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삼성장학금에서 넘어옴)

인생을 가로막는 벽

퍼주듯이 준다는데 나는 못 받는 돈

1 개요

학업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학생에게 주는 돈이다. 학문의 연구를 위해 연구자에게 주는 장려금 또한 장학금이라고 부르지만 오늘날엔 앞서 말한 장학금 때문에 그냥 지원금 등으로 적는 경우가 많다.

1.1 수혜 조건

크게 1. 성적우수자 2. 저소득층 3. 특별한 조건 충족(예를 들면 국가유공자라든지) 정도로 나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 받는 경우도 있으나 성적을 기준으로 하여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집에서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장학금의 목표와 지원대상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국립대학의 경우 거의 집안사정을 우선으로 보며[1], 반대로 SK와도 연관이 있는 한국고등교육재단 같이 사기업에서 출연하는 장학재단 같은 경우 인재육성에 방점을 찍고 있으므로 집안사정에 큰 관계없이 공부를 잘 하는 학생에게 돈을 몰아주는 경향이 있다. 그 외에 지방 사립대의 경우 교직원과 학과 임원들의 애널써킹을 잘하는 사람에게 몰아주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사실상 성적우수자들의 전유물!!

이력서에 장학금 수혜 사실을 적을 때에는 반드시 성적우수 장학금만 유효하다.

1.2 장학금의 역사

장학금의 역사는 매우 깊다. 고대로부터 종종 학문을 장려하는 의미로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돈을 주는 일은 있었기에 이런 종류부터 생각한다면 그 역사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로즈 장학금' 같은 경우 1902년부터 시작하여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유명한 장학금으로는 앞서 말했듯 미국의 풀브라이트 장학금, 일본의 문부과학성 초청장학금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때 국자감에 설치한 양현고를 일종의 장학재단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1119년에 설치하여 판관(判官) 4명을 두었는데 이 가운데 두 명은 양현고 직속의 전지(田地)에 파견하여 세(稅)를 거두어들이게 하고, 나머지 두 명은 양현고에 남아 이를 받아들이게 했다고 한다. 조선에서도 이를 계승하여 성균관 유생들에게 식량을 제공했다고 전한다. 조선시대의 양현고 옛 터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에 있다. 그리고 현재는 양현고를 계승해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유학동양학과 학생 중 우수한 학생에게 양현재 장학금을 준다.
그런데 어째 적고나니 아예 그 태생부터가 돈 없는 사람들이 아니라 있는 사람들이 받았던 거 같기도

2 2015년 현재 장학금 목록

개별 대학의 작은 장학금 보다는 많이 알려지거나(국가 장학금 등) 유명한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추가바람.

2.1 국가에서 주는 장학금

2.1.1 한국장학재단

아래 항목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제공되는 장학금 목록이다.

  • 국가장학금[I, II 유형, 다자녀(셋째아이 이상)]: 이명박 정권에서 2012년부터 가계의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자는 취지로 설립되어 현 정권까지 이어지고 있다. 초기엔 예산이 수천억대였지만, 매년 투입예산이 확대되어 수혜대상이 크게 확대되고 장학금 지급량도 늘어났다.
국가장학금 1유형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주는것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특정기간(보통 학기전은 1차 신청, 학기 시작후 2주간은 2차신청 기간)에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2011년 이후 대상이 늘어나 많은사람이 수혜를 받고있다. 2015년 국가장학금에는 3조9천억원의 예산이 배정되었으며 # 이는 대학 자체 장학금과 합쳐서 7조원을 넘어, 전체 표기등록금인 약 14조원의 반을 넘어 사실상 반값등록금이 실현되었다.
국가장학금 지급기준에는 소득기준, 성적기준 등이 대표적이다. 성적은 어느정도 선만 넘으면 자격이 되며, 소득은 낮으면 낮을 수록 지급량이 높아진다, 그 외 개판대학에 다니면 장학금을 못받거나 적게 받는다. 여기 다니는 학생은 학자금 대출조차 제한이 있다. 성적기준은 직전학기 12학점이상 이수에 100점 만점의 80점(B학점 4.5 환산기준 2.6점 이상)이상 성적을 획득한 자이상이다(신입생, 편입생은 당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없다). 소득기준은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한다. 소득분위라는건 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료 부과체계 및 점수에 근거한 환산소득액'이다.
소득분위란 것은 말그대로 모든 국민의 소득분위를 줄 세워 10퍼센트씩 자르는 것이기 때문에 1에서 8분위까지 해당하는 국민들이 전체 국민의 80퍼센트란 이야기다. 물론 소득분위는 장학금 수혜대상자가 아닌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매기는 것이기 때문에 장학금 수혜대상자는 전체 학생의 80퍼센트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더 배려받아야할 저소득층의 탈락율이 더 높다는 기사가 났다. 바로 성적기준 때문이다. 따라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신뢰 할 수 없어서인지 2015학년도 부터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다고 한다. 참고로 국가장학금이 성적을 요구하는 이유는? 모든 학생들한테 지급할정도로 충분한 예산은 없을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 D~F학점/학사경고 대상자들한테까지도 장학금을 줘야하냐는 이야기도... D나 F학점 / 학사경고는 최소한의 시도조차 안했다는 뜻인데 장학금을 요구하는 건 너무 양심없는 행동인 듯
2014학년도 졸업생의 성적 분포는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 약 91퍼센트이다링크 이는 물론 재수강으로 학점세탁을 완료한 이후의 평균치이고, 재학생중 A학점과 B학점(100점만점환산 8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은 69.8퍼센트이다. 거의 모든 대학이 취업난 때문에 학점을 퍼주는 상황이고 적어도 상대평가로 전체학생의 70혹은 80퍼센트를(대학마다 다름) 꽉꽉채워서 A,B학점을 주는 상황인데, 성적 80점이 안나와 장학금을 못받았다는 것은 대학에서 어지간히 공부 안했다는 이야기. 게다가 기초생활수급자에서 2분위 까지의 저소득층은 경고제를 도입하여 1회에 한해 70점(C학점) 이상만으로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평균 C학점이 안나온다는 것은 그냥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불량학생이다.
저소득층으로 갈수록 탈락률이 높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링크근데 탈락율이 별 차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이 손해보는거 같긴한다. 등록금 충당하려면 알바도 뛰고 해야하니까 그외에도 직전학기 12학점이상 이수해야 한다거나 9학기 이상 재학자는 지급이 안된다는 기준이 있다. 2013학년도 연간 국가장학금(1유형) 소득별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1분위 450만원 2분위 270만원 3분위 180만원 4분위 135만원 5분위 112.5만원 6분위 90만원 7/8분위 67.5만원이다. 유의할 점은 이게 1학기 지급액이 아니고 1년 최대 지급액. 그렇기에 학기당 지급액은 당연히 위 수치의 1/2로 지급된다. 야이
이 소득 기준에는 봉급뿐만 아니라 부동산, 차 등 각종 '재산'이 포함된다고 한다. 이 점에 유의할것. 이 점때문에 소득구간을 획정하는 봉급액 기준은 봉급을 기준으로 하면서, 개인의 소득액은 재산을 포함하기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성적기준보다 더 폐단이 있는게 바로 이 소득분위 산정이기도 한데, 집이나 보험 등이 있다는 이유로 실소득 + 현제 가계사정보다 더 낮은 분위(주로 5~10분위의 영역)로 산정되어서 알게 모르게 피해를 보는 이들이 상당수. 분위를 올리려면 그런 자산들을 처분해야하는데, 장학금 받겠답시고(...) 집이나 은행적금, 보험 등을 함부로 막 처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2] 이레저레 소득분위 산정방식에 허점이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그리고 이 허점이 결과적으로 돈이 부족한 서민층에 대한 역차별을 낳아, 얼마 없는 월급 쪼개가며 은행적금하고 보험을 드는 서민층은 이것에 발목이 잡혀 분위가 내려나고, 돈이 많지만 이를 은행이나 보험 등으로 두지 않고 현금으로 두는 집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 높은 분위를 받을 수도 있게 되는 것.
일단 성적이 충족된다고 해도 그놈의 분위에 걸려서 원래 가정사정으로는 최소 4분위 정도는 받아야 하는데도 6분위를 받는 케이스도 있다고 하니(...)[3] 그리고 1~4분위와 5~10분위의 혜택에 대한 격차가 의외로 크기 때문에[4] 이런 격차에 대해서도 불만을 가진 이도 있는 편. 또 이의신청제도가 있지만 요구하는 자료량과 절차의 복잡성에 비해 효율성은 그리 보증되지 못하기에...
다만 기혼자는 부모 대신 배우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대학생끼리 결혼을 하면 1분위 지급액 전액을 받을 수 있다.
2유형은 각 대학의 등록금 인하, 동결 및 장학금 확중 등 대학의 자체노력과 연계지원 및 이행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학교에 교부해 주면 각 대학은 이 인센티브 범위내에서 자체기준을 두어 지급한다. 대학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받는 금액이 다를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1유형보다는 적은 액수가 지급 될 수 밖에 없다.사실 공부 열심히 하면 다 받고 다닌다. 공부하자.
  • 국가근로장학금: 국내대학 재학자중에서 성적기준 100점만점 70점이상을 충족하고 소득기준을 충족한 학생[5]에게 교내 시급 8500원, 교외 및 전공산업체 시급 9천원을 주는 장학금이다.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교내근로장학금과는 다른 장학금인 듯하다. 교내근로장학금기사링크
  • 대통령과학장학금: 자연과학 또는 공학계열의 우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다. 매년 1~2월에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며 이공계 4년제 대학 진학 예정자인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고등학교 수학, 과학 성적이 일정 기준 이상이어야 신청 가능하며 교과성적, 과학활동실적서, 학업계획서 등을 가지고 1단계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2단계 심층면접은 개별 면접으로 인성검사 및 서류 내용 확인을 실시한 다음 그룹 토론을 진행한다. 해외장학생, 지역추천제 포함 매년 150명 정도의 장학생이 선정된다. 선정되는 학생 중에서는 아무래도 과학고, 영재고 출신이랑 설포카 재학생이 많은 편이다.
장학금 계속기준은 3.5/4.5(3.3/4.3)이다. 학기당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80만원의 생활비를 추가 지급한다. 그리고 학기당 250만원의 학업장려비가 나오는데 이것까지 받으려면 직전학기 성적 4.0/4.5(3.7/4.3) 이상이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려면 이곳으로. 흔히 대장금이라고 줄여부른다
  • 드림장학금: 2013년 기준 10명을 뽑아 해외유학을 보내주는제도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만 신청이 가능하며, 2013년기준 2014년 고교졸업예정자로 해외대학에 진학할자 중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자여야 한다.[6] 1유형으로 한달에 100만원씩 1년을 받은 뒤 2유형으로 전환해야 꾸준히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정 성적조건[7]을 충족해야 한다.
  •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 이공계 학과 진학생이며 수능 수리가형/과탐 1등급 이상인 학생[8]을 대상으로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금. 수시우수자를 대상으로도 내신에 따라 자격이 되는 학생에 대한 학교 쿼터내에서 선발될 수 있다. 수시 우수자는 일반고는 2등급 이내 24단위, 과학고는 6등급이내 24단위, 영재학교는 B학점 이상 24단위를 이수한 자다. 이상의 이수자격은 수학/과학관련 과목을 따진다. 여기서 일반고에는 전문계나 과학 이외의 특목고도 포함된다.
시행 초기에는 전액장학금이 아니었으며, 학교 등록금에 관계없이 한학기 400만원 지원, 평점 4.0 이상인 ..성적우수자에게는 추가로 백만원의 용돈 을 지급하는 형태였으나, 일부학교는 등록금이 400 이하, 일부는 그 이상이라는 문제로 형평성문제와, 세금낭비를 막기 위해 전액으로 그 형태가 변경되었다. 현재 계속지원기준은 백분위 기준으로 87점 이상자 또는 학점 3.5/4.5, 3.3/4.3 이상자로 대학에 열심히 하면 졸업까지 전액을 계속지원받을 수 있다. 그런데 장학금 중간 평가제도라는 것이 생겨서 2년간(1~2학년) 4개학기 이상 계속지원 대상자이면 2년간 계속 지급하는 제도가 생겼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하자.링크
  • 인문100년장학금[舊 국가우수장학금(인문사회계)]: 이공계에 묻혀있었지만 인문사회계도 국가우수장학금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자.링크
  • 예체능계 국가우수장학금: 예체능계에도 국가우수장학금이 있다.
  • 국가전문대학우수장학금: 2013년에 폐지되면서 지금은 계속장학생 밖에 없다.
  • 국가연구장학금(인문사회계) : 인문사회분야 전일제 대학원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연 1회 신청가능하며 1년간만 지원된다. 학기당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국가연구장학금(이공계) : 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정액 지급하는 제도이지만 2010년부터 신규선발을 하지 않고 폐지되었다. 왜 이공계는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지 않는 건가? 하긴 이공계는 교수 덕에 대학원을 공짜로 다닌다는 얘기가 있긴 하지만...
  • 사랑드림장학금 :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꾸려지는 장학금.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자.링크
  • 희망사다리장학금: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이다.

2.1.2 국가보훈처

보훈장학 : 국가유공자 본인이나 전물/순직/사망한 유공자의 경우 그 배우자 또는 자녀가 수혜 대상이다. 면제 범위는 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를 면제하며, 학생회비 등의 자율적 경비는 제외된다. 면제연한은 정해진 수업연한 동안이다. 즉, 2년제는 4학기, 3년제는 6학기, 4년제는 8학기, 5년제(예컨대 건축학과)는 10학기, 6년제(의학 계열)는 12학기가 된다.[9] 장학금의 부담은 국/공립대의 경우 대학이 전액을 부담하고, 사립대의 경우는 1/2은 국가가 보조하고 1/2은 대학이 부담하게 된다. 장학금 유지 조건은 직전학기 평균성적이 백분율 70점 이상이어야 하고, 유공자 및 유가족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한 경우 제외된다.

평균 C학점 이상을 유지하고 사회적 물의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액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니, 장학금 중에서는 거의 최상의 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2.1.3 군장학생

항목 참조.

2.2 기업에서 주는 장학금

주의: 대부분의 대기업에는 장학재단이 있지만, 만약 모든 장학재단들을 전부 서술하면 내용이 길어지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으면서 언론에도 많이 언급되는 장학금 제도만 서술한다.

2.2.1 삼성장학금

이름 그대로 삼성그룹에서 주는 장학금이다. 주로 가난한 중고생에게 장학금을 주지만 몇몇 장학금은 대학생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서 장학금을 받은 사람들을 삼성장학생(1번 항목) 이라 한다. 삼성장학금에는 이런 장학금들이 있다.

1.꿈삼성장학재단

  • SOS 장학: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학교 부적응등으로 인해 학업에 정진할 수 없는 고등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이다. 최대 240만원(월 20만원* 12개월)까지 지급한다. 참고로 이 장학금은 학생이 직접 받는 게 아니라 학생의 멘토(가족,선생님)가 받는다. [10]

2. 대학 희망 장학금.
- 기존에 꿈장학 [11] 및 다른 종류의 장학을 받던 학생들만 신청이 가능하다. 2016년을 기준으로 새롭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기준으로 하였고, 학비 전액 Or 국가 장학금 등으로 부담할 학비가 적어지면 학습 보조비를 학기당 100 ~ 200 만원 지급 예정이다. 그리고 방학 별로 해외 봉사활동 및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염두하는 활동에 참가가 가능하다.
- 지원신청 [12.7 ~ 12.28] >>> 심사절차 [서류평가, 역량평가, 1박 2일간 진행되는 면담 평가, 최종심의] >>> 2월 초에 결과발표 등의 순이다. 2016년 신규 대학 희망 장학금 같은 경우에는 2,300 명의 장학 수혜를 받던 졸업생 중에서 180명을 선정한다.
- 1.16 ~ 1.17 에 걸쳐서 이루어진 면담 평가에서는 삼성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학생들이 왔다. 서연고, 서성한, 카이스트, 유니스트가 널리고 널렸다. 지거국인 경북대랑 부산대 라인이 마지노 선인 듯 싶다.

3. 삼성 이건희 장학금 (현 삼성장학금)
- 2002년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이 설립되면서 만들어진 해외 유학 예정자 대상 장학금
- 2002년부터 2015년까지 매해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 국적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였다.
- 장학생으로 선발된 후 장학회에서 추천하는 해외 유수 대학에 합격 시 5년 간 학비 및 생활비를 지원 받게 된다.
- 이공계, 상경계, 그리고 인문계의 장학생도 있으나 주로 이공계 학생들이 대다수를 이룬다.
- "인재 제일을 표방하는 삼성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세계적 수준의 젊은 인재를 키워 나가는데 일조하는 것"을 설립 취지로 하였고, 실제로 선발되는 장학생들의 수준은 매우 뛰어나 대부분의 장학생들은 MIT, 하버드, 칼텍, 스탠포드, 프린스턴 등 세계 최고급 대학에 진학한다.
- 상기 예시된 대학을 비롯한 다른 최고급 대학들도 대부분 삼성장학금에 대해 인지하고 있을 정도의 브랜드 가치 또한 지니고 있다.
- 2016년부터 저소득층, 소외계층 대상의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신규 해외 유학 장학생들을 선발하지 않기로 결정된 상태다.
- 추가 사항은 삼성장학생 항목 참조.

2.3 대학별 특성화 장학금

터무니 없이 높은 대학등록금때문에, 장학금을 이용해서 우수학생을 유치하려는 움직임도 언젠가부터 시도되었으며 실제로 많은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다. 특정 학과의 입학생 100% 장학금 지급하는 방식이나 특정 점수만 넘으면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 혹은 특정 전형으로 입학시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 등이 있다.

첫 번째 경우로는 성균관대학교의 글로벌 경영/경제학과와 반도체시스템공학부가 유명하다.[12]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재학생 역시 이런 경우. 하지만 이 경우는 국책사업이라는 데에서 약간은 차이가 있다. 두 번째 경우는 아주대학교가 대표적. 간판학과인 금융공학부나 e-business학부는 입학생 전원이 4년 전액이나 반액 장학생일 정도. 세 번째 경우는 가톨릭대학교의 1% 장학이 있다. 네번째 경우엔 인하대학교의 간판 특성화학부인 아태물류학부에서 약 절반가량이 전액장학생이다. 이외에도 중앙대 글로벌금융학부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등 재단이 괜찮다 싶으면 생기는 추세.... 이외에 각대학마다 과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있다.[13]

참조로 대구대학교에서는, 매년 전국 고교검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해서 우승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본격 현실 배틀로얄 하지만 보통 이렇게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경우에는 학점이 3.5를 넘어야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학생이라고 자만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자.

또한 일부 이공계열 대학교의 경우 신입생 전부에게 전액 장학금이 제공되거나 등록금이 공짜인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2.7~3.3(보통 3.0/4.3) 수준의 학점만 유지하면 8학기 동안 장학금을 받게 해준다. 이러한 학교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14], 포항공과대학교(POSTECH)[15],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16], 울산과학기술원(UNIST)[17],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비롯한 다른 대학의 경우에는 추가 바람. 위 대학은 전부 연구중심대학을 표방하고, 지방에 있는 대학교이다. 대학의 서울집중화를 막고, 연구 인력을 키운다는 의도 아래에 이러한 대우가 주어지는 듯 하다. 기본적으로 국가장학금을 신청하고 탈락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학교가 메워주는 형식인듯. 그래서 포항공대의 경우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지 않으면 장학 혜택이 없다(꼭 신청하자).[18] 이렇게 이공계열 연구원을 보조하는 정책은 대학원도 유사해서 나열된 대학의 대학원에 재학하면 보통 등록금을 내지 않는다. 연구를 업으로 하고 싶은 우수한 위키러는 이런 대학 진학을 노려보자.

3 장학금지원사업(배분공모)

각 기관별, 단체별 장학금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 더나은복지세상 사회복지지원사업 - 장학금지원 : 아동/청소년, 장애인, 청년/대학생, 노인, 여성, 학자금대출, 장학사업
장학금지원사업 <-클릭!

3.1 폐지된 장학금

아래항목은 과거에 있던 장학금들이다.[19]

  • 국가전문대학우수장학금
2012년 사업폐지로 기존지원대상자 중 계속지원자격을 충족한 학생에게만 장학금이 제공된다.
  • 미래드림장학금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국가장학금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인 대학 재학생/신입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입생은 3학년 1학기까지의 고교내신의 절반이 6등급 이상이거나 수능 2개 영역(언수외,탐구2과목)이 6등급 이상이면 가능. 재학생은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100점만점 80점(평점 3.6점) 이상이면 가능하다. 즉, 퍼놀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등록금 범위 내에서 1학기 230만원, 2학기 220만원을 지급하며, 등록금이 그보다 낮은 국립대의 경우에는 해당 등록금만 전액 면제해준다. 우선감면대상자일 경우 고지서에 0원이 적힌 등록금 고지서가 날아오기도 한다.[20] 그보다 등록금이 비싼 경우에는 위에 적힌 액수만큼만 장학금을 주며 그 이상의 금액 별도로 납부해야한다.[21] 물론 수준 높은 학교로 갈수록 80점 이하가 많아진다는 함정이 있긴 하다.
  • 희망드림장학금
차상위계층을 위한 국가장학금이지만 규모가 매우 작다. 신입생 선발이 없으며, 2011년 현재 10학번, 11학번의 경우 1~2학년은 지원을 하지 않는다(!!)[22] 필요 학점은 미래드림장학금과 같으며 차상위계층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하다. 1학기 115만원을 지급한다.
  • 현재는 드림장학금은 모두 국가장학금으로 통폐합되어 실행 중이다.

과거 글에는 한국장학재단 및 민간 장학금을 검색할 수 있는 링크가 있었는데 현재 작동되지 않아 삭제했다. 내용을 더 추가바람 없어져서 안타깝다...

4 외국 국적자에게 외국에서 주는 장학금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무료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학금. 기숙사비나 심지어 여행비까지 포함된다고 한다. 그러나 지역별 뽑는 인원수의 제한이 있고 한국에서는 아예 안뽑기 때문에 한국 학생은 신청 불가. 국적제한에 유난히 아프리카 국가 배정이 많아서 세간에서의 반응은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 사람이면 뇌있으면 받음 ㅇㅇ이다. 참고로 이 장학금을 만든 세실 로즈천하의 개쌍놈 수준의 인간이기 때문에 그다지 자랑스러워 할만한 장학금은 아니다. 세실 로즈 항목 참고.
  • 미국의 내국인 대상 장학제도
미국에서는 장학금하면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진다. Need-Based, 와 Merit-Based다. 전자는 말그대로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것이다. 미국의 대학 교육비용은 토나올정도로 높기 때문에 중산층이더라도 사립대에 돈 다내고 다니면 파산할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말 그대로 지원금이 필요한 이들에게 주는 것이며 더 많이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이 지원된다. 쉽게 얘기하면 저소득층 학생들이 중산층 학생보다 지원금을 더 많이 받는 것이다. 후자는 한국에서 장학금하면 생각나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이다. 당신이 빌 게이츠 자식이더라도 대학 입장에서 아주 우수한 인재라면 받을 수 있는 돈이다. 받진 않아도 될 것 같지만 미국에서 대학들이 주는 장학금의 절대 다수는 전자인 Need-Based이다. 주로 대학들이 학생들 지원 명목으로 예산 책정할때 Need-Based 장학금을 90% 이상, Merit-Based는 10% 이하로 배정한다. 그래서 "미국 명문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나온 수재 아무개"하면 "장학금을 받고 나온"부분은 그냥 생략해서 듣는게 편하다. 대다수의 경우 본인이 "나의 재정상 대학 등록금을 다 못내니 지원바람"이라는 요청으로 받은 금액이기 때문.

그외에 미국의 연방정부에서도 Need-Based형 지원금을 제공하는데 그것이 바로 Federal Student Aid로 그것을 지원하는게 미국 유학생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FAFSA다. 또한 각 주별로도 Need-Based형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 덕분에 미국에서는 중산층과 저소득층들은 다행히 대학에 일단 붙고 이런 지원금을 꾸준히 알아보고 신청하면 1년에 몇만불씩이나 드는 대학에 다닐수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대다수가 장학금을 받고 다닌다고 말할수 있으며, 그리고 주로 Need-Based 장학금은 Grant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Scholarship은 주로 Merit-Based장학금을 일컫는 말이다.

참고로 이 그랜트를 받는데 얌채들이 꽤나 많이 있어서 악명이 높다. 예를 들어 실질적으로 영주권이나 시민권만 있는 유학생이 고국에서 엄청 잘 살고, 미국에서도 좋은 학군이 있는 좋은 동네에서 불편함없이 살면서, 부모가 미국내에서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이 그랜트를 와장창 타가는 일이 많기 때문. 오죽하면 하버드 대학 총장과 FAFSA 총괄 담당자가 의기투합해서 지원자들 배경조사만 철저히 하면 예수보다 더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농담아닌 농담이 돌아다닌다.돈없다는 학생의 부모님이 렌트비 2천불 넘는 집에 살며 BMW를 두대 모는 기적부터, 심하면 돌아가셨다는 부모님이 외국에서 멀쩡히 돈 잘 벌며 살고 있는 기적 말이다.
  1. 그렇다고 성적을 안보는건 아니다. 요는 성적이 좋은 이들 중 집안 사정에 따라 바뀌는 것이다.
  2. 돈을 딴 대로 빼돌리는 식으로 속일 수도 있지만 이건 불법이고, 실행자에게도 여러모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작업이니 일반 가정이 쉽게 할 수 있을리가.
  3. 보통 집이나 은행적금, 보험 등이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
  4. 4분위까지는 백만원대를 1학기에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지만 5분위부터는 1학기당 장학금 지급량이 90만원보다 더 아래이다(...) 특히 3~400의 등록금을 자랑하는 사립대의 학생이라면 저런 분위책정에 대해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5. 1순위가 소득분위 3분위 이내(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포함)이다.
  6. 나라에서 해외유학을 보내주는 제도라 그런지 역시 까다롭다.
  7. 근데 이 성적조건이 2.0이상(4.5점 만점기준)이다.
  8. 수도권대학과 비수도권대학의 조건이 다르다. 수도권대학은 수리가형 1등급, 과탐 2개영역 1등급 + 1등급 혹은 1등급(과학 2)+3등급이내가 조건이다.
  9. 수업연한이 없는 교육기관의 경우 학사(4년제)는168학점이하, 전문학사(3년제)는 126학점이하, 전문학사(2년제)는 84학점이하이다.
  10. 장학금의 부정사용을 막기위한 조치다.
  11. 위에 있는 SOS장학이랑 흡사
  12. 특히 반도체시스템공학부는 용돈 지급에 삼성전자 입사보장까지 제공한다. 흠좀무
  13. 하지만 그 조건을 맞추고 그 대학에 가기엔 너무너무 점수가 아까운 경우가 많다. 그렇게 입학해놓고 3.5도 넘겨야한다면...
  14. 현재 2.7/4.3로 기준이 완화되었다고 들었는데 자세한건 추가바람.
  15. 3.0/4.3기준으로 장학금이 짤린다. 1번 짤리면 지곡 장학금으로 봐주지만 2번부터는 가차없다. 최근 소득분위에 따라서 지곡 장학금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6. 앞의 대학과 달리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료가 무료이다.
  17. 교내 장학금은 매학기 4.3점 만점 기준에 직전학기 학점이 3.3점(B+)이 넘으면 전액 장학금으로, 2.7점(B-)이 넘으면 반액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18. 다른 학교는 추가 바람
  19. 미래드림장학금과 희망드림장학금은 과거에 작성된 항목이다.
  20. 당연한 이야기지만 등록금이 0원이어도 고지서가 온다면 은행가서 등록을 해야지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미등록처리 된다. 주의.
  21. 그렇지만 기초생활수급자에게 특별히 높은 성적을 요구하지도 않으면서 연450만원의 장학금 지원은 엄청난 혜택이다. 4년이면 1800만원이다! 당신이 열심히 공부하여 성공하는것이 당신에게도 바람직하고 국가에도 바람직한 일이다. 열심히 공부하자.
  22. 예산부족이라고 한다. 이 정부 들어서 금융위기 때문에 경기부양용으로 예산을 확대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