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흑형

'흑형의 치킨먹는법' 혹은 '쿠쿠섬 치킨'에 대해서는 siggas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Attachment/치킨흑형/4ubdb5.gif
지금 당장 아무 음악이나 틀어 보자.그렇다고 이등병의 편지 같은거 틀면 안된다 근데어울린다

1 개요

그대로 치킨 조각을 들고 춤추는 흑인 GIF. 과거 합성-필수요소 갤러리를 장악했다. 그리고 MLG 밈에서도 등장한다.

참고로 현재 치킨 갤러리의 대문이기도 하다.

2 필수요소의 역사

짤방의 출처는 KFC 광고로 쓰였던 동영상으로 이 흑형 외에도 다른 인물들이 후라이드 치킨을 들고 각종 쌩쇼[1]를 벌이는 게 광고의 주 내용이었다. 어쨌건 이 춤추는 흑형 짤방은 묘하게 중독성이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 합필갤에서 널리 퍼졌다. 문제는 합필갤러들이 어울리는 브금을 찾자면서 하라는 합성은 안하고 짤방 밑에다가 BGM만 덧붙이는 식의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이 때문에 한때 합필갤은 합성이라는 본연의 기능이 완전히 마비된 채 거의 모든 글이 치킨흑형 + BGM 원패턴으로 도배되었다. 이처럼 치킨흑형이며 함정카드와 같은 흑형 짤방이 합필갤을 지배하던 시기를, 훗날 합필갤러들은 흑역사 흑형강점기라고 부른다.

파일:Attachment/치킨흑형/HPG chicken.png
이에 (위 짤방을 합성한) 고두익을 위시하여 몇몇 정신 차린 합필갤러가 치킨흑형 몰아내기 캠페인을 벌였고, 결국 완벽하게 몰아내는 데에 성공함으로써 비로소 흑형강점기는 막을 내렸다. 이후 합필갤에는 합성을 하지 않고 그냥 치킨흑형 짤방만 올리면 먹고, 합성을 한다고 해도 거기에 치킨흑형이 있으면 고퀄이 아닌 이상 욕먹을 확률이 높아졌다.

다만 2010년 12월 9일 치킨계의 대격변이라 할 만한 통큰치킨이 필수요소로 인정되면서 치킨흑형도 합성되는 중.

2011년 2월 25일에 방송된 KBS 스펀지 제로의 네모 로드 갈비편 중 피기돌스가 특별 출연한 장면에서 치킨흑형의 이미지가 자료화면으로 등장하였다.

참고로 "흑인은 치킨을 좋아한다"는 것은 북미에선 인종차별적인 편견으로 여겨져서 이 치킨흑형은 인종차별의 예제로 여겨지기도 한다. 유튜브에 'KFC의 인종차별 광고'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을 정도. 하지만 해당 광고에는 흑인이 아닌 사람들도 등장한다.

골프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슈가 2013년도에 있었는데,
본래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한 타이거 우즈와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13년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2] 최종전 챔피언조로 플레이 하던 도중, 갤러리의 환호성 문제로[3] 둘의 사이가 더욱 악화 되고 말았는데, 이 후 있었던 13년도 US 오픈 때, 가르시아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기자가 "이번에 우승하면 타이거 우즈를 집에 초대 하겠나."라는 질문을 하자 "당연하지. 매일 같이 초대하겠다. 그리고 프라이드 치킨을 대접하겠다."라고 답해 버렸고 이것이 기사화 되며 아디다스와의 계약이 끊길 뻔 하고 한 동안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는 최악의 여론에까지 직면하게 되었다. 가르시아는 이에 대해 "농담이었지만, 지나친 농담이 맞다. 우즈에게 사과한다."고 하였고 실제로 US 오픈 때는 라커룸에 쪽지까지 넣고 오며 진심으로 사과 한 바 있으며, 우즈는 "매우 실망이었고 가슴이 아프다"라고 했지만 이 후 기사화 되는 것에 대해서는 불편한 기색을 보여 준 바 있다.

스포츠 계에서의 불문율 중 하나인 '인종 차별' 문제가 '치킨'과 더불어 매우 화제가 되었던 대표적인 사례.

영웹 쪽에선 2204355라는 이름으로 2010년 6-7월경에 이미 필수요소로 쓰였었던 것 같다. 아주 잠시동안 반짝하고 묻혀 버린 듯. (...) #

여담으로, 개편 후 루리웹의 유머 게시판 및 성인유머 게시판 배너에는, 치킨흑형... 말고 강등환형이 튀어나온다.(...)[4]

3 패러디 예제

giphy.gif
오바마 치킨
존경하는 CIA요원분들. 저는 아무 것도 보지 못ㅎ...끄아아악!!
다른 사람이지만, 흑형이 닭다리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도 네이버에서 돌아다닌다.자세한 내용은 이 쪽으로.

파일:Attachment/치킨흑형/SerB NurfNurf.gif
SerB버전. 히히히 너프!!너프!!!!! How terr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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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의 이스터에그

구글 검색창을 띄운후, 검색창에 2204355를 입력한 뒤 I'm Feeling Lucky버튼을 누르면 정상적인 결과가 나오지않고 이 웹사이트로 링크된다. [5] 이것때문에 외국(특히 미국)에선 다른 이름보다 2204355가 더 유명한듯...
  1. 예를 들면 팔을 파닥파닥 흔들며 치킨 흉내를 내며 돌아다닌다든지.
  2. 메이저 대회는 아니나 상금 규모나 선수들간의 선호도, 악명 높은 17번홀 파3라는 '시그내쳐 홀' 존재 등으로 '제 5의 메이저'라 불리우는 대회
  3. 가르시아가 샷 하는 타이밍에 우즈가 클럽백에서 아이언 클럽을 꺼내 들었고, 이에 일부 갤러리가 환호하는 바람에 이미 백스윙에 들어가 있던 가르시아가 실수를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가르시아는 "우즈에게는 배려가 없고, 아마도 나의 샷을 망치려고 했었을 것."이라 했고, 우즈는 "가르시아는 불평불만 밖에 말하지 못하는 투덜이라 신경 쓰지 않겠다"라고 응대하였다.
  4. 2012년 기준으로 유게는 더 이상 치킨흑형을 배너에 쓰지 않는다. 그러나 강등환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공포
  5. 구글 검색창 오른쪽 아래의 '설정'탭에 맨위의 '검색설정'에서 '순간 검색결과 표시하지 않음'을 선택한 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