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산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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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산트 전투 Battle of Coruscant
날짜
야빈 전투로부터 19년 전
장소
코러산트
 교전세력1교전세력2
교전세력은하 공화국 독립 시스템의 연합
지휘관오비완 케노비
아나킨 스카이워커
그리버스
두쿠
병력클론 트루퍼
ARC-170 스타파이터
베나터 스타 디스트로이어
배틀 드로이드
벌처 드로이드
드로이드 트라이 파이터
뮤니피선트 급 스타프리깃
프로비던스 급 드레드 노트
루크레헐크급 LH-3210 화물수송선
피해 규모많은 공화국 전투기
많은 클론 트루퍼
몇몇의 선박
두쿠 사망
많은 배틀 드로이드
함대의 대부분
결과
은하 공화국 승리
팰퍼틴 의장 구출
그리버스 탈출

1 개요

클론전쟁의 막바지에 벌어진 전투. 등장 영화는 시스의 복수로, 전투가 벌어진 장소가 장소다보니 동원된 함선만 해도 공화국 측의 베나터만 자그마치 1,000척 이상 동원되었고, 분리주의 연합은 기타 전함들을 다 합쳐 600척 이상을 동원하였다. 있는 거 없는 거 박박 긁어모아도 공화국보다 딸리는 연합 안습
분리주의 연합이 다른 곳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굳이 공화국 수도를 침공한 이유는 총 세가지를 들 수 있는데, 궁지에 몰려 다 죽어가는 판세를 급반전시켜 공화국을 위기로 몰아가는 것, 공화국 최고 통수권자 팰퍼틴 의장을 납치해 인질극을 벌여 향후 전쟁 상황을 연합에 유리하게 하려는 것, 어차피 다 망해가는데 다 때려 부숴서 쟤들 미래도 망쳐놓자 정도로 볼 수 있다.
분리주의 연합의 기습으로 코러산트의 방어군은 순식간에 붕괴되었고 그리버스는 의장을 납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당시 다스 몰 체포를 위해 파견된 오비완 케노비아나킨 스카이워커가 급히 501 군단의 절반을 이끌고 복귀하는 등 전 전선에 파견되어있던 제다이들과 클론 트루퍼 부대가 모이면서 기습의 효과가 사라지고 분리주의 연합은 수적열세에 빠지게 된다.
결국 분리주의 연합 함대는 의장을 빼앗긴데다가 많은 전선들을 잃었고 두쿠 백작까지 전사하는 대패를 하고 만다.
하여간 공격을 한 건 좋은데, 하필 이 전투에서 분리주의 연합 전력의 대부분을 날려먹는 바람에 결국엔 수도도 포기하고 무스타파로 수뇌부 전체가 도망쳤다. 뭐 그렇게 공화국의 승리로 마무리 짓는가 했더니...

2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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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 모든게 팰퍼틴연극에 불과했고, 이 전투의 결과로 분리주의 연합의 수뇌부 전원이 싹쓸이, 공화국은 희대의 개또라이 윌허프 타킨에 의한 공포 정치로 중무장한 제국체제로 돌아섰다. 자세한 건 팰퍼틴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