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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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서원학원에 속한 학교들
중학교운호중학교, 충북여자중학교
일반계 고등학교운호고등학교, 충북여자고등학교
특성화 고등학교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대학교서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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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자고등학교
忠北女子高等學校
Chungbuk Girls' High School
200px
교훈 밝게, 참되게, 슬기롭게
개교 1975
교화 목련
성별 여자고등학교
유형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서원학원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무심서로 377-2 (모충동 280)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에 위치한 여자고등학교.
1975년에 청주여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로 개교하였으며, 1979년 청주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1988년부터 현재의 교명으로 바뀌었다. 2015년 기준으로 신입생은 40기이다. 2016년 현재 약 1070 여명의 학생과 54 명의 교원이 재직하고 있다. (한 학년 10개반/1개반 정원 30명) 학교알리미

2 학교 상징

2.1 교훈

밝게, 참되게, 슬기롭게

2.2 교화

03.jpg

3 학교 특징

  • 특이하게도 한 개의 큰 부지에 6개의 학교 -충북여자고등학교, 충북여자중학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서원대학교가 근처에 붙어 있다. 이 점은 2015년 도전 골든벨 방송 당시에 언급된 적이 있다. 부지가 작아서인지 교문이 없다.하지만 의외로 남학생들은 잘 보이지 않는데, 도로보다 낮은 지대에 학교가 있고 올라오는 데 눈치가 보이기 때문인지사실 귀찮아서 안 온다 카더라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 학교의 위치가 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부모님의 승용차나 승합차를 타고 통학하는 학생들이 아니라면 높은 언덕을 매일매일 올라가야 한다. 게다가 근처에 학교가 워낙 많다보니 학생들도 많아 도로가 꽉 차서 차도에 서 있는 경우도 있다. 차도도 2차선인지라 특히 더 막힌다. 학교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만, 안 지키는 차도 근근히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지어 겨울엔 미끄러워서 무슨 등산하는 것 같다(...) 그야말로 죽을 맛. 이 때문에 눈이 많이 쌓이는 날에는 야자를 한시간 일찍 끝내주거나, 혹은 아예 야자를 하지 않고 전교생을 집에 보낸다. 눈이 오는 날에는 단체로 눈이 더 많이 쌓이길 기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특히 하교 때는 아무래도 여자애들이다보니 부모님들이 등교 때 자동차로 태워다 주지 못하더라도 밤길이 위험하니 하교 때만은 태워다주려고 많이들 오시는데, 걸어가는 학생들이 그 광경을 보자면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
  • 서원대와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급식이 맛없을 경우 서원대 거리로 나가 밥을 때울 수 있다. 한때 밖에 나가서 사먹는 것을 금지한 적이 있었지만, 이미 유명무실해져서 이제는 아무도 신경을 안 쓴다.
  • 학교 옆에는 무심천이 흐르기 때문인지 안개가 자주 낀다. 그뿐만 아니라 봄이 되면 벚꽃이 피어 예쁜 경관을 자랑하는데, 가끔씩 선생님을 졸라 단체로 벚꽃구경을 나가기도 한다.
  • 학교 앞에는 크기는 조금 작지만 화단과 벤치가 있어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다. 다만 평지가 아니고 기울기가 있는 곳이라 불편하다. 그늘이 생기는 자리가 몇 안되기 때문에, 일찍 밥을 먹고 여기 앉아있으려는 학생들에게는 그늘자리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 기계실과 전기실이 1층[1], 1학년 1반부터 4반까지는 2층, 1학년 6반부터 2학년 3반까지는 3층, 2학년 4반부터 3학년 2반까지는 4층, 3학년 3반부터 10반까지는 5층이다.

4 학교 시설

4.1 일반 학교 시설

  • 지어진 지 꽤 오래된 학교여서인지 시설은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세면대에서는 걸핏하면 물이 새고, 변기도 물이 안 내려가는 등 자주 고장난다.
  • TV는 없고 빔 프로젝트를 사용하는데, 이마저도 근근히 고장이 나곤 한다. 벌레도 자주 출몰한다. 고치고 싶어도 학교를 뜯어 고쳐야만 하는지 아직은 그대로인 상태다.
  •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충격적인 점은, 급식실이 매우 좁다!!! 일반적인 급식실의 반 정도 크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2] 앉을 자리가 부족한 경우 선생님들이 드시는 1층으로 내려가서 밥을 먹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좁다.[3] 급식실까지 가는 길도 꽤 먼데, 학교 밖으로 나와 쭉 걷고 계단을 내려간 뒤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계단의 경사가 있는 편이고, 겨울이 되면 찬바람이 쌩쌩 불어서 매우 춥다.
  • 급식을 먹을 때에는 3, 2, 1학년 순서로 학생증을 기계에 찍고 들어간다. 공연 활동을 하는 동아리의 경우는 급식 시간에 연습을 하기 때문에 학년에 상관없이 먼저 들어간다.
  • 미술, 음악이나 수학 교실이 본관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수업 시간마다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도서관도 부관 맨 윗층에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또 가야 한다. 그나마 도서실은 2008년까지 없다가 2009년에 지었는데, 다른 학교에 비하면 글쎄. 가사실의 경우에는 부관 가장 밑층인데다 최근 목련 학사를 지으면서 지반이 불안정해지고 비가 오면 물이 고이기 때문에 안전 평가 D급(...)을 받고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학교 정문에서 조금 걸어 나가면 무용실이 있는데, 무용실로 가는 계단이 내려가기 애매하게 되어있다. 한칸씩 내려가기엔 좁고, 두칸씩 내려가기에는 넓다.어쩌라고 이 때문인지 '바보 계단' 이라고 불린다. 댄스 동아리인 '보니따'가 이 곳에서 연습을 한다. 하지만 무용실의 크기가 좀 작은 편이라 큰 동작을 하기가 어렵다.
  • 공부를 중요하게 여기는 학교답게 에어컨은 빵빵하게 틀어준다.[4] 하도 틀어서 오히려 추운 경우가 많다 보니 여름에도 담요를 두르고 다니는 학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 교내 매점이 없다. 그 부지에 세울 곳도 없긴 하지만... 이 때문에 점심/저녁시간이나 청소시간에 서원대학교 편의점으로 많이들 몰리는데, 대학생들이 좋지 않은 눈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있다. 왜지?

4.2 목련학사

  • 충북여고에 있는 기숙사이다. 별관 옆에 붙어 있다.
  • 2015년에 지어졌으며, 학교 내에서 가장 시설이 좋다고 볼 수 있다. 대략 서른 명 정도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기에 한 번씩 중간, 기말 고사와 모의고사(사설 포함)를 합한 등수 순서대로 학사 제의를 받는다.[5] 학기가 끝나고 등수가 낮을 경우 강제적으로 학사에서 퇴출되며, 이때 자율적으로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 기상 시간에 노래를 틀어주는데 항상 같은 노래만 틀어준다...
  • 하루 일과의 경우 6시 반에 운동을 한 후[6] 아침을 먹고, 씻고 옷을 갈아입은 뒤 교실로 들어간다. 그 후는 일반 학생과 동일하며, 저녁을 먹은 후에 기숙사 안으로 들어가 정독실에서 자습을 시작한다. 자습은 의무적으로 12시까지 해야 한다. 그 이후는 자율이고 2시가 되면 정독실의 불이 꺼지지만 개인 책상은 불을 켤 수 있으므로 오랜 시간 동안 공부가 가능하다.
  • 월, 수, 금요일에는 9시부터 9시 20분까지 간식을 먹으며, 화, 목요일에는 아침마다 유제품이 나온다.
  • 입구는 평상시에는 잠겨 있고 지문 인식을 통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책 놓고왔는데 문이 잠겨있으면 심히 난감하다 안에서는 신발을 신을 수 없으며, 주로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7] 세 방이 거실과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한 방을 네명씩 사용한다. 방은 이층 침대로 되어 있으며 학기마다 추첨을 통해 방과 침대를 결정한다. 방마다 개인의 캐비넷이 구비되어 있고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어 도난당할 위험은 낮다. 또한 거실 옆 방에 세탁실이 있어 옷들을 세탁할 수 있다. 세제와 휴지, 옷걸이도 지급되므로 따로 가져올 필요는 없다.
  • 현재 이과 학생의 비율이 문과 학생의 비율보다 높은 편인데, 앞으로는 비율을 1:1로 맞춘다는 소식 때문에 현재 이과 학생들은 멘붕 상태다. 2학년은 일곱명이나 잘린다.

5 학교 생활

5.1 일과 및 수업

  • 체육/무용수업이 같이 있는데 일반 학교의 체육 2시간을 체육 1시간/무용 1시간으로 나눠 시행하고 있다. 문제는 이 학교에 체육관[8]이 생긴 게 얼마 되지 않아서, 이 전까지 체육수업은 대개 서원대 부지를 활용하는 쪽으로 사용했다. 그러다보니 같이 운동장이 없는 청주여상 학생들하고도 겹칠 때가 있었다.
  • 무용 수업은 길 건너 계단을 내려가면 있는 무용실을 사용한다. 무용 수업이 있기 때문인지 무용대회(교내행사라 외부인이 보는 일이 적다)를 여는 학교 중 하나인데, 1, 2학년이 참가하고 특히 2학년의 경우 각 국의 전통무용을 추는 것이 특징. 1학년들이 하는 장르는 K-POP 리믹스 쪽이라 난이도가 낮은데[9], 2학년들은 1학년 때 경험이 있다고 해도 10개의 반이 전부 다 장르 자체가 겹치지 않게 짜야 하다 보니[10] 어느 반에서 먼저 무슨 춤을 선점했다 하면 그야말로 낭패. 이 기간에는 반끼리 라이벌 의식이 생겨서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한다.[11] 동아리 시간이나 야자 시간을 빼면서까지 춤 연습을 하는데, 주로 서원대 부지를 빌리거나 아름관에서 연습을 한다.[12] 문제는 위에서 말했듯이 운동장도 체육관도 없다는 점인데, 대회를 열 때마다 잠깐 체육관을 대관하는 식으로 열고 있다가, 아름관이라는 이름으로 체육관을 개설했다. 근데 아름관 개설 이후로도 크기가 작은지, 아름관에서는 중간 평가만 할 뿐 여전히 무용대회는 체육관 대관해서 열고 있다(...)
  • 아무래도 학교가 꽤 높은 곳에 있다 보니 오래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이 때문에 다리가 두꺼워지고 또 교복 색이 회색이다 보니 타 학교에서 충북여고 학생들을 '회색 코끼리'라고 부른다.

5.2 교복

파일:14b57bG.jpg파일:SkrABqY.jpg
동복하복
춘추복 제외. 동복엔 넥타이가 없으나 밑에서 설명한다. 교복모델이기 때문에 치마가 짧은데 실제로는 이렇게 짧으면 선도부가 잡는다(...)
  • 색상의 선택이 영 아니긴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무난하게 한 톤, 즉 진회색만이 쓰인 게 특징인 교복. 포인트인 넥타이 색은 각 학년마다 다른데, 자주색, 남색, 초록색으로 이 색들이 졸업생-신입생을 거치면서 매 해마다 로테이션 되는 구조이다. 2016년 기준, 3학년은 자주색, 2학년은 남색, 1학년은 초록색.
  • 동복은 상의가 회색 자켓+회색 조끼 or 회색 니트조끼+넥타이+흰 블라우스, 하의는 A라인 회색 스커트, 춘추복은 여기서 자켓만 빠진 구성이고, 하복은 동복보다 조금 연해진 회색이 주 컬러면서 상의가 세일러복이다.[13] 다만 세일러 뒷깃이 많이 짧다. 청주시 안에 있는 중/고등학교 중 하복만 세일러복인 학교가 몇 있는데(대부분 여학교이다) 충북여고도 이런 케이스.
  • 동복 하복 둘 다 치마의 폭이 굉장히 넓은데, 길이 또한 무릎 아래로 5cm는 내려올 정도로 길어서 입고 나면 꼭 커튼을 두른 것 처럼 어정쩡하게 펄럭거리게 되는 안습한 핏을 자랑한다.
  • 하복엔 넥타이가 없기 때문에 학생증 줄의 색깔로 학년을 구분한다. 2016년 기준 1학년은 초록색, 2학년은 노란색, 3학년은 자주색이다.하지만 학생증을 안 가지고 다닌다면? 그럼 밥을 못 먹잖아[14]

5.2.1 체육복

  • 체육복의 경우는 교복보다 색상선택이 더 미묘하다. 동복 체육복의 경우는 상의는 라운드넥의 긴팔티(팔에 흰색 줄이 들어가있다.), 하의는 역시 오른쪽에 흰색 줄이 들어간 트레이닝복 바지. 바지 밑단 발목쪽에 밴드처리가 되어있다.
  • 색상은 그야말로 안습.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스머프 파랑색이 동복 체육복의 색상을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정말 스머프다 게다가 교복 치마에 바지까지 같이 입을 경우엔......
  • 하복 체육복의 경우는 상의는 붕어소매(!!)의 반팔 흰색 티셔츠, 하의는 보라색(!!)의 반바지 형태. 상의의 반팔 티셔츠의 경우 소매 끝단에 밴드처리가 되어있는데, 밴드의 색은 하늘색. 극강의 색조합을 자랑한다. 겨울철에 생활복과 치마와 체육복 바지를 같이 입으면...으악 내눈
  • 충북여고를 나오신 부모님들이 같은 디자인의 체육복을 입었었다고 말씀하신 걸로 보아, 몇 십년 동안이나 똑같은 디자인이었다고 보면 된다.

5.2.2 생활복

  • 생활복이 존재한다. 교복 대신 입고 다닐 수 있는 옷이며, 등교 시에는 입으면 안 된다. 여름/겨울로 나뉘어져 있으며, 학생들이 투표를 해서 디자인과 재질을 정한다. 가격이 싼 편이라 두 세개씩 사는 학생이 많다. 주문서에 써 있는 사이즈보다 실제 사이즈가 조금 큰 편이므로 잘 선택해야 한다.
  • 여름에는 하복 상의의 재질상 땀이 잘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생활복을 입고 사는 학생들이 많다. 오죽하면 하복 상의는 등하교와 강당조회 복장검사회피용으로 적게사고 나머지는 생활복을 든든하게 사서 생활복으로 때우는 편이 더 이득이라는 설도 있다.

5.2.3 교복 및 머리 규정

  • 머리 규정이 심하지 않은 편이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가슴까지인데, 머리를 묶을 경우에 한해서 가슴 밑까지 내려오는 것을 허용한다. 대신 교복은 빠짐없이 꼭 입어야 한다. 교복을 꼭 입어야만 겉옷을 입을 수 있다.
  • 만약 교복을 제대로 입지 않고 등교하다 선생님에게 걸릴 경우, 종이 치기 전까지 아침 인사하는 학생들 옆에 나란히 서 있어야 한다.
  • 교장선생님이 바뀐 이후로 등교 때마다 정문 앞에 선생님들이 학생부와 같이 서서 학생들에게 인사를 한다. 등교할 때 마다 꼭 인사하자.

5.3 학교 행사

추가바람

6 교통

서원대학교가 있는지라 다니는 버스는 꽤 많은 편이다. 근처가 시내이기도 하고...

충북여자고등학교 근방의 정류장 및 버스노선 정보
정류장 이름정류장 번호시내버스 노선시외버스 노선
서원대학교(모충교방향)164830-1, 811-1, 512-2, 842-1, 863-1512, 418, 512-3
서원대학교앞(꽃다리방향)164730-2, 842-2, 863-2, 512-2, 811-2512, 418, 512-3
꽃다리(청주교대방향)1628916-1, 30-2, 30-1, 841-1, 832, 713, 417-2, 616, 617, 713-1, 841, 911, 912, 911-1, 914, 916-2, 919, 920407, 611, 412, 119, 413, 414, 415, 416, 416-1, 417-1, 417, 612, 613, 615
꽃다리/아동복지관162730-2, 713, 832, 841-1, 616, 617, 713-1, 841, 911, 911-1, 912, 914, 916-2, 916-1, 919, 920119, 412, 407, 413, 414, 415, 416, 416-1, 417-1, 417, 611, 612, 613,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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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출신 유명인

8 사건·사고

2014년 3월 24일 소속 교사가 도박단을 운영하다 적발 당했다. 해당 기사 당시 학교를 재학 중이던 학생들은 물론 주변 학교 학생들까지 대부분 알고 있는 사건. 사건 당시 교내로 경찰차가 들어오기도 했었고, 학교 측에서도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했는지 굳이 숨기진 않았다.

9 트리비아

9.1 선도부vs학생부

2016년 현재 선도부와 학생부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학교 규정이 바뀌기 전에는 선도부가 아침마다 서서 복장이나 용모가 불량한 학생을 잡았었는데, 자율적으로 맡기는 게 좋지 않겠냐는 교장 선생님의 의견에 의해 복장불량이나 틴트, 비비 등 화장 등을 잡는 일을 해 오던 선도부는 해야 할 일이 없어진 채 유명무실한 상태가 되었다. 여기까지는 선도부에서도 큰 불만 없았으나, 자유분방해진 학생들이 화장을 다시 하기 시작했고 반마다 만든 규칙을 지키지 않는 등 학교의 분위기가 흐려지기 시작했고, 이를 보다못한 학교 측에서는 다시 규율을 어긴 학생을 잡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정작 학생들을 잡는 건 선도부가 아니라 학생부였다. 졸지에 선도부는 자신들이 하던 일을 빼앗기게 된 것이다. 게다가 정작 학생부들이 틴트를 바르는 등 화장을 했다는 증언까지도 나오면서, 이때부터 선도부와 학생부는 사이가 좋지 않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 추가바람
  1. 대부분 여기가 1층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보통 한 층씩 낮춰 부른다.
  2. 얼마나 좁은지 얼른 먹고 빠지라고 한다.
  3. 이 때문에 날씨가 괜찮은 경우에는 식판을 들고 밖에 나가 앉아서 먹는 사람도 있다. 아니 많다(...).그리고 옆 여상에서 교육청에 민원을 넣지 우린 그런 사이니까
  4. 한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청주에 있는 고등학교 중 가장 많은 냉난방비를 낸다고 한다.
  5. 물론 안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6. 말이 운동이지 그냥 운동장 두세 바퀴 돌고 팔벌려뛰기 조금 하면 끝이다. 그것마저도 귀찮아해서 그렇지... 근데 안 일어나면 깨우러 온다(!)
  7. 양말만 신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8. 이름은 아름관이다.
  9. 물론 입학하고 얼마 안있어서 맞는 첫 행사라 각 학급마다 멘붕파티가 열리긴 한다.
  10. 1학년 때는 서로 안무가 겹치더라도 상관없다. 물론 겹치면 짠 창작자들은 열받기는 한다 그 나이대 애들이 박자에 맞춰 출 수 있는 노래와 댄스동작을 맞추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겹친다. 뭣보다 계속 음악이 바뀌고 러닝타임이 3분 안팎, 10개 학급이 모두 참가하는 거라 전부 기억하기도 힘들고, 대회 직전에 가면 다들 지쳐서...
  11. 공부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1학년의 경우에는 더하다. 말싸움은 기본이고 심하면 우는 학생들도 있다.
  12. 어떤 반은 운호고(!!!) 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기도 했다.
  13. 하의는 동복과 같은 디자인이지만 재질이 다르다. 재질이 동복치마보다 얇아서 가끔 속이 비치기도 하니 주의.
  14. 학생증을 찍지 않아도, 급식소 입구에서 학년반번호를 입력하면 통과. 경험자의 말에 의하면, 학생증 카드가 아닌 학생증을 종이에 복사한(??) 것으로도 충분히 바코드가 찍힌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