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현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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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5월 29일생인 여자성우. 2002년 KBS 29기 공채 출신이며, 본명은 임영미다. 성숙하거나 강인한 여인을 많이 연기한다.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특촬물

2.3 드라마 CD

  • 夜海 "Kill the light" - 애슐리, 납치범[3]

2.4 외화

  • 굿바이 만델라(KBS) - 만델라의 부인(페이스 누크와나) / 어린 브렛 / 마을 주민
  • 귀향[4](KBS) - 솔레의 미장원 손님
  • 닥터후 시즌 4(KBS) - 페니 카터(베로나 조셉)
  • 닥터 포스터(KBS) - 수지 파크스(사라 스튜어트)[5]
  • 데미지(KBS) - 펠리시아(마린 애플랙)
  •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제자매들(SBS) - 클레망틴(엘로디 볼레이)
  • 워리어스 4회 용맹의 사자왕 리처드 1세(KBS) - 조앤(에이스 패튼)
  • 톡 투 미(KBS) - 버넬 왓슨(타라지 P. 헨슨)
  • 쿵푸 프리즌(KBS) - 포먼(샐리 커크랜드)
  • 12명의 배심원(KBS) - 여자 배역들[6]
  1. 임주현는 쿠지라가 맡은 대부분 엑스트라 배역를 맡았다.
  2. 8기부터는 김현심으로 대체
  3. 1인 2역을 맡았으며 이중 납치범은 여러 연기한 여자 캐릭터들 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준 배역이다. 특정 긴박한 장면에서 태연한 목소리가 정말 소름끼치게 일품. 사실 임주현은 라디오 방송에서 공포영화도 제대로 못 보는 성격인데 이 장면의 본인 연기를 듣고 두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 배역의 연기를 듣는 팬들는 완전히 무서웠다고 할 정도로 극찬했다.
  4. 2006년에 개봉한 스페인 영화.
  5. 2009년에 방영한 영화 톡 투 미(Talk To Me) 이후 7년만에 맡은 외화 배역이다.
  6. 이 영화에서 출연한 성우진이 13명인데 여자 성우는 임주현만 유일하게 나왔으며 나머지 12명 남자 성우들는 모두 12명의 배심원들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