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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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랜드 시리즈
슈퍼 마리오 랜드
(1989, GB)
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
(1992, GB)
슈퍼 마리오 랜드 3: 와리오 랜드
(1994, GB)
발매1992년 10월 21일파일:Attachment/Japan.png
1992년 11월 1일파일:Attachment/United States.png
1993년 1월 28일22px
미발매22px
미발매파일:Attachment/South Korea.png
제작닌텐도
유통닌텐도
플랫폼게임보이
장르플랫폼 게임

1 개요

スーパーマリオランド2 6つの金貨 / Super Mario Land 2 : 6 Golden Coins
슈퍼 마리오 랜드 26개의 금화로 읽으면 안된다[1]

1992년 10월 21일게임보이로 발매한 슈퍼 마리오 시리즈. 슈퍼 마리오 랜드의 후속작이다. 2011년 10월 13일닌텐도 3DS버추얼 콘솔로 출시.

이후 마리오 시리즈의 레귤러 캐릭터가 되는 와리오의 데뷔작.

2 게임 내용

2.1 스토리

스토리는 전작에서 이어진다. 전작에서 마리오가 사라사 랜드에 가있는 동안, 와리오가 마리오의 성을 차지하고 성의 문을 봉쇄한 후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되는 6개의 금화를 각각 6명의 부하에게 맡겨 월드 곳곳의 각 지역(존)에 분산 보관한다. 각 존의 보스들을 클리어하고 6개의 금화로 봉인을 열어 와리오를 쓰러뜨리는 것이 주 스토리이다. 이후 성에서 쫓겨난 와리오는 후속작인 슈퍼 마리오 랜드 3에서 자신의 성을 얻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동시에 신 캐릭터 와리오로서 자신이 주연인 독자적인 시리즈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2.2 게임 시스템과 특징

캐릭터의 크기와 액션 등은 전작에서 발전하여, 패미컴이나 슈퍼패미컴용 마리오 시리즈에 가까워졌다. 그리고 스핀 점프라는 새로운 액션이 추가. 점프 중 ↓를 누르고 있으면 블록 위에서 블록을 부수거나 ? 블록 위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십자키의 좌측 하단과 우측 하단을 잘 조절해 일렬로 늘어선 블록을 스핀점프로 옆으로 뛰며 연달아 파괴할 수 있으니 잘 사용해보자. 바닥이 이런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추락사하지 않고 1UP만을 획득하기 위해서 익숙해져야 할 기술이다.

전작인 슈퍼 마리오 랜드는 기존 마리오 시리즈와 괴리감이 큰 반면 이 시리즈에선 친숙한 적인 굼바 같은 몬스터의 출연이나 파워업 아이템 중 플라워의 추가로 괴리감이 적어졌다. 몰론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괴리감을 줄 만한 요소는 남아있긴 하지만 어색하진 않을 정도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마리오인데도 ↑ 십자버튼과 점프를 하면 하이 점프를 사용 가능하다. 그래서 대쉬 중 점프가 아니라 해도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있어서 사기성이 농후하다(...) 이 액션은 나중에 와리오 랜드 시리즈에서 와리오 전용 액션이 된다.

스테이지 구성은 기본적으로 슈퍼 마리오 월드 처럼 월드맵 형식이나, 자유도가 높아져서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이후에는 최종 스테이지인 마리오 성을 제외하면 6개의 존 중 원하는 것부터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 또 한번 클리어 한 스테이지는 진입해서 다시 플레이 가능하며 스타트 버튼으로 일시정지를 한 후 셀렉트 버튼을 눌러 언제든지 빠져나올 수 있다. 단 보스 스테이지는 다시 플레이 불가능. 슈퍼 마리오 월드의 발전된 시스템들을 적절하게 활용한 것으로 보이며 덕분에 전체적으로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고 깔끔하다.

이 게임에서는 동전들이 모여있는 곳을 꽤 자주 볼 수 있는데 보통 마리오 시리즈처럼 100개의 동전을 모으면 1UP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치 999까지 획득하는대로 계속 쌓이기만 한다. 그리고 모은 동전은 스타트 지점 부근에 위치한 슬롯머신 동굴에 들어가 도박(...)을 하는데 쓰인다. 동전은 최대 999개까지 획득 가능하며 슬롯머신의 종류도 배팅 금액이 30부터 최고치인 999까지 4가지가 있다. 당연히 베팅 금액이 클 수록 획득 가능한 보상의 가능성도 커진다. 999짜리 게임을 할 경우 한번에 99UP의 보상을 얻어 생명을 꽉 채울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한방에 소지금을 절반 이상 날려먹거나 빈털터리가 될 수도 있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흔하지는 않지만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동전이 많이 들어있는 아이템[2]도 존재하니 잘 찾아보자.

또 하나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킬 카운트'가 존재한다.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처럼 별을 획득한 상태로 몬스터를 해치울 경우 5번째부터는 해치운 몬스터의 숫자가 전부 1UP으로 가산되는데 이걸 임의로 노려 발동가능한 시스템으로 화면 하단에 표기되는 적의 숫자가 100이 되면 화면에서 별이 등장한다. 적들이 일렬로 늘어선 구간에서 100번째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려보자.

여담으로 이 작품은 일본에서 발매된 마리오 시리즈로는 최초로 2단계 변신 상태에서 데미지를 받으면 작은 마리오로 돌아가지 않고 슈퍼 마리오(버섯을 먹은) 상태로 돌아가는 작품이다.[3]

그리고 보너스로, 게임 오버 화면에서 긴 시간 기다리면 토타카의 노래가 나온다.

엔딩 후 스토리는 후속작 슈퍼 마리오 랜드 3로 이어진다.

사실 세계관을 리부트 한 후속작은 슈퍼 마리오 3D 랜드라 카더

판매량은 전작처럼 1000만 장을 넘겼다. 게임보이 소프트웨어 판매량 중 순위권에 든다.

2.3 파워업

2.3.1 파이어 마리오

전작의 슈퍼볼 마리오는 사라지고 친숙한 파이어 마리오가 등장. 보통의 파이어 마리오와 비슷한 성능으로 주 용도는 적 몬스터 처리와 숨겨진 비밀 장소의 진입이다. 불꽃으로만 파괴 가능한 블록들이 게임 곳곳에 존재하며 이 안에도 1UP 등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 다른 방법으로는 파괴 불가능하므로 불꽃이 없다면 위치를 기억해두었다가 기타 스테이지에서 불꽃을 가져오든가 해서 숨겨진 요소를 찾아보도록 하자.

2.3.2 토끼 마리오

홍당무를 먹으면 마리오의 모자에 토끼귀가 돋아난 '토끼 마리오'로 변신한다. 점프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만으로 낙하 속도를 줄일 수 있으며 지속하지 않고 빠르게 연타할 경우 체공시간이 더 길어진다. 대쉬 점프 후 사용하면 활공 속도가 빨라지므로 엄청난 장거리를 글라이더처럼 날아갈 수 있는데 통상의 방법으로는 접근 불가능한 장소에 도달할 수 있다. 숨겨진 1UP이나 비밀 스테이지에 접근할때 유용하게 쓰인다.

또 하이점프의 경우 토끼 마리오 상태일 경우에만 십자버튼 입력 없이 점프버튼을 지속한 것 만으로도 최대 높이까지 도달 가능하므로 조작이 한결 간단해진다.

2.4 초보자를 위한 이지 모드

슈퍼 마리오 시리즈 치고는 특이하게도 이지 모드가 존재한다. 세이브 데이터 선택 화면에서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마리오가 작아지면서 이지 모드로 바뀌는데 이 상태에서는 스테이지의 일부 트랩과 적들이 사라지면서 난이도가 내려간다. 원래 이 작품은 잔상이 많고 선명도가 떨어지는 초기형 게임보이 액정화면의 특징을 고려해서인지 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도 몇번 도전하면 클리어 가능할 정도로 난이도가 적정하게 맞추어져 있으며 보너스를 획득 가능한 기회도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 적 몬스터들도 대부분 귀엽고 정감가는 디자인이며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스테이지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이것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을 위해 넣은 친절한 모드이다. 단 보통 스테이지들의 난이도에 비해 마지막 와리오 성의 트랩들은 좀 까다롭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니 한번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3 キコキコキコ…

Tool-Assisted Speedrun 관련 네타. '피격과 동시에 토관에 들어가는 것'을 통해 난수가 집합된 공간에 억지로 진입할 수 있고, 여기서 즉시 엔딩을 띄우는데 어쩐지 배경음악은 펌프킨 존 스테이지 1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가 된다. 해당 BGM 중 キコキコキコ…(키코키코키코…) 라고 들리는 구간이 있는데, 이게 니코니코 동화 유저들에게 네타로 받아들여져서 TAS 관련 영상에 NKT나 IGAAAAAAA 처럼 흔히 나오는 탄막이 되었다. 특히 게임 플레이 시간보다 엔딩이 더 길 경우. 그리고 이걸 TAS가 아닌 실시간으로 스피드런을 해낸 용자들도 등장했다 (...)

문제의 영상. 급하면 2분부터 봐도 무방하다.

4 스테이지 일람

총 스테이지는 31개의 스테이지(비밀 스테이지를 포함하고, 마지막인 와리오 스테이지는 제외)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시작하면 3개의 토관(세이브 슬롯)과 함께 각 토관마다 숫자가 표시되어 있는데, 현재까지 클리어한 스테이지의 수를 나타낸다. 따라서 31개의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해당 토관은 31로 표시된다. 단일 스테이지 2개(처음 시작하면 나오는 스테이지+굼바들만 나오는 스테이지)+트리 존 6개+터틀 존 4개+매크로 존 5개+마리오 존 4개+펌프킨 존 6개+스페이스 존 4개(하마 석상 스테이지 포함)로 구성되어 있다.

4.1 트리 존

비밀 스테이지 1개를 포함해서 총 6개 스테이지. 거대한 나무가 자리잡고 있는 스테이지. 적 몬스터도 애벌레, 벌 같은 나무에 사는 곤충들로 구성되어있다. 두번째 스테이지에 추가 스테이지가 숨겨져 있으며 추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맵 전체에 꽃이 만개한다.

보스는 까마귀. 좌측 하늘과 우측 하늘을 기준으로 번갈아 U자를 그리며 날아다니기만 하므로 세번 밟아 간단히 제압 가능하다.

4.2 터틀 존

비밀 스테이지 1개를 포함해서 총 4개의 스테이지. 맵 우측 하단의 거대한 거북이가 있는 곳으로 가면 거북이에게 삼켜지며 터틀 존으로 들어간다. 이름만 봐도 예측 가능하지만 마리오 시리즈라면 꼭 하나씩은 들어가는 수중 스테이지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존이다.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물고기, 상어같은 녀석들이며 지상과는 달리 파이어볼이 통하지 않는 적을 해치울 방법이 마땅히 없으므로 피해가는게 상책. 침몰한 잠수함 근처의 스테이지에 추가 스테이지가 숨겨져있으며 클리어할 경우 존의 배경에서 잠자던 거대한 고래가 눈을 뜬다.

보스는 작은 문어를 소환하는 거대 문어인데 물 속이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걸 감안해서 머리를 세번 밟아주면 클리어.

4.3 매크로 존

비밀 스테이지 1개를 포함해서 총 5개의 스테이지. 거대한 집으로 들어가 싸우는 존. 주력 몬스터들은 개미군단이다. 우리들과 함께 집 구석구석에서 살아가는 곤충들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존. 삽으로 흙덩이를 퍼서 던지는 개미의 경우 흙덩이가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밟을 수 있을것 같지만 닿으면 무조건 피격당하므로 점프로 피해야 한다. 머리에 대포를 매단 개미는 포탄 속도가 느려 쉽게 처리 가능하며 주의해야 할 것은 아무 무기도 없는 평범한 병정개미. 마리오가 가까이 접근하면 짧은시간 온 몸에서 가시가 돋으므로 기다렸다가 점프해서 처리해야 한다. 가시돋는 타이밍이 늘 일정하므로 어려운건 없지만 보고 무의식적으로 점프부터 했다가 찔리고 아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니 주의. 추가스테이지는 첫번째 스테이지에 숨겨져 있는데 다른 존과는 달리 클리어하면 존 배경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보스 스테이지로 바로 진행하는 단축코스가 된다.
보스는 가정집 밑바닥의 제왕답게 쥐새끼(...)가 등장한다. 총 3개의 토관을 통해 들락날락하며 돌진하기를 반복하는데 들어간 곳에서 튀어나오므로 예측이 쉬워 쉽게 세번 밟아 처리가능.

4.4 마리오 존

유일하게 비밀 스테이지는 없으며 총 4개의 스테이지. 거대한 마리오 모양의 로봇이 존의 배경이다. 바탕이 로봇인 만큼 등장하는 적과 트랩도 나사못, 톱날, 병정인형 등 기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몬스터들이다. 특이사항으로는 동전이나 아이템이 아니라 삐에로 모양의 몬스터가 튀어나와 약을 올리는 블록이 존재한다.

보스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한 돼지 삼형제. 각자 초가집, 나무집, 벽돌집에서 한마리씩 튀어나오는데 첫번째는 좌우로 구르기만 하지만 두번째는 고무공처럼 튀어다니고 마지막 녀석은 스프링처럼 높이높이 튕기는 돼지답지 않은 움직임을 보여준다. 각자 세번씩 밟아야 하는데 문제는 밟을때마다 스피드가 빨라진다는 것. 두번째와 세번째 녀석은 두번 밟아두면 말 그대로 화면 전체를 정신나간 듯한 궤적을 그리며 뛰어다닌다. 가장 쉽게 처리하는 방법은 불꽃. 불꽃에 경직이 생기는 점을 이용해서 처음에 집에서 튀어나올때 불꽃을 튀겨 연사해주면 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통구이가 된다.

이번 존은 유일하게 비밀 스테이지가 없기에 비밀 스테이지를 찾을 고생이 없으므로 편하게 진행해도 된다.

4.5 펌프킨 존

비밀 스테이지 2개를 포함해서 총 6개의 스테이지. 할로윈 호박머리처럼 생긴 존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들도 전부 귀신, 유령 계열의 몬스터이다. 밟을 수 없는 굼바 유령, 익숙한 얼굴인 부끄부끄, 일본 요괴인 눈알달린 우산이나 달걀귀신, 서양의 흡혈귀까지 등장한다... 라고는 해도 게임 특성상 상대하기 어려운건 아니다. 비밀 스테이지가 2곳이나 존재하는데 둘 다 클리어하면 존 배경의 무덤들에 부끄부끄들이 나타나고 호박머리의 표정이 변한다.

보스는 마귀할멈으로 화면 중앙의 솥단지 3개 중 하나에 불을 붙여 끓게 만든다. 이 위에 서 있으면 하늘로 솟구치는 뚜껑과 함께 천장의 뿔에 찔려 대미지를 입는다. 불 붙은 솥단지를 피해 좌우에서 번갈아 나타나는 마녀 머리를 밟으면 끝.

4.6 스페이스 존

하마 석상 스테이지 1개, 비밀 스테이지 1개를 포함해서 총 4개의 스테이지. 스페이스 존은 평범한 방법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이 존은 월드맵 좌측 위에 있는 하마 석상이 있는 스테이지를 통해서 갈 수 있다. 스테이지 내의 하마 석상이 내뿜는 콧방울에 타면 하늘에 떠 다닐 수 있는데 그걸 타고 끝까지 간 다음, 마지막에 아래쪽 골이 아닌 위쪽 골로 들어가 클리어하면 스페이스 존 입성. 아래쪽 골로 가면 펌프킨 존 옆으로 간다. 스페이스 존을 나갈 때도 똑같이 그리로 간다.

스페이스 존은 배경이 우주인만큼 마리오가 우주복을 입어서 마리오의 속도가 느린 대신 점프력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진다. 하이점프를 할 경우 더 높고 먼 거리를 점프로 이동가능한데 추가 스테이지도 이런 점프를 이용해야 찾을 수 있다. 첫번째 스테이지의 중간 세이브 지점 근처를 잘 찾아보자. 비밀 스테이지로 가면 별똥별이 날아와 달의 머리통에 꽂힌다(...).

전작의 라스트 보스였던 타탕카가 이번 작품에서는 와리오의 수하로 전락해(…) 스페이스 존의 보스로 등장한다. 전방과 아래방향 2군데로 우주선에서 레이저와 포탄을 쏘는데 화면 양쪽 하단 구석에 잘 짱박혀 있으면 그냥 피할 수 있다. 잘 피해서 세번 밟아주면 클리어.

4.7 와리오 스테이지

6개의 금화를 모두 모으면 마리오의 성의 문이 열리며, 들어가면 와리오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본 게임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쉬운 편에 속하나, 와리오 스테이지는 최종 스테이지인 만큼 보니 각종 트랩들을 통과하는데 까다롭기 때문에 초심자들은 제법 애를 먹는다. 모든 트랩들을 피하고 와리오가 있는 곳까지 도착하면 3번에 걸쳐서 대결하게 되는데 1번의 대결시 3방을 때려야 하고 3번까지 대결하면 총 9번을 때려야 한다는 소리다. 처음 접하면 상대하기 힘들수도 있으나 익숙해지면 오히려 트랩을 피하는 것보다 훨씬 쉽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여담으로 와리오를 쓰러뜨려 엔딩을 보고 다시 시작해도 와리오 스테이지는 기록에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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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소선이 되어있지만 정말로 저렇게 읽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 모양이다.(...)
  2. 블록 안에서 M자가 인쇄된 주머니가 나온다
  3. 전세계로 따지면 북미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가 최초.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시리즈가 계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