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전 보유 기종

아시아나항공에서 예전에 굴렸던 항공기 목록을 작성한 문서이다.

사건사고를 당한 기체는 빨간색 처리. 도입 순서대로 기체를 분류한다.

1 보잉 737

BOEING 747-48E, HL7513

BOEING 737-58E, HL7250

테일넘버기종시리얼넘버제작일자등록일자말소일자
HL7251B737-4Y023869/16391988년 11월 15일1988년 12월 5일2003년 12월 15일
HL7252B737-4Y023976/16511988년 12월 6일1988년 12월 21일1996년 5월 23일
HL7253B737-4Y023977/16551988년 12월 13일1989년 1월 5일2004년 2월 17일
HL7254B737-4Y023978/16591988년 12월 22일1989년 1월 12일2004년 2월 26일
HL7255B737-4Y023980/16671988년 12월1989년 1월 28일1997년 3월 15일
HL7256B737-4Y024314/16801989년 2월 13일1989년 2월 28일1997년 3월 26일
HL7257B737-4Y024469/17491989년 7월 10일1989년 7월 25일2004년 7월 8일
HL7258B737-4Y024493/17511989년 7월 14일1989년 7월 28일2004년 7월 16일
HL7259B737-4Y024494/17571989년 7월 26일1989년 8월 9일2004년 4월 7일
HL7260B737-4Y024520/18031989년 12월 21일1990년 1월 16일2005년 1월 26일
HL7261B737-53A24786/18981990년 7월 17일1990년 8월 2일1997년 9월 18일
HL7262B737-53A24787/19001990년 7월 20일1990년 8월 7일1997년 9월 22일
HL7227[1][2]B737-48E25764/23141992년 6월 12일1992년 7월 2일2004년 7월 6일
HL7228B737-48E25765/23351992년 7월 16일1992년 7월 24일2004년 7월 6일
HL7229[3]B737-5L924805/18781990년 6월 14일1992년 11월 27일1993년 7월 26일
HL7230B737-5L924778/18161990년 2월 21일1993년 1월 15일1998년 1월 14일
HL7231B737-48E25766/25431993년 10월 15일1994년 1월 10일1998년 3월 1일
HL7232[4]B737-58E25767/26141994년 5월 10일1994년 5월 25일2008년 11월 28일
HL7235B737-4Q826308/26651994년 10월 18일1994년 10월 31일2003년 11월 23일
HL7233[5]B737-58E25768/27241995년 5월 6일1995년 5월 19일2008년 10월 6일
HL7250[6]B737-58E25769/27371995년 6월 29일1995년 7월 6일2008년 10월
HL7508[7]B737-48E25772/27911996년 4월 26일1996년 5월 8일2010년 2월 25일
HL7509B737-48E28198/28061996년 7월 12일1996년 7월 23일2006년 8월 17일
HL7510[8]B737-48E25771/28161996년 9월 9일1996년 9월 20일2009년 3월 27일
HL7511B737-48E27630/28481997년 1월 18일1997년 1월 31일2013년 2월 5일
HL7512B737-48E27632/28571997년 2월 12일1997년 2월 25일2006년 6월 21일
HL7513[9]B737-48E25776/28601997년 2월 20일1997년 3월 17일2013년 2월
HL7517[10]B737-48E25774/29091997년 7월 15일1997년 7월 25일2009년 4월 21일
HL7518B737-48E28053/29541997년 10월 29일1997년 11월 18일2006년 11월 16일
N826AL[11][12]B737-282A23051/10021983년 12월 9일1998년 7월 19일1998년 11월 10일
HL7591B737-4Q826291/25131993년 7월 27일1999년 8월 14일2005년 9월 1일
HL7592B737-4Q826320/25631993년 12월 14일2000년 1월 17일2010년 3월 15일
HL7527[13]B737-4Q826299/26021994년 4월 6일2000년 4월 22일2010년 4월 21일
HL7593B737-43Q28492/28371996년 12월 6일2000년 5월 4일2005년 5월 9일

아시아나 극초창기에 굴리기 시작한 기재로 주로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 등에서 굴렀다.

현재 대부분 퇴역했으며 일부는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전부 퇴역했다.

아무래도 리스를 애용하는 아시아나이다 보니, 리스한 비행기가 참 많다. 중고 리스도 많고... 덕분에 리스트는 짬뽕이다 이 때문에 오래된 기재를 처분해도 대한항공과는 다르게 재정에 도움이 많이 안 된다는 게 함정. 그나마 아시아나가 직접 구매한 비행기는 1990년대 중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중에는 기체를 리스업체에게 판 후 계약해서 계속 쓰는 뭔가 마법사(...) 같은 운용도 보인다. 창조운용?

현재는 대체기종인 A320을 절찬리에 쓰고 있고, 아시아나는 거의 에어버스빠로 전향했기 때문에 앞으로 B737의 후속 바리에이션(B737NG/B737MAX)을 도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 보잉 767

BOEING 767-38EER, HL7595

테일넘버기종시리얼넘버제작일자등록일자말소일자
HL7263B767-38E24797/3281990년 8월 30일1990년 9월 27일2005년 5월 2일
HL7264[14]B767-38E24798/3311990년 9월 21일1990년 10월 5일2003년 9월 25일
HL7266B767-38EER25347/3991991년 10월 21일1991년 11월 7일1998년 12월 18일
HL7267B767-38EER25404/4111992년 1월 9일1992년 1월 24일1998년 9월 19일
HL7268B767-38EER25132/4171992년 2월 10일1992년 2월 24일1998년 5월 21일
HL7269B767-3Y0ER26206/4871993년 3월 26일1993년 5월 3일1998년 3월 5일
HL7286B767-3Y0ER26207/5031993년 6월 23일1993년 7월 21일1998년 3월 19일
HL7249B767-31BER26265/5701995년 3월 7일1995년 3월 17일2002년 4월 10일
HL7505B767-324ER27394/5721995년 3월 21일1995년 11월 10일1998년 4월 21일
HL7595B767-38EER30840/8292001년 2월 27일2001년 3월 23일2005년 1월 31일
HL7200B767-328ER27212/5311994년 2월 7일2001년 5월 2일2006년 1월 27일

아시아나가 보잉 747을 도입하기 전까지 돈을 벌어오던 기재이다. 현재는 중단거리 국제선 등에 투입중.

아시아나의 초기 성장시기에 대부분 리스로 들어온 기체들이다.[15] 때문에 퇴역시기는 감을 잡을 수 없지만 2020년~2023년 전후로 퇴역이 시작될 것 같다.[16]

3 보잉 747

BOEING 747-48EF, HL7604 - 2011년 제주도 근해에서 추락한 기종이다.

테일넘버기종시리얼넘버제작일자등록일자말소일자
HL7416B747-48E25778/9831993년 6월 9일1993년 6월 24일1998년 5월 29일
HL7422B747-48EF28367/10961996년 12월 12일1996년 12월 18일2006년 12월 2일
HL7426B747-48EF27603/12101999년 4월 2일1999년 4월 14일2009년 4월 13일
HL7604B747-48EF29907/13702006년 2월 15일2006년 2월 22일2011년 7월 28일

본격적으로 아시아나의 장거리 국제선을 뚫은 기종.

한때는 아시아나의 플래그쉽 모델이었으나 현재는 A380에 넘겨주었다.

2016년 현재 기재 대부분의 퇴역시기가 임박하였고, 일부는 당장 퇴역해야 할 기령인데도 아직까지 일선에서 뛰는 건 만성적인 기재 부족에서 기인한 마법사식 기재 운용과 포지션 대체 문제 등이 그 이유라 할 수 있겠다. 대체하려고 A380 주문한 거 아니었나

그러면서도 보잉 747-8 도입계획은 없다고 한다.

4 A320 Family

AIRBUS 321-131, HL7588

AIRBUS 320-232, HL7762

A320A321은 같이 작성한다.

테일넘버기종시리얼넘버제작일자등록일자말소일자
HL7588[17]A321-131[18]7711998년 1월 9일1998년 3월 18일2006년 4월 27일
HL7589A321-131[19]8551998년 10월 22일1998년 12월 8일2006년 5월 3일
HL7590A321-23110601999년 7월 12일1999년 8월 6일2006년 3월 31일
HL7549A321-23112932000년 8월 2일2000년 8월 14일2006년 8월 31일
HL7711[20]A321-23116362001년 11월 27일2002년 1월 15일2013년 11월 2일
HL7712[21][22]A321-23116702002년 1월 24일2002년 2월 26일 (1차 리스)
2011년 3월 26일 (2차 리스)
2009년 5월 9일 (1차 리스)
2014년 3월 31일 (2차 리스)
HL7713[23]A321-23117342002년 4월 25일2002년 5월 17일2014년 7월 12일
HL7722[24]A321-23120412003년 8월 22일2003년 11월 3일2015년 10월 3일
HL7723[25]A321-23120452003년 10월 13일2003년 11월 17일2013년 4월 1일
HL7729[26]A321-23121102004년 1월 8일2004년 1월 29일2015년 11월 16일
HL7730[27][28]A321-23122262004년 4월 20일2004년 5월 14일2016년 4월 19일
HL7735[29]A321-23122902004년 8월 30일2004년 9월 17일2016년 4월 1일
HL7744[30]A320-23228082006년 5월 30일2006년 6월 23일2014년 11월 7일
HL7745[31]A320-23228402006년 6월 29일2006년 7월 25일2014년 12월 30일
HL7753[32]A320-23229432006년 10월 19일2006년 11월 13일2012년 11월 1일
HL7761[33]A321-23112272000년 5월 9일2007년 8월 2일2012년 3월
HL7762[34]A320-23232442007년 8월 30일2007년 10월 12일2015년 4월 14일
HL8255[35]A321-23150352012년 2월 2일2012년 2월 14일2016년
HL8280[36]A321-23157672013년 9월 2일2013년 9월 12일2016년
HL8281[37]A321-23157742013년 9월 18일2013년 10월 1일2016년

현 시점에서 보잉 737의 포지션을 완전히 대체해버렸다. 아시아나에서 제일 많이 굴리는 기종으로, 국내선과 소규모 국제선 등을 전부 커버한다.

현재도 절찬리 도입 중이지만, 초기분은 기령 20년차가 되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마법사식 운용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다. 보잉 747만큼 적은 것도 아니고, 지금도 절찬리에 도입 중이라 곧 교체가 될 것 같기는 하다.

5 보잉 777

BOEING 777-28EER, HL7500 - 스페인 국적의 전세 항공사 Privilege Style 으로 매각되었다. 그리고 이 기체는 이스라엘 국적의 El Al Israel Airlines 로 대여중이다.

BOEING 777-28EER, HL7742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사고 기종.

테일넘버기종시리얼넘버제작일자등록일자말소일자
HL7500B777-28EER28685/4002002년 4월 18일2002년 4월 29일2015년 9월 18일
HL7742[38]B777-28EER29171/5532006년 2월 25일2006년 3월 7일2013년 7월 6일

중장거리를 커버한다. 마법사식 운용의 주 희생양이지만 현재로서 딱히 대체할 비행기는 마땅찮고[39], 굴리는 비행기 중 그나마 비슷한 체급이 A330 정도밖에 없어서[40] 계속 구르고 있다. 사실 A330은 정확히 말하자면 보잉 767과 더 비슷한 체급이긴 하지만... 그냥 새로 도입을 해

대체 계획은 없지만 나중에 A350이 도입되면 그것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체급도 비슷하니 적어도 지금 20년 넘게 굴려지는 보잉 747 꼴은 안 날 것이다. 어쩌면 계속 굴려질 수도 있다. 현재 A380이 들어왔는데도 대체가 완전히 안 된 것을 보면...
  1. 한화그룹 전용기와 같은 넘버.
  2. 보통 한 번 부여되었던 테일넘버는 결번되는 게 원칙이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 테일넘버는 결번되지 않았다. 비슷한 일이 1998년 대한항공의 B747 재등록 과정에서 있었는데 이 때 HL7477, HL7478 등의 기체가 이전 B707이 썼던 테일넘버를 받았었다.
  3.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
  4.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리스 반납
  5.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매각
  6.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매각
  7.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매각
  8.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매각
  9.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매각
  10.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매각
  11. 리스 계약상 한국 테일넘버를 부여받지 못함
  12. 거의 모두가 알고 있듯이 법사네는 B737-200을 도입한 적이 없다. 그 당시에는 B737-200기는 퇴역 중인 기종이고, 그 당시 아시아나항공은 A320과 A321을 줄차게 도입하는 중이었다. 많은 항공포털 사이트 등에 표시가 되어있으나, 이건 당시 이 항공기의 소유주였던 알로하 항공에서 꼼수를 약간 써서 그런 듯 하다.
  13.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기체
  14. 아시아나항공 833편 기체 파손 사고 당시 기체
  15. 지금도 아시아나는 직접 돈 주고 기재를 사는 일은 드물고, 리스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신기재를 들여오는 일이 다반사이다.
  16. 위 리스트에서 IMF 사태가 있었던 1998년 기체들이 다량 빠져나간 이유가 아시아나의 파산에 대비해 타 항공사매각 리스업체가 발을 빼려 한 것이었다는 말이 있다.
  17.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기체
  18. 2006년 3월 A321-231로 개수
  19. 2006년 2월 A321-231로 개수
  20. 에어부산으로 이관
  21. 2차 리스 중 에어부산으로 송출
  22. 이 비행기는 아시아나에 두 번 리스되었다.
  23. 에어부산으로 송출
  24. 에어부산으로 송출
  25. 에어부산으로 송출
  26. 에어부산으로 송출
  27.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
  28. 에어부산으로 송출
  29. 에어부산으로 송출
  30. 에어부산으로 송출
  31. 에어부산으로 송출
  32. 에어부산으로 송출
  33. 에어부산으로 송출
  34. 아시아나항공 16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당시 기체
  35. 에어서울로 송출
  36. 에어서울로 송출
  37. 에어서울로 송출
  38.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
  39. 그나마 지금 비슷한 노선을 분담중인 보잉 747의 경우 기령이 대부분 20년을 넘었기 때문에 교체가 시급하다.
  40. A330 Neo가 출시되면 모를까 지금의 A330은 보잉 777에 상당히 뒤떨어지는 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