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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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秉煥
1904년 8월 5일 ~ 1986년 7월 13일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언론인, 정치인이다. 사조그룹 창업주인 주인용의 사촌 형이다. 즉, 제15대~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사조그룹 회장 주진우의 당숙부이다.

1904년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태어났다. 대구고등보통학교(현 경북고등학교), 경성제국대학 법학부(이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미군정청 보건후생부장 서리, 대한민국 국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50년경에는 우익 단체인 국민회에 몸담았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성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도진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5년 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 중앙위원을 맡으면서 창당에 참여하였다. 같은 해 민주당 경상북도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대구매일신문 사장을 역임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9년 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허정 과도정부 하에서 문경 양민학살 사건 진상규명에 노력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5.16 군사정변 이후에는 야당인 민주당, 민중당, 신한당, 민주당, 국민당, 신민당 등에 몸담았다. 10월 유신 이후인 1975년에는 박정희 정권에 반대하여 민주회복국민회의에서 몸담아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