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ーパープリンセスピーチ / Super Princess Peach
피치의 역습
| 슈퍼 프린세스 피치 Super Princess Peach スーパープリンセスピーチ | |
| 210px 일본판 박스아트 | |
 북미판 박스아트 | |
| 개발 | 토세 |
| 유통 | 닌텐도 |
| 플랫폼 | 닌텐도 DS |
| 출시일 | 일본: 2005년 10월 20일 북미: 2007년 2월 27일 |
| 장르 | 횡스크롤 플랫폼 액션 |
| 인원 | 1명 |
| 국내등급 | 전체이용가 |
| 일본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눈부신 미소도~ 흘러넘치는 눈물도~때로는 성난 얼굴도~ 무기로 써서 좋잖아~
일본 CM 영상.
북미 CM 영상.
본격 조울증 액션게임
2005년에 첫 발매된 마리오 시리즈의 외전[2]으로, 피치 공주가 양솔[3]이라는 우산과 함께 쿠파가 감정의 지팡이[4]를 가지고 납치한 마리오, 루이지[5]와 버섯 왕국의 주민들을 구하러 가는 게임(...).
제작은 전설의 스타피를 만든 회사인 토세에서 담당하고, 닌텐도는 기획을 담당했다.
2 상세
여자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액션게임[6]이라는 모토로 제작되어 목숨 개념이 전혀 없고, 심지어 시간 제한도 없다! 절벽에 떨어져도 바로 죽지 않고 하트 반개 짜리에 해당하는 HP만이 소모될뿐 다시 떨어지기 전의 자리로 돌아오며, HP가 0이 되었다면 실패로 간주되어 스테이지 셀렉트 화면으로 돌아올 뿐이다.
마리오가 붙잡힌 같은 외전 게임인 마리오 이즈 미싱과 달리 이 게임은 평가가 좋은 편이다.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 7.5점, 플레이어 점수 7.7점.
패미통 크로스 리뷰에서는 34점을 받으며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전까지 자주 붙잡혀 다니던 피치 공주의 이미지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도.
플레이 난이도는 다른 마리오 게임과 비교했을 때 "하". 감정이라는 능력이 너무 강해서 쉽다. 귀찮은 장애물들은 날아가면 그만이고, 김수한무, 부끄부끄같은 쓰러트리기 힘든 몬스터들도 불 한번 켜주면 다 쓰러진다. 다만 엔딩을 보려면 쉽지만은 않은데, 왜냐하면 마지막 보스 스테이지를 들어가기 위해선 현재까지의 모든 스테이지에서의 키노피오를 전부 구출해야 하기 때문. 키노피오는 한 스테이지에 3명씩 숨어있는데, 얘네들을 구출하려면 온갖 장애물들을 넘어가야 하는건 물론이고, 반딧불이 같은게 방해해서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많기 때문에 마냥 쉬울거라 생각하고 도전하진 말자. 적절한 파고들기 요소와 미니게임이 갖춰져있어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꽤 길게 나오는 편.
Princess Peach라고 하면 보통 피치 공주를 가리키지만 일본어 プリンセスピーチ는 이 게임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구글링 결과:영/일)
3 스토리
추가바람
4 등장 인물
| 캐릭터 | 이름 | 설명 |
 | 피치 공주 | 본작의 주인공. 쿠파에게 붙잡힌 마리오 일행을 구하기 위해 감정의 섬으로 떠난다. |
 | 캇사 | 피치와 함께 동행하는 우산. 원래는 평범한 남자아이였으나 악당의 마법에 걸려 우산으로 변한 뒤 버려졌다가 키노영감이 가져왔다. |
 | 마리오 | 이번작에서는 해머브러스 일당에게 붙잡혀 쿠파의 별장에 갇혔다(...). 하지만 몇몇 키노피오들은 탈출해 섬 곳곳에 뿔뿔이 흩어졌다. |
 | 루이지 | |
 | 키노피오 | |
| 키노영감 | 프롤로그에서 피치 공주를 위험하다고 막아서지만 화난 피치가 듣지 않자 캇사를 건네며 조심히 다녀오라고 한다. | |
 | 스타피 | 토세가 개발에 참여하여 찬조 출연했다.[7] |
5 시스템
이 게임은 그냥 플레이해서는 제대로 진행을 할 수가 없다. 하단의 터치스크린에 있는 하트 패널을 이용한 감정 액션을 적절히 활용해야만 게임진행이 가능한데, 이걸 이용하여 나무 다리를 태운다든가, 땅을 얼린 후 미끄러져서 좁은 틈으로 지나가야 하는 구역도 있을 정도. 따라서 이 작품은 터치 스크린의 사용 비중이 높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는 기본적인 육체적 스펙은 약하지만 감정 액션과 어빌리티를 추가해보면 엄청나게 강하다. 마리오가 닿기만 해도 작아지거나 죽는 몬스터들을 이 공주님은 발길질 만으로도(...)[8] 가볍게 쓰러트릴 수 있다. 게다가 엔딩에서는 쿠파를 우산으로 때려서 날려버리기까지 할 정도. 안 그래도 전작들에서 조금씩 체력적으로도 마법적으로도 강해지고 있었는데, 본작을 기점으로 싸우는 미소녀 이미지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 싸우는 공주라면...젤다급?
게임을 모두 클리어한 후 2회차 플레이 시에는 에리어 1에 스테이지 3개가 추가되고, 이후 에리어의 보스를 클리어할 때마다 다음 에리어의 스테이지 3개가 추가된다. 동방 프로젝트의 엑스트라 스테이지와 같은 개념.
5.1 감정 액션 (희로애락)
게임의 꽃은 피치 공주의 감정(희로애락) 액션으로, HP 바 밑의 감정 게이지(마나)를 사용, 하단의 터치스크린에 있는 하트를 터치해서 발동한다. 락(樂)을 제외한 모든 액션은 속성 마법이며, 감정 게이지는 적을 우산으로 붙잡아 ↓키를 누르거나 푸른 아이템을 먹어 회복할 수 있으므로 게이지를 채우기는 매우 쉽지만, 액션 사용 중 A버튼을 누르거나 한 대라도 맞으면 액션이 해제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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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喜)
- 날아다닌다. 떨어질 때 위기 탈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몇몇 특정한 곳을 이동할 수 있다. 사실상 이동에 제한이 없어진 셈이기 때문에 아이템이 있는 높은 곳에는 반딧불이가 있는 경우가 꽤 있다. (반딧불이는 희 액션을 사용하면 피치 주변의 회오리에 달라붙어 날지 못하게 한다.) 이밖에 스핀으로 맵상의 안개를 걷히게 해주며, 이 액션이 발동되는 동안에는 음악의 속도가 빨라진다.
- 노(怒)
- 화나서 주위에 불꽃이 생긴다. 불은 나무로 된 다리를 태우거나 촛등에 불을 붙이는 등의 액션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적을 직접 공격하는 데에도 이용된다. 또한 웬일인지 무게가 증가해 점프력은 낮아지지만 점프 후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지진(!)이 발생해 적들을 전부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무게가 증가하는 것을 이용해 몇몇 오브젝트를 무게로 짓누르는 데에도 사용한다.
화가 나서 쾅쾅거리느라 그런가?
- 화나서 주위에 불꽃이 생긴다. 불은 나무로 된 다리를 태우거나 촛등에 불을 붙이는 등의 액션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적을 직접 공격하는 데에도 이용된다. 또한 웬일인지 무게가 증가해 점프력은 낮아지지만 점프 후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지진(!)이 발생해 적들을 전부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무게가 증가하는 것을 이용해 몇몇 오브젝트를 무게로 짓누르는 데에도 사용한다.
- 애(哀)
- 울면서 달린다. 이 동안에는 적들에게 닿아도 오히려 적들이 나가떨어진다(...). 우는 눈물은 콩나물을 자라게 하거나, 모래를 허물거나 불을 끄는등의 액션에 이용할 수 있고, 달리는 기능은 파란색 발판에서 빨리 달려 지나가는 기능으로 이용한다. TAS의 기본기술로도 사용되며, 이 액션이 발동되는 동안에는 음악의 속도가 느려지고 슬픈 느낌으로 바뀐다.
- 락(樂)
- HP가 서서히 회복된다. 게이지를 채우기는 매우 쉽기 때문에 사실상 피치 공주를 무적으로 만들어 준다.
- 무한 희로애락 (무한 감정 액션)
- 특별한 조건을 만족하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감정 액션이 발동되는 동안 감정 게이지가 절대 소모되지 않는다.
난 무적의 여신
- 특별한 조건을 만족하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감정 액션이 발동되는 동안 감정 게이지가 절대 소모되지 않는다.
5.2 어빌리티
피치와 양산의 능력.
| 종류 | 설명 | |
| 수상 캇사 | どんぶらカッサー | 물 위를 떠다닐 수 있다. 사실 능력이라기 보단 그냥 이동수단1. 지상에 비해 이동 속도나 점프력 등이 떨어진다. 물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이 짜증나는 원인. |
| 슬라이딩 | スライディング | 달리는 도중에 아래키를 누르면 피치가 슬라이드를 한다. 주로 작은 틈을 지나갈 때 쓰고, 공격판정도 붙어있다. |
| 비탈 미끄럼 | さかみちすべり | 내리막길에서 아래키를 누르면 슬라이드를 하며 쭉 내려온다. 공격 판정이 있어서 몰려있는 적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면 기분이 좋다. 모션은 딱 힙 어택. |
| 둥실둥실 캇사 | フワフワカッサー | 상점에서 구입하는 어빌리티 1호. 피치의 간판기인 활공 능력이다. 점프를 한 후 점프키를 유지하면 피치가 양산에 매달려 잠시동안 비행한다. 있으면 편하므로 가장 먼저 구입하는 게 좋다. |
| 컨베어 캇사 | コンベアカッサー | 양산을 로프에 매달아서 이동한다. 사실 능력이라기 보단 그냥 이동수단2. 양옆 방향키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고 점프도 된다. 1회차 플레이 기준 에리어 3에서 처음 등장. |
| 잠수 캇사 | せんすいカッサー | 물속에서 양산이 잠수함으로 변해서(...) 이동할 수 있다. 사실 능력이라기 보단 그냥 이동수단3. 양옆 방향키로 이동하고 고도는 점프키로 조종한다. 공격은 물대포만 가능하다. 1회차 플레이 기준 에리어 5에서 처음 등장. |
| 고속 캇사 | きゅうこうカッサー | 상점에서 구입하는 어빌리티 2호. 피치 버전 엉덩이 찍기로 점프 중 아래 + 공격 키로 발동한다. |
| 차지 캇사 | ためうちカッサー | 상점에서 구입하는 어빌리티 3호. 공격키를 누른 후 유지하면 피치가 에너지를 모은다. 손을 떼면 조그마한 에너지탄을 쏜다. 가격은 제일 비싼데 별 쓸모가 없다. 딱히 원거리 공격이 필요한 적도 없고 정 위험하면 고속 캇사로 스턴을 먹인 뒤에 가서 때리면 된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일반몹은 게이지 셔틀이지 쓰러트리는 용도가 아니라서... |
| 대시 어택 캇사 | ダッシュアタックカッサー | 처음 엔딩을 본 이후에 해금된다. 전진하면서 공격키를 연타하면 연속공격을 한다. 공격을 위해 멈출 필요없이 달리면서 공격할 수 있다. |
참고로 컨베어 캇사와 잠수 캇사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동이 되는데, 이 때 별도의 테마곡이 나온다.
5.3 상점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을 구할 수 있기는 한데... 일부 퍼즐이나 캇사의 일부 능력은 필드에서 모은 코인으로 사야 하고... 심지어 음악이나 미니게임 추가레벨도 코인을 주고 사야 한다. 다만, 퍼즐이나 음악은 상점보다는 필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미니게임의 경우도 레벨 9, 10은 필드에서 찾아야 한다.
5.3.1 아이템
| 아이템 | 이름 | 효과 |
 | 터프네스 커피 | HP 최대치가 증가한다. 1회당 하트 반개 분량. |
 | 감정의 차 | 감정 게이지(마나)의 최대치가 증가한다. |
5.4 보스 스테이지
매 에리어마다 6스테이지에 보스가 있는데, 6스테이지에는 미니게임이 있다. 터치펜을 이용해 피치를 튕겨서 움직거나 장애물을 파괴하는 등의 게임. 중간에 적이나 장애물에 한대라도 맞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은근 짜증나는 요소
6 지역 일람
감정을 소재로 한 게임답게 무대의 이름도 감정의 섬[10]이다. 다음은 스테이지 일람이다.
| № | 이름 | 보스 | |
| 1 | 란타타 평야 | ランタッタ平地 | 뻐끔왕 |
| 2 | 모리의 숲 | モーリの森 | 모리 |
| 3 | 휴도로 저택 | ヒュードロやしき | 킹부끄 |
| 4 | 분노의 화산 | ムカム火山 | 꽃충이 |
| 5 | 솔솔 해변 | スイスイビーチ | 징오징오왕 |
| 6 | 쌀쌀 얼음산 | シクシク氷山 | 블리자드라스 |
| 7 | 스카이 더 룬룬 | スカイ・ザ・ルンルン | 거대 마귀 |
| 8 | 쿠파의 별장 | クッパ別荘 | 쿠파 |
원래는 쿠파의 부하들을 에리어 1~7의 보스로 쓸 예정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잘려버렸다.
6.1 Area 1 : 란타타 평야
ランタッタ平地 / Ladida Plains
평야 스테이지.
1-5스테이지에는 맵 중간에 꽃을 잡는 곳이 있는데, 버섯의 색깔 순서를 기억한 후, 그 순서대로 꽃을 잡아야만 가음 지역으로 가는 파이프가 나온다.
■ 보스 : 뻐끔왕
6.2 Area 2 : 모리의 숲
モーリの森 / Hoo's Wood
숲 스테이지.
6.3 Area 3 : 휴도로 저택
ヒュードロやしき / Shriek Mansion
유령의 집 스테이지. "휴"는 바람이 부는 소리, "도로"는 일본어로 진흙을 의미한다. 번역하면 "흙바람 저택" 정도.
6.4 Area 4 : 분노의 화산
ムカム火山 / Fury Volcano
화산 스테이지. 용암이 흐르긴 하지만 슈퍼 마리오 64처럼 대미지를 입고 용암 점프를 할 뿐, 바로 죽지는 않는다.
■ 보스 : 꽃충이
- 스프링이 설치된 필드가 있고, 그 위로 거대 꽃충이가 걸어다닌다. 스프링은 노(努) 액션으로 누를 수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꽃충이를 뒤집은 다음 밟으면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플레이 도중 맵상에 가스가 차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가스를 걷어내지 않으면 HP가 깎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6.5 Area 5 : 솔솔 해변
スイスイビーチ / Wavy Beach
해변 스테이지. 1회차 플레이에서는 여기서 수중맵이 처음 등장한다.
■ 보스 : 징오징오왕
6.6 Area 6 : 쌀쌀 얼음산
シクシク氷山 / Gleam Glacier
빙산 스테이지. 필드가 미끄러우니 조심해야 하며, 애(哀) 액션으로 땅을 얼릴 수 있다.
6.7 Area 7 : 스카이 더 룬룬
スカイ・ザ・ルンルン / Giddy Sky
하늘 스테이지.
6.8 Area 8 : 쿠파의 별장
파일:SPPeach Area8.jpg
クッパ別荘 / Bowser's Villa
휴가를 나온(?) 쿠파와 그 일족이 있는 별장.
■ 1차 보스 : 브러스 대장
■ 2차 보스 : 쿠파
■ 최종 보스 : 거대화 쿠파
7 기타
7.1 미니게임
아래의 세 종류의 미니게임이 숨겨져 있는데, 본게임 진행을 통해 얻어야만 플레이할 수 있다.
- 키노피오 점프 (에리어 2에서 입수)
- 키노피오 캐리 (에리어 4에서 입수)
- 키노피오 샷 (에리어 6에서 입수)
이 미니게임을 얻은 후 레벨 2~8은 상점에서 구매해야 플레이할 수 있고, 레벨 9, 10은 본게임 필드에서 찾아야 한다.
7.1.1 키노피오 점프
마이크를 이용하여 타이밍에 맞춰 키노피오가 적을 피해 점프하며 목표지점까지 가게 하는 게임.
7.1.2 키노피오 캐리
터치펜을 이용하여 제한시간 내에 장애물을 피해 키노피오를 지정된 곳으로 옮기는 게임.
7.1.3 키노피오 샷
상공에 떠 있는 적을 터치하여 맞추는 게임. 굼바를 맞추면 1점, 엉금엉금은 3점, 해머브러스는 5점, 쿠파는 10점을 준다. 루이지를 맞추면 3점 감점, 마리오를 맞추면 10점이 감점된다. 폭탄병은 맞춰도 점수를 주지 않는 대신 폭발하면서 주변에 있는 캐릭터까지 공격한다.
7.1.4 퍼즐
필드에서 모은 퍼즐 조각을 가지고 퍼즐을 맞추는 게임. 퍼즐은 총 8종류가 있으며, 퍼즐 조각은 필드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다.
7.2 음악
작곡은 후지와라 아키라[11]가 맡았는데,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음악(50곡 이상)을 작곡했다.
또한 목숨(잔기)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게임오버 음악은 없으며, 스테이지 실패 음악만이 존재하는 것이 특징.
음악은 상점에서 살 수 있는 것도 있고, 필드에 숨겨진 것도 있다. 이렇게 모은 음악들을 음악실 메뉴에서 들을 수 있다.[12]
8 트리비아
- 이 게임이 나오고 나서 얼마 후 팬들은 왜 피치는 해주면서 데이지는 안해주냐며 슈퍼 프린세스 데이지도 만들어 달라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 전설의 스타피 4에서는 스타피의 여동생 스타삐가 피치 공주의 옷차림으로 캇사를 든 모습이 등장한다.[13]
- 일본식 약칭은 スープリ인데, 수플리의 일본식 표기와 철자가 같다.
- 2014년에 누군가 개조 버전을 내놓았다. 슈퍼 래리 쿠파(...).
9 보너스 게임?
마리오 이즈 미싱처럼 원 게임명을 패러디한 동인 게임이 있는데, 바로 《Super Princess Peach Bonus Game》. 하지만 이 게임은 에로게(...)이다. 구글링할 경우 온갖 성인 사이트가 나오니 낚이지 말 것.
1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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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원게임을 통해 출시된 작품(...). 아쉽게도 한글판은 나오지 않았다.
- ↑ 역대 마리오 시리즈의 외전 작품 중 마리오가 쿠파에게 붙잡히는 몇 안되는 게임이다. 다른 하나는 마리오 이즈 미싱. 하지만 그것은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이다.
- ↑ 일본명은 캇사(カッサー). 영문명은 Perry.
- ↑ 일본명은 희노・애락의 봉(キド・アイラックのつえ), 영문명은 Vibe Scepter.
- ↑ 루이지는 쿠파에게 무시당한다(...). 그저 녹색 남자라는 이름으로...
누군지도 모를지도 - ↑ 이 게임은 그야말로 여성향 게임의 표준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자주 붙잡혀 다니던 여주인공을 주연으로 등장시킨 점이나 난이도가 다른 마리오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는 점 등, 액션 게임 관련해서 비주류일 수밖에 없는 여성 게이머들에게 특화된 요소들을 메인 컨셉으로 삼고 있다.
- ↑ 2-5, 5-5, 6-4에 등장. 게임상에서는 "스타피시"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 ↑ 밟는 거와는 다르다
- ↑ 이후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 피치의 엉덩이 찍기가 나온다.
- ↑ 일본명은 キド・アイラック島, 영문명은 Vibe Island.
- ↑ 메트로이드 퓨전, 테트리스 DS의 음악도 작곡했다.
- ↑ 음악실에는 피치가 리더인 밴드가 있는데, 일본판 명칭은 불명이며, 북미판은 피치 히트 파이브(Peach Hit Five)이다.
- ↑ 파일:Princess and Umbrella.png 덕분에 전설의 스타피 4는 이 게임의 영향을 받았다고 봐도 되겠다.
- ↑ 1992년에 나온, 루이지가 주인공인 작품 외에 동인 에로게(...)가 있다. 이것도 피치 공주가 마리오를 구하러 가는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