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수트

파일:IMG 20160723 214140.jpg

블랙수트(BLACK SUIT)
글/그림박세준/차용운
연재 사이트네이버 웹툰
연재 시작2016년 6월 14일
연재 요일수요일
장르스토리, 드라마, 로맨스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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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유료연재분(스토어판)의 내용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1 소개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할 곳에서

만나야 할 한 사람을 만나다

피리부는 남자로 이름을 알린 차용운 작가가 그림을 맡고, 박세준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은 네이버 수요 웹툰. 4년제 대학 졸업생인 주인공 송찬호가 '미다스터치'라는 회사[2]에 들어가 주임 자리에 오르게 되고, 경기남부점 지점장 '신류하'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만화.

다른 일부 웹툰들과 마찬가지로 3주 분량을 스토어에 먼저 올리는 부분 유료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추석연휴때 스토어에 한 주 분량이 올라오지 않음으로서 현재 스토어판과 네이버 웹툰판의 간격은 2주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2 등장인물

이 작품의 주인공. 위 표지에서 아래쪽에 있는, 순한 인상에 입가에 피를 흘리는 남자이다. 해당 항목 참조.

이 작품의 또다른 주인공. 위 표지에서 위 쪽에 있는, 입에 사탕을 물고 눈을 흘기는 미역머리의 남자이다. 해당 항목 참조.

  • 문성구

2화에서는 전화통화를 하는 얼굴 아래쪽만 등장하였으나, 5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미다스터치 본사의 상무. 보통 문상무라고 불리나 미다스터치가 합법화 되기 전에는 도살견이라고 불렸으며, 류하가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는 상대이다. 류하가 어릴 적 '신우'라는 인물의 일 때문에 이 사람과 엮였는데, 류하 본인은 떠올리기도 싫어할 정도. 이쪽도 류하를 그리 좋게 보지는 않는 듯 하다. 찬호에게 웃으면서 대하긴 하나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그리고 찬호가 화장실에 갔을 때 찬호에게 류하가 관리하는 지점의 수입 장부 혹은 내역을 자신에게 가져오라고 협박한다. 가져오지 않을 시에는 죽이겠다는 뜻을 암묵적으로 내비치고는 픽미를 부르며(...) 류하에 의해 피떡이 된 자기 부하를 발견하지만 앞으로의 여흥을 위해 그냥 넘어가겠다는걸로 보아 꿍꿍이가 더 있는 듯. 7화에서는 찬호의 악몽 속에 등장해 찬호를 죽이려고 한다.
9화에서 송찬호를 납치하도록 오 사장에게 사주한 것이 드러났다. 찬호를 납치하는데 실패한 오사장을 응징하려는듯.
참고로 2화에서 안경잽이만 확실하게 조지라고 했던 전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14화에서 류하와 함께 회장의 지시[3]를 듣고는 회장 앞에서 류하에게 이미 잘라서 던져줄 꼬리가 있지 않느냐며, 대졸 주임은 이럴 때 써먹으라고 있는 것이라며 찬호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우고 그를 버릴 것을 종용한다. 그러나 류하의 반발에 두 사람의 신경전으로 번지다가 회장의 중재로 그만둔다. 회장의 방에서 나온 다음에도 류하에게 찬호를 버리라며 어그로를 끌다가 분노한 류하에게 멱살이 잡혀서는 찬호의 이름을 한 번만 더 언급한다면 진짜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는다.
17화에서 류하와 다시 만나는데, 회장의 귀에 송찬호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갔다며 이제 찬호를 꼬리자르기 용으로 쓸 수도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찬호를 이중스파이로 이용해 경찰에게 거짓 정보를 흘리게 하거나 아니면 아예 입막음을 시키거나 하라고 한다. 류하가 이에 결사반대를 하자 과거에 깊은 우정을 나눈 엘리트 경찰 선배와 옆에서 매번 자신을 위험에 처하게 하며 똥물 핏물 다 묻히고 다니는 신류하 지점장 중에서 송찬호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라고 말하며, 자신도 송찬호의 선택이 궁금하다고 한다.
18화 마지막 장면에 등장해 혼자서 학생 시절의 류하, 그리고 또 다른 인물[4]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긴 액자를 보며 자신은 가질 수 없는 건 부숴버려야 직성이 풀린다얀데레?!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건배." 라고 말한다.

참고로 그림작가 차용운이 자신이 여태까지 그린 작품의 등장인물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라고 한다. 네?!

  • 김주석

류하의 비서. 성은 아직 불명...이었으나 류하가 김 비서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김씨임이 확정. 왼쪽 눈썹 부근에 칼로 그은듯한 흉터가 있다. 조폭 티를 팍팍 내는 미다스터치 사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회사원처럼 찬호를 대하는 인물. 다른 사원들에게도 찬호를 평범하게 대하라고 교육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은 듯. 문성구가 류하네 지점에 왔을 때 이를 알리나 표정을 보아 주석 역시 문성구를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6화에서는 류하와 문성구 사이의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내러 갔다.
11화에서 경찰들이 사무실에 왔음을 알리고, 체포되는 류하로부터 송주임 잘 모시고 있으라는 명령을 받는다.
13화에서 여태까지 류하의 명령을 받고 찬호를 감시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정대와 찬호가 학교에서 데이트대화를 주고받는 와중에 뒤에 숨어서 전화로 몰래 류하에게 찬호와 정대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한다.
15화에서 남몰래 찬호를 미행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도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나왔다.
16화에서 경찰과 내통하던 조직원에 의해 찬호가 위험에 처하자 달려와 찬호를 구해준다. 그리고 퇴근길에 정대와 만나 차를 타고 가는 찬호를 감시하며 류하에게 보고한다.미안하다며?
18화에서 류하와 같이 삼겹살에 소주를 먹다가, 류하에게 왜 그렇게 찬호를 감싸는 거냐고 묻는다. 물론 본인도 찬호를 좋아한다며, 일에 대한 책임도 강하고 꼼꼼하며, 자신들도 최대한 평범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다가 하는 일만 보면 거의 부지점장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정대와의 관계를 가만히 놔두는 것은 안된다며, 류하에게 답지않게 왜 그리 망설이냐고 묻는다.

  • 선하나

찬호의 친구. 현재는 신문사에 기자로 취직했다. 2화에서 취직 기념 모임을 갖는다. 류하가 나가버리자 급한 일이 있다며 둘러대고 술자리에서 빠진 찬호를 이상하다는 눈으로 바라본다. 7화에서 찬호네 회사에 대한 소문을 듣고, "어떻게 해도 해결하지 못할 일로부터는 도망치는게 최선이래. 그게 나쁘고 위험한 일일수록 빨리." 라는 말을 찬호에게 한다. 10화에서 강명숙 서장의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18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해 찬호의 고민을 들어준다. 그리고 찬호가 류하에게 갖고 있는 감정에 대해 깊고 복잡하다고 평하고는 더 자세히 듣기 위해 2차를 가려던 찰나 류하와 마주쳐 찬호와 헤어지게 된다. 찬호와 자리를 뜨는 류하를 보며 금방 그가 미다스터치의 신류하임을 알아채고, '딱 봐도 위험한 분위기가 풍기는데...확실히 찬호랑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야. 그런데도 찬호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건...' 이라고 생각한다.

찬호의 고등학교 선배이자 현직 경찰. 해당항목 참조.

3 논란

3.1 독자 무시 및 메갈 옹호

작가가 독자의 사랑을 먹고 산다니 무슨 소리야.
고료 받아 저녁사먹고 파자마사입고 이불덮고 사는거지.

독자가 재밌다고 응원해 주면 작가는 자기가 자기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그냥 순수하게 고마워 하면 된다.
또 어떤 독자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면 그냥 무시하고 하려고 하던걸 하던가 수용하던가 하면 된다.

그리고 가치만큼 비평되면 돼.
창작 직업이란게 디 그런거 아닌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그 지점이 참 좋은 지점이다.

다 사람과 사람 관계다.
되도 않는 소리 말고 사람 대하듯 하세요.
욕하고 칭찬하고 이해하고 법으로 합의하고 그러면 돼.#
미러링이고 나발이고 남자들아.. 듣기 싫어도 그냥 좀 참자. 그냥 지내봐라, 좀..
20년 간 온갖 여성비하적 표현들과 함께 인터넷을 해야했던 여자들 얼굴을 봐서라도.#
웹툰 그만둘까. 미래가 안보이네.#

작화 담당인 차용운이 자신의 블로그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와 관련하여 의견을 남겼다. 문제가 되는 발언은 작가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 것이 아니라 고료를 받아먹고 산다.는 부분과 미러링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전자의 경우 그 고료도 독자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런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대중적인 반응이다. 후자의 경우도 미러링(신조어) 문서에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페미나치들이 남성혐오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끼워맞추기식 수작에 불과하며 이미 메갈리아, 워마드도 자신들의 남성혐오가 미러링이 아닌 진심이라고 인정한지 오래다. 이로 인해 평점이 6점대까지 떨어지며 작가를 비판하는 댓글이 많아졌는데 7월 27일 기준, 단 1주 만에 8점대까지 회복되며 작가 비판과 옹호론이 충돌하고 있다.

4 여담

사실 BLacksuit라 카더라
이 작품의 장르에 대해 굉장히 말이 많다. 류하와 찬호 사이에 흐르는 기류가 묘하기 때문에 브로맨스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심심찮게 베댓에 BL드립이 올라온다. 게다가 이 작품의 장르 구분은 스토리, 드라마, 그리고 로맨스(...)이기 때문에 드디어 네이버에서 BL만화를 낸 것인가 라는 의혹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다만 작가들 측에서는 아직 아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림작가의 에스크폼에 누군가 '네이버에서는 드라마로 장르를 표기했는데, 이 작품의 장르가 무엇이냐' 라는 질문을 올렸는데, 작가 왈 "사랑 태그도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그냥 보고싶은 대로 보자!는 주의입니다." 라고. 그래서 장르가 뭔데?! 결국 그냥 BL이란 얘기 아냐-- 참고로 9화 제목은 Hug. 류하가 찬호의 이상기류를 바로 감지하는 행동과, 찬호에게 무슨 일이 생기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점점 더 BL 드립이 흥하고 있다. 애초에 이 웹툰의 분류 카테고리 중 하나가 순정인지라...그리고 서브남주정대의 등장으로 인한 류하의 반응 때문에 독자들은 이 작품의 장르를 더욱 확신하고 있다.
최근 그림작가의 에스크폼에 올라온 질문들 중 찬호가 류하랑 사귀었으면(...)이라는 글에 답변이 달렸는데, 그런 이야기 전개도 좋죠!! 라고...아아 이 웹툰은 정말 BL이였나 그리고 그림작가가 찬호를 의식적으로 예쁘게 그린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결정타가 될만한 질문이 올라왔는데, 바로 류하의 이상형이 찬호인가라는 질문에 작가의 답은 만화를 보면 안다였고, 그럼 지점장의 이상형은 찬호인것으로 알겠다라는 질문에 또 그렇긴 해도 사람은 변하고 영원한 사랑은 없는 것.. 응원합니다. 라는 답이 올라왔다. 즉, 작가가 직접 류하가 찬호에게 품고 있는 감정에 대해 인증함으로서 간접적으로, 그러나 어찌 보면 공식적으로 이 웹툰의 장르를 인정한 셈.

이와 별개로 조폭 미화물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올라오고 있다. 이 논란은 아이들의 권 선생님연재 때도 있었는데, 이는 작가가 지혜롭게 잘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그림작가의 그림체가 독특한데, 이는 다른 작가들처럼 처음부터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 즉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린 후 컴퓨터로 마무리 작업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인체 비례가 맞지 않는다는 말이 종종 나오고 있다. 특히 어깨가 지나치게 넓어서 어깨에 뽕 넣었냐는 말이 많다. 그래도 인체비례와는 별개로 그림체 자체에서 오는 독특한 분위기가 오히려 작품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의견도 있다.

스토어판 12화가 이틀이나 늦게 업로드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직접 문의한 결과 그림작가 차용운이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는 바람에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마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6년 8월 19일 0시 24분 기준 정상적으로 스토어에 업로드 된 상태이다.

스토어판 16화가 1주 휴재하였다. 작가들 측에서의 별다른 휴재공지 없이 16화는 9월 20일 업로드 예정이라는 담당자의 말만 올라온 상태.

단행본 관련 문의가 그림작가의 에스크폼에 올라왔는데, 이에 대해 완결 즈음에 소셜 펀딩으로 후원을 받아 자가출판을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올레!!!

전체 분량은 그림작가의 전작인 피리부는 남자와 비슷하게 50화 정도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이상은 작가의 체력, 정신력, 작가력(...)이 못버틴다고.
  1. PC판 네이버 웹툰에서 장르별로 찾을 때 로맨스를 찾아보면 정말로 이 분류에 속해있다. 치인트와 같은 장르다 치인트는 로맨스가 아니라 스릴러인데?!
  2. 사실은 폭력조직으로, 일반 회사 사무실처럼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합법화 되었다는 말로 미루어보아 대부업체 일을 하는 듯.
  3. 강명숙 서장이 조직을 부수려고 하니 대책을 마련하라는 것. 대가리가 따이기 전에 꼬리를 던져주라는 의미이다.
  4. 5화의 과거회상에서 문성구가 언급했던 '신우'라는 인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