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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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ァイオレット/Violet

1 개요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 / 우정신(투니버스).

애니 632화 드레스로자 편에서 등장하는 스페인풍의 미녀로 직업은 춤을 추는 무희로 나이는 29세. 생일은 4월 30일.

2 작중 행적

병사들에게 쫓기고 있었지만 상디와 키스(...)를 함으로써 병사의 추적을 피하는 데 성공하고 이어 상디한테 누군가를 죽여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1] 상디와 함께 사랑의 도주를 하고 상디의 옆에 꼭 붙어다녔다. 그리고 그녀가 조폭 무리에게 공격을 당하고 덩치 큰 조폭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자 상디가 구해주기도 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그냥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무희처럼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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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패밀리
Donquixote Family
JOKER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하트(♥)베르고돈키호테 로시난테 (트라팔가 D. 워텔 로)?
스페이드(♠)피카 · 글라디우스 · 버팔로 · 베이비 5
클럽(♣)트레볼 · 슈거 · 바이올렛 · 조라
다이아몬드(◆)디아만테 · 라오 G · 세뇨르 핑크 · 마하바이스 · 델린저
펑크 하자드 조시저 클라운 · 모네
그 외일반 부하 2000명(베라미 포함) · 큐인
? 트라팔가 D. 워텔 로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하트를 계승한 것이 아닌, 동명의 해적단을 만든 것이다.

사실 그녀의 정체는 돈키호테 패밀리 소속의 암살자로서 트레볼이 이끄는 클럽(♣)군의 간부로, 상디가 여자를 공격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알고 상디를 이용하기 위해 따로 유인한 것이었다. 상디를 방심하게 한 후 수갑을 채운다. 그러나 상디가 아직도 바이올렛을 믿는다고 말하자 상디에게 킥을 시전한다.[2]

자신이 먹은 악마의 열매 능력을 이용해 트라팔가 로밀짚모자 일당이 무엇을 꾸미는지 알기 위해 상디의 마음을 읽으나 상디가 굉장히 색골[3]착한 마음씨를 가졌다는 것을 깨닫고 심지어는 상디에겐 계획이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알고 충격받는다. 또한 상디가 두들겨 맞은 상황에서도 바이올렛을 믿는다는 그의 말에 감동, 여자의 눈물을 의심하지 않는다는 호구 상디의 말에 또 감동하여 결국 돈키호테 패밀리를 배신한다.

이후 상디한테 도플라밍고가 칠무해와 국왕직을 그만두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이때의 대화를 통하면 무언가의 이유로 억지로 돈키호테 패밀리에 가담하고 있으며, 상디를 유인하기 위해 꺼낸 말이긴 하지만 실제로 죽이고 싶은 이가 있는 듯하다. 이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자신의 보스일 터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상디를 풀어줌으로써 돈키호테 패밀리에게 쫓기게 되는데, 상디는 바이올렛에게 써니호가 있는 해안가로 피신하라고 한다.

애니 656화에서는 상디에게 지인에게 부탁해 세계정부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여 안심키킨 뒤 왕궁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 와중 레베카가 나오는 코리다 콜로세움 스크린을 보고 국민들이 레베카를 욕하자 스크린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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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ィオラ/Viola

'하지만 장난감 병정에 의해 밝혀진 그녀의 진정한 정체는 리쿠 왕가의 일원인 비올라 공주. 즉 리쿠 왕의 둘째 딸이다. 레베카의 어머니인 스칼렛의 여동생. 즉, 레베카는 리쿠 왕의 손녀이고, 스칼렛의 딸이므로 바이올렛은 레베카의 이모[4]이다. 퀴로스는 바이올렛의 형부.

애니 666화에서 왕궁 앞 리프트에 온 동물탈로 변장한 롤로노아 조로, 몽키 D. 루피, 킨에몬을 알아보고, 그들에게 왕궁에 들여보내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루피의 능력을 보고 엄청 놀란다. 그쪽 능력이 더 사기적인 건 생각 안 하나?

애니 667화에서는 왕궁의 비밀문으로 셋을 안내한다.

하지만 애니 669화에서 바위로 건물과 하나가 된 최고 간부 피카와 마주쳐서 그의 공격으로부터 도망치는데, 그 후에 애니 673화에서 글라디우스와도 마주쳐 배신자라는 폭언을 듣는다.[5] 이때 퀴로스와 합류하는데, 그에 관한 건 역시 잊은 상태지만 레베카와 그를 10년 전부터 지켜봤다며 고맙다고 말한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글라디우스가 공격 태세에 들어가자 자신은 10년 전부터 마음을 준 적이 없다며 계속 도망치지만 헬멧 파편에 찔려 부상을 입는다.[6]

퀴로스를 루피가 안고 있어서 미처 비올라한테는 신경을 못 쓴 듯. 부상을 입어 달리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루피가 비올라도 안고 유리를 깬 뒤 2층으로 올라가 글라디우스한테서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7] 그리고 루피, 퀴로스와 같이 아버지, 트라팔가 로가 잡혀있는 걸 본다. 루피는 곧바로 쳐들어 가려 했으나 계획을 망치면 안 되기에 루피를 저지하고 있는 중이다.

애니 677화에서 퀴로스가 인간으로 돌아오자 그를 기억해내며 눈물을 흘리면서 루피에게 그에 대해 설명해준다. 애니 679화에서는 이후 미리 챙겨뒀던 로의 수갑 열쇠를 가지고 루피와 같이 로를 풀어주려 하지만 실패하고, 끈질기게 쫒아온 글라디우스와 재회하게 되지만 로, 루피, 리쿠 왕, 퀴로스와 함께 피카에 의해 성 밖으로 튕겨져 나온 뒤에는 아버지인 리쿠왕과 함께 있다. 도플라밍고에 의해 새장이 쳐지고 걸린 현상금은 1억.

루피가 로와 조로를 데리고 도플라밍고를 향해 돌격을 시작한 이후 전 왕의 정원에서 갓우솝 일행과 합류. 그리고 난리통에 잊어버린 로의 열쇠를 찾아서 루피를 따라잡으러 출발한 로빈과 레베카에게 전해주었다. 또한 자신의 천리안 능력을 사용하여 만셰리 공주의 위치를 찾아내서 레오에게 알려주었고, 그때 슈거가 깨어난 것을 발견하고 슈거의 정확한 좌표를 우솝에게 알려 우솝의 저격을 도왔다. 도플라밍고에게 현상금이 걸린 사람들 중 유일하게 전투력이 없는 인물임에도 엄청난 활약을 했다.

싸움이 격화된 이후에는 자신의 능력을 살려 설명충 설명 캐릭터가 되었다.

Viola_Confronts_Doflamingo.png

설명 캐릭터 역할은 787화의 조로의 새장 저지선 구축을 마지막으로 끝나고, 다음 화인 788화에서 제대로 미친 짓을 하나 하는데, 본인이 직접 도플라밍고를 막아선다![8] 이 현장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된 조카딸은 그저 멘붕.

그러나 도플라밍고를 공격해도 그녀의 힘으로는 당해낼 수 없었고, 역으로 배신을 싫어하는 도플라밍고에 의해 조카딸과 함께 사이좋게 조종당해 조카딸의 칼에 찔려서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때맞춰 회복한 루피가 트라팔가 로의 도움으로 비올라와 자리를 바꿔서 목숨을 건진다.

도플라밍고가 쓰러진 뒤에 리쿠 드루드 3세가 복위했고, 레베카가 왕위 계승자가 되었다. 하지만 레베카는 아버지인 퀴로스와 살고 싶어해 왕위 계승 자리를 비올라에게 넘긴다. 결국 차기 왕은 비올라가 될 것 같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상디가 부마로 왕이 되는 거 아니야[9]

823화에서 재등장, 리쿠 일족도 세계회의에 참석하려는 준비를 하면서, 레베카에게 따라가고 싶으면 자신의 시녀로 위장시켜준다고 제의를 한다.[10] 물론 레베카는 대찬성. 옆에 있는 맨셸리도 같이 가려는 듯 하다. 그 옆에서 아버지 리쿠 왕은 어쩔 줄 모르겟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3 능력

초인계 악마의 열매 또록또록 열매 능력자. 견문색 패기와 조합하면 자연계나 송이송이 열매, 동강동강 열매나 사출계 열매 뺨치는 사기 열매가 되나 그 반대로 제파 같은 견문색 마스터에게는 불리한 조건으로 작용한다

사물의 내부와 멀리서 일어나는 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투시 능력자. 천리안 능력을 사용하면 마치 새의 입장에서 조감도를 보듯 드레스로자 전체의 일을 훤히 알 수 있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 각성한 것은 루피와 니코 로빈, 마젤란 등과 마찬가지로 어릴 적이다.

4 인간관계

4.1 가족

비올라의 친아버지이며, 어린 시절에 그녀가 점심시간이라고 애원해도 벌을 멈추지 않은 거 보면 엄한 아버지이지만 그래도 좋은 아버지로 묘사된다. 10년 전 아버지가 도플라밍고에게 조종당하자 매우 슬퍼하며 믿을 수 없다는 모습을 보인 걸 보아하니 가족인 건 둘째치고 아버지가 얼마나 성군인지를 잘 아는 거 같다.
비올라의 형부. 장난감이 되어서 그녀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지만 비올라가 자신의 천리안으로 레베카와 퀴로스를 지켜보고 있었고, 레베카를 잘 돌봐줘서 고맙다고 한다. 그리고 퀴로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자 기억이 다시 돌아오고 그동안 퀴로스가 장난감 모습으로 레베카를 돌봐준 사실을 알자 그에게 감동한다. 퀴로스가 디아만테를 털어버리자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11]
비올라의 조카딸. 어린 시절부터 콜로세움에서 관객들의 놀림거리가 되지만 그 전부터 비올라는 퀴로스와 레베카를 지켜보고 있었다. 도플라밍고에 의해 레베카의 손에 죽을 뻔 하지만[12] 루피와 로가 구해줘서 죽음은 면했다. 도플라밍고가 쓰러진 후에는 레베카가 퀴로스와 살기 위해서 왕 자리를 비올라에게 넘기자 스칼렛 때처럼 공주가 되어달라는 부탁이 두번째라고 한다. 그 후에 레베카가 왕궁에 놀러가는 일이 많아졌고 맨셸리 공주와도 같이 잘 지내는 듯 하다.
  • 스칼렛
비올라의 언니로, 어린 시절의 비올라를 잘 챙겨주는 좋은 언니로 묘사된다. 그러나 언니가 급사로 위장해 퀴로스와 결혼한 후에는 차기 여왕 계승자로 예측되었다만... 그것보다는 언니가 더 이상 왕족이 아니란 사실이 더 슬펐던 듯 하다. 그러지 않고서야 언니의 가짜 장례식에서 울 리가 없다. 하지만 언니는 디아만테에게 죽고 말았으니...

4.2 아군들

어린 시절부터 같이 놀다가 접시를 깨뜨리는 등의 장난을 쳐서 아버지에게 혼나기도 했지만 커서도 여전히 친해 보인다. 천리안으로 톤타타족의 모습을 다 보고 있자 레오가 감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맨셸리가 레오를 좋아하는 건 알고 있을까?
  • 탱크 레판토
의리있는 드레스로자의 군대장으로,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굴욕적이지만 도플라밍고의 부하가 되었다고 한다.
루피가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리는데 도와주고 밀짚모자 일당을 제일 먼저 믿겠다고 한다.
로빈이 부상을 입는 것도 감수하면서 조카 레베카를 지켜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는 듯 하다. 그런데 로빈이 과거에 알라바스타에서 크로커다일과 손잡아 날씨 조작으로 사람들 고통받게 하고 그 과정에서 내란 일으켜 민간인 엄청 죽어나가게 해서 나라 하나 지도에서 지우려 한 돈키호테 패밀리와 비교해도 꿀릴 게 없는 명백한 악행을 저질렀다는 사실과 베이비 5처럼 말단도 아닌 디아만테, 베르고, 트레볼, 피카급 되는 부두목 위치였다는 사실을 알면 무슨 반응일까?
드레스로자 편에 들어서 상디와는 깊은 관계에 의미심장한 떡밥을 뿌렸다. 한때 상디가 로시난테의 아들이라는 설이 한창 불거졌을 때 둘이 결혼하면 드레스로자 신구 왕가가 다시 합쳐진다고 하는 설이 있기도 했지만... 드레스로자 편이 진행되어갔을 때는 상디와의 커플링을 지지하는 독자들이 늘어났다.[13]

아무래도 둘 다 중후한 분위기에 상디가 애니 642화에서 비올라를 공주님 안기 시전하고 단 둘이 도주를 한 떡밥들 때문인 듯... 하지만 상디는 현실 시간으로 2년 가까이 실종되었었고, 빅 맘 해적단푸딩이라는 여자랑 결혼하게 생겼다(...) 심지어 비올라 역시 루피가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린 후에 상디를 찾는 묘사도 없었다(...) 상디가 드레스로자를 떠났는지 안 떠났는지는 아는지...

묘하게 이분과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돈키호테 패밀리가 철천치원수인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때 패밀리 멤버였다는 점, 둘 다 흑발 미남미녀라는 점이 비슷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은근히 엮인 적이 없다? 그래도 아군이라는 건 아는 듯 하다.

4.3 적들[14]

진정한 불구대천이다. 먼저 친부인 리쿠 왕에게 누명을 씌워 내쫒고 죽이려 들었다. 만약 도플라밍고가 또록또록 열매 능력을 바라지 않았다면, 본인이 그 시점에서 자살했을 확률도 높다. 아무튼 10년이나 도플라밍고에게 부려먹혔고, 도플라밍고에게 죽을 뻔했다.[15] 다행이도 루피와 로 덕분에 살아남는다.
아아.. 네 언니였지.. 마을 시장에서 식재료를 사고 있더군. 그깟 허기 참아냈으면 죽지 않고 넘어갔을 것을!! 얼빠진 것.

언니 스칼렛을 살해한 존재다. 되려 디아만테는 리쿠 왕가 전체를 능멸했다. 퀴로스가 디아만테를 쓰러뜨리는 과정을, 천리안으로 다 본 뒤에는 울고 있었다. 그만큼 디아만테에게 능멸당했다는 얘기다.

이분과도 최악이다. 돈키호테 패밀리를 배신하자 제일 감정적으로 반응한 분이 이 분이며, 패밀리에 소속되어 있었을 때도 사이는 특히 안 좋은 거 같다. "까다로운 남자" 라니...

글라디우스의 열폭 후에 루피는 그에게 덤비려고 했지만 비올라는 최고 간부는 강하다고 피했으면서 글라디우스는 까다로운 남자라고 피하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정말로 둘 사이에 사연이 있다는 추측이 있다. 정황상 '까다로운 남자' 라는 언급이 있는 걸 보아하니 다른 간부들은 그녀를 만만하게 막 대했지만, 글라디우스만은 경계를 풀지 않고 까다롭게 천리안으로 뭘 봤냐고 꼬치꼬치 물어봤을 거라고 추측된다. 그런데 그가 보안을 책임지는 부대에 소속된 것을 감안한다면 묘하게 둘이서 붙어다니는 게 일을 처리할 때 좋을지도.

하지만 비올라의 입장을 생각하면 글라디우스가 철면피인 거다(...) 그리고 바이올렛은 당연히 원수들에게 잘 따랐을 리가 만무하고, 글라디우스도 바이올렛을 제외한 간부들만 아끼는데 이건 뭐...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장면에 신경 쓴 독자들이 별로 없다.

특히 740화의 대화가 참으로 가관이다.

(글라디우스가 루피에게 처맞고 날아감)
글라디우스: "누구냐!"

루피: "응? 병정!! 프랑키랑 애들은? 함께 있지 않았어?"
바이올렛: "밀짚모자, 잡담할 시간 없어!"
글라디우스: '어? 밀짚모자 루피... 바이올렛?!'
바이올렛: "글라디우스?"[16]
글라디우스: "네놈... 잘도 도련님을 배신했구나!"
루피: "좋아, 덤벼!"
바이올렛: "됐어, 그냥 가자! 시간이 없어!! 이 사람도 무지 까다로운 남자야!!"
(루피, 퀴로스, 바이올렛은 도주하면서 병정과 바이올렛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됨)
글라디우스: "바이올렛! 나는 절대로 배신자를 용서하지 않아!"[17]
바이올렛: "배신이라니! 나는 10년 동안 당신들을 용서한 적 한번도 없었어!"
글라디우스: "도련님을 모욕한 건 변하지 않아!! 헬멧 펑크!!!!"
루피: "으아아악!!!"
바이올렛: "꺄악!!"
(결국 바이올렛은 다침)

설명이 必要韓紙?

5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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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모습. 당시에는 8살이었으며 말썽쟁이 공주였던 듯 하다. 회상에서도 접시를 깨뜨려서 톤타타족인 레오, 카부, 람포와 함께 방에 갇히는 벌을 받고 있었다.[18] 그런데 어린 시절부터 자기 주장이 강한 듯, 카부와 람포, 레오가 "비올라 님이 만지게 했어요!" 라고 스칼렛에게 하소연하자 비올라는 "만지라고만 했지, 깨뜨리라고는 안 했어!" 라며 스칼렛에게 하소연했다. 그래도 스칼렛이 몰래 사과를 가지고 와 함께 먹으면서 해피엔딩.

애니 674화 퀴로스의 회상 장면에서 바이올렛이 10살 때 드레스로자의 군대장이 된 25살 퀴로스 옆에서 투시 능력을 사용하려고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배트맨~ 원을 만들자, 언니 스칼렛이 저런 더러운 사람 맘 속은 보는 게 아니라며 제지하는 모습이 나온다.[19] 그런데 언니가 퀴로스에게 구출 된 후에 그에게 손수 요리를 해주는 모습을 아버지 리쿠 드루드 3세와 함께 보면서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비췄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된 계기는 불명. 어린 나이에 악마의 열매를 먹었음으로 단순히 모르고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

애니 742화 비올라의 회상에서 언니 스칼렛이 퀴로스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려고 마음을 먹자, 어린 비올라에게 왕위를 대신 이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나온다. 결국 언니가 왕족의 신분을 버리고 급사로 위장하자 슬퍼하는 모습이 나왔다.[20]

애니 660화 퀴로스의 회상에서는 도플라밍고가 온 10년 전, 비올라가 19살이었을 때 리쿠 왕이 도플라밍고에게 조종당해 날뛰는 모습을 영상 전보벌레로 지켜본 후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슬픔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고, 단순히 왕궁의 하녀인 줄 알았던 모네눈눈 열매의 능력으로 군사들을 얼어죽게 하고 왕궁의 개패를 열자 "모네! 왜 하녀인 네가 왕궁 문의 개패를 가지고 있는 거야?" 라며 따졌지만...

사실 모네는 돈키호테 패밀리의 일원이었으며 그녀를 인질로 잡았다. 리쿠 드루드 3세가 돈키호테 패밀리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도플라밍고의 부하가 되는 조건으로 돈키호테 패밀리에 들어갔다고 밝혀진다.[21] 또한 코리다 콜로세움에 참가한 드레스로자의 자위군 대장 탱크 레판토는 비올라를 지키기 위해서 도플라밍고의 부하가 되었다.[22]

777화(애니 716화)의 회상에서는 언니가 디아만테에게 죽은 사실을 알게 되자 무척 오열했으며, 칼을 들고 패밀리 멤버들을 공격하려고 하지만 역으로 패밀리에게 위협당할 가능성이 있어서 탱크 레판토가 막아섰다.

기타 부분에서 후술하겟지만 그 까다로운 남자와도 모종의 사연이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작중 묘사를 보면 돈키호테 패밀리의 말단 졸개들이 여럿이서 달려들어도 재빠르게 체술로 제압하거나, 총으로 스크린을 폭발시키거나, 칼을 들고 도플라밍고를 공격하면서 춤을 추듯이 공격하는 묘사가 있는데, 공주였던 그녀에게 체술이나 사격술을 가르쳐 준 사람은 누구일까?

6 기타

작중에서 나이가 직접적으로 언급되진 않았는데, 퀴로스의 과거 회상 때 퀴로스가 당시 25살 때 비올라는 10살이란 언급이 있고, 그가 20년 전까지 콜로세움에 있었다고 현재에 전해지는 것을 보면 계산이 가능하다. 퀴로스가 20년 전인 24살 때 콜로세움에서 3000전 전승을 하고 1년 뒤(19년 전) 리쿠 왕군 군대장이 되었으므로 비올라의 나이는 29세가 된다. 그리고 75권 SBS에서 29세로 확정. 상디와 8살 차이지만 상디에게 그깟게 문제 될 소냐 보아 행콕은 대체 뭐란 말인가? 물론 나름 예외 사례지만

제 5회 인기투표 순위는 카쿠와 공동 45위.

드레스로자 편이 진행되면서 그녀가 밀짚모자 일당의 멤버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돌았지만[23], 레베카가 왕위를 거절하고 퀴로스와 같이 살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비올라가 차기 여왕이 될 예정이라서 그런 거 없다. 그리고 비올라는 외양이 나미와 로빈을 섞어 놓았다는 평을 듣기 때문에... 설령 동료가 된다고는 해도 나미가 자연재해에 대해 예측하기도 전에 비올라가 예측할 수도 있고, 열매 능력이 전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최약체가 된다.

의외의 네타거리가 하나 있다. 다른 돈키호테 패밀리의 간부들은 그녀의 배신에 별 반응이 없었지만 보였지만 왜 유독 글라디우스는 비올라의 배신에 엄청나게 화를 냈을까? 혹시... 삼각관계?[24][25][26]

성격은 진지한 면도 있지만 원래 허당끼가 있는 듯하다(...) 상디를 잡고 심문했을 때 열매 능력을 쓰면서 은근한 허당끼를 보였다(...) 그리고 하는 소리는 꼭 해야 하는 성격인 듯, 어린 시절에도 톤타타족과 싸우면서 자기 주장을 강하게 내세웠고, 글라디우스의 도발 섞인 분노를 무시해도 될 것을 굳이 용서한 적 없다고 그에게 쏘아붙였다가 다치고 말았다...[27] 어찌됐건 둘의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성격과 허당끼 있는 성격이 묘하게 비슷한 거 같기도 하다. 다만 성격만 비슷하다는 거지, 적반하장을 저지른 작자와 비올라를 비교하는 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다.

그녀가 도플라밍고를 막아서는 장면에서는 일부 독자들은 비올라가 나서는 게 더 긴장감 있겟지만 그녀보다 더 센 캐번디시가 나서는 게 더 자연스럽다고 말한다.[28] 다만 캐번디시의 실력이 중장급이고, 2년 전부터 도플라밍고는 중장을 쉽게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설령 캐번디시가 하쿠바 모드로 돌변해 도플라밍고를 공격한다고 해도 로빈에게도 잡히는데 도플라밍고에게 갔으면 그대로 끔살(...) 확정이다. 그리고 하쿠바가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막 베어버리니까 아군을 공격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인상착의가 로빈과 비슷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리고 갈색 눈인 점과 과거에는 단발이었다가 현재는 긴 머리인 점이 나미와도 은근히 닮은 듯 하다(...)

작붕 때문에 너무 굴욕짤이 많이 생성된다(...) 돈키호테 패밀리 전원이 작붕 때문에 굴욕을 겪지만 글라디우스와 작붕이 유난히 심하다(...)

포지션은 로빈과 비비를 적절히 섞어 놓은 듯 하다. 로빈처럼 보라색과 연관이 있으며 중후한 분위기지만 동안이고, 비비도 바로크 워크스에 가입했었고, 비올라 역시 돈키호테 패밀리에 가입했으니... 그리고 초반에 적이었다가 아군이 되는 기믹 역시 로빈과 비비와 비슷하다. 인상착의나 나이를 제외하면 행적은 비비의 행적이 레베카보다 이쪽이 더 비슷하다.

물론 '연령과 아군이 된 적 포지션 정도만이 로빈과의 연관'일 뿐. 따지고 보면 나라 멸망 직전까지 자의로 크로거다일 편에 붙어 안락한 환경에서 4년간 날씨 조작으로 단체로 국민 전체를 속이고 가뭄과 내란 조장으로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릴 짓거리나 해대며 그딴 막장짓에 전혀 거부감 없는 모습만 보여 주고 거의 막판에 나라 멸망 다 될 즈음에 루피 살짝 도와 준 악독한 내란 교사범인 로빈과 친족이 잡혀 있었고 어쩔 수 없이 돈키호테 패밀리를 도왔다지만 그 행위에 대해 지긋지긋해하며 초반부터 돈키호테 패밀리의 붕괴를 위해서 아군에 합류해 패밀리의 몰락에 기여한 바이올렛과 로빈을 비교하는 건 바이올렛에 대한 크나큰 명예훼손이다.

베이비 5가 돈키호테 패밀리를 배신하고 사이와 함께 떠나버렸는데, 과연 돈키호테 패밀리 멤버로서의 죗값을 치르지 않고 발을 뺀 베이비 5를 어떻게 생각할까? 베이비 5가 사이에게 반한 장면을 본인이 천리안으로 다 봤지만, 그때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신경을 쓸 겨를도 없었다. 물론 베이비 5도 본인에게는 불구대천이다. 일단 바이올렛 본인은 돈키호테 패밀리를 쭉 경멸했고, 10년 간 당신들을 용서하지 않았다며 글라디우스 앞에서 확인사살했다. 더구나 베이비 5는 루피 편에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리쿠왕 일가에게 반성조차 안 했다. 로빈 빼박

본명인 비올라와 코드네임인 바이올렛은 꽃의 이름들이다.
  1. 참고로 이 화인 애니 632화의 제목이 '위험한 사랑! 무희 바이올렛'이다.
  2. 상디가 여전히 바이올렛은 원래 착한 마음씨를 가졌는데, 나쁜 놈들에게 부추김 당한다고 하자 바이올렛은 언제까지 연애 기분으로 있을 거냐고 화를 낸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3. 취소선이 그어져 있긴 하지만 상디의 마음을 보자마자 "꺄아아아악!!! 무, 문란해!!!!" 라고 외치고 부하들이 단체로 "문란하다고라!?!?" 라고 황당해하자 "저, 저런 핑크빛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본 적이 없어!!!!" 라고 말한다. 애니에서는 대놓고 상디의 핑크빛 마음을 보여준다(...) 결국 상디는 신사(Gentleman)가 아니라 반어법 의미였다는 것(...)으로 바이올렛에게 확인사살당했다(...).
  4. 그런데 레베카의 일판 성우와 바이올렛 한판 성우는 하이바라 아이 성우다.
  5. 돈키호테 패밀리 간부들 중에서 글라디우스 혼자만 그녀의 배신에 엄청나게 화냈다. 사실 다른 간부들은 별 반응을 보이지고 않고 신경쓰지도 않았다. 디아만테를 제외하면 그의 적반하장이 타 간부들에 비해 부각되는 것도 이 때문.
  6. 그런데 작가의 실수인지 바이올렛은 상처 때문에 아파하는 묘사가 글라디우스의 공격에 당한 후로는 없었다. 다행히도 단순한 찰과상인 듯. 이 장면 때문에 글라디우스가 입힌 상처 때문에 바이올렛의 상태가 위독해진다는 추측도 있었다.
  7. 참고로 글라디우스는 바이올렛과 루피를 찾다가 도플라밍고 변장을 한 킨에몬을 진짜 도플라밍고로 착각한다(...). 나중에는 본인이 속았다는 것을 알고 씩씩댔지만...
  8. 이 장면에서 비올라가 칼을 들고 있는데, 칼이 돈키호테 패밀리에게 복수하려는 그녀의 마음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9. 실제로 상디 같이 여자에게 헤픈 성격의 남자는 바이올렛 같은 여자가 꽉 잡고 사는 게 나을 것 같긴 하다.
  10. 그 이유는 레베카가 퀴로스와 함께 살기 위해 왕족 신분을 포기하고 평민이 되었기 때문이다.
  11. 정확히는 그동안 디아만테에게 당한 설움이 폭발한 것이다.
  12. 이때 울면서 너에게 죽는 게 낫다고 하면서 죄책감 갖지 말라고 하는 거 보면... 사이는 당연히 나쁘지 않다.
  13. 게다가 작중 상디의 키스 상대다. 심지어 원작에서도 둘이 마주보면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는 장면도 있다!!!! 글라디우스 의문의 1패
  14. 본인은 아버지의 목숨이 걸려있기에 어쩔 수 없이 패밀리에 가담했을 뿐이다.
  15. 그것도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조카 레베카의 손을 이용해서.
  16. 이 장면은 애니에서 시간을 끌기 위해 넣은 장면이다.
  17. 원작의 말풍선을 보면 피꺼솟이 그려져 있다.
  18. 그런데 이때가 점심 먹을 시간이었던지라...
  19. 비올라 왈, "근데, 언니... 이 사람 정말로 (착한데?)..." 라는 말이지만 스칼렛이 비올라를 막았다.
  20. 그런데 언니가 죽지 않았는데도 슬퍼하는 거 보면 연기이거나 앞으로 비올라 본인이 져야 할 짐이 무거워서 울었는지도 모른다.
  21. 모네가 비올라에게 제의한 것으로 보이며 그 옆에서는 도플라밍고가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22. 도플라밍고에게 속은 드레스로자 시민들이 왜 전 왕의 부하들을 새로 맞냐며 항의하자 도플라밍고는 왕이 시키는 대로 했을 거라며 진정시킨다. 그 옆에 다른 군대장들과 함께 탱크 레판토도 있었다.
  23. 다음 동료가 여자고, 그 동료는 나미, 로빈과는 판이하게 다른 개성과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설이 있다.
  24. 참고로 글라디우스와 상디의 나이차는 12살 차이다. 그리고 비올라는 "남자들은 모두 거짓말쟁이야" 라고 상디를 포박한 후에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배신에 다른 간부들과는 상반되는 반응을 보인 글라디우스의 오른쪽 눈 흉터를 그녀가 냈다고 추측되기도 한다. 그 증거로 바이올렛은 상디를 꾀기 위해서 "전... 남자를 찔렀어요. 사랑이 잘 안 풀려서..." 라고 했으며, 그녀가 차고 다니는 머리핀은 사실 칼이다. 삼각관계까지는 아니더라도 글라디우스와는 모종의 관계가 있을지도? 물론 추측은 추측이다.
  25. 근데 로의 회상에서 글라디우스가 돈키호테 로시난테가 배신했다고 반죽음 상태인 로시난테에게 사정 없이 발로 뻥뻥 차버린 것을 보면 배신에 민감한 것으로 보인다... 만, 애초에 로시난테와 비올라가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다. 로시난테는 도플라밍고의 친동생이고 최고 간부이니 당연히 다른 간부들도 다 환영했지만 비올라는 리쿠 왕족에 최약체였고, 순전히 열매 능력 때문에 패밀리에 입단시켰으니 다른 간부들도 아주 우습게 여기고 조롱했다. 그리고 로시난테의 배신 때는 다른 간부들과 도플라밍고도 화냈고, 베르고를 시작으로 집단 폭행을 가한 반면, 비올라의 배신 때는 다른 간부들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말아버리고 글라디우스 혼자서 폭주한 거다(...)
  26. 나중에 도플라밍고가 비올라를 죽이려 들지만, 도플라밍고는 애초에 자신에게 따르지 않는 자들과 배신자는 이유가 뭐가 되었건 이단 취급해고 자신에게 충성하고 오랜 시절 동고동락한 간부들만 아낀다. 그리고 도플라밍고의 사람을 막 깔보는 성격상 비올라에게 잘해줬을 리도 만무하다. 거기다 도플라밍고는 처음에는 비올라의 배신을 믿지 않았으며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비올라가 돈키호테 패밀리에 들어간 조건이 아버지의 목숨을 살리려고 들어갔으니, 만일 배신하면 리쿠 왕은 도플라밍고에게 죽게 되어서 아무리 원수라고는 해도 함부로 배신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했다고 추측된다. 요약하면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무시했다고 보면 된다.
  27. 그런데 조카를 경기장에 가둬 놀림거리로 삼고, 아버지를 누명 씌워서 내쫒고, 언니를 죽였는데 누가 화가 안 나겟는가... 그리고 형부의 인생도 삭제했는데.
  28. 사실 캐번디시 항목만 봐도 알겠지만, 다친 적이 로빈을 지키려고 검을 본인의 손으로 잡아 다친 거밖에 없으니... 그리고 콜로세움 D블록에서 제일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