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윈 라칸

Elwin Ra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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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쿠베라등장인물.

N16년 기준으로 28세(외모나이7세)합법로리의 야크샤족 하프이다. 종족속성 光 / 유전속성 火火. 신장과 체중은 119cm, 23kg이며 인간화하지 못하는 부분은 눈과 토끼귀.[1]

1 소개

테오 라칸의 양녀로, 대변동 직후 감정동조화에서 막 풀려나 영문을 모르고 시체 더미 속을 헤매던 엘윈을 테오가 발견하고 얼마 후 입양한 것. 그러나 테오를 엄마가 아니라 '조합장님'이라고 부른다. 테오 라칸이 자신의 엄마라기보다는 보호자란 생각이 더 강한 듯하다. 하기야 나이차도 얼마 나지 않으니... 분홍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묶어올려 있으며 분홍색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매우 로리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1부 마지막화에서 절벽에 앉아 있는 간다르바를 발견하고 테오 라칸에게 사람이 다쳤다고 말해서 간다르바가 테오의 집에 눌러앉는 계기를 마련한다. 정작 간다르바는 엘윈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2 행적

2부 34화에서 초월기 연습을 하다가 실수로 유타와 부딪치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이것저것 말하자, 유타가 "혼자서 계속 재잘거리는 것이 꼭 리즈 같네." 라고 말했는데 엘윈은 그 말을 제대로 들었다. 애당초 '수라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는 특기'는, 배우기가 어려운 것에 비해 별 쓸모가 없어서 하프 중에서도 드문 특기인데 엘윈은 그 특기를 배운 것. 유타가 당연히 하프라고 생각한 그녀는 검의 시험 때 자신을 모른 척하지 말라는 인삿말과 함께 아난타족 우파니 5단계급 수라 3마리가 있는 곳맛집정보을 가르쳐준다. 맛집 그 정보를 알아낸 유타는 당연히, 수라화해서 그 우파니 5단계급 수라 셋을 산채로 잡아먹었다. 후에 클로체 일행이 이에 대해 조사했다가 칼리블룸에 예상하지 못한 강한 적이 있다고 판단했다.

사가라가 혼돈의 신전에 혼자서 난입하고, 그 후 나타난 신 쿠베라까지 얽히게 되자 유타는 신전에서 사가라를 죽이기 위해 공격하게 된다. 지금의 자신으로썬 유타를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사가라가 혼돈의 신전 밖으로 나가자 그를 따라 나간 유타는 사가라를 죽이려고 했지만 리아가라가 사가라가 도망치는 것을 돕기 위해 그를 방해하는 바람에 무산되고 만다. 그리고 리아가라와 유타가 수라의 말을 하며 싸우게 되자, 사람들은 "제4시험 연습하는 줄 알았는데 연습치고는 좀 심한데..." 정도로 생각하지만 테오가 없어진 것을 이상하게 여긴 엘윈은 그를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2] 다른 사람의 말로 인해 그들이 싸우고 있는 장소 근처로 가게 되었는데, 엘윈은 유타와 리아가라가 싸우면서 한 대화를 모두 들었다. 흠좀무.

당황한 유타가 "아, 지금 들은 말은..." 이라고 하자 리아가라유타와 엘윈이 아는 사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엘윈을 한 손으로 집어들고(!)[3]그대로 도주한다. 유타는 가루다족이 아닌 이상에야 나보다 빠를 수는...이라고 생각하지만 리아가라의 손을 덥석 잡고 날아오른 동료는 다름아닌 유타 자신의 이복형마루나였고 유타는 이후 멘붕한 상태에서 성장통이 와서 쓰러진다.

그 뒤로 사가라 일행에게 추궁당해,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말하게 된 듯. 이 과정에서 리아가라가 혼돈의 신관 옆에 어떤 남자가 접근하지 않았냐며 그에 대한 걸 물었기 때문에, 테오 옆에 있는 남자가 상급수라와 한 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혼돈의 숲에서 마루나에게 감시당하고 있던 엘윈은# 마루나에게 칼리블룸에서 뭘 하려는 거냐고 물었지만 마루나를 설득하러 나타난 리아가라가 "거 참 시끄럽네, 쓸데없이 말이 많네. 어차피 이 이상 알아낼 정보도 없는데 그냥 죽여버릴까? 놔주면 인간들한테 가서 다 불어버릴테니..." 라고 말하자 바짝 겁먹었고, 곧 리아가라가 마루나에게 칼리블룸 습격 요청을 하는 것을 들었다. 이후 2부 57화에서 같은 날 저녁, 정말로 칼리블룸을 칠 것이냐고 물었지만,# 마루나의 대답을 듣고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절망한다.

2부 56화에서 클로체의 말에 따르면,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생각한 엘윈을 리아가라우파니수라들이 드글거리는 곳에 던져놓고 왔다고 한다. 그러나 엘윈은 지나가던 마루나가 주워준 덕분에 목숨을 건졌고, 그 후 리아가라가 마루나를 설득하러 간 듯(2부 53화). 클로체는 마루나가 엘윈을 줍기 전에 목격한 듯하다. [4] 엘윈이 우파니급 수라들이 있는 곳에 던져졌다는 말을 들은 후라는 "벌써 소화 다 됐겠네." 라고 말했다. 다행히 엘윈은 마루나가 구해준 덕분에 살았다.

2부 88화에서 재등장. 마루나가 대피시켜준 뒤에 어찌어찌 칼리블룸 주변까지 온 모양인데, 도중에 만난 하프 소년과 한동안 같이 있었다. 2부 90화에선 칼리블룸으로 돌아와 되살아난 테오 라칸과 재회했는데, 약 1달 정도의 기억을 잃은 테오는 자신이 엘윈을 찾으러 투사들을 데리고 나갔고 대부분의 투사들이 사망했다는 말을 들은 뒤에 엘윈이 무사히 돌아올 줄 알았으면 그냥 기다리는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며 자책했다. 이 말을 들은 엘윈은 누가 테오를 위험에 빠뜨리고 사람들을 죽게 했는지 알고 있다고 말한다.
  1. 토끼귀는 머리와 같은 진분홍색이고 귀엽지만, 눈은 흰자위가 붉은색이라서 사백안으로 보이기에 약간 무섭다.
  2. 테오는 간다르바의 권유로 신전 밖에 나갔다. 간다르바는 어디까지나 작전상 테오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 것이었지만, 그녀는 간다르바의 미소에 또 한 번 반하게 된다(...)
  3. 작가도 '작가의 말'에서 리아가라의 손이 참 듬직하다고 말했다.
  4. 작가블로그에 가면 엘윈의 정확한 행보 경과(?)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