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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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萬重
1908년 7월 14일 ~ 1975년 12월 11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08년 강원도 울진군(현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태어났다. 사립 울진제동학교(이후 조선총독부에 의하여 울진초등학교로 흡수)를 졸업하였다.

이후 일제강점기 후기 만주 대동상업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였다.

8.15 광복 이후 우익 정치인이 되어 호국청년대 울진군 대장, 대한청년단 울진군 단장,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울진군 부지부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강원도 울진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무소속 김광준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1956년 대한민국 국회 내무위원회(현 안전행정위원회) 간사로 선출되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1년 3.15 부정선거 가담을 이유로 반민주행위자공민권제한법에 의해 공민권이 제한되었다.

1963년 자유민주당에 입당하였다가 탈당하고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였다. 그러나 민주공화당에서 제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 울진군-영양군 선거구에 김광준을 공천하자 이에 반발하여 다시 탈당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민주공화당에 해당 선거구로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오준석에 밀려 탈락하자 다시 탈당하였다. 그리고 재건 자유당에 입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