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년월일 : 1986년 9월 30일 데뷔 : 2010년 드라마 '빅토리어스 시즌 1' 출신지 : 서울특별시 신장 : 178cm |
1 개요
한국계 미국인으로 서울에서 태어나서 5살때 뉴질랜드로 이민후 미국으로 이민갔다. 최근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대학생 때 몇 번 한국에 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메이즈 러너 출연 전부터 YouTube 채널 "Wung Fu Production" 등을 통해 각종 단편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제시 아이젠버그 주연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도 엑스트라로 출연한 바 있다. 2014년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아진 영화 <메이즈 러너>의 '민호' 역을 통해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였다.
2 상세
메이즈 러너 실사영화 시리즈 2탄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홍보를 위해 토마스 생스터와 내한했다. 아래 영상 참고.
이번 내한으로 평소에 좋아하고 만나고 싶다던 대한, 민국, 만세도 만나고,[1] 내한 전에 트위터로 만남을 약속한 옥택연, 닉쿤과도 만남을 가진 듯. 또한 사도출연진인 유아인, 송강호도 만났다고 한다. 거기에 영화 홍보 차원에선지 아줌마가 되어서는 이런 것도 찍고 갔다.
이후 다시 한국에서 데이즈드, ELLE 잡지에서 화보도 찍었다.
The People 메거진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4위로 뽑혔다. 에릭남의 Why Not? TV 참고. 토마스 생스터는 이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기홍이 1위여야 한다며.
동안 속성도 갖고 있는데, 86년 생으로 한국 나이 31세이다. 거기에 유부남. 교복 입히면 고딩으로 보일듯
2016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관람하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그동안 꾸준히 한국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 드디어 한국 영화 <특별 시민>에 캐스팅이 됐다. 유학생 역할이라는 듯. #
2015년부터 넷플릭스의 시트콤인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에서 주인공과 썸타는 베트남 불법체류자 '동'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투벨맨에서 제시카와 영화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브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일찍 이민을 가서인지 한국어 관용구를 잘 이해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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