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메뉴

버거킹 버거 메뉴
(2017년 3월 26일기준)
한정 판매 메뉴
리치 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오리지널 버거
상시 판매 메뉴
기본
햄버거치즈버거#더블치즈버거#베이컨 더블치즈버거#
불고기버거#롱킹#BLT 롱치킨버거#오리지널롱치킨버거#
크런치치킨 #X-TRA 크런치치킨 #
와퍼류
와퍼(j)#치즈와퍼(j)#더블와퍼더블치즈와퍼
트리플와퍼베이컨치즈와퍼#불고기와퍼(j)#불고기치즈와퍼
콰트로치즈와퍼(j)#통새우와퍼(j)
갈릭 스테이크류
갈릭스테이크버거#치즈갈릭스테이크버거#베이컨치즈갈릭스테이크버거#통새우스테이크버거#
#은 제품 이미지, 노란색 칸은 홈페이지에 없는 숨겨진 메뉴, (j) 표시의 버거는 주니어(스몰) 버거 존재.

1 개관

  • 옵션은 위쪽의 옵션 목차를 참고
  • 한국 버거킹은 메뉴의 변동이 심한 편이다. 새로 버거 만들면 TV광고 때려박는 맥도날드롯데리아와는 달리 일단 출시하고 잘 팔리면 계속 팔고 아니면 마는 식이다.
  • 거의 한두달마다 이벤트 성으로 새로운 버거들이 나온다. 다른 패스트푸드 점들과는 달리 새로운 패티를 사용해서 출시하는 경우는 잘 없고 BLT와퍼, 몬스터 와퍼같이 기존의 패티를 조합하거나 소스와 구성을 바꿔서 파는 경우가 많다. 이런 버거들의 경우 잘 팔리면 상시판매하고 아닌 경우엔 단종하지만 왠지 잘 팔리는 거 같은데 단종되는 경우도 있다. 상시판매가 된 건지 아닌지 확인하는 기준은 다음 상품 출시 때까지 기다려서 없어지면 단종, 살아남으면 상시판매. 근데 다시 사라지기도 한다.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지면 안습. 그런데 그냥 재료 조합이면 와퍼 베이스로 직접 주문해도 되지 않나?

위와 같은 이유로 당신이 이 글을 읽고있는 지금, 아래 메뉴 목록은 정확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이하 메뉴의 가격은 16년 09월 11일을 기준으로 한다. 버거킹에 관심있는 위키러라면 갱신수정하길 바란다.

2 햄버거

  • 버거킹의 햄버거 크기는 와퍼/버거로 나뉜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 2013년 9월 기준 현재 메뉴는 많이 축소되었는데 자세한 예전 메뉴를 아는 분들은 추가바람.

2.1 상시 판매 메뉴

세트 메뉴 가격은 단품 가격에 2,000원 또는 2,100원을 추가한 것.
배달을 했을 때는 단품 가격에 400원이 더 붙고 세트 가격에 500원이 더 붙는다.

제품단품 가격세트 가격특징
와퍼
와퍼5,400원7,500원항목 참조
와퍼주니어3,900원5,900원당연히 작은 와퍼이다. 기타 버거와 같은 크기
치즈와퍼6,000원8,100원치즈와 패티는 각각 장 당 300원, 2,800원이다.
베이컨은 4장에 1,200원.
와퍼에 치즈, 패티, 베이컨을 추가해도 가격은 똑같다.
그냥 주문하기 편하게 독립 메뉴로 분리시켜놓은 것 뿐.
치즈와퍼주니어4,200원6,200원
더블와퍼8,200원10,300원
더블치즈와퍼8,800원10,900원
베이컨치즈와퍼7,200원9,300원
불고기와퍼5,400원7,500원와퍼/와퍼주니어의 케첩을 불고기 소스로 대체한 것.
불고기더블와퍼, 불고기더블치즈와퍼 등도 물론 가능하다.
가격은 동일하다.
불고기와퍼주니어3,900원5,900원
불고기치즈와퍼5,600원6,200원
불고기치즈와퍼주니어3,900원6,500원
콰트로치즈와퍼6,300원8,300원네 종류의 치즈가 들어가 있다.[1]
높은 인기에 힘입어 정규 메뉴로 승격.[2]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4,500원-작은 콰트로치즈와퍼이다.
머쉬룸와퍼5,900원7,900원치킨프라이 이벤트와 함께 정식메뉴로 승격
통새우와퍼6,300원8,300원
스테이크버거류
갈릭스테이크버거6,400원8,500원항목 참조.
치즈갈릭스테이크버거7,000원9,100원항목 참조.
베이컨치즈갈릭스테이크버거8,200원10,300원항목 참조.
머쉬룸스테이크버거6,900원8,900원여태껏 주니어버전이 나왔었던 다른 메뉴들과 달리 스테이크가 파생으로 나왔다.
통새우스테이크버거7,300원9,300원
비프&치킨류
베이컨 더블치즈버거6,200원8,200원항목 참조.
치즈버거2,900원4,900원
햄버거2,600원-메뉴판에 없는 메뉴.
불고기버거2,900원5,000원항목 참조
칠리치즈치킨버거2,700원4,700원2015년 3월 신제품
크런치치킨4,300원6,400원2015년 6월 신제품
엑스트라 크런치치킨4,700원6,800원2015년 6월 신제품
오리지널롱치킨버거4,400원6,400원사람에 따라 밋밋할 수 있음.
롱킹(LONG KING)5,700원7,800원2016년 9월 5일부터 판매되는 신메뉴.
Double King
몬스터베이비 세트3,900원와우 패티+닭고기 패티+치즈+핫페퍼 소스
캡틴스파이시 세트[3]와우 패티 2장+핫스파이시 소스
스위트갈릭 세트[4]와우 패티 2장+블랙갈릭 소스
슈프림치즈 세트와우 패티 2장+치즈+피클+머스타드

2014년까지 히어로 시리즈로 시즌제로 판매되던 라인업이 상시메뉴로 고정된 돼지고기/닭고기 패티를 사용한 버거킹의 저가 메뉴. 세트 가격 3,900원이라는, 맥도날드의 런치 세트 메뉴와 비슷한 가격을 자랑한다. 가격이 싼 대신, 여기에 들어가는 '와우 패티'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섞은 것이다. 단품 가격은 세트 가격에서 -1,000원. 그리고 라지사이즈로 업그레이드가 된다[5]. 햄버거의 크기는 작지만 패티가 2장이라 빵보다는 그릴에 구운 패티맛을 즐기는 사람은 먹어보길 추천한다. 다만 돼지고기 패티라 비리다는 평이 있는데, 확실히 와퍼 패티처럼 담백하기보다는 돼지고기의 기름과 냄새가 많이 난다.

2.2 기간 한정 판매 버거

2016년 10월 현재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와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가 한정판매 중이다.

판매가 종료된 제품들은 버거킹/기간 한정 메뉴 문서 참고.

3 사이드메뉴

본래 맥도날드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14년 연말 리뉴얼을 거쳐서 매우 두툼해지고 식감도 개선되었다. 그러나 두툼해진 만큼 개수가 줄었다. 소금을 빼달라하면 갓튀긴 감자튀김으로 준다.
  • 치즈후라이 - 2500원
후렌치 후라이에 체다/모짜렐라 치즈를 녹여서 올린 것. 바로 먹지 않으면 금세 눅눅해져서 맛이 없어지니 주의할 것. 눅눅한 건 둘째 치고 치즈가 식으면서 떡혼돈의 치즈 감자전이 돼서 먹기가 힘들다.
  • 어니언 링 - 2000원
양파 튀김. 잘 보면 크기가 다 똑같은게 특징. 생양파 튀김은 아니고, 양파를 갈아서 원모양으로 튀긴 거라고 한다. 은근히 인기가 많은 편. 심지어 이걸 먹으려고 버거킹에 오는 사람들도 있다. 알싸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
  • 너겟킹(4조각/6조각/10조각) - 각 2000, 3000, 5000원 근데 다들 10조각 2000원으로 알고있음
너겟킹 너겟광산 검색어로 들어왔거나, 아니면 당신은 지금 버거킹 매장에서 너겟킹 먹으면서 보고있거나
여러 패스트푸드 점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치킨 너겟. 매장마다 차이는 있지만 튀김옷이 좀 눅눅한 편이다. 하지만 세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미친 가성비의 전설이 시작되었는데, 2015년 5월 11~13일동안 10조각을 1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벌였는데 이는 70%나 할인된 가격었던지라 이 기간동안 많은 이들이 너겟킹을 사가기도 하였다.
그야말로 너겟킹 전설의 시작. 뽐뿌러들과 주요 IT 사이트 유저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미친듯이 달려갔다는 해프닝이 있다.
재고처리를 한 뒤 단종시키려는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일부 있었으나, 2015년 5월 16일 기준으로 매장과 홈페이지 메뉴에 여전히 남아있고 판매되고 있는 상태. 오히려 포장지에 없던 병아리까지 그려가며, 매출의 1등공신임을 증명했다. 그 후에도 종종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아마 할인하기에 가장 만만한 것이 너겟킹이라 그런 듯 하다. 사모펀드 중 하나인 보고펀드가 (주)비케이알에 투자하여 이윤은 둘째치고 표면적인 매출액을 늘려야 나중에 되팔 때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이다. 물론 현장의 알바들은 죽어난다 스낵킹으로 4조각 1000원에 팔고 있으니 이윤이 많이 남긴 하는 것 같다.
2015년 10월 8~25일, 10조각 1500원 이벤트를 다시 열었다. 그 이후로도 행사를 자주 하는 편.
2016년 2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달간 10조각 1500원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문제는 이게 반응이 상당히 폭발적이었는데, 버거킹을 오는 손님들이, 세트랑 같이 너겟킹을 시켜서 금액도 얼추 맞추고 나눠먹기도 딱 좋은 5:5 구성인데다가 양도 많아서 맥너겟보고있나 4조각따위로 배를 채우라니 두번다시 디저트로 까불지 못하게 철저하게 부숴버리겠다 너겟류에서 만큼은 맥도날드를 압도적으로 쳐눌렀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심지어 이벤트를 시작했다하면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버거킹이 또 너겟광산 채굴 시작했다. 얘네는 광산찾는 재주가 있나 라는 주류의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는데다가, 리젠의 신호탄 동봉되는 허니머스타드 소스의 맛도 제법 훌륭한 편이라 너겟의 식감과 궁합이 매우 좋다.
특히 맥주안주로써의 가성비가 그야말로 전설 을 찍었기 때문에, 저녁시간의 직장인이 너겟킹만 사간다면 적중률 100% 의 셀링포인트를 자랑한다. 심지어는 아이들 밥반찬이나 간식거리로 포장해서 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특히 이 너겟킹때문에 고객의 재방문율과 세트구매율이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덩달아 다른 메뉴도 잘 팔리는 중. 너겟킹이 아예 효자종목이 되어버렸는지 눈치만 봤다하면 재고만 쌓았다하면 너겟킹 이벤트로 사람 끌어모으는데 맛들렸다. 버거킹의 부를 창출한다 드디어 제대로된 버거킹의 마케팅의 포문이 열렸는지, 양꼬치엔 칭따오로 유명한 개그맨 정상훈까지 동원해 너겟킹 전용 CF 까지 찍으며 완벽하게 존재감을 과시하는중. 너겟킹엔 칭따오해주면 미친 콜라보다.
그리고 16년 7월 18일~24일까지 다시한번 너겟 광산이 열렸는지 할인을 시작했다. 다만 가격은 500원 오른 10조각에 2000원. 16년 9월 19일부터 또 할인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10월 19일까지.
  • 치킨프라이 - 6조각 2000원
미국에서 한정메뉴로 출시되었다가 정식메뉴 등록 서명운동까지 벌어졌을 정도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정식메뉴로 승격되는 기엄을 토했던 사이드메뉴를 들여온 것이다.[6] 이 때문인지 한국 버거킹에서도 SNS, 유리 출입문 스티커, 5가지의 전용 박스, 알바들 복장(...) 등 사이드메뉴치고 버거킹답지않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있다. 심지어 이 메뉴만을 위한 이벤트 홈페이지까지 만들었을 정도(...) 2015년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로 모든 버거 세트메뉴를 구매시 1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박스에 그려진 캐릭터 얼굴을 커스터마이징하라고 스티커까지 넣어준다. 그러나 정작 반응은 미국에서와 달리 그저그런듯 하며, 2000원이라는 원래 가격에는 안사먹겠다는 사람도 있다. 미국에선 치토스콜라보에 재미봤는지 2탄으로 치즈맛 치토스 치킨프라이를 판매하고있다
  • 컵아이스크림 - 600원(일부매장 500원)
바닐라 아이스크림. 타 패스트푸드 점들과는 달리 콘 대신 컵에 넣어준다. 양이 꽤 많은 편이며, 우유맛도 진해서 가격대비 효율이 뛰어나다.
  • 선데아이스크림(바닐라/딸기/초코) - 1500원
바닐라로 시킬 경우 그냥 양만 많은 컵아이스크림 이기 때문에 시럽을 뿌려주는 딸기나 초코를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 킹 아포가토 - 2500원
  • 스노우브라우니 - 1300원
컵아이스크림 밑에 브라우니를 깔아놓은 것. 말이 브라우니지, 그냥 초코빵이다. 그래도 맛있다. 빵이 좀 퍽퍽하지만 아이스크림과 같이 떠먹으면 괜찮은 식감이 된다.사실 빵을 마이크로 웨이브에 쪄먹으면(크루들은 찐다고한다..)빵이 촉촉하고 맛있는데 손님은 못하지
  • 콘샐러드 - 1600원(1000원)거의 맨날 1000원행사한다 미안하다 재고가 너무 많이 남는다.....
  • 스노우블루베리 - 종료

15년 여름에 새로출시된 아이스크림으로, 냉동블루베리 위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형태다.

4 스낵킹

더블킹 메뉴와 함께 버거킹의 저가공세 제품군. 대부분 기존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지만 스낵킹으로 주문하면 어째선지 가격이 훨씬 싸진다. 2016년 9월 22일 기준 있는 것만 남겨 두었다.

  • 콘샐러드 - 1000원
  • 치즈 프라이 - 2000원
  • 너겟킹 4조각 - 1000원
  • 아메리카노(핫/아이스) - 1500원
  • 컵아이스크림 - 500원
  • 젤리봉봉 3종(자몽/망고/그린애플) - 각 1000원

5 킹모닝

맥모닝을 베낀 듯한 버거킹의 아침메뉴. 해시브라운도 있다. 그리고 더 이상 버거킹 역시도 출근 시간 이전에 햄버거를 먹을 수 없게 되었다. 덕분에 아침에 햄버거 먹고 싶은 사람은 고생하게 되었다.(...) 참고로 초기에는 지금과 달리 윗 빵이 크로와상이었으나 지금은 위아래 모두 머핀빵으로 너프(....)를 먹은 상태.

19일 기준으로 크로와상추가

6 단종 메뉴

가격이 있는 건 단종시 단품 기준.

6.1 햄버거류

  • 로얄 그릴드 치킨 버거 : 4,800원
2012년 3월에 출시된 후 오랫동안 상시 판매하고 있었지만 신메뉴를 많이 만들어서 뭔가 용량이 부족한지 2013년 7월에 판매가 중지되었다. 그릴에 구운 닭다리살 패티에 마요네즈 소스, 토마토, 양상추가 들어가 있다.
  • 몬스터 와퍼 : 9,900원, 2013년 4~5월 경 판매.
와퍼에 로얄 그릴드 치킨 버거 패티, 치즈, 베이컨을 추가한 버거. 지금까지 메뉴에 표기된 버거중에는 가장 크고 아름답다 하와이완 버거랑 엮어서 미녀와 야수라고 마케팅도 했었다. 공식 의인화가 있다 이벤트 당시 그림
  • BLT 와퍼 : 6,700원 (주니어 4,700원)
  • XT클래식 버거 : 5,600원. 2012년 9~10월 판매.
처음 판매 시 24개 매장에서만 판매했다. 와퍼보다 두꺼운 패티를 썼다는데 문제는 와퍼 크기가 아니라 일반 버거 크기다. 와퍼 단품이 4,900인데... 그래서 결국 24개 매장 말고는 못 팔고 단종됐다.
  • 텐더크리스피/로얄그릴드 클럽 샌드위치 : 5,600원
그냥 버거다. 텐더크리스피/로얄그릴드 버거에 치즈를 넣고 빵을 바꾸고 소스는 마요네즈와 브라운 어니언 소스로 바꾼 것.
와퍼에 BBQ 소스와 할라피뇨를 넣은 것이 와일드 웨스트, 불고기 소스를 넣은 것이 와일드 이스트 와퍼이다.
  • 하와이안 버거/와퍼
통조림 파인애플을 넣은 버거다. 파인애플 때문에 물이 줄줄 흘러서 먹기가 힘들다. 보기와는 다르게 맛있는 편이지만 이상하다고 안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상시판매하지 않는다. 왠지 여름에만 파는 계절 한정메뉴다.
  • 그릴드 어니언 버거 : 3,500원, 2012년 5~6월 경 판매.
마늘향 양파가 들어있다.
  • 아메리칸/BBQ/불고기 어니언링 버거 : 2,800원, 2011년 4월 경 판매.
버거에 어니언링이 들어있다! 아메리칸은 소스가 머스타드/케챱이다.
  • 스파이시 BBQ/텐더킹 버거 : 1,900원, 2010년 3월 경 판매.
스파이시 BBQ 버거는 BBQ 소스가 들어가있는 그냥 버거고, 텐더킹 버거는 패티 대신에 치킨 텐더 세 조각이 들어있고 머스타드 소스다.
  • BK 휘시휠레버거
  • 레드 핫 버거
  • BBQ/치즈 어니언 링 와퍼
  • 불고기 치킨 크리스피 버거
치킨버거와 함께 몇 안되는 버거킹의 기타버거중 하나였다. 치킨버거보다 버거에 가까운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마요네즈, 불고기데리야키소스, 크리스피치킨패티, 양상추로 구성된지라 무난하게 먹을만한것이 특징. 불고기 소스덕분에 다소 심심한 치킨버거보다 오히려 나은듯 하다. 다만 의외로 칼로리가 높은 편.
  • 스파이시 치킨 크리스피 버거
불고기 치킨 크리스피 버거와 같이 나왔던 소스가 다른 버젼 그러나 불고기버전보다 먼저 단종되었다.
  • 바베큐 치킨 버거 : 맥더블이나 미트포테이토버거같은 저가형 단품 버거.
  • 랠리쉬 치킨 버거 : 이쪽도 바베큐 치킨 버거와 마찬가지로 저가형 단품 버거다.
  • BBQ 버거 : 돼지고기 패티 사용 제품. 다만 이쪽은 돼지고기와 소스가 잘 섞이지 않아 비리다는 평도...
  • 토마토치킨버거
  • 치킨 크리스피 버거
  • 울트라치킨
더블킹 메뉴였던 제품 와우패티를 쓰는 다른 더블킹과 달리 치킨패티만 2개라는 파격적인 구성을 보여주었으나 더블킹 신제품이 나오면서 짤렸다.
  • 울트라해쉬
더블킹 메뉴였던 제품. 다른 더블킹과 달리 와우패티에 해쉬브라운이라는 구성으로 패티가 한장 뿐이라 왜 더블킹이였는지 의문인 제품 결국 나온지 얼마 안되어 캡틴스파이시에게 자리를 내주고 단종된다.
  • 해쉬치즈와퍼, 해쉬치즈와퍼주니어
2016년 매장에서 찾았는데 더이상 안판다고 한다.. 혹시 다른 정보가 있으면 추가바람일하는사람들은 만들어먹을수있다....소스를 만들어야하지만

6.2 사이드메뉴

치킨 위에 매콤한 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앵그리윙 인듯 하다.
  • 베이컨치즈웨지
웨지 감자에 작은 베이컨 조각과 치즈 소스를 뿌린 것이다. 포장했을 때 조심스레 걷지 않으면 혼돈스런 모양새를 볼 수 있다.
  • 오리지널 핫도그 / 갈릭 핫도그 / 칠리 핫도그 : 1,500원/1,700원/1,700원
오리지널 핫도그에는 케첩+머스타드+피클 렐리쉬[7]가 올라가고, 갈릭 핫도그는 갈색소스(아시는 분이 추가 바람)+갈릭 후레이크, 칠리 핫도그는 간 소고기+칠리 소스가 올라간다. 천원을 추가해서 탄산음료와 콤보로 먹을 수 있다. 앞의 둘은 2013년 6월 출시. 출시 이벤트로 오리지널을 3일동안 1000원에 파는 행사를 하였다. 그덕인지 출시 날에는 사람들이 버거킹에 몰리고, 햄버거 진열대에 핫도그로만 꽉 찬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 희대의 낚시 싼 가격치고 맛있다는 사람들은 있었으나 버거킹 페이스북에 퍽퍽하다거나 피클, 혹은 양파를 추가해달라는 리플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서 피클 렐리쉬를 추가하여 할인행사를 3일 연장 진행하였다. 그래도 맛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많은 듯. 갈릭 핫도그는 판매하지 않는 매장도 있는듯 하다(ex:경성대점) 2015년 현재 단종되었다.
  • 빙수 : 한때 빙수를 판매한 적이 있는데, 버거킹이 두산에서 다른사업자로 넘어가면서 2011년부터 단종되었다.
  • 치킨도넛 - 3조각 2400원
너겟킹의 도넛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2015년 여름에 5개 1000원 할인행사와 함께 출시되었으며 이후에도 할인행사가 한번 더 있었다. 결국 치킨프라이의 정식 사이드메뉴 등극과 함께 단종.
  • 치즈볼 : 치즈의 느끼함이 덜하고 매콤한 맛이나는 치즈볼. 나름 혹평(?)을 받았으나 단종
  • 푸틴감자 : 2012년 경까지 판매하다가 단종 되었다. 북미권의 오리지널 푸틴과는 꽤 다르며 프랜치프라이 위에 데리야끼 소스와 마요네즈를 섞어 뿌려 주고 그것을 비벼(?) 먹는 방식이었다. 나름 소스와 감자의 풍미가 잘 조화 되었으나 창렬한 가격(3000원)에 별 인기가 없어서 사장된 듯.
  • 스노우브라우니 - 1000원
  • 스노우치즈머핀 - 1000원 : 스노우 브라우니의 치즈머핀 버전. 일반 사이드로도 있는 브라우니와 달리 스낵킹으로만 있다.
  • 프렌치토스트스틱 - 1500원 : 너무 달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먹기 좋다. 한 번 주문하면 2개를 준다.
  • 아몬드라떼 - 2000원
  • 핫초코 - 1000원
  • 킹아포가토 - 1500원
  • 선데 3종 -1000원
  • 베리선데 - 1500원

7 해외 전용 메뉴

  1. 콰트로와퍼 시리즈 판매종료 이후 2014년 3월에 다시 기간한정으로 부활. 당초에는 4월 24일까지 한정판매 예정이었다.
  2. 심지어는 본사가 있는 미국과 영국, 중국,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등 6개국에 역수출되기까지 했다!
  3. 이 버거가 나오면서 울트라해쉬가 단종되었다.
  4. 원래는 치킨패티를 두장쓰는 울트라치킨이 있었는데 슈프림치즈 추가로 더블킹 메뉴가 4종류로 늘어난 이후 스위트갈릭이 추가되면서 사라졌다. 이후 슈퍼불고기도 울트라해쉬가 나오면서 단종된걸로 보아 슈프림치즈 추가 이후의 더블킹 메뉴는 무조건 4종류로 고정인듯.
  5. 이 경우 700원이 추가되어서 4600원이다.
  6. 미국 버거킹에는 자매품으로 버팔로 치킨프라이도 있다.
  7. 빼달라고 하면 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