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ppy F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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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ppy Few
개발Compulsion Games
유통Compulsion Games
플랫폼Microsoft Windows, XBOX ONE
얼리 억세스 출시일2016년 7월 26일
정식 출시일불명
장르액션, 어드벤처, 인디
엔진언리얼 엔진 4
등급심의중
링크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스팀 상점 페이지
GOG 상점 페이지
가격32,000원(29.99$)[1]

1 개요

Compultion Games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크 스릴러 게임.[2] 멋진 신세계1984를 적절히 섞은 듯한 분위기의 배경, 배경과 잘 맞물려 떨어지는 바이오쇼크 시리즈디스아너드와 비슷한 그래픽이 특징적인 게임이다. 초기에는 킥스타터로 자금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으며, 이번 E3 2016에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지하 벙커에서 시작하여 다우너 공간, 조이의 도시를 탐험하는 로그라이크[3] 형식의 생존게임. 제목은 백년전쟁 아쟁쿠르 전투를 다룬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5세> 4막 3장의 'St. Crispin's Day Speech(성 크리스핀 데이의 연설)' 중 "We few, We happy few, We band of brothers"[4]라는 구절에서 추린 말인 듯.[5]

가격은 PC 및 XBOX ONE 양쪽 모두 $29.99달러로 정해졌으며 GOG를 통한 발매도 확정되었다.

2016년 7월 27일 얼리 억세스가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32000원. 현재 발매된 얼리 억세스는 전 컨텐츠의 약 절반정도가 수록되어있다고 한다.

2 트레일러

E3 2016에서 공개된 트레일러.[6][7]

트레일러 모음. 순서대로 알파 버전 트레일러, 테마 트레일러,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다.

3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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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영국 본토를 침공한 대체 역사 속 가상의 1964년의 영국, 웰링턴 웰스(Wellington Wells)라는 마을[8]이 배경이며, 어떤 큰 사건 이후로 마을은 크게 두 구간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독일의 공습으로 독가스가 퍼진 듯하다. 스토리 중반부에 추락한 독일제 글라이더를 보면, 독가스의 출처가 독일임을 알 수 있다. 엉클 이라 불리는 자가 지배하는 언제나 행복함에 쌓여있는 도시구역과, 다우너[9]들이 거주하는 폐허구간인 가든.

도시구역의 사람들은 가면을 쓴 채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마약에 찌들어 있는데다 심지어 공식적으로 마약을 먹으라고 강요까지 하는 독재정이 마을을 지배하고 있다. 주민들은 항상 정기적으로 '조이'라는 약을 섭취해야만 하며, 항상 행복해야만 한다.행복함은 거의 의무적으로 강요되며, 사람들은 그 때문에 얼굴에 웃는 가면을 쓰고 다닌다.[10] [11] 심지어 도시 곳곳에 텔레스크린[12][13]이 있어 누가 조이를 먹지 않았는지도 바로바로 알 정도. 베타 버전 트레일러에서 지도자[14]로 보이는 엉클 잭이란 사람이 지나가던 사람을 영상에서 바로 지목하는 모습이 압권이다. 기술력이 현대와 다르게 발달한 걸로 모자라 기술 간의 격차가 심한데, 냄새를 통한 센서[15]가 일반 가정에 존재하는 반면, 검열 기구는 완전 수동식인 주제에 감시 카메라 등이 발달해있는 기괴한 기술 발전을 보여준다. 디자인도 거리의 풍경과 겉모습은 꽤 낡고 오래된 모습인데 건물 내부는 비교적 모던하고 색상이 화려하게 디자인되어 괴리감을 느끼게 한다.

엔딩은 아직 제작되지 않았다.[16]

3.1 신문 내용

신문 내용을 간단히 번역해보면 아서와 퍼시발 헤이스팅스 형제가 Scrap Gathering Prize에 깜짝 수상된 내용인데 강철을 무려 1654파운드를 수집하여 1등을 차지하였다고 한다.[17] 또한 이렇게 수집된 강철은 소련과의 전쟁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신문에 나와있다. 헤이스팅스 형제가 유모차나 차들의 강철을 가져온 도시는 Garden 구역인데 트레일러에서 알 수 있다시피 Garden 구역은 현재 스토리가 진행되는 1964년에는 다우너들이 살고있는 구역이다. 이 신문기사가 왜 비극적인지는 현재로써는 알 수 없으나 강철을 수집하던 과거에 비극적인 일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 신문을 보면서 주인공이 듣는 환청의 내용을 따져 보면 고철 수집 중에 동생을 잃어버린 듯하다.[18]

3.2 조이

조이?란 약물은 게임의 핵심이자 세계관을 관통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이 분 하고 관계는 없다설정상 나치에 의해 본토를 침략당한 영국이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 아주 끔찍한 일을 저질렀고[19], 이후 영국인들은 안 좋은 기억과 우울감을 잊기 위해 의무적으로, 정기적으로 조이를 복용하게 된다.[20]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마을 Wellington Wells를 다니기 위해서는 이 조이가 필수. 알약의 형태로 플레이어도 섭취 가능하며 먹으면 우중충한 배경이 좀더 화려한 색채로 바뀌게 되고, 주인공의 행동도 매우 활기차게 변한다.[21][22] 이 조이를 먹지 않는 자들을 도시에서는 다우너(Downer)라고 부르며, 일종의 범죄자 취급을 한다. 때문에 도시 바깥의 폐허에는 다우너들이 즐비한데, 그 이명에 걸맞게 매우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고 다닌다.

그리고 이 조이는 상당히 위험한 약물로 보인다. 단순히 행복도만 올리는 것이 아닌 사고 자체를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마치 파이로의 안경처럼 보이는 것들이 바뀐다. 환각상태에서는 피냐타를 터트리면서 거기서 나온 캔디를 먹는 행복한 환상을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시궁쥐를 두들겨 패다 내장이 터져나오자 내장을 게걸스럽게 먹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조이를 섭취시 나오는 효과 등을 고려해보면 조이 효과는 아마도 현실을 외면할 수 있는 행복한 환상을 덧입히는 효과인 듯 하다.[23] 또한 금단 증상으로 심한 우울증 등을 유발하는 건지 다우너들의 상태가 영 좋지 않고 주인공도 다우너로 변할 때 환청이 들리는 것으로 보아 절대 좋은 약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술했듯이 이를 의무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시 범죄좌로 취급, 경비 및 게슈타포의 추격을 받게 되고 심지어 주민들도 모두 이 조이에 의존하다보니 거의 맹목적으로 조이를 강요하거나 다우너로 판명되자마자 친구고 뭐고 죽이려 달려든다. 종합하면 1984의 빅 브라더 감시 시스템+멋진 신세계의 소마 투여 정책이 합쳐진 궁극의 디스토피아. [24]

4 등장인물

  • 아서 헤이스팅스(Arthur Hastings)

신문을 검열하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25]주인공의 결말이 걱정된다은 어느 날 검열해야 할 신문에서 비극적인 가족사와 관계된 기사를 보게되고 여기서 자신의 형제 퍼시발 헤이스팅스와 같이 찍었던 사진이 나온다 환청을 듣고나서 조이를 끊기로 결심한다.[26][27] 이에 따라 조이가 가리고 있던 세상의 미쳐가는 현실이 드러나게 되고[28], 도망치려고 하지만 트레일러에 나왔던 것처럼 결국 경비들에게 얻어맞고 쓰러진다. 정신을 차려보니 주인공은 벙커 안에 있었고, 그는 Wellington Wells를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29] 상당히 소심하고 유약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의외로 성실한 듯 하다.[30] 다만 완전히 적을 만들지 않는 건 아닌 듯. 그리고 괴물같은 플레이어들의 손에 의해 디스토피아의 배트맨으로 진화중이다.

5 퀘스트

단순히 살아남는 것 외에도 주변을 헤메면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시덥잖은 것에서부터, 주인공의 과거, 나아가 Wellington Wells가 가지고 있는 끔찍한 비밀 또한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이를 필요 이상으로 복용하게 되면 주인공은 '탈출한다' 는 목적 자체를 잊게 되어 게임이 끝나게 되며, 혹은 체력이 완전히 고갈되고 나서도 회복시키지 못하면, 신문에 부고 기사가 뜨면서[31] 게임 오버가 된다.

5.1 메인 퀘스트

우선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튜토리얼을 시작하게 될 것이고 이는 쉽기 때문에 따로 서술하지 않는다.

튜토리얼이 끝나면 벙커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벙커를 탈출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안을 샅샅히 수색할 수 밖에 없다. 수색을 하다 보면 갑자기 목을 매단 여자 시체가 매달려 있는데 이 시체를 숨기는 것이 첫 메인 퀘스트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 메인 퀘스트를 깨기 위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깨지 않아도 별 상관이 없기 때문에 모두들 무시하곤 한다. 시체를 숨기는 방법은 바로 마을 안에 있는 쓰레기통에 넣는 것이다. 벙커 안에서는 아직 해결할 방법이 없다.
8월 14일 업데이트 이후로 시체를 숨기는 퀘스트는 없어졌다. 메인 퀘스트들과 대략적인 방법을 말해주고자 한다.

탈출
1. 가든 구역을 지나고
2. 도시 구역을 지나고
3. 마지막 지역으로 도착.
제일 처음이자 최후의 메인 퀘스트이다.

5.1.1 가든 구역 넘어가기

가든 구역을 나가는 위해선(지도 상 최초 시작지점의 아래에 다리가 위치한다.) 카드키 혹은 파워 셀이 필요하다. 카드키와 파워 셀을 얻기 위해선 또 다른 가든 구역(지도 상 최초 시작지점의 오른쪽에 다리가 위치한다.)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넘어가는 방법은 총 두 가지가 있으며 반드시 둘 중 하나만 나온다. 이는 1-1. 꿀을 문지기한테 주는 것과 1-2. 펌프 수리 키트를 이용해 펌프 밸브를 얻는 것인데 꿀을 얻는 방법 먼저 서술한다.

1-1 꿀을 얻는 방법은 게임 시작시 이미 연구되어있는 Padded Suit를 만들어서 최초 시작지점 어딘가에 있는 벌꿀을 채취하는 것이다. Padded Suit 만들지 않았다면 어마어마한 데미지로 인해서 꿀을 절대로 채취할 수 없으니 꼭 만들 것을 권장한다. 꿀을 채취하고 나면 다우너들이 꿀을 가졌다고 공격하려 들지만 Padded Suit에는 우수한 데미지 경감 옵션도 붙어있으니 도망가거나 혹은 그냥 들고있는 무기를 이용해서 싸워도 상관없을 것이다. 꿀을 문지기에게 주고 나서 다리를 건너면 PLAGUE 라는 팻말이 적힌채 시체가 쓰러져 있는데 절대로, 다시 강조하지만 정말 절대로 조사하면 안된다. 자세히 보면 머리에 회갈색 연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데 이는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뜻하고 이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거나(확률) 이 사람들의 시체를 조사하면(확률?) 전염병에 걸리게 된다.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나 잘 때 뜬끔없이 소요시간이 10시간 이상으로 넘어간다. 자고 일어나면 무조건 게임 오버. 자고 있지 않아도 활동을 많이 한다면 게임 오버. 치료약을 찾지 못한다면 무조건 게임이 끝이난다. 물론 치료 약은 만들기 어렵지는 않지만 별도의 제작법을 찾아야하기 때문에 절대로 만지지 않아야 한다.

1-2 펌프 수리 키트는 별도의 연구가 필요하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3명의 다우너들이 펌프를 무기로 부수고 있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땅바닥 어딘가, 혹은 다우너들을 죽이고 나서 시체를 뒤져보면 제작법이 나온다. 덕트 테이프와 금속 조각 총 두 개씩 있으면 된다. 펌프 수리 키트를 이용해서 펌프를 수리하면 밸브가 나온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밑으로 내려가면 2명의 적이 있는데 모두 다우너이고 역시 무장이 형편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죽이고 넘어가면 된다.

2번째 가든 구역으로 넘어온다면 1-3 파워 셀 혹은 1-4 경비원의 카드키인데 둘 다 얻는 것을 추천한다. 파워 셀은 도시 지역으로 가면 정말 흔한 아이템이고 얻기도 쉽지만 그래도 좋은 아이템인 것은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1-3 파워 셀을 얻는 방법은 왠 스톤 헨지같이 생긴 건물이 있는데 그곳에 한명이 3명의 다우너에게 얻어 맞고 있다. 그들에게서 구해준 뒤 보라색 알약을 건네주면 끝. 빈 파워셀 병에 토...를 해서 파워 셀을 준다. 역시 다우너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파워 셀을 얻지 않더라도 이 퀘스트는 정말 꼭 깨야한다.
1-4 경비원의 카드키를 얻는 방법은 두 번째 가든 구역 어딘가에 사과 나무가 있는데 3명의 경비원이 지키고 있다. 경비원은 초보들이 상대하기엔 조금 버거울 수 있으나, 크리켓만 있고 자신의 컨트롤이 어느 정도 된다면 몇대 안 맞고 3명 다 처치할 수 있다. 초보들은 그냥 경비원들에게 알코올을 건네주면 취해서 무슨 짓을 해도 건들지 않는다. 하지만 경비원의 카드키를 얻기 위해선 반드시 한명은 죽여야 하니.. 다우너들을 상대로 연습을 많이 해보자. 경비원의 패턴은 밑에서 따로 서술하겠다. 사실 경비원의 카드키를 얻는 것은 퀘스트로 지정되어있지도 않다. 하지만 꼭 깨라고 한 이유는 이 곳에는 정말 많은 양의 사과가 존재하고 삽도 있고 Tear gas 수류탄과 Banger 등 정말 우수한 투척무기 여러 개를 주기 때문이다. 이때까지 얻어온 투척무기인 돌과 강화된 돌 유리병 투척오리들은 실제로도 우습지만 정말로 우스워 보일 것이다.

여기까지 따라왔으면 이제 자연스럽게 가든 구역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다리에서 사용하는 것은 파워 셀이 아닌 경비원의 카드키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파워 셀을 사용해도 다시 회수할 수 있지만 조이를 한번 복용하면 그 후유증 관리가 거슬리기 때문이다.

5.1.2 도시 구역 넘어가기

도시 구역으로 가면 한가지 길 밖에 주어지지 않으니 차례대로 작성하려 한다.

우선 Faraday의 워크샵으로 가야한다. 현재 도시 구역의 맵이 상당히 축소되었기 때문에 이젠 찾기가 그나마 쉬워졌다. 여러 집들 중에 지붕에 파란색 전기가 찌지직 거리고 있는 곳이 파라데이의 집이다. 이곳을 가면 화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말을 걸면 펌프 밸브가 필요하다고 한다. 가든 구역 다리를 건널때 썼던 밸브를 다시 가져올 수 없는 것은 확인되었고, 밸브가 필요한 다리를 건너는 퀘스트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펌프를 고쳐야 하는 퀘스트가 나오는지는 이후에 추가바람.

여튼 이 밸브를 구하기 위해서는 맵 어딘가에 있는 상점을 들러야 하는데 친절하게도 맵에 상점의 위치를 표시해준다. 상점에서 총 50코인을 주고 구매를 해야 하는데 가든 구역에서 부디 많은 양의 공중전화 박스를 뜯어냈길 바란다. 그냥 보이는 대로 공중전화 박스를 뜯어냈다면 정말 많은 양의 코인이 있을 것이고 밸브를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다.

밸브를 건네 주었다면 키를 줄 것이고 그 키를 이용해 안으로 들어가면 트랩이 있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빠르게 벽 뒤로 숨을 것인데 그 곳에는 다행히 제작대가 있다. 그곳에서 Clever trap tool을 제작해서 트랩을 해제하면 된다. 아니면 그 이전에 몇 개를 만들어가도 된다. 또 올라가다 보면 트랩이 몇 개가 나오는데 다 해제를 하고 Jimmy bar 가 꽂혀있는 누가봐도 위험해 보이는 빨간 버튼 말고 그냥 빨간 버튼을 누르면 셔터가 올라가면서 Faraday가 나온다. 스토리를 여기서 설명해줄 순 없으므로 무슨 말을 하는지는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파라데이의 첫 번째 의뢰는 보라색 물질을 양동이 가득 받아오는 것이고 이것을 추출할 수 있는 기계와 담아올 양동이를 주는데 추출할 수 있는 곳은 도시 구역 어딘가에 있는 Spanker(전기 포탑)과 경비원 2~3명이 지키고 있고 사람이 한 명 죽어있는 뚫린 장소이다. Blood in the street 와는 다른 위치다. 이 곳의 경비원을 모두 처치하고 clever trap tool 을 이용해서 Spanker를 해제한 다음에 추출하거나, 경비원에게 모두 알코올을 돌린 뒤에 조이를 섭취하고 추출하거나 그 둘 중 어떤 것을 하든 상관없다.

양동이를 Faraday에게 건네 주었다면 이제 차를 뜯어서 기계 부품을 5개 구해오라고 하는데 이때부터 Blood in the street가 메인 퀘스트로 승격된다. 이 퀘스트는 절대적으로 밤으로 취급되는 오후 11시 이후부터 오전 6시 안에 클리어 하는 것을 권장한다. 왜냐하면 차에 기계를 갖다대면 엄청나게 큰 소음과 함께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그로를 끌게 되고 모두에게 공격을 받기 때문이다. 차라리 경찰 1~3명을 상대하는 것이 낫다. 차의 위치는 모두 맵에 표시해주고 4대는 쉽게 갈 수 있는 곳에 있다. 다만 한 대의 위치가 꽤나 위험한 곳에 있는데 이 것 때문에 Blood in the street 가 메인 퀘스트로 올라온다. 다음은 Blood in the street 퀘스트 클리어 방법이다.

Blood in the street
Polarity device가 필요하다. 꼭 미리 하나를 구해놓자. 여기 저기서 구할 수도 있고 파워 셀을 이용해서 제작 할 수 있다. 다만 이 제작법은 도시 구역의 쉘터 안에 존재하므로 쉘터를 꼭 들르자. 우선 Joy를 무조건 섭취해야 한다. Joy를 섭취한 뒤에 파워 셀을 근처 기계에 끼워넣고 다우너 디텍터에 들어가면 당연히 아무 문제 없이 통과가 된다. 이때 밤이 아니라면 경비원들은 의심을 하게 되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정면이 아닌 측면에 보이는 셔터를 열고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경비원들이 적대적으로 변한다. 한 3~4명 있으니 자신 있는 사람들은 그냥 싸워도 상관없다. 하지만 퀘스트 클리어를 위해선 필수적으로 측면 셔터 안으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것을 권장한다. 셔터 안으로 들어가고 바로 뒤를 돌아 입구쪽을 바라보면 Faraday의 워크샵에서 봤던 것과 똑같은 빨간색 스위치가 있는데 그 것을 누르면 셔터가 닫힐 것이다. 입구 근처에 있는 것을 눌러야 하고 알람을 울리면 안된다. 둘 다 빨간색이니 주의바람. 셔터를 다시 닫고 그 곳에 있는 장치에 Polarity device를 이용해 그 장치를 해킹하면 그 곳의 경비원들을 Spanker가 다 지져버린다. 여기까지 하면 일단 Blood in the street의 퀘스트는 그 곳을 나가면 끝난다. 하지만 이 퀘스트의 의의는 5개의 자동차 부품 중 마지막 하나를 회수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측면 셔터 안에는 그 셔터의 문을 열고 닫는 스위치 하나와, 알람을 울리는 버튼 하나, 그리고 또 다른 셔터를 여는 빨간색 스위치가 하나 더 있는데 그 스위치를 누르면 셔터가 열리고 그 곳에는 당연하지만 차가 있고 그 차에서 부품을 회수하면 된다. 그 곳을 빠져나가면 Blood in the street의 퀘스트는 끝.

업데이트로 인해 고장난 경찰 박스를 조사하면 2개의 자동차 부품을 여기서 획득할 수 있다. Blood in the street가 메인 퀘스트로 승격이 됐지만 꼭 깨지 않아도 되게 됐다.

다시 Faraday의 워크숍으로 가면 다음 날 다시 오라는 말과 함께 그 곳을 빠져나가는 퀘스트가 생긴다. 그 곳을 빠져나가면 갑자기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돌아가는 퀘스트가 생기는데 Faraday가 있던 곳을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그곳에는 이런 저런 아이템들과 Faraday의 메모를 찾을 수 있는데 그 메모에는 비밀번호가 적혀있다. 이것이 이 도시구역을 빠져나가 4번째 구역에서 5번째 구역으로 넘어가는 비밀번호이다.

이렇게 그 곳의 메인 퀘스트가 모두 끝난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나 사실 가장 중요한 퀘스트가 남아있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보라색 연기가 풀풀 나는 곳에서 왠 할머니가 그 곳에서 놀고 있는데 그 할머니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를 준다. 그 할머니의 요구는 별게 아니고 가든 구역에서 꺾을 수 있는 꽃으로 만들 수 있는 부케를 만들어서 달라는 것과 자기에게 shredded rain coat 를 달라는 것, 그리고 바느질 키트를 달라는 것인데 이 세가지 모두는 가든 구역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수도 없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은 퀘스트이다. 가끔씩 버그로 부케를 만들어서 건네줄 때 그 근처의 모든 NPC가 적대적으로 변할 때가 있으니 주의. 할머니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면 온 몸을 고무로 도배한 이상한 옷을 만들 수 있는 제작법을 주는데 이 것이 Spanker의 데미지를 상당량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꼭 얻어야 한다.

5.1.3 마지막 구역으로 도착하기

Faraday의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고, 고무 옷까지 얻었다면 이제 마지막 구역으로 이동할 일만 남았다. 그리고 가스 마스크를 꼭 챙겨가길 바란다. 여러개면 좋다.
이제 3번인 마지막 구역으로 도착하는 것만 남았는데, 3번째인 도시 구역에서 4번째인 구역으로 넘어가는 다리는 도시구역의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이 곳을 넘어가기 위해선 조이를 복용한 상태여야 하므로 주의바람.

그 곳에 도착하면 경비원 한 명이 그 곳을 지키고 있고 그와 관련된 메인퀘스트가 있을 것인데 클리어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지속된 오류로 이 퀘스트가 메인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게 되었다.
일자로 쭉 가다보면 건물이 하나 있는데 이 곳은 조이 디텍터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조이 디텍터를 넘어가면 조이의 상태, 경보의 상태를 무시하고 무조건 Spanker가 공격을 가한다. 조이 디텍터가 있으면 2대의 Spanker가, 조이 디텍터가 없다면 1대의 Spanker가 존재한다.

1대의 Spanker의 패턴의 경우에는 그 건물안에 들어가면 Spanker가 가동되고 이내 공격을 가하게 된다. 그리고 정면에 빨간 불이 두개가 있고, 양쪽에 방이 하나가 있다. 양쪽에는 정면의 문을 열게 하는 암호 입력란이 있고, 이는 Faraday의 마지막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자동으로 습득한다.(아이템 형식으로 있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양 쪽의 암호 입력란에 직접 암호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여느때와 같이 E로 조사를 하는 식으로 암호를 입력하게 되는데, 양 쪽 모두 최대한 빠르게 입력을 해야 문이 열리게 된다. 한쪽이라도 늦으면 문이 열리지 않으니 주의.

2대의 Spanker의 경우엔 조이 디텍터가 입구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Spanker가 두 대인 대신에 비밀번호 입력칸은 단 한 곳이고, 빠르게 행동한다면 Spanker가 작동하기 전에 그 관문을 탈출할 수 있다. 심지어 이 Spanker 들은 하나의 관리박스에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만 해제한다면 둘 다 해제할 수 있다. 사실상 난이도가 하락하는 셈.

중요한 점은 경비병과 관련된 메인퀘스트를 깨지 말라고 한 것이 현재 버그가 있어 퀘스트가 클리어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그래서 고무 옷을 꼭 입어야 한다. 고무 옷을 입으면 Spanker 한번의 공격에 10내외의 데미지가 들어온다. 이는 충분히 Healing Balm들로 채울 수 있다.

마지막 구역을 진입하게 된다면 맵이 엄청 뿌옇고, 피가 점점 깎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방독면의 유일한 사용처는 이곳이다. 다른 곳에서는 왠만하면 쓸 곳이 없다. 방독면을 사용한 채로 맵에 표시된 곳으로 가서 집 안에 위치한 벙커를 찾아보자.

벙커를 찾았다면 게임을 클리한 것이다.

5.2 서브 퀘스트

여기서는 게임을 하면서 만나게 될 서브 퀘스트 중에서 해볼만한 혹은 주의해야 할 퀘스트 들을 적어 놓으려고 한다.

Johny Bolton - 클리어 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오두막 집에 왠 미친놈이 자기의 우수한 대원인 절대로 인형이 아닌 자신의 대원을 인형놀이 하는 곳에서 구해달라고 한다. -보통미친놈이 아니다- 맵에 인형이 있는 곳의 위치를 표시해 주는데 이 곳에 들어가기 위해선 지미바가 필요하다. 다행히 퀘스트를 받으면 지미바를 하나 주는데 여기서 먹고 튀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퀘스트의 보상은 숙련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숙련자들에게도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퀘스트 경과를 적자면 인형놀이 하는 곳에서 절대로 인형이 아닌 납치당한 자신의 대원을 구해준 뒤에 그 대원이 다쳤다면서 자기가 어떤 곳에 치료 키트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놔뒀다고 한다. 사실 이 아이템은 이 퀘스트를 받지 않아도 맵 어딘가에 있는 것들이라.. 치료 키트를 만들어서 주면 이제 어딘가에 있는 Mystery House에 있는 Ephemeral Linen을 구해달라고 한다. 여기서부터는 바로 다음에 설명할 Mystery House 퀘스트와 함께 설명한다.

Mystery House - 깨든 말든 상관없다.
2번째 가든 구역의 어딘가에 있는 큰 맨션이 하나 있다. 그 곳의 문은 밤에, 조이를 복용한 상태에서만 열 수 있으나 한번 열어놓으면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다. 그 곳으로 들어가면 생기는 임무는 들키지 않고 그 곳을 조사하는 것이다. 앉아서 움직이면 잘 안들키고 행동할 수 있으나 절대로 과신하지 말 것. 맵을 뒤지다 보면 정말 쉽게 Ephemeral Linen을 여러 개 얻을 수 있다. 이 퀘스트를 클리어 하더라도 그렇게 좋은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다시 조니 볼튼 퀘스트로 돌아가서, Ephemeral Linen을 주면 제작법을 줄테니까 옷을 만들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옷. Torn Suit가 필요하다. 즉 여분의 Torn Suit가 없으면 자신이 입던 옷을 때려 박아야한다. 이 퀘스트를 깨면 주는 것은 자신이 만든 옷 그리고 형편없는 보상이다.
게임의 특성상 Padded Suit 같은 특수 복들을 제외한 옷들은 Torn Suit을 더 얻지 않는 이상 절대로 여러 개를 만들 수 없는데 그 Torn Suit를 여기에 쓴다. 그리고 이 옷의 성능 심상치가 않은게 은신 능력치를 높여주는데 단 주민들에게 걸리면 바로 적대적으로 변한다. 심지어 숨으려고 하려는 의도도 없이 그냥 걸어다녔는데도 주민들이 적대적으로 변한다. 다시 말해서 절대로 정상적으로 걸어다닐 수가 없다. 보상도 형편없고, 귀찮을 뿐더러,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 할 수 없을 수도 있는 아이템을 주는 것이니 미스터리 하우스 퀘스트를 깨는 것은 큰 상관은 없다만 조니 볼튼 퀘스트는 깨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6 플레이 방식

알파 버전 플레이. 연쇄 살인범 플레이[32] 맨손으로도 잘만 싸우는 로버트의 위엄

E3 2016에서 공개된 플레이 영상.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크 및 RPG식 1인칭 생존 호러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때문에 게임을 재시작할 때마다 웰링턴 웰즈 및 가든의 구조가 새로이 구성된다. 즉 한 번 게임오버되면 지형을 외우는 게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 퀘스트는 동일하게 존재하지만, 위치가 바뀌는 식이다. 다만 세이프하우스의 경우 주변에 쓸만한 것들이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 [33]

탈출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주인공이 탈출을 준비할 수 있는 안전 가옥이 주어진다. 이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자원을 모으고 도구를 조합하는 등의 행동이 가능하다.

6.1 생존 수치

기본 게이지로 체력, 허기, 갈증, 피로도, 행복도 수치가 있으며 누가보면 심즈인줄 알겠다. 적을 쓰러트리거나 루팅해서 얻은 아이템을 조합 및 사용하여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상당히 관리가 피곤한데, 수치 떨어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34] 더군다나 행복도를 제외한 나머지 수치가 최저로 되면 체력이 얼마든지 간에 부고 사진이 눈앞에 어른거리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 체력
말 그대로 체력이며, 데미지를 입는 것과 심각한 질병에 걸리는 것 외에는 줄지 않는다. 다만 허기를 채운다고 해서 치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가 까다롭다. 체력이 다 달아도 세컨드 윈드가 켜져 있다면[35] 잠시동안은 버티지만, 이 때 체력을 회복시킬 수단이 없다면 그대로 부고 사진이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붉은색 덤불[36]에서 아이템을 채취할 수 있는데 이걸 기반으로 거의 유일무이한 회복템을 만들 수 있으므로 눈을 밝히면서 찾는 것을 추천.
  • 허기
허기인 만큼 음식을 먹으면 회복된다. 처음 시작하게 되는 지역인 가든이 워낙 낙후되고 버려진 지역이다보니 제대로 된걸 얻기가 힘들다. 대부분이 전부 상한 것들인데 [37]상한 것을 먹게 되면 확률로 질병에 걸리게 된다. 질병에 관한 건 아래 참조. 1단계는 문제 없지만 2단계부터 약이 없으면 굉장히 골치아파진다. 때문에 약품과 함께 신선한 걸 찾으면 가급적 아껴둬야 한다. 이 때문에 허기 관리가 제일 까다로운 편이다. 하지만 사과나무를 찾으면....
  • 갈증
주변의 식수대를 통해 공짜로 갈증을 회복할 수 있다. 다만 이외의 회복 요소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 문제. 정수된 물을 획득해 얻거나 만들수는 있고 다른 아이템으로도 갈증을 회복할 수 있긴하다. 그러나 다른 아이템은 갈증 수치를 크게 회복시키지를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정수물 혹은 식수대 물로 해결을 봐야 한다. 그나마 허기와는 달리 시간제한은 있지 않아 관리가 좀 나은 편인데다 적들과 싸우다보면 물통을 손쉽게 구하기 때문에 관리는 쉽다.
  • 피로도
대표적인 회복 방법은 침대에서 자는 것.[38] 세이프 하우스 내부에는 침대가 있어 관리가 쉽지만, 가든의 경우 들어갈 수 있는 집은 한정되 있어서 침대 찾는 게 꽤나 까다롭다. 무엇보다도 위 수치들과 달리 실제 게임에서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피로도가 풀리지 않고 계속 누적되면, 스테미나 일부가 봉인되어버리기 때문. 안그래도 근접 전투, 방어, 도주 같이 생존 필수 행동들이 전부 스테미나에 의존하는 상황이라 상당히 거슬리는 페널티.
  • 행복도
조이를 먹을 때만 일시적으로 오르는 수치. [39]조이를 먹은 후 행복도가 풀로 차올랐다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일부 건물에서는 행복도를 체크하거나,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걸 보면 도시 심층 구조에 접근할수록 행복도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대표적으로 다우너의 구역과 도시를 가르는 조이 판별기가 있는데, 조이를 안 먹고 들어가게 되면 사이렌과 함께 파일런이 공격을 하며, 주변의 모든 주민들이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달려든다. 웰링턴 웰즈에 들어갈 경우, 비상용으로라도 한 개 이상은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는 아이템. 반대로 가든에서는 별 도움 안된다는 게 함정. 그러나 행복도 유지한답시고 계속 조이를 먹지는 말 것. 단기간 내에 계속 먹어대면 웬 나비가 손가락에 날아 오는 컷신이 나온 후, 기절하게 된다. 그 후 자신의 은신처에서 깨어나게 된다. 한편 조이가 퍼져있는 지역에서는 조이를 무료로 나누어주는 자판기가 있으니 조이를 목숨걸고 아끼지는 않아도 된다. 정말로 비상용으로 한 두개만 있으면 상관없다.
  • 질병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수치로, 유일하게 최저치로 떨구는 게 안전한 수치다. 보통 상한 걸 먹게 되면 확률적으로 발생하며 [40],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일정 시간만다 현기증이 발생해 전력 질주를 저해한다는 효과만 있다. 이 때는 다른 수치에 비해 떨어지는 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문제는 2단계부터인데, 이 때부터는 약이 없으면 본격적으로 골치아파진다. 구토 증상이 추가되서인데 한 번 구토를 하게 되면 먹은 음식과 수분이 밖으로 싸그리 빠져나가서인지 허기와 갈등 수치가 최저치가 된다. 그렇다고 약없이 살자고 계속 먹어대도 계속 토하게 되니 이런 악순환도 없다. 그래서 보통 약없이 2단계까지 오면 허기와 갈증을 버티지 못하고 부고 사진이 뜨게 된다. Neximide Pill로 단계 상관없이 즉시 회복이 가능하니 참고.
  • 세컨드 윈드
빈사 상태에 돌입하는 경우에만 나타나는 수치로, 보통 다굴이나 입수로 인해 체력이 다 떨어지고 다시 깨어나면서 장시간 빈사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나타난다. 이 수치가 다 떨어져도 체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부고 사진이 뜨게 되면서 게임오버가 된다. 단, 게임 플레이 전에 세컨트 윈드의 여부를 정할 수 있으므로 참고.

6.2 전투

전투는 대부분이 근접 전투로 돌아간다. 이상한 것은 경비들마저 근접 전투로 들어가는데 모종의 이유로 총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 모양. 대신 돌과 같은 투척무기를 이용한 원거리 공격은 가능하다. 이 근접무기에도 내구성이 붙어있어서 경우에 따라 버리고 다른 무기를 들고 싸우거나, 맨손으로 싸워야 한다. 시체의 경우 옮겨서 숨겨버릴 수 있다. 방어나 밀치기도 가능한데, 방어는 서로 맨손일 경우 손쉽게 막지만 적이 무기라도 드는 순간 크게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는 게 문제.

왠만한 무기는 왼쪽 마우스 버튼을 꾹 누르는걸로 차지를 할 수 있다. 이때 스테미나가 차지한 만큼 소모된다.

다우너 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쓸만한 무기는 크리켓이다. 이는 구하기도 쉬울뿐 더러 대부분 내구도가 반만 남아있는 상태겠지만 생각보다 자주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크리켓이 차지하는 부피가 너무 커서(2x3) 아무리 많이 들고다닌다고 해도 3개 이상 들고다니는건 무리일 것이다.

그리고 경찰이 생긴 것보다 그렇게 잘 싸우는 편이 아닌데 경찰을 죽이면 경봉을 얻을 수 있다. 공격력도 준수하고, 소비하는 스태미나도 적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내구도가 높고, 사용하는 인벤토리 칸이 엄청 작다.(1x2) 전투가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 도시 지역에 밤이 찾아오면 경찰들이 순찰을 도는데 이때 2인 1조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많이 보여서 낮보다 오히려 쉽게 경찰을 죽일 수 있다. 굳이 경찰을 죽여야 하는가 라는 의문점을 가지기 쉽지만 경봉은 정말 좋은 무기임이 틀림 없고 일정 확률로 Joy pill도 소지하고 있으니 음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빼면 아주 훌륭한 걸어다니는 자원이다.

이외에도 상대방이 뒤돌아 있으면 테이크다운을 시전할 수 있다. 얼리 억세스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걸리면 테이크다운 걸린 도중에 데미지를 맞아도 테이크다운이 유효하다.

참고로 적들에게는 두 가지 상태가 있는데 기절 상태 및 사망 상태가 있다. 기절의 경우(맨손 내지 데미지 낮은 무기로 때리기 혹은 테이크다운.) 정도에 따라 금세 일어나거나, 오래 자긴 해도 잠깐 자고 일어나면 다시 부활해있다. 반대로 사망상태의 경우 파리가 들끓으면서 부활하지 못하니 참고. 퀘스트 관련 인물들이 적대 후 부활해도 퀘스트를 주는지는 추가 바람.

건물에도 들어갈 수 있는데 당연히 정면으로 들어가게 되면 주변 주민의 어그로를 끌어버리기 때문에 뒷문으로 가거나, 창문을 통해 침입해야 한다.[41] 반대로 이 문을 잠가서 일시적으로 적들이 몰리는 것을 막고 숨 돌릴 시간을 마련할 수 있다. 도시 구획 중간중간에 벙커가 있어 임시 거주지로 써먹을 수 있다. 또한 건물에 들어갈 때 함정이나 조이 판별기[42]가 없는지 확인하고 들어가자. 함정은 대개 다우너 구역에 조이 판별기는 당연히 도시 구역에 있다. 함정은 문에 설치 되어있는데 낮은 위치에 있으면 점프를 해서 높은 위치에 있으면 숙여서 가도록 하자. 정 불편하면 던질만한 물건을 찾아 던지면 함정을 부술 수 있다. 조이 판별기는 당연히 조이를 복용해야한다. 혹은 반대로 해킹툴이 있으면 해킹을 해서 약을 먹는 경비들을 털어버릴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도구를 사용해 바리게이트를 철거하거나, 함정을 제거하거나, 범법 행위를 하는 경우[43] 주변의 사람들이 경계 모드로 돌변하니 주의하자. 행위 도중에 수치 부분에서 붉은 눈동자 아이콘이 뜨니 참고.

6.3 아이템

6.3.1 식량, 식수

  • 상한 야채 및 과일: 허기를 채울 수 있지만, 확률적으로 질병 1단계를 걸리게 한다. 질병에 걸리고 나서도 계속 먹을 경우, 질병 단계가 올라가며, 최대 3단계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는다. 인벤토리 1 소모 및 10개를 묶음까지 가능.
  • 산패한 고기: 상한 야채나 과일보다 허기를 더 채울 수 있지만, 100% 확률로 질병 2단계에 걸리게 된다. 인벤토리 2 소모.
  • 야채 및 과일: 허기를 채우며, 상한 음식과 달리 질병은 걸리지 않는다.
  • 육포:상당히 좋은 효율의 음식.허기 회복이 무려 4칸인데다가 산패한 버젼이 없다.다만 희귀하다는게 조금 흠.
  • 스튜:육포랑 같이 꽤나 효율이 높은 음식.3칸이고 산패한버젼도 있지만 가든지역에서조차 신선한 버젼을 찾을수 있다.
  • 전쟁 통조림:이 게임에 최고의 음식.허기 회복량이 무려 7칸으로 가장 많은 정도지만 퀘스트로만 받을수 있으며 [44] 3개밖에 구하질 못한다.

6.3.2 재료

  • 철 쪼가리

6.3.3 약품

niximide pill: 질병 치료제로, 질병 단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한방에 치료가 가능하다. 인벤토리 1 소모 및 10개를 묶음까지 가능.

6.3.4 무기

6.3.5 의상

6.3.6 특수

6.3.7

간혹 책을 입수할 수 있는데, 이 책을 얻게 되면 영구적인 능력치 상승 퍽을 제공한다. 중복도 가능한지는 서술 바람.
중복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6.4 제작

주변의 잡템을 있는데로 긁어모으게 되면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들 수 있다. 일반, 메카니컬, 약품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특히 일반과 약품은 아이템과 인벤토리 여유가 있다면 있는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모든 아이템들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맵을 돌아다니면서 만드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전부 얻거나, 설계도를 획득해서 제작법을 손에 넣으면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품목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일부 상위 품목은 별도의 제작소에서 제작해야만 한다. 들어가는 재료나 아이템에 따라 제작하는 속도도 다르기 때문에 전투 도중 즉석에서 만들기 보다 미리미리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6.4.1 일반

상위 재료나 방어구, 혹은 특수 아이템을 제조하는 항목. 특히 특수 아이템은 미리미리 많이 만들어놓는 것이 좋은데, 잠긴 서랍이나 문을 따거나, 홀을 막고 있는 나무 판때기를 치워버리거나, 트랩을 제거 혹은 해킹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기 때문. 무엇보다도 이들 대부분이 일회용 내지는 내구도가 있는 놈들 투성이라 더더욱 필요도가 올라간다.

- 락픽: 잠긴 문과 수납장 등을 열 수 있다. 일회용
- 더러운 붕대: 출혈 상태를 없애지만 일시적으로 최대 체력이 50%가 되는 감염 상태에 들어간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 붕대: 출혈 상태를 없앤다.
- 꽃다발: 밤에 피는 잡꽃(Night Blooming Nonsuch) 2개로 만들수 있다. 웰링턴 웰즈에서 주로 쓰이는 퀘스트 아이템.
- 지미 바: 크로우바처럼 나무 판자를 뜯어낼 수 있다. 무기로는 쓸 수 없으며 내구도가 있다.
- 스니커: 발소리를 줄여주는 신발. 내구도가 낮다.
- 찢어진 수트: 가든 지구의 사람들이 입는 일반적인 옷. 웰링턴 웰즈에서 이 옷을 입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경계한다.
- 보통 수트: 웰링턴 웰즈의 사람들이 입는 일반적인 옷. 가든 지구에서 이 옷을 입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경계한다.
- 덧댄 수트: 두꺼운 옷감으로 만든 옷으로 방어력이 있다. 벌꿀을 구할 때에도 필요하다. 단, 주변 사람들이 경계한다.
- 강화된 돌: 그냥 돌 두개를 조합하여 만들 수 있는 돌. 던지면 그냥 돌보다 더 아프다.

6.4.2 메카니컬

전투 위주의 아이템을 제작하는 항목. 초기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다시피 하지만 가면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지는 항목. 상위의 물건은 메카니컬 워크벤치라는 전용 제작소에서만 만들 수 있다. 주요 재료는 돌, 나무, 금속덩어리이다.

  • 기본 제조 아이템
- 뾰족한 막대기
- 마름쇠 (안전 벙커에서 획득 가능.)

6.4.3 약품

상태 이상이나 체력을 회복하는 등의 아이템을 제작하는 항목. 거의 유일한 체력 회복 아이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재료 아이템을 이 잡듯이 찾아야 한다. 상위 약품은 화학대에서만 만들 수 있다.

  • 기본 제조 아이템
- 치료 연고 (체력+25)
- 고급 치료 연고 (체력+50)
- 응급 키트 (안전 벙커에서 획득 가능.)

6.5

6.5.1 세이프하우스 벙커

가장 처음에 시작하는 장소로, 매번 시작해도 세이프 하우스의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 내부에는 엉클 잭의 방송이 나오는 tv와 메디컬 키트 박스, 전용 금고, 창고 등등이 있으며,[45] 그 안에는 소량의 필수 아이템들과 설계도 일부를 획득할 수 있다. 바깥으로 나오게 되면 폐쇄된 열차역과 함께 식수대, 붉은 덤불이 고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피로도, 갈증, 체력 관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전용 금고나 창고는 주인공 마음대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템 보관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참고로 침대 뒤에는 방 하나가 있는데, 스토크라는 사람의[46] 목매단 시체가 고정되어 나타난다. 물론 시체를 뒤져도 나오는 건 없다. 인간성 보소... 주변에 보면 스토크의 마지막 편지 2개를 읽을 수 있는데 다우너가 된 후 이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6.5.2 가든

다우너들이 거주하고 있는 폐허가를 통칭한다. 건물의 대부분이 폐허다 보니 버려진 집들도 많은데다, 거주하는 집들도 상태가 좋지 않은 건 매한가지. 그야말로 무법 도시에 가깝지만 다우너들이 미쳐있다고는 해도 워낙 살기가 가혹한데다 우울증상이 심각해서 별다른 폭력 행위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47] 교외로 나가면 섬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화단과 함께 교외는 거의 유이하게 약재를 쉽게 캘 수 있는 곳이니 참고하자.

식수대는 간헐적으로 있어서 갈증 관리는 버틸만하지만, 다우너들에 제정신이 아니다보니 이렇다 할만한 식량을 얻기가 매우 힘들다. 더군다나 식수대를 제외한 모든 인프라가 개판이 되었기 때문에 전력이 없어 기름등과 캠프 파이어로 조리하는 모습을 보이는 매우 빈곤한 모습을 보인다. 더군다나 현재 전염병같은 것도 가든에 돌고 있어서 더더욱 개막장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디스아너드[48] 무엇보다 개막장인 것은, 곳곳에 유독 가스가 새어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전쟁의 여파로 안한 가스 누출이 아니라 파이프에서 대놓고 흘러나온다!! 다우너들이 개막장이 된 데에는 조이 외에도 이 가스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6.5.3 lud's holm

6.5.4 웰링턴 웰즈

규칙이 세가지 존재
1. 우아한 복장을 하시오.
2. 조이를 즐기시오.
3. 즐기시오.

허름한 복장 대신에 슈트를 제작해서 입어야 한다. 조이를 꼭 먹지 않아도 된다. 단 조이 검열기나 파일런 등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필수. 사람들과 장시간 대화하지 않거나 뛰어다니는 경우 의심을 받게 된다. 행복도 지수를 체크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6.6 NPC

6.6.1 다우너

가든의 거주민들. 조이를 먹지 않아서 발생한 부작용인지, 가든 구역에 퍼지는 독가스 때문인지 제정신인 인간과 몸인 건강한 인간이 한 놈도 없다. 하나같이 우울증상을 겪고 있거나, 피해망상에 쩔어있거나, 어디 구석에서 계에속 토하거나,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49] 현실도피를 하는 인간군상이 대부분.

지나가다 보면 깨끗한 물이나 스튜, 필을 달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공짜로 주는건 아니고 대가로 뭔가 주기는 한다. 대부분 준 것에 비해 가치 없다. 사과나무에서 가져온 사과를 그냥 건네줄 수 있다.

초반이여서 그런지 대부분 무기들이 매우 허접하다. 맨손 공격이 대부분이며, 그나마 무기랍시고 들고 오는게 썩은 나무 방망이랑 돌 뿐이다. 1대 3이라도 컨트롤만 된다면 어떻게든 처리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 몰리게 되면 꽤나 골치아파지는 적. 가끔 서로 팀킬하는 경우도 발견되었다.

적대 조건은 두가지로, padded 슈트를 입는 것[50]과, 주거침입[51] 및 절도다.

6.6.2 웰링턴 웰즈 주민

가면을 쓰고 항상 웃으며 다닌다. 조이를 먹지 않은 상태에서 다가가면 경계하는데 공격하거나 다우너 판별기에 걸리는 등의 이벤트 시 적대적으로 변한다.

6.6.3 웰링턴 웰즈 경비

주민들보다 기분 나쁘게 웃는다. 기본적으로 몽둥이를 들고 다니며 수상한 행동을 주시하는데, 주인공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공격 시 주인공을 몽둥이로 팬다. 수중의 알코올을 건네줄 수 있는데, 그 자리에서 다 마셔버리고는 비틀거린다.

6.6.4 게슈타포

안경을 쓰고 검은 양복을 입었으며 매우 기분 나쁘게 웃는 경향이 있다. 조이를 먹지 않는 잠재 다우너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조이를 주입하는 듯하다. 처음 시작할 때 동료 한 명에게 강제로 조이를 주사하고 주인공을 발견한 뒤 창문에 블라인드를 치는 모습으로 첫 등장.

7

덤불의 열매를 잘 챙겨두자. 빨간색과 노란색 덤불의 열매를 각각 2개씩 얻으면 Elite 체력 팩을 만들 수 있고, 이것은 일반 체력팩이 채워주는 25의 회복량보다 두 배나 높은 50을 채워준다.

허기의 경우 niximide pill이 있다면, 허기를 최대한 굶겨놓은 후 썩은 걸 처묵처묵하도록 하자. 어차피 썩은 걸 먹으면 확률적으로 현기증에 걸리는데 가든이면 몰라도 도시에서는 꽤나 치명적이다. 차라리 산패한 걸 먹더라도 최대한 먹어치운 후 약을 먹어서 질병을 바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

가든 구역에서 전투는 매우 쉬운 편이다. 대부분이 맨손 내지는 썪은 나무 몽둥이밖에 없는데, 때리는 빈도도 낮은데다 맨손의 경우 가드로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1대 3이어도 게릴라식으로 빙빙 돌면서 때리다보면 전부 쓰러트릴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숫자 앞에서는 무력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튀어야 한다.

이외에도 테이크다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진짜 더럽게 잘걸린다. 한 놈 홀로 떨어져 있다 싶으면 어차피 걸리면 100% 의식 불명이기 떄문에 털어먹을 거 다 털어먹고 튀면 그만이다. 아예 없애버리고 싶다면 강 밑으로 던져버리자. 하다보면 1인칭 배트맨 플레이하는 느낌이다.

도시 구역에 들어가면 행복도 관리를 해야하는데 조이 필(Joy pill)이 없거나 하는 경우에는 주변에 공중전화 부스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겉만 공중전화 부스지 들어가면 조이 필을 한개 복용할 수 있다! 물론 여러 번 복용가능하다. 하지만 계속 복용하지는 말것. 만약 공중전화 부스를 찾는게 불편하다면 집이나 도시 구역에 있는 공원에 가보자. 먹을 것이 천지다! 심지어 물을 포함한 먹을 수 있는 음식 전부 행복도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 허기를 채우는 동시에 행복도도 관리를 할 수가 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padded suit를 만들어 꿀을 채취한 다음 꿀이 비용인 다리를 건너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다시 다리를 건널려고 하면 또 꿀을 채취해야 한다. 그러나 관문을 한번 연 뒤 관문 옆의 계단으로 올라가 문지기를 기절시키고 강물에 던져버리면 문은 계속 열린 상태가 된다. 문지기가 있는 곳 벽장에는 꿀 3~4병이 함께 있으므로 챙겨가는 것이 좋다.

경비들에게 알코올을 주면 정신을 못 차린 채 술에 취하게 되는데 이 틈을 타서 재빠르게 아이템을 찾거나 특정 구역을 조사하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사과나무 주변의 경비들을 무력화시키고 사과나무를 조사한다든가.

지미 바를 만들 수 있다면, 가든 구역에 있는모든 전화 박스를 털고 다니는 것이 좋은데, 털어봤자 동전 몇푼이 전부인데다, 가든에서는 쓰는 게 불가능하지만, 웰링턴에 들어가면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가든제 아이템은 팔아도 돈이 안되는 게 대부분이라 틈틈히 털어서 저축하는게 더 이득이다.

도시 구역에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면 남의 집을 털어보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그 곳을 벙커 대신의 주거지로 사용해도 무관하다. 게임 내의 최강 장비와 최강 무기를 얻지 않았어도 정말 어느정도만 얻었다면 무쌍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곳의 주거민이 잘때, 혹은 자리를 비웠을때, 혹은 혼자일때 빠르게 침입해 그곳의 알람들을 고장내고 알람을 못 울리도록만 하면 상관없다. 보통 도시 구역 내의 집 안에는 정말 많은, 좋은, 이때까지 보지 못한 그리고 값비싼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집 제 2의 벙커로 집 하나쯤은 털어두는 것이 오히려 권장된다. 다만 알람이 한번이라도 울렸다면 그 집의 근처에는 다시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곳의 근처에만 가도 그 근처의 NPC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적대적으로 변한다.
다만 그 집의 주인을 확실하게 처치하지 않은 채로 문을 잠가놓지 않고 잠을 청하게 되면 일어났을땐 주먹을 들고 싸울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심하면 붉은 복장의 경찰이 올 수도 있다. 이 녀석은 정말 세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

8 버그

아무래도 얼리 엑세스인만큼 버그가 상당히 많다. 가장 심각한 문제로는 메인 퀘스트 진행에 필수적인 NPC(Dr.Paraday)가 등장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가 걸리면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없다. 제작자가 문제를 인식하고 있고 피드백을 통해 재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다. 다만 재시작을 한다고해서 버그가 확실히 풀리는 건 아니다.

또한 아이템을 가져다주는 다수의 퀘스트에서 NPC에게 아이템을 주는 상호작용이 뜨지 않는 버그가 있다. Lily bulb를 노인에게 주는 서브퀘스트, Hammer Pipe를 가져다주는 서브퀘스트에서 확인되었으며 더 있으면 추가바람. 이 버그또한 재시작으로 해결된다는 보장이 없다. 일단 걸리면 서브퀘스트 완료는 불가능하다.

처음 시작할 때 인게임 이벤트가 밀려서 음성과 영상이 불일치하는 현상이 발견된다.

버그인지는 불명이지만, 세이프하우스 벙커의 사물함에 (금고, 메디컬 키트 제외) 보관 후 재시작을 하게 되면 안의 내용물이 리셋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 많던 식품과 잡동사니는 누가 다 쓸어간걸까? ㅠㅠ 버그일 확률이 높은 것이 세이프 하우스 벙커에 보관하지 않고 바닥에 버려 둔 건 며칠 지나도 그대로 남기 때문.

9 기타

현재 2016년 7월 28일 기준 스팀에서의 평가는 81%로 매우 긍정적이지만 아직 얼리 엑세스라 버그가 있어 불편한 점들이 있다는 평들도 있다.

작중 등장하는 물자가 매우 부족한 모습이나 영국에서 게슈타포가 등장한다는 점, 그리고 총과 같은 위험한 무기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보아 게임에서 말하는 세상의 비밀이라는게 2차대전에서 영국이 본토를 상륙한 독일에 대해서 치욕적인 항복을 하고 영국인들은 특정 구역에서만 약물과 기계로서 통제받으면서 살아간다는것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프롤로그에 나왔던 미쳐돌아가는 세상과 환상은 인게임에서는 전혀 지켜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는 평이 스팀에 있었다. 실제로 프롤로그에 나왔던 조이에 미쳐돌아가는 세상은 도시구역의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물을 첨벙대는 사람이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퀘스트 NPC로만 표현을 했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는 프롤로그의 집단 광기를 볼 수 없다. 그리고 JOY를 먹었을 때의 환영은 프롤로그에서 피냐타-쥐 장면에서 완벽하게 표현이 되는데 인게임에서는 무지개가 생기고 세상이 약간 밝게 보인다는 것만 빼고는 전혀 표현되지 않는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Joy를 섭취하면 처음에는 미친 사람처럼 걷는 '팔 모양'만을 보여주지만 게임 내에서의 복용 최대치를 초과하면 갑자기 나비가 날아들고 그 뒤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환상은 복용 최대치를 넘겼을때만 볼 수 있다고 하면 당연할 수도 있는 일인 것. 하지만 프롤로그에서의 주인공은 복용 최대치를 넘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피냐타-쥐의 환상을 보았기 때문에... 이후에 업데이트 될 수 있다.
  1. 얼리 엑세스 가격
  2. 그러나 E3 2016에서 공개된 이후로 게임 형식이 바뀌었을 수 있다.
  3. 정확히는 로크라이크 방식과 다르지만, 다우너 공간과 조이 도시의 위치가 매 게임마다 바뀌는 방식이었다.
  4. 적은 우리, 적지만 행복한 우리, 한 형제들인 우리.
  5. 이 구절에서 전설적인 미국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제목이 만들어졌다.
  6. 위 영상에서 XBOX ONE 독점작이라고 나와있지만 Microsoft Windows도 지원한다. 영상 제작자의 실수인 듯.
  7. 영상 오프닝의 노래의 풀버전을 모두다 궁금해하고 있지만 아무도 못찾고 있다. 아마도 게임 오리지널 노래이고 아직 정식으로는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되고 있다.
  8. 마을의 표어는 in posterum cum gaudio인데, 라틴어로 '기쁨과 함께 앞으로'라는 뜻이다.
  9. 아래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조이를 복용하지 않는 자를 다우너라 부르며 혐오 대상으로 분류한다. 사전적 의미는 '우울증'.
  10. 그러나 e3에서 공개된 바로는 알파 버전의 두꺼운 마스크가 아닌 마스크팩 수준의 얇은 가면으로 바뀌었다.
  11. 주민 외에도 경비원들과 게슈타포도 가면을 쓰고 다닌다. 이 가면이 웃는 단계에 따라 직종을 판가름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웃음은 주민, 약간 일그러트린 웃음은 경비, 조커급 살인미소를 짓는 마스크는 게슈타포다.
  12. 소설 1984에 등장하는, CCTV에 가까운 감시 시스템과 방송 기능이 탑재된 감시 체계.
  13. 게임에서는 이 텔레스크린이 회전을 하면서 플레이어를 쳐다본다.
  14. 혼자서 실사 이미지다.
  15. 그러나 구동 방식은 레이저 센서와 전혀 다르지 않다.
  16. 얼리 억세스에서 만들어진 부분은 하수구에서 배를 만들어 탈출하는 부분까지 완성되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혹은 배가 좌초되어 도루묵이 되는 걸지도.
  17. 2등이 315파운드를 기록했다.
  18. 이 내용은 후에 정보가 추가되면 삭제 후 정보를 추가를 바랍니다.
  19. 이 기억은 단순히 조이를 복용하는 수준으로 극복할 수 있는 기억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 조이가 거의 공공기호품 내지는 생활 필수품으로 분류되는지 아예 도시 곳곳에 공짜로 다양한 종류의 조이를 얻을 수 있는 공중 판매소까지 있다.
  21. 주변 주민들에게 대화 시 그 행동이 완전히 변한다.
  22. 다우너의 지역에서 도시로 들어갈 때도 조이를 통한 행복지수를 체크하는 부스가 있으며, 일부 중요 건물에도 이와 비슷한 것이 존재한다.
  23. 즉, 조이 없이 보는 웰링턴 웰즈는 생각 이상으로 개막장일지도 모른다.
  24. 실제로도 (모든 사실이 불분명한 소설의 특성상 이것마저 사실인지 알 방법이 없지만) 1984의 배경도 영국 런던이며 1984의 주인공 윈스턴도 아서 헤이스팅스처럼 당원으로서 신문 기사를 검열하는 일을 했다. 신문 기사의 검열 방식도 1984 원작과 판박이.
  25. 이름은 게임이 시작되는 그의 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 얼리 억세스 버전에서는 여기서 조이를 먹는 행동도 있는데, 먹게 되면 곧바로 엔딩이다(...).
  27. 이후 옆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친구의 복직 파티를 준비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가보면 파티는 끝나있고 위에 매달아놓은 돌아온 걸 환영해(WELCOME BACK)이라는 문자의 WEL이 떨어져 돌아와(COME BACK)가 되어있고, 어째선지 과일 바구니의 과일들이 썩어있다.
  28. 조이를 안 먹었다는 걸 알자마자 조이를 먹으라고 닦달해대며, 파티에서 직장 동료들이 피냐타를 부수는 것처럼 보였지만 조이의 약효가 풀리자마자 동료들이 부숴서 먹고 있던 것은 쥐의 시체였다는 걸 보게 된다.
  29. 문제는 Wellington Wells의 영역이 어디까지 인가인데, 대개 처음 시작하게 되면 다우너 영역에서 시작하는 것을 생각하면 다우너 영역에도 뭔가 끔찍한 비밀이 있을 수도 있다.
  30. 피냐타 파티 전에 다른 동료들 방에 가보면 밀린 업무가 남아있는데 대신 일해줄 수 있다(...).
  31. 바인딩 오브 아이작처럼 사망 원인에 따라서 부고 기사 내용이 달라진다. 물에 빠져서 빈사상태가 되었다가 죽게 되면 수영하다 익사했다로 뜨는 등.
  32. 로바즈가 플레이한 영상.
  33. 대표적으로 식수대가 있어서 갈증 수치를 완화할 수 있다.
  34. 특히 음식의 경우 처음 시작하는 구역인 가든에서 정상적인 걸 얻기가 어렵다. 대부분 상하거나 부패한 게 대부분이어서 질병 관리도 해야 한다.
  35. 새 게임 플레이 전에 온오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36. 정식 명칭은 추가 바람.
  37. 다만 이건 가든 한정이라 보면 된다.
  38. 다만 웰링턴 웰스에 있는 커피나 차 등을 마셔도 소량 회복할 수 있다.
  39. 그러나 게임상에서는, 조이가 함유되어있는 약물을 먹어도 어느정도 행복도가 올라간다.
  40. 예외적으로 산패한 고기를 먹게 되면 100% 2단계로 돌입단다.
  41. 다만 이건 웰링턴 웰즈 한정인 듯 하다. 완전 폐쇄된 공간이 거의 없는 가든의 경우 함정에 걸려 어그로만 끌지 않으면 들어가도 뭐라 안한다. 애초에 거긴 빈집이 너무 많다.
  42. 조이 판별기는 도시 구역 곳곳에 있다.
  43. 전화기 코인 박스 따는 등의 행위.
  44. 가든 지역 초원쪽에 찾다보면 꽤 거대한 저택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숨겨진구덩이를 삽으로 파라는 퀘스트를 받는다.그 구덩이 속에 숨겨진게 바로 이 통조림.다만 적대 NPC가 있고 피해량 높은 함정이 무지하게 많으니 조심하자.
  45. 일부 창고는 잠겨있는 상태다. 주변에 금속 파츠가 널려 있으니 하나 만들어서 따버리면 된다.
  46. 웰링턴 주민 중 할머니 모델링을 그대로 썻는데 주인공의 전 동료인 것으로 추정된다.
  47. 물론 적은 거지 없는 건 아니다. 랜덤 인카운터 중에 금고와 함께 추락사한 여자 시체가 나오기 때문.
  48. 그도 그럴게 뭐 잘못먹어서 계속 구토해대는 랜덤 인카운터와 함께 전염병 경고 팻말이 박혀있는 전염병 시체 인카운터도 있으니...
  49. 공짜 수프를 나눠준다면서 자선사업하는 다우너도 있는데, 문제는 수프의 재료가 다름아닌 러버덕(...).
  50. 정확히는 입고 나서 주변에 가만히 알짱거리면 공격해댄다. 그냥 지나가는 수준에서는 경계만 하고 공격하지 않는다.
  51. 깡통함정이 있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