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전기 임페리온 매그넘

한글판 명칭초전도전기 인페리온 매그넘
일어판 명칭 超電導戦機(ちょうでんどうせんき)インペリオン・マグナム
영어판 명칭Super Conduction Machine Imperion Magnum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융합 /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10암석족40004000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 + "전자석의 전사 마그넷 벨세리온"
이 카드는 상기의 카드를 융합 소재로 한 융합 소환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②: 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상대의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 "전자석의 전사 마그넷 벨세리온"을 1장씩 패 / 덱에서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스트럭쳐 덱 - 유희편에 수록된 자석의 전사 둘이 그레이트 합체한 궁극의 마그넷 워리어. 모습을 보면 페가서스 세이버, 켄타우로스처럼 생겼다. 이름은 미사와 다이치가 사용한 마그넷 시리즈의 에이스인 초전도전사 리니어 매그넘 ±과 비슷한 작명법을 사용하고 있다. 나름 의식한 듯. 이 와중에 한국어판은 Imperion을 페리온으로 표기했다.

소재 카드가 둘다 메인덱 몬스터이고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α융합 징병등으로 쉽게 서치가 가능해서 같은 6체 합체인 AtoZ-드래곤 버스터 캐논에 비해 소환은 쉬운 편이다. 그 외에도 전통적인(?) 늪지의 마신왕계열 대체는 안되지만,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팬텀 오브 카오스로 이름을 베껴 융합하는 것은 가능하다. 본래 융합을 전혀 쓰지 않는 "마그넷 워리어"덱에 융합을 따로 넣어야 된다는 것은 단점. 카드군의 강력한 필드 마법인 마그넷 필드와의 연계를 생각하면 테라포밍과 퓨전 게이트를 쓰는 게 좋을 것이다. 한번 쓰면 끝인 일반 융합과는 달리, 퓨전 게이트는 필드에 남아 계속 우려먹을 수 있어서, 관련 서치카드나 자체 분리효과를 통해 2장째 임페리온 매그넘이 생각보다 일찍 뜰 수 있다.

전체적인 효과는 합체전인 마그넷 벨세리온과 마찬가지로 카이바 편에 수록되는 ABC쪽과 비슷한 편으로, 발동 조건은 마그넷 벨세리온과 같고 효과 자체는 ABC의 강화형인 AtoZ-드래곤 버스터 캐논과 비슷하다.

①번 효과는 코스트가 사라진 대신 턴 제한이 걸린 퍼펙트 디클레어러효과. 노코스트에 스탯때문에 궁극의 싱크로 몬스터도 생각난다. 이 효과의 원조격인 퍼펙트 디클레어러항목에 자세히 쓰여있지만, 주의점을 서술하자면 마법/함정에 대해서는 "효과의 발동"을 막는 것이 아닌 "카드의 발동"을 막는다. 묘지에서 발동하는 마법 / 함정 카드들의 효과나 필드에 이미 나와있는 지속 마법/함정의 효과 발동도 막을 수 없다.

②번 효과는 같은 합체형인 AtoZ에도 있지만 조금 다른 분리 '비슷한' 효과. 벨세리온과 마찬가지로 상대에 의지하는 효과라 능동적으로 쓰지 못 하지만, 필드를 벗어났을 경우 발동하므로 파괴 이외의 방법에도 대응하는 점은 매우 강력해졌다. 윤회탱구와 다르게 엑스트라 덱 몬스터인지라 덱 바운스 효과를 맞아도 엑스트라 덱으로 가므로 발동 가능하다. 악점은 원양어선, 인피니티 같이 엑시즈 소재로 만드는 것과 이 카드를 장착 로 만들어버리거나, 달의 서 + 미스틱 스워드맨, 말살의 사도콤보로 뒷면 상태로 파괴하는 정도밖에 없다. 전투 파괴시 발동하는 부분은 빠져서 어니스트에 당하면 그대로 끝나는 점은 주의.

벨세리온, 발키리온, AtoZ등 여타 분리효과 몹들과 달리 분리된 몬스터들을 묘지/제외 존이 아닌 패/덱에서 불러온다. 덱에서 특소하는 효과는 매우 강력하지만 일장일단. 융합 소재로 정규 소환 없이 묘지로 간 벨세리온과 발키리온은 소생 제한 룰에 걸려 재활용 및 소생이 불가능하고 카드군 내의 활용법도 마땅치 않다. 서치가 편한 두 카드는 금방 덱에서 빠져 나오므로, 위기의 순간 정작 패/덱에 효과로 쓸 카드가 없을 때도 많고, 이 카드 자체도 소생 제한 룰에 걸린다. 반대로 묘지의 잉여 소재들을 재활용 할 수 있는 다크 콜링+이블 히어로 다크 가이아와의 상성은 좋은 효과.

여담으로 암석족 몬스터 중 원래 공격력이 가장 높았던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일개 합체 파츠로 만들고 제치고 1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