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6월 22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문서
세분화
항목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선박 개조 논란침몰 사고 관련 논란
침몰 원인인양 관련 논란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사고 전 메시지들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각계의 반응
관련
사건·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사기 및 범죄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사건 현장 관련 사건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인터넷 커뮤니티 관련 사건·사고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세월호 관련 의혹7시간 의혹
사고 일자

시간대별
상황
2014년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5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6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017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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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014년 6월 각 일자별 기록
2014년 6월123456789101112131415
16
1718192021222324252627282930

1 타임라인

6월 22일
01시 45분
정조 시각(간조)
07시 54분
정조 시각(만조)
14시 13분
정조 시각(간조)
21시 10분
정조 시각(만조)

2 상세

세월호 참사 뒷수습을 위해 안산시에 투입된 인력과 사고 수습자금의 예산안이 공개되었다. 사고 발생 후 65일간 투입된 인력은 공무원 5600여명이며, 유가족 긴급복지와 생계지원비 등의 기초비용으로 72억의 예산이 집행되었으며 2014년 6월 22일을 기준으로 48억이 집행되었다.

그러나 유가족은 예산집행보단 현장의 우선 수습이 먼저라고 말해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입장을 내놓았으며, 경찰은 세월호 유가족을 몰래 미행하고 얼굴 사진을 도촬하는 등의 인권침해를 일으킨 것에 대한 조사 기간을 한달 더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