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클래시컬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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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로이드 주요 인물
오토와관
오토와 카나에	카구라 소스케	패드 군
베토벤	모차르트	햇시
쇼팽	리스트	슈베르트
아르케
바흐
차이코프스키	바다르체프스카	미츠루

슈베르트 CV. 마에노 토모아키

자, 나의 뮤지크여! 울려퍼져라!

나는 간다. 한 걸음 한 걸음 여행하듯이
착실하게 한 음 한 음을 잇는다. 그렇게 내 무지크의 여정을 완성하지

1 개요

클래시컬로이드에 등장인물로 존재감이 좀 떨어진다. 슈 군이라고 불린다.

모티브는 프란츠 슈베르트로 뮤지크 발동시 대사는

lässt unsere Musik erklingen

2 작중행적

첫 등장은 3화 후반부로 바흐 일행이 탈주한 클래시컬로이드 4명을 살펴보는 누군 한 명이 빠진 것 같다면서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본격적인 등장은 4화로 여기에서는베토벤의 후배로 설정. 그 외에 모차르트를 증오하고 있다. 만두가게에서 무선취식을 해서 일하면서 자신이 만든 곡 들장미를 부르고 있었고 손님 중 한 명이 모차르트를 만나자 불쾌하다고 생각했다. 후반부에 뮤지크를 발동해서 주변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어리게 만들었고 마지막에 연을 타고 날아가서 아프리카에 상륙했다.

6화에서 해체업자들로 부터 오토와관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클래시컬로이드 사이 은근슬쩍 끼었다. 그 덕분에 6화를 기점으로 오토와관에 살게 되었다.

7화에서 정식으로 입주했는데 역시나 다른 입주자들과 마찬가지로 집세를 안내고 있고 후반부에 모츠를 물리치기 위해서 완전 무장을 하고 산으로 올라가는데 중간에 뮤지크를 맞아서 의욕을 상실했다.

9화에서는 베토벤을 불려내려고 순수만든 만두로 유인하지만 베토벤 나무로 만든 기타로 문을 부수면서 동시에 기타에 얻어 맞았고 이후 모츠가 머리에 사슴벌레를 붙이는 등 상당히 수난을 당한다. 종반부에는 이상적인 기타를 만들기 위해서 이상적인 재료가 필요하다면서 쿠바까지 갖다왔다.

10화에서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쇼팽의 뮤지크에 실패로 인해서 사이버 공간에 들어가고 졸리를 잃은 쇼팽을 자신도 그 기분을 이해한다면서 위주로해주다.

11화에서는 모츠랑 같이 청소 담당을 맡았지만 카나에게 모츠를 볻받았고 이번 에피소드에서 고소 공포증을 가졌다는 것이 밝혀졌고 중간부터 성격이 파괴된 것 같았다.

12화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집세를 안낸다고 밥을 못먹는다고 하자 자신은 일할 마음이 있다면서 어떻게 빌어보지만 결국은 먹지 못한 모양이다.

13화에서는 4화 이후로 오랜만에 단독 에피소드를 가진다. 뮤지크의 힘으로 물고기로 변했다. 정황상 자신이 작곡했던 숭어인 모양인데 욕조에서 자신의 만든 곡 숭어를 부르더다 물고기로 되어버렸지만 문제는 물고기 상태로 하루 종일 도망치면서 중간에 베토를 동지로 만들어버리고 이후 베토의 무지크로 도망치려고 했지만 결국 슈베르트가 동물인 핫시와 기계인 패드 군을 제외하고 전부 물고기로 만들어서 1주일 동안 생활하게 만들었고 돌와왔을 때에는 혼자 알몸 차림이었다. 슈베르트 본인은 이 능력을 별로 쓸모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모두가 물고기가 된 사실은 슈베르트 혼자 기억하고 있었으며 한밤 중에 욕조에서 송어를 다시 불렸으며 다시 물고기 되었다.(...)

이 때 슈베르트는 무지크 발동 대사도 외치지 않고 단순히 콧노래만 불렸는데 발동되었다.4화의 들장미는?

15화에서 인생게임을 하는 중 베토가 결혼을 못하자고 말하자 베토도 옆에서 너도 못해잖아라고 말했고 이후 모츠는 결혼을 했다. 다음 날 소스케와 카나에의 학교에 찾아가고 학생들을 통제하는 모습을 선생님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후반부에 소스케의 무지클 받고 고통을 참으면서 성장한 소스케에게 굿잡을 날리면서 쓰러진다.

16화에서 베토벤이 한 동안 돌아오지 않아서 우울모드에 빠졌고 결국 쇼팽의 뉴스를 듣고 찾으러 가지만 위치를 몰라서 근처에서 해매고 있었고 모츠와 베토가 일한 편의점 알바생에게 "어른이잖아"라는 소식을 들었다.

17화에서는 구운 귤을 먹고 귤 좀비가 된 피해자가 된다.

18화에서 베토벤과 모츠의 무지크의 연계를 보더니 "베토벤 선배는 천재에요. 모차르느는 우연입니다."라고 말하자 이에 리스트가 "뭐, 그러저럭이네"라고 말하는 등 아직도 모차르트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19화에서는 차이콥의 백조의 호수에 휘말려서 쇼팽과 같이 사랑이 빠져서 리타이어 되었다.

20화에서는 햇시의 씻겨주고 있는데 뒤에서 장난을 참지 못한 모츠에 이해서 물에 빠졌고 이후 다른 이들과 같이 모츠 패닉에 휘말린다.

21화에서는 슈베르트의 에피소드가 나왔으면 여기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슈베르트에 방은 따로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슈베르트가 무지크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다.

모두는 무지크를 발동시켰지만 슈베르트 혼자 무지크를 발동하지 못하고 결국 방황 생황을 하다가 오토와관에서만 아닌 사회에서도 공기취급을 받고 아르케에서 차이콥과 바다르 두 사람도 슈베르트의 언급하지 않았고 결국 자살하려고 마음까지 먹었다.

그러나 연에게 발목을 붙잡히면서 미국 쪽으로 날아갔으면 거기서 오토와 쿄코를 만나고 왜 자신을 만들었냐고 따진다.

다음 날 아침 깨어나보니 오토와 쿄코는 이미 사라지고 돈도 안내고 떠나버린 상태로 가게 주인이 돈을 내놓으라고 하자 슈베르트는 돈이 없다면서 뒤로 물려나려고 한다.다시 연에 발목을 붙잡히고 오토와관으로 돌아왔지만 모두 자신이 없어진 것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하자 무지크인 마왕을 발동시켜 랩을 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전부 쏟아냈다.

마왕 때문에 베토벤과 다투웠다는 일화가 있는데 슈는 베토에게 약간 망설였지만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디스했다.

무지크가 끝나고 랩퍼가 되는 것 같았지만 바로 카나에에게 쫓겨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 같았지만... 22화 초반부터 21화의 모습 그대로 등장한 것을 보면 완결될 때 까지 그 모습으로 지낼 것으로 추정되며 말을 할 때마다 특정 구간에서 랩을 한다.

23화에서 상점가를 돌다가 아르케 회수부대에게 붙잡힐 뻔 했지만 마왕으로 막아내고 이후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중 자신 혼자 목소리가 나오다가 당황하고 인류 바흐화에 당황한다.

그러나 끝부분 한 명 사라진 것에 눈치챈 오토와관 일행은 슈베르트를 찾지만 이미 슈베르트는 바흐화 된 상태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24화에서 베토가 슈베르트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서 바흐화 상태가 해제 되었다.덤으로 근처에 있는 사람들까지 풀렸다.

이후에는 마왕과 송어로 바흐화된 사람들을 되돌려 놓았다. 송어 대신에 자장가 사용하지

3 작중 뮤지크에 사용된 곡들

• 자장가(4화)
• 숭어(13화)
• 마왕#s-2.1(21화)

4 기타

작품 최고의 안습캐이자 공기캐 그리고 생존왕

• 가곡의 왕 슈베르트라는 이름과는 달리 오히려 개그의 왕이라는 행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른 캐릭터도 매화 개그를 보여주지만 슈베르트의 다른 이들보다 더 보여준다. 간혹 공기 기믹도 보인다.

• 리스트와 쇼팽은 집세를 내고 있다면 슈베르트는 가사를 맡고 있다. 결국 존경하는 선배와 앙숙인 녀석 둘 만 아무것도 안하는 신세가 되었다.

• 안습에 개그캐이지만 작중에서 다른 인물보다 별의 별 일을 꺽는데 아직도 멀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