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루(클래시컬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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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로이드 주요 인물
오토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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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와 카나에카구라 소스케패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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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모차르트햇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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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리스트슈베르트
아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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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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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바다르체프스카미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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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루 / 후지와라 나츠미

1 개요

클래시컬로이드의 등장인물 중 한 명

원래는 오토와 카나에의 아버지인 오토와 쿄우코의 조수역을 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바흐의 비서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2 작중행적

초반부터 조금 씩 등장했고 조연 치고는 괜찮은 비중은 유지하고 있는 편이다.
클래시컬로이드를 제외한 평범한 인간들 중에서 가장 먼저 바흐를 존경하는 자로 추측이 되나 차이콥같이 바흐의 언어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카나에와 소스케 보다 클래시컬로이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화에서는 쇼팽이 만든 졸리를 VR 클래시컬로이드라고 불렸으면 VR 클래시컬로이드를 양산시킬 계획을 하고 있었다.[1]

그러나 12화에서 바흐에게 거슬리는 행동이 아니고 조금 이라도 바흐가 말한 8음에 다가가기 위해서 베토모츠를 데뷔 키는 쪽을 선택했다.

15화 학원제에서는 군고구마를 팔고 있는 차이콥을 포획하지만 소스케의 무지크에 당했다.

16화에서는 알케에서 일하고 싶은 베토와 모츠를 가차없이 거절했는데 이유는 12화에서 본인들이 거절했기 때문에 대신에 그들에게 맞는 알바로 음악교실을 추천하는 것을 보면 미츠루의 성격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18화에서 미츠루의 비중이 꽤 높게 나왔다. 풀네임은 "미츠루 아키라".

미츠루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상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상당한 천제인 모양으로 아르케에 입사하자 오토와 쿄코가 있는 부서로 왔지만 본인은 악기를 만드는 곳에 왔는지 모르지만 쿄코가 준 클래시컬로이드의 설계도를 보더니 감탄한다.

현재는 바흐의 약속을 지키지 약속 베토, 모츠를 탈출 시킨 것에 대해서 쿄코에게 불만이 있는 상태로 미츠루는 자신의 실력을 이용해서 미츠루로이드라는 클래시컬로이드 비슷한 존재를 만드는데 미츠루로이드는 무지크도 발동할 수 있다.[2]

근데 하필이면 미츠루로이드의 원형이 된 인물과 노래가 소스케의 곡인 '나는 소스케'로 미츠루도 이 곡은 듣기 싫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미츠루로이드가 폭주하고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로 막아내지만 미츠루로이드는 다시 회수를 했다.

이후 잠잠한 듯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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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에서 제대로 한 건 터트렸다.

회수되지 않는 클래시컬로이드는 물론이고 아르케에 소속되어있는 차이콥과 바다르의 미츠루로이드까지 만들었으며 두 사람을 반강제적으로 해고 시켰고 베토의 미츠루로이드로 황제를 발동시켰는데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지금까지 모든 클래시컬로이드가 발동한 무지크의 데이터를 얻었다고 한다.오토와관에서만 발동시킨 것도?

다름이 아니고 전 세계를 바흐화 하는 것으로 바흐 외의 곡을 이외에는 잡음으로 취급하고 있었다.

미츠루 : 위대한 바흐 님의 곡 말고는 잡음이란 검다.

바흐님의 위대함에 닿은 뒤 쭉 생각했슴다.
새 세상에 울려 퍼릴 음악은 바흐 님 곡만으로 충분하디고
베토벤이건 모차르트건 송사리는 필요없죠.
8명의 바흐 님에 의한 8음 그 무지크로 만들어질 새 세상
전 인류가 바흐 님이 되면 그것이야 말로 이상의 세상
감동임다. 가슴이 뜀다
바흐 님의 이상을 실현하는 게 오토와 박사가 만든 클래시컬로이드가 아닌 자신이 만들어낸 미츠루로이라는 사실이!
세상은 곧 변할 검다
그럼 바흐 님은 새 세상의 중심에서 영원한 신이 되시면 됨다!

이것이 바로 미츠루 진정한 목적이었다.

표정 자체는 황홀의 얀데레 포즈였고 바흐가 그저 이름을 불렸을 뿐인데 엄청나게 좋아한 것을 보면 미츠루는 바흐의 무지크에 매료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심지어 바흐는 자신이 무지크를 발동시킨 것도 모르는 것을 보면 최면 같은 것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24화에서 바흐가 '토카타와 푸가'로 장치를 부서버리고 베토, 모츠, 카나에의 침입으로 모든 미츠루로이드와 상대를 시켰지만 베토와 모츠가 서로의 미츠루로이드와 대결하는데 문제는 모츠의 터키 행진곡이나 베토의 엘리제를 위하여가 없었다.[3]

여담으로 자신 전용의 바흐 가발이 있다. 쓰기 전에 기념사진을 찍으려 했었다.

25화에서 다행히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차이코와 바다르의 매니저가 되었으며 바흐의 곡 이외에 잡음이라는 생각도 버린 것으로 보인다.
  1. 이것이 미츠루 개인의 계획인지 아니면 바흐의 계획인지는 불명이지만 오토와관으로 도망친 클래시컬로이드에 대용이라고 보면 미츠루 개인의 계획으로 보인다.
  2. 이는 미츠루가 쿄코의 클래시컬로이드의 설계도를 보고 쿄코의 일을 도왔기 때문에 가능하다. 다만 완벽한 제현은 불가능한 모양
  3. 즉, 최근에 발생시킨 무지크는 없다는 소리다.아니 18화에서 거리에서 대놓고 터키 행진곡을 발생시켰는데 수집 안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