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숭

(망키에서 넘어옴)
망키 흑드라군
성원숭

056MS.png 056 망키
057MS.png 057 성원숭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망키マンキーMankey전국 : 056
성도 : 134
수컷: 50%
암컷: 50%
격투
성원숭オコリザルPrimeape전국 : 057
성도 : 135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의기양양잠들지 않는다.
분노의경혈급소에 맞으면 공격력이 6랭크 상승한다.
*오기능력치가 내려가면 공격력이 2랭크 상승.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056 망키돈숭이 포켓몬0.5m28.0kg육상190
057 성원숭1.0m32.0kg75
진화mankey.gif레벨 28primeape.gif
056 망키057 성원숭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비행 에스퍼 페어리강철 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불꽃 얼음 전기 풀바위 벌레 악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056 망키605550405545305
057 성원숭6510560607095455
도감설명
056 망키
적 & 녹
파이어레드
몸놀림이 가볍고 난폭한 성격. 화가 나서 날뛰기 시작하면 손쓸 방도가 없게 된다.

리프그린
평소에는 기분이 좋아도 사소한 일로 갑자기 날뛰기 시작하므로 무섭다.
피카츄날렵하여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사소한 일로 기분이 나빠져서 주위에 있는 것에 덤벼든다.
금/하트골드항상 화를 내고 있다. 근처의 먹이를 발견하면 무리를 지어 덤벼든다.
은/소울실버이유없이 화나서 날뛰기 시작하면 동료도 구별할 수 없기에 가까이 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크리스탈나무 위에서 무리를 짓고 산다. 무리에서 떨어진 망키는 외로워서 금방 화낸다.
3세대몸이 떨리며 콧김이 거칠어지면 화를 낼 조짐이지만
순식간에 격렬하게 화를 내기 때문에 도망갈 틈이 없다.
4~5세대나무 위에서 생활하고 있다. 무리 중 1마리가 화내기 시작하면
모두 아무 의미도 없이 난동부린다.
057 성원숭
적 & 녹
파이어레드
항상 맹렬하게 화내고 아무리 도망쳐도 끝까지 쫒아온다.

리프그린
왜인지 맹렬하게 화내고 아무리 도망쳐도 끝까지 쫒아오는 성격이다.
피카츄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에만 화내는 것을 멈춘다. 하지만 그것을 보는 것은 어렵다.
금/하트골드자고있을 때 다가가면 잠든 채로 화를 내기 시작하여 영문도 모른 채 덤벼든다.
은/소울실버누가 처다보기만 해도 대단히 화를 낸다. 그리고 눈이 마주친 상대를 쫓아다닌다.
크리스탈자신을 화나게 만든 것은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 때려눕히는 난폭한 포켓몬.
3세대격렬하게 화를 내면 혈액 순환이 좋아져 근육의 힘을 강하게 만든다.
단 머리 회전은 느려진다.
4~5세대시선을 마주치기만 해도 화내고 도망치면 또 화내고 때려눕혀도 계속 화를 낸다.

1 소개

모티프는 아마도 돼지 + 원숭이. 도감 분류부터가 돈(돼지)+숭이(원숭이) 포켓몬이다. 이름의 유래는 성내는 원숭이를 줄여 성원숭.

도감 설명이 괴상망측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포켓몬. 눈이 마주치기만 해도 화를 내며, 도망치면 쫓아가면서 화를 내며, 그렇게 하여 상대를 때려눕혀도 화를 낸다고 한다. 심지어는 자고 있는 동안 깨우면 얼떨떨한 상태로 화를 내며, 게다가 심하게 화가 나면 피의 운동이 좋아진다고 한다. 망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이유가 없이 화가 나서 주변에 있던 모두가 영문도 모른 채 난동부리며 화를 낸다고 한다. 다만 두 포켓몬의 설명상 화내지 않을때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있다해도 기분에만 안맞으면 화내고 난동부리니... 그냥 이유도 없이 화만 내는 알 수 없는 녀석들. 화만 내는 걸 보니 명줄이 그다지 길 것 같지 않다.

1세대 옐로 버전에서는 피카츄로는 의 포켓몬을 쓰러트리기 힘드므로[1], 이 녀석을 대용품으로 쓰라고 니드런들이 등장하는 풀숲에서 같이 나오도록 했었다.[2][3] 성도 지방의 진청시티체육관 관장 사도가 이 녀석을 사용한다.

2 성능

단일 격투 타입이며, 이 때문에 약점이 에스퍼, 비행, 페어리로 3개. 105라는 상급의 공격력과 중상급의 스피드 종족값을 가지며 다른 능력치는 많이 낮은 편이지만, 노말 타입마냥 기술폭이 끝내주게 넓다. 물리쪽으로는 자력 인파이트를 필두로 지진, 스톤에지, 스톤샤워, 삼색 펀치, 제비반환, 애크러뱃, 유턴, 보복, 로킥, 크로스춉, 씨폭탄, 더스트슈트, 독찌르기, 안다리걸기, 암석봉인에 유전기 까지 동원하면 깜짝베기, 기사회생카운터까지 배운다. 도감 설명에 충실하여 난동부리기도 습득할 수 있으며 심지어 화를 내기 때문인지 역린(!)까지 섭렵할 수 있다.

우선 역린과 삼색 펀치 중에서 냉동펀치망나뇽한카리아스를 필두로 한 드래곤 견제에 도움이 되며 자속 인파이트야 말할 것도 없다. 유턴은 내구력이 낮은 성원숭에게 치고 빠지는 퇴로를 만들어 주며, 스톤에지, 스톤샤워, 암석봉인과 지진 또한 메이저한 서브웨폰으로 채용 가능하다. 애크러뱃은 벌레 타입 견제, 씨폭탄은 땅/바위/물 타입 견제 등등 쓸 데가 많다. 명중률이 불안한 더스트슈트는 몰라도 독찌르기는 6세대에서 새로 대두된 페어리 타입을 역관광시킬 수 있는 좋은 부가 무장이다.

그 외에 특공이 60밖에 되지 않지만 번개, 오버히트(!?), 기합구슬, 소란피기 등 많은 양의 특수 기술도 배울수 있는 것이 특이점. 이에 더해 화를 버럭버럭 내는 종특상 그럴 것 같아 뵈지는 않지만, 가끔은 특공에 노력치를 주고 4배 포켓몬의 허를 찌르기도 한다. 같은 특공을 가진 쟝고처럼 특공이 아주 바닥을 기도록 낮은 것도 아니라서 꽤나 효율적인 기술 배치가 가능하며, 잠재파워-얼음까지 채용하면 최악의 물리막이 악마 글라이온까지 돌파 가능. 보조기로는 앵콜, 뽐내기, 카운터(기띠), 죽기살기정도가 쓸만하다. 그 외에 마이너한 방법으로 스톤에지, 태권당수에 급소보정이 달려있고, 기충전을 배운다는 점을 이용해 초점렌즈를 이용해 급소를 노리는 기술 배치가 있다.[4] 이 밖에 목숨걸기도 자력으로 습득할 수 있다.

첫번째 특성인 의기양양은 상대의 수면기를 봉쇄하기 때문에 수면기가 엄청나게 난무하던 4세대 초창기만큼은 아니라도 교체 플레이를 잘 한다면 상대방에 엔트리에 따라 아주 유용한 특성이다.[5]

두번째 특성인 분노의경혈의 경우, 상대방의 급소타 확률에 의존하는데다 깜짝베기같은 것이 아닌 이상 막상 터져도 기합의띠라도 없는 이상 내구력이 종잇장이라 빈사할 가능성이 높지만 살아남아서 발동하고 상대방이 선공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성원숭을 파괴신으로 만들어준다.[6] 드림월드 특성인 "오기"는 능력치가 내려가면 공력 랭크가 2랭크 상승하는 좋은 특성이다. 다만 성원숭의 내구가 별로여서 특성을 쓸 가능성이 낮고 인파이트 등 자신의 기술로 능력치가 내려가는 것은 특성 효과에 해당이 안되므로 주의. 거기에 대부분 깔짝형이나 일부 포켓몬을 제외하면 상대방의 능력치를 내리는 것 보다는 자신의 능력치를 올리는 전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다만 위협 포켓몬에게 내밀면 공격이 1랭크 상승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물리막이 갸라도스도 뚫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위용을 자랑한다.

넓은 기술폭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기술배치로 상대방을 충분히 교란시킬 수 있는 포켓몬이다. 당연하겠지만 파이어로킬가르도는 주의 또 주의.

3 기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그 진화 전인 망키가 지우의 모자[7]를 빼앗은 것으로 첫 등장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진 채 도망만 다니다가 성원숭으로 진화, 계속 까불다가 결국 지우에게 붙잡혔다. 이후 포켓몬 격투 챔피언에서 우승을 하고 이후 그 체육관에 맡겨진다. 공기화

  1. 꼬마돌과 롱스톤 둘 다 바위 속성 보유, 땅 타입도 있어서 전기 공격은 무효.
  2. 그러나 당시 상성에 대해서 잘 모르던 국내의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염동력을 가진 버터플을 애용했다. 게다가 롱스톤의 경우 방어력 종족치가 무려 160이나 되므로…….뭐, 3세대에서는 안다리걸기가 최대위력으로 들어가서 한방이 나오긴 하지만.
  3. 예전에 넷에 떠돌던 옐로우 버전의 공략집을 보면 대놓고 버터플을 추천하고 있다. 사실 이때 당시에는 노말이랑 격투타입 기술의 이펙트가 거의 비슷해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잘 몰랐기에, 피카츄의 전광석화가 바위타입에게 대미지가 부족하니 격투기술도 바위타입에게 통하지 않을거라 지레 짐작한 면도 있었다. 딱딱한 바위 타입에게 때리는 격투기술은 오히려 반감되는거가 상식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을 정도. 물론 일어나 영어를 잘 모르던 초딩유저들이 대부분이던 당시 초기 국내의 포켓몬 환경의 사정상, 한글판이 나오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기 이전에는 포켓몬의 상성에 관련된 자료가 잘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눈에 알 수 있었던 불, 물, 풀이나 고스트, 에스퍼, 격투, 전기와 땅 타입의 상성과 달리 이런 쪽의 상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심지어는 얼음이 불타입에게 약한 것을 모르고 얼음타입의 기술을 불타입에게 사용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을 정도. 근데 이 경우는 1세대에서 프로그래밍 미스로 인해 얼음 공격이 불타입에게 반감이 안되었던 측면도 있었다.
  4. 성공만 하면 급소율이 1/2. 6세대에서는 이 확률이 더 올라가서 아주 메이저한 전법이 될지도 모른다.
  5. 버섯모다크라이 덕분에 유용한 편. 게다가 버섯모보다 이 녀석이 더 빠르다! 잠자기를 못 쓴다는 디메리트만 빼면 아주 좋은 특성.
  6. 하지만 그런 경우는 싱글배틀에서는 적으니 변칙적인 방법이지만 더블배틀에서 얼음숨결이나 업어후리기로 패주는걸 추천한다. 물론 체력은 장담 못 한다.
  7. 포켓몬 리그 한정판. 본인 왈 1000통이나 되는 엽서를 보내서 얻은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