로 언론으로부터 조롱 어린 칭호를 받고 물어뜯기기는 했다.
  14. 플라시보는 그 당시 프론트맨 브라이언 몰코의 주도하에 중성적인 이미지로 유명했으며, 몰코 본인은 양성애자이며 베이시스트인 스테판 올스달은 동성애자이다. 이에 대해서 좋지 않게 말해 호모포비아적인 야유를 유도해내려고 했다는 것이다.
  15. 참고로 한국 평자다.
  16. 언더테이커의 테마곡인 Rollin'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