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패밀리 레스토랑)

400px

1 개요

이랜드그룹 산하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샐러드바 형식의 패밀리 레스토랑.

이름의 유래는 미국 동부에 사는 애슐리라는 남자[1]가 대접하는 식탁을 컨셉으로 잡고있다.

VIPS, 세븐스프링스, 마르쉐와 비슷한 샐러드바 형식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서, 가격이 약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 만큼 퀄리티도 약간 낮은 편이다. 하지만 고급 매장인 애슐리 W가 많이 생겼고, 다른 레스토랑들이 원가 절감을 하면서 별로 차이가 없어졌다.

이랜드그룹의 계열사로서, 일요일에 쉬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 다만 계열사 점포에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일요일에 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옆의 애슐리는 일요일이 휴무고 가격도 다른 곳과 다르다. 아마 여의도라는 위치 때문인 듯. 이랜드 계열의 브랜드가 모여있는 점포에 주로 입점해 있으나[2]가끔 전혀 상관없는 오피스텔 건물 등에 들어가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랜드 계열사인 만큼 계열사 티가 안 나타나도록 애슐리라는 이름을 강조한다...만,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NC백화점을 곳곳에 개점하면서 전 층을 이랜드 계열사로 도배해놓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으로 보아 기존의 패션 브랜드들과의 시너지를 노리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랜드에서는 중식 뷔페 샹하오, 스시&일본요리 뷔페 수사, 피자 뷔페 피자몰, 한식 뷔페 자연별곡, 샤브샤브 뷔페 로운 등 뷔페 사업을 다각도로 벌이고 있다.[3]

2 음식 종류

수프는 와일드 머쉬룸 스프와 콘 스프의 두 종류가 있다.[4] 2015년 5월 즈음부터 평일 디너 및 공휴일에 머쉬룸 대신 클램 차우더 스프가 나온다. 깊고 진한 해산물의 맛과 향에 부드러운 크림 스프의 식감이 더해져 평이 매우 좋다. 샐러드는 망고와 키위, 용과와 타피오카 펄을 망고잼에 버무린 하와이안 버블 샐러드가 유명하며, 미리 버무려져서 나오는 것이 대부분. 샐러드 바의 맛리코타 치즈 샐러드나 단호박 샐러드 등이 있다. 연어 샐러드가 있었지만 사라지고 연어가 조금 들어간 부케로 나와 연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원성을 샀으나, 다시 연어 샐러드와 훈제연어가 생겼다.

애슐리W에는 그릴 메뉴가 있는데 폭립과 와인 숙성된 강황 삽겹살, 윙과 LA 갈비가 있고 이외에도 3가지 종류의 파스타가 있고 이탈리아피자도 있다.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국수도 있다. 일부 애슐리W의 경우 3,000원을 추가로 내면 무제한으로 와인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애슐리 퀸즈에서는 메인 디쉬로 인원 수(2~3인 기준)에 따라 치즈 랍스터 구이와 비프 스큐어(소고기 꼬치)를 제공한다.

스파이시 누들과 치킨 검보나 까르보나라 떡볶이, 흑마늘 탕수육 등도 있으며 게살 볶음밥과 애슐리의 순살 치킨은 명물이다.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가 유명한데, 애슐리에 치즈케이크 먹으러 간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의 일품이라는 평이 많다. 이를 의식했는지 매장에서 치즈케이크를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존의 꾸덕하던 치즈케이크가 무스처럼 부드러워져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 편. 그리고 탄산음료, 과자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과일도 있다. 케이크는 디너나 주말에만 나오니 주의.

커피가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직접 내리는 방식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맛이 있다는 평. 이랜드 그룹의 고급 카페인 Lugo에서 쓰는 원두와 같은 것을 쓴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메인 메뉴는 애슐리 매장마다 다른데, 애슐리 w 에는 뉴욕스톤스테이크 (14,900) 과 스톤 빅등심 스테이크 (디너 기준 69,900, 성인 샐러드바 2인, 에이드 2잔 포함가격) 이 존재한다. 평가로는 뉴욕 스톤 스테이크가 좀 더 낫다고 평가된다. 둘 다 호주산이며 뉴욕 스톤 스테이크는 채끝살, 빅등심 스테이크는 등심이다. 중량은 각각 180g, 뼈포함 400g 애슐리 클래식에는 롱 스톤 스테이크와 뉴욕 스톤 스테이크가 있다. 롱 스톤 스테이크 또한 가격대비 훌륭하다는 평이 많다. 모든 스테이크 중량은 +- 30~50g 정도 차이나며 위에서 언급했다 싶이 메인메뉴는 매장마다 한다.

5월 한정메뉴로 페이스북으로 엄청나게 언플을 해댄 맘모스 스테이크가 있었다. 중량은 뼈 포함 600g 이고 창렬적인 가격에 비해서 언플을 해댄 탓인지 엄청나게 팔렸다. 5월 중순 부터는 판매량이 급격하게 낮아졌는데 재고 처리를 위해 맘모스 스테이크와 4인 성인 샐러드바 이용시 1인을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한편 있던 메뉴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시즌별로 메뉴가 약간 추가되거나 바뀌는 경우다. 이런 시즌 메뉴는 돌고 돌아서 얼마 후 다시 메뉴로 나왔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한다. 아니면 레시피를 조금 바꿔서 다른 요리로 환골탈태해서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훈제연어가 2013년 후반부터 2014년 초반까지 잠깐 연어 까나페로 바뀌었던 사례가 있다[5]. 하지만 평이 너무 안 좋으면 영원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음식의 맛은 상당히 강하다는 평이다. 즉, 나쁘게 말하면 짜다.

그리고 짧으면 한달, 길면 3달 간격으로 시즌메뉴가 교체된다. 이때 호평이 좋은 메뉴가 있었다면 그 메뉴는 고정이 될 확률이 높다. 2016년 기준으로 타코 -> 폭립 -> 새우 축제 순으로 바뀌어 왔다. 7월 2일에 역대 최악이라는 쉬림프 축제개똥망축제가 끝났고, 7월 14일에 전체적으로 메뉴가 바뀐다고 한다.

3 알바생 혜택

애슐리 알바생들은 식사시 자신이 일하는 매장에서는 30% 할인을 받고, 타 매장에서는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타 매장에서 할인 받을 경우에는 명찰이 있어야하며 사원번호와 이름을 적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하루 한번 받을 수 있으며, 5만원 초과시 최대 1만 5000원 까지 할인이 된다. 다만 짬밥이 좀 되고 같이 먹는 사람 또한 애슐리 직원이면 분할 계산으로 꽉꽉 채워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매달 첫주 토요일에 전체미팅을 한다. 이때 이달의 근무 우수자는 샐러드바 2인 이용권 혹은 스테이크 + 1인 이용권 혹은 샐러드바 4인 이용권을 받는다. 그리고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15개월 18개월 식으로 3개월 간격으로 포상을 받는데 3개월 포상은 샐러드바 1인 이용권이고 6개월 포상은 샐러드바 2인 이용권 등등 일한 개월 수에 비례해 점점 높아지는 포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달의 생일자라고 해서 생일이 있는 달에는 치즈케이크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애슐리 알바생(직원포함)들은 애슐리 이용시 몇잔이고 에이드를 리필할 수 있다.

4 구로구 애슐리 지점 알바생 노동 착취

2016.10.5 이정미 정의당 의원에 의해 구로구 애슐리 지점에서 발생한 알바생 노동 착취 사례가 소개되었다. # ##

소개된 사례에 따르면, 해당 구로구 지점에서는 알바생들에게 10분 일찍 출근할 것을 강요하였으며, 10시28분까지 일했다해도 10시15분까지 일한 것으로 처리해서 13분에 대한 임금을 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15분 단위의 '꺾기'를 자행하였다. 또한 해당 지점에서는 근로기준법상 1년 미만의 근로자라도 1개월 이상 근무시 지급해야하는 1일 연차휴가나 연차수당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4시간마다 30분씩 주어지도록 보장된 휴게시간도 주지 않았다. 초과근로수당을 주지 않기 위해 알바생과 근로계약을 맺을 때 실제 근로시간보다 1시간 더 늘려 잡는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이런 알바생 노동 착취가 구로구 지점뿐만이 아니라 이랜드 외식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다른 업체에서도 자행된다고 들었으며, 그렇기때문에 애슐리 뿐만이 아니라 이랜드 외식사업본부 전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과 시정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랜드 외식사업본부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해당 사과문을 통해 이랜드 측에서는 “애슐리 파트타임 근무와 관련된 지적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철저히 재점검해 모범적인 사업장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 이랜드 멤버쉽

2016년 4월 까지는 카드 형태로 된 독립적인 애슐리 멤버쉽 카드를 사용하다가 모든 브랜드가 통합된 이랜드잇 이라는 어플(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로 바뀌었다. 기존 멤버쉽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기념일 서비스가 있는데 기존에는 생일 앞 뒤 총 15일간 사용 가능했던 기념일 쿠폰이 생일 전 후 3개월로 연장되었다. 기념일 서비스에는 등급마다 다르지만 일반 클래식 등급 기준으로 애슐리에선 뉴욕스톤 스테이크 혹은 브라우니 케이크나 치즈케이크 중 하나 택일, 리미니 가든에서는 고르곤졸라 피자 제공, 반궁은 1인 식사 이용권 등이 쿠폰으로 제공된다.

직원은 기념일을 이용하려면 할인혜택을 포기해야한다. (사실 애슐리 w 디너기준으로 샐러드바2인+뉴욕스톤 스테이크하면 약 55000원이 되는데 5만원이 넘어가버려서 직원할인을 받나 기념일로 스테이크를 받나 가격이 같다. 런치로 이용할 시에는 직원 할인 받는게 이득이다. 먹을게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6 매장 형태

애슐리 매장은 애슐리 클래식, 애슐리 W, 애슐리 W+, 애슐리 투고 등이 있으며, 애슐리 마린, 애슐리 브런치, 애슐리 영, 83그릴 바이 애슐리 등의 특화 매장 등이 있다. 매장 형태에 따라, 런치와 디너/주말 등 방문 시간에 따라 가격과 제공되는 음식 종류가 다르다.

가격은 2015년 11월 기준.

부가세 합산 표시 의무화가 시행되기 전, 일반적인 패밀리 레스토랑은 부가세를 따로 받았지만 애슐리는 클래식이나 w나 모두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매장에서도 따로 부가세를 체크하지 않고 포함된 가격으로 적어둬 계산하기도 편하고 괜히 싸게 보이려고 하는 수작도 부리지 않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때문에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훈슐리'(훈훈한 애슐리)라는 애칭으로 부르기 까지 하였다. 2013년 이후에는 부가세 합산 표시 의무화가 시행되어 거의 모든 레스토랑이 부가세를 포함하여 표시하고 있는 중.

6.1 애슐리 클래식

  • 평일 런치 9,900원 / 평일 디너 및 휴일 12,900원

말 그대로 샐러드만 있는 피자집 샐러드바와 있을 거 없을 거 다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바의 중간 쯤이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저렴한 만큼 메뉴의 수도 적고, 메인 메뉴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더군다나 연어 같은 것 또한 없다. 가격을 생각해야지 다만 분위기는 좋은 것 같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6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바를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문제는 이곳은 음료수를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 그거 얼마나 한다고... 웬만한 애슐리 클래식에서는 탄산, 와인 홍차, 현미 녹차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6.2 애슐리 W

  • 평일 런치 12,900원 / 평일 디너 및 휴일 19,900원

VIPS 등의 다른 샐러드바 패밀리 레스토랑에 비해 크게 차이도 없는데 가격은 저렴한 편. 클래식에 없는 몇 가지 메뉴나 폭립 등의 즉석 그릴 요리 또한 샐러드바 메뉴에 추가되어 있으며, 와인 등도 무한리필이 되는 곳이 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8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바를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와인이 별도로 되면서 디너 및 주말이 19,900원이다[6]. 단, 매장마다 정책이 약간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무제한 와인 매장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다. 무제한일 경우 테이블 전체가 와인 무제한을 주문해야 이용 가능. 미성년자가 있을 경우 이용불가.
현재는 테이블 단위가 아닌, 개인 주문 방식으로 변경. 와인을 주문하면 와인잔과 함께, 손목에 종이 고리를 걸어준다. 와인잔은 교체 가능. 일부 얌체가 하나만 주문하고 몰래 나눠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짓 하지말자. 그런 행위 하나 하나가 결국은 혜택 축소로 이어진다.

홍대입구점의 경우 인테리어가 1950~70년대 사이에 유행한 로큰롤, 팝 음악 컨셉으로 되어 있고, 음반이나 의상, 포스터 등 관련 물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모두 이미테이션이 아닌 진품이다. 식사하면서 한 시대를 호령했던 유명한 가수들의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6.3 애슐리 W+(신촌점)

  • 평일 런치 14,900원 / 평일 디너 및 휴일 19,900원

이랜드 본사가 있는 서울 신촌에만 있는 매장으로 2012년 1월 생겼다. 애슐리나 애슐리W와 다른 점은 와플, 그릴 메뉴 추가 등이다. 와플은 좀 딱딱하고 와인은 싼티가 조금 나는 맛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의외로 괜찮은 맛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반면 그릴 메뉴는 매우 괜찮은 편으로, 치킨윙, 독일식 족발, 그릴된 야채 등이 나온다. 다른 애슐리 매장보다 분위기면에서는 훨씬 낫다고 할 수 있겠다.

놀라운 가격 대 성능비를 자랑한다. 3,000원 추가로 와인도 무제한 리필 가능. 다른 매장에 비해 유난히 인기가 많음에도 최근까지 시간 제한 이용제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2시간 이용제로 전환했다. 주말만 되면 대기 시간이 2~3시간은 가볍게 나왔으니...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10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바를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6.4 애슐리 퀸즈(압구정점, NC서면점, 서현점, 잠실점)

  • 평일 런치 19,900원 / 평일 디너 및 휴일 29,900원

2014년 12월엔 압구정동에 애슐리 퀸즈라는 기존 애슐리W+보다 더 상위브랜드를 열었다.[7] 가격은 다른 고급 뷔페와 비슷하다. W나 W+에서는 저녁이나 주말에만 나오던 BBQ 메뉴들이 상시 제공되고, 디저트도 더욱 다양해졌고, 중화요리들과 초밥, 크레페, 육회 등이 추가되었다. 저녁과 주말엔 스테이크와 스노우크랩을 상시 이용가능한 점이 다르다. 2015년 5월에 2호점인 부산 서면점도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 11일 분당에 서현점을 오픈했다.
2016년 2월 말 서울 잠실에도 애슐리 퀸즈가 들어섰다.

6.5 애슐리 마린(노들나루점)

  • 평일 런치 14,900원 / 평일 디너 및 휴일 25,900원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정확히는 한강 위에 떠있는 인공구조물 위에 있는 매장. 한강유람선을 이랜드에서 인수하면서 선착장 일부를 개조한 것이다. 콘셉트 역시 바다에 많이 맞춰져 있고 일반 애슐리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대게나 참치타다끼, 한치샐러드 등 해산물류 메뉴가 보강된 매장이다.

6.6 애슐리 브런치(송도커넬워크점)

뷔페가 아니며, 단품 위주로 브런치 메뉴를 파는 매장이다.

6.7 83그릴 바이 애슐리

대구 83타워에 있는 매장. 일반 애슐리와는 달리 코스 요리를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매우 비싸다! 스테이크 코스는 8만원이 넘는다..그렇지만 정말정말 매우매우 맛있다. 특별한 날 아니면 꿈도 못 꾸게 비싸서 그렇지...그리고 식사하는 동안 대구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홀이 천천히 돌아간다. 그렇지만 신경 쓰지 않고 있다 보면 문득 언제 여기까지 왔지?! 한다. 또한 브런치 메뉴에 특화된 애슐리 브런치, 음악 특화(!)[8]의 애슐리 영 등의 특화 매장도 있다. 그 외에 애슐리 BBQ라고 육류가 보강된 매장이 있었으나 W 또는 W+ 매장으로 통합되고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애슐리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물론 위의 설명대로 20세기 이후일거고, 실제 매장 역시도 1960-1970년대의 미국 분위기로 디자인되어 있다. 애슐리 홍대점이나 애슐리 W+ 신촌점에 가면 이런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물론 규모가 작은 매장은 그냥 주변에 맞추는 수준. 애슐리가 여성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남성이 맞다
  2. 예를 들어 2001 아울렛이나 NC백화점, 그리고 애슐리가 입접해 있는 홈플러스 매장은 과거 홈에버였을 확률이 높다. 일부 홈플러스 매장의 경우 애슐리가 아닌 올리애라는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애슐리와는 전혀 다른 브랜드이므로 햇갈리지 말자. 올리애 항목에서 서술했듯이 올리애의 평가는 영 좋지 않다. 이랜드그룹에서 동아백화점을 인수한 이후로는 동아백화점 매장에 애슐리 매장을 많이 내고 있다. 대구에는 롯데마트 율하점, 홈플러스 성서점에 있다.
  3. 그런데 가끔 가다 신생 쇼핑몰 등의 경우 피자몰 VS 수사 VS 애슐리.... 같은 동 계열사 업체들의 경쟁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가장 싼 피자몰이 이긴다(...).
  4. 원래는 굴라쉬브로콜리스프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5. 이 경우는 원가절감의 목적이 더 강했던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6. 2012년 이전에는 와인 무제한 매장 22,900원, 와인 미제공 매장 18,900원이었다.
  7. 구 드마리스 자리.
  8. 매장에서 팝 뮤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