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타 코노스케

大下 幸之助(おおした こうのすけ)

1 개요

유희왕의 등장인물. 빅5의 한 명. 한국판 이름은 라돈. 미국판 이름은 갠슬리. 이름의 어원은 일본의 유명한 기업인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성우는 사이토 노부유키(초반), 소노오카 신타로(노아편)/이원준(SBS판)정재헌(대원방송)[1]

2 작중 행적

5명 중에서도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가장 나이가 많은 남자로서, 빅5의 실질적인 리더격의 인물이다. 카이바 코퍼레이션에서도 다양한 책략으로 많은 기업들을 매수해 사람들에게 '요괴'라고 불렸다.

노아편에서는 심해의 전사의 모습으로 어둠의 유우기와 듀얼. 역사에 대해서 특히 박식한지라 평소에도 위인이나 영웅들의 격언, 명언등을 아주 많이 알고 있으며, 자주 인용하기도 한다.

카드 마스터 심해의 전사의 능력인 몬스터 2마리를 희생해 상대의 공격을 상대에게 그대로 되돌려주고, 자신은 계속 몬스터를 필드에 깔아두며 어드밴티지를 버는 효과 몬스터들로 유우기를 서서히 조여오지만 마지막에 어이없게도 카드 마스터 능력이 직접 공격시에는 발동하지 않았던지라, 크리보에게 장착된 무지개의 다리를 타고 건너온 질풍의 암흑 기사 가이아에게 다이렉트 어택을 쳐맞고 패배했다.[2] 이후 5명이 전부모인 인격집합체로서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또 다시 패배하고 노아에 의해 최후를 맞는다.

3 사용 덱

3.1 애니메이션(DM)

3.1.1 가상세계편

총 14장. 카드 마스터는 심해의 전사.

3.1.1.1 OCG화 된 카드
3.1.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하급 몬스터
    • 아시니그라이 × 3장
    • 요위#s-2
    • 이피리아

3.1.2 빅 파이브 집합체

총 26장 + 1장.

3.1.2.1 OCG화 된 카드
3.1.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1. 사실 sbs판 후반부에도 단 한마디만 연기하기는 했다.
  2.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의 명언을 믿고 편견하다가 질 것이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