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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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피닉스 야구단 No.43
문경찬 (文敬燦 / Kyong-chan Moon)
생년월일1992년 7월 8일[1]
신체186cm, 90kg
출신지경기도 부천시
학력부천북초-부천중-인천고-건국대
포지션투수
투타우투우타
프로입단2015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22순위
소속팀KIA 타이거즈 (2015~)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2017)
KIA 타이거즈 등번호 43번
백용환(2013~2014)문경찬(2015)헥터 노에시(2016~)

1 소개

KIA 타이거즈 소속의 대졸 신인 투수.

대학 시절 4년 내내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할 정도로 매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기량을 인정받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대표팀 후보로 꼽히기도 했으며 U-21 대표팀 선수로도 차출돼서 2경기를 선발로 뛰었다. 이 당시 만난 같은 소속의 임기준과 친해졌다고. 당초 SK 와이번스의 1라운드 후보로 꼽히기도 했으나 예상외로 2라운드까지 밀리자 지명권을 쥔 KIA 타이거즈가 지명했다. 그리고 연말에 열린 ‘2014 야구인의 밤’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하였다.

2 피칭 스타일

역동적인 투구 폼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론 기교파 투수며 제구력이 괜찮은 편이다. 속구와 커브를 이용하여 상대 타자를 공략하는데 커브는 90km/h에 형성되는 초 저속 커브다. ??? : 또 어떤 놈이야 피칭머신을 보는 듯한 빠른 템포도 주특기. 공도 배팅볼 다만 폼에 비해서 구속은 130km/h 후반대로 그닥 빠르지 않아서 구속이 받쳐줬다면 1라운드에 지명될 수 있었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단점이라면 역시 기아 특유의 대졸미필로 서비스 타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시즌이 갈수록 점점 느린 구속과 밋밋한 구위에 한계를 보이며 타자들에게 완전히 얻어 터지고 있다. 오히려 가운데로 몰리는 공을 많이 던지는 제구력이 더 큰 문제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3 2015 시즌

2014년 마무리캠프 이후에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 타박상을 입어 오키나와 1군 캠프에 합류하지 못하고 대만 2군 캠프에 합류했다. 2군 캠프 마무리 이후에는 1군 선수단에 합류하여 5선발 자리를 놓고 여러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는 듯 하다.

시범경기에서 임준혁, 임기준과 선발보직을 두고 경쟁을 하였지만 경쟁에 밀려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다만 2군에 내려가서 퓨처스리그 경기를 뛴 것은 아니고 엔트리에는 등록되지 않은 채 1군 선수들과 동행하면서 언제 있을지 모르는 1군 엔트리 변화에 대비했다. 하지만 4월 4일에 4선발인 임준혁이 허리 통증으로 1군엔트리에서 제외됐는데 1군으로 콜업된 문경찬이 선발의 빈 자리를 맡게되었다.

4월 5일 KT전 땜빵 선발로 첫 선발등판을 가졌다. 난타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뒤엎고 5.1이닝 4피안타 1K 1실점으로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5회까지 70개의 투구를 하며 투구수도 효율적이었던 점은 덤. 그러나 5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던 중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신인이라 위기를 넘기기에 힘들 것이라는 감독의 판단이었는지 1사 3루 상황에서 임준섭과 교체되었다. 1실점은 계투 임준섭분식회계. 이날 전체적으로 병살을 3개나 유도해내며 맞춰 잡는 투구 스타일을 보였고 신인의 첫 데뷔전으로 만점을 줄 만한 좋은 활약을 펼쳐 경기 MVP로 인터뷰를 가졌다. 그야말로 기대를 가지게 하기 충분한 혜성같은 신인이라는 평.

몇몇 팬들은 섣부른 기대로 제 2의 최향남조계현이 등장했다며 문경찬에 대해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다.[2]

이후 두번째 선발 등판인 4월 11일 경기에선 최형우에게만 연타석 투런 홈런을 맞으며 4 2/3이닝 4실점 강판.

그 이후 4월 19일 넥센전에서는 2이닝 5실점으로 탈탈 털렸다. 팀은 이후 등판한 박준표가 더한 수준으로 털리면서 대패했다.

이후 4월 22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는 9회말 볼넷을 얻어 나간 최희섭대주자로 뛰었다. 그러나 홈에는 결국 들어오지 못했다. 선발등판한 24일 두산전에서도 4 2/3이닝 5실점 5자책으로 9점이 넘는 ERA를 기록.

한 경기만에 분석이 끝나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의 벽은 높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결국 2군으로 강등되었다. 첫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볼 때 포텐셜은 충분하니만큼 2군에서의 담금질을 통한 성장이 기대되는 투수.

8월 28일 KT전에서는 7회말 등판하여 2이닝 2피홈런 5실점으로 탈탈탈탈 털렸다. 김상현, 윤요섭한테 2점홈런 2방을 허용했는데. 윤요섭에게는 파울홈런 후 다시 홈런이라는 진기명기를 선사하며 대폭망했다. 올 시즌은 더이상 1군에서 보기 어려울 듯. 결국 시즌 후 상무 야구단에서 군복무를 할예정이다.[3]

2016년 8월 25일 기준 퓨쳐스 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작년에도 기아뿐만 아니라 퓨쳐스리그 전체에서 상당히 괜찮은 성적을 올렸기에 전역후 활약이 기대된다.

4 여담

  •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선수는 손민한이라고 한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15KIA 타이거즈827⅔13000.2509.76447111532301.985
2016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예정
2017
KBO 통산(1시즌)827⅔13000.2509.76447111532301.985
  1. 손흥민과 생년월일이 같다.
  2. 역동적인 투구폼 + 빠르지 않은 구속(…) 현역시절 조계현 코치하고 많은 점이 비슷하긴 하다.
  3. 상무 지원 자체는 황대인과 같이 했지만 황대인은 최종 심사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