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유희왕)

유희왕의 카드군.

1 개요

제너레이션 포스에서부터 출현한 카드군으로, 일본명은 젠마이. 영어명 역시 태엽을 감다, 태엽 장난감 등을 의미하는 'Wind-Up'.

태엽 장난감 모습을 하고 있는데다가 모함에서 발진하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 등 다들 기계족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그냥 모티브에 맞는 여러 가지 종족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스크랩과 일맥상통한다. 다만 엑시즈 몬스터들은 진짜로 다 기계족들이다. 종족 외에 속성 역시 난잡한지라 종족 / 속성을 맞춰서 덱을 짜기는 어렵고 "태엽"이라는 이름을 따지는 서포트를 중심으로 덱을 만들게 된다.

몬스터는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는 공통적인 효과가 있다. 이 1회성 효과는 태엽은 풀리면 다시 감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고, 자기 혼자서는 감을 수 없는 특징에서 기인한 것. 이러한 디메리트는 뒷면 수비 표시가 되거나, 필드 위에서 벗어나면 초기화된다. 보통 레벨 조정에 특화되어 있는 효과가 많아, 엑시즈 소환에 특화되어 있도록 조정되어 있지만 일부는 싱크로 소환에도 쓸 수 있다.

또한 듀얼리스트 박스 2012의 카드중 이 카드 군 소속인 '발조장공 태엽오'가 나왔다. 이 덕분에 코아키메일 처럼 애니나 코믹스에 등장하지 않고 부스터로 대부분의 카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동봉 카드로 나온 카드가 있는 카드군이 되었다.

본래는 그렇게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었지만, 발조공모 태엽마이티의 등장으로 태엽 헌터와 태엽 래트의 충격적인 한데스 콤보가 발견되면서 한 때 흉악한 강덱으로 부상했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TCG쪽에서는 태엽 샤크와 태엽 래빗까지 나오면서 인잭터, 에볼카이저에 맞먹는 사기덱으로 돌변해버렸었다.

다만 첫 턴에 선공으로 상대의 패를 왕창 털어버려서 완전히 승리를 확정짓는다는, 지나치게 기형적인 승부 패턴과 하고 많은 것들 중에서 코나미의 미움을 가장 많이 받는 한데스를 승리의 수단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역으로 금지 제한으로부터 가장 위협을 많이 받는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여담으로 이 한데스는 암흑계한테 상당히 치명적인 효과인데 '버린다.'라는 효과가 아니라 '묘지로 보낸다.'라는 효과이기 때문에 패에서 효과로 묘지로 버려질 때 발동되는 암흑계의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결국 2012년 9월 금제로 선턴 한데스콤보의 핵심 축인 발조공모 태엽마이티가 제한을 먹으면서 카드군 전체의 힘이 많이 빠져버렸다. 하지만 굳이 한데스 콤보를 노리지 않은 엑시즈 주축의 비트 만으로도 충분히 강한 모습을 보이며, 이미 몇 군데 입상을 했다. 게다가 다이가스타 에메랄마계발 현세행 버스를 사용하면 이전에 비하면 부족하다만, 여전히 강력한 한데스를 보인다.

이걸 가능하게 했던 TCG 전용 카드인 태엽 래빗과 태엽 샤크가 OCG에서도 엑스트라 팩 2012에서 넘어오자 이곳저곳에서는 토끼와 상어는 미국으로 돌아가라며 아우성을 쳤었다.

결국 태엽마이티가 금지 확정. 뿐만 아니라 태엽 매지션이 제한을 먹으면서 많은 태엽 유저들이 좌절을 느꼈다. 태엽 헌터 그자식을 금지시키면 되잖아 능력치도 애매한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태엽 매지션이 무제한으로 풀렸고, 역으로 태엽 샤크가 제한을 먹었다.

그런데 이번 2014/4/1일자로 태엽마이티가 다시 제한. 대신 태엽 헌터가 금지를 먹어서 예전의 그 흉악한 한데스는 재현하기 힘들게 되었다. 일단 태엽마이티가 풀린 건 코나미가 다시 태엽을 밀어주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듯? 태엽샤크는 2014/7/1일자로 준제한이 되었고, 2014/10/1일자로 완전히 풀렸으며, 11월에 발매되는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에서 새 서포트 카드까지 나왔다!
2016년 현재, 부활에 실패한것 같다...,

2 메인 덱 몬스터

2.1 곤충족

2.1.1 태엽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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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허니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ハニー
영어판 명칭Wind-Up Honeybee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1곤충족100300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태엽 전용 리크루트 몬스터. 높은 공격력의 태엽 친구들이 나락의 함정 속으로에 걸리는게 무섭다면 이 쪽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팩토리만으로 서치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넣는 것도 괜찮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오더 오브 카오스ORCS-KR024노멀한국한국 최초 수록
ORDER OF CHAOSORCS-JP024노멀일본세계 최초 수록
Order of ChaosORCS-EN024노멀미국미국 최초 수록

2.2 기계족

2.2.1 태엽 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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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배트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バット
영어판 명칭Wind-Up Bat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1바람기계족300350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를 앞면 수비 표시로 변경하고,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패에 넣는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묘지의 태엽 몬스터를 샐비지하는 효과. 효과 쓰고 고물상묘지에 간 태엽 친구들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필드에 매뉴팩쳐가 같이 있다면 패에 2장의 태엽을 보충할 수 있다. 다만 오더 오브 카오스에 나온 쥐가 매우 강력해서 덱에서 우선 순위가 대폭 떨어져버렸다. 안습

박쥐인데 왜 기계족이냐 하면... 이 몬스터는 사실 옛날에 나온 일반 몬스터 "배트"를 모델로 한 몬스터이기 때문. 속성, 종족, 능력치 등 모든 부분이 같다.

2.3 마법사족

2.3.1 태엽 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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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매지션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マジシャン
영어판 명칭Wind-Up Magician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화염마법사족6001800
"태엽 매지션" 이외의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경우, 자신의 덱에서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레벨 4 이하의 몬스터 1장을 앞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유희왕/OCG 금지제한무제한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준제한 카드

효과 발동에는 다른 태엽이 필수적이지만, 효과만 발동하면 레벨 4의 몬스터를 3장 모아서 No.16 쇼크 마스터 프톨레마이오스도 소환 가능하다. 효과를 쓴 매지션은 즉시 엑시즈 소환의 소재로 삼는 게 좋다.

태엽 샤크와의 조합은 최고로, 태엽 샤크의 특수 소환 효과를 이용하여 효과를 발동하고, 그것으로 꺼낸 2번째 매지션의 효과를 태엽 샤크의 레벨 조정 효과로 발동하는 등의 조합이 문제가 되었고, 이는 매지션의 제한과 마이티의 금지를 불렀다. 그런데 앞의 금제가 너무 심했다는 것을 인식한 돈나미는 바로 다음 금제인 9/1 금제에서 이 카드를 무제한으로 다시 내렸다. 대신 샤크가 제한까지 올라갔었다.

덱 특소 계통 효과 치고는 특이하게, 자기 자신을 아무런 제약 없이 특소하여 또 써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아마 일반적으로 태엽 몬스터들은 자체 특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카드와 다른 태엽 몬스터를 함께 모으는게 어렵지만 일단 한번 시동걸리면 엄청나요~" 라는 의도였던것 같지만 후에 이런 제약을 완전히 쌈싸먹는 태엽 샤크가 등장해버려서... 심지어 2번째 꺼낸 매지션의 효과까지 한큐에 발동 가능하도록 만들 줄은. 역시 TCG는....

다만, 사실 냉정하게 <매지션 VS 샤크> 따로따로 놓고 생각해본다면, 가장 원흉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매지션 쪽이 아닌가 싶다. 이는 즉슨 샤크의 효과라고는 자체 특수소환과 레벨 조정이 끝인데, 그에 반해 매지션은 대망의 덱 특소 효과에 무려 1턴 제약도, 동명 특소 제약도 없는 굉장히 이례적인 카드라는 것.

2.4 물족

2.4.1 태엽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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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달팽이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マイ
영어판 명칭Wind-Up Snail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2물족1002000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 필드 위에 세트된 카드 1장을 선택하고 주인의 패로 되돌릴 수 있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원래 이름인 "젠마이마이"는 '마이마이'가 일본어로 달팽이라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 결국 번역으로 살리지는 못했다.

수비력도 준수하고, 자신의 필드든 상대의 필드든 세트되어 있는 카드를 되돌릴 수 있어 수상한 리버스 몬스터를 돌리거나, 마법/함정 카드를 되돌릴 수 있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자신이 잘못 세트한 카드도 되돌릴 수 있다.그리고 귀엽다.

물 속성 물족, 레벨 2라는 점에서 습지초원의 서포트를 받을 수도 있다. 떡 개구리가 나온 이후 개구리 덱에선 SR를 이용해 태엽마이티를 소환하여 이 카드를 덱에서 특수 소환해, 일반 소환권도 없이 떡 개구리의 소재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는 중이다.

2.5 사이킥족

2.5.1 태엽 저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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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저글러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ジャグラー
영어판 명칭Wind-Up Juggler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바람사이킥족17001000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했을 경우, 그 상대 몬스터를 데미지 계산 후에 파괴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는 여섯 무사-잔지와 같다. 데미지를 받지만, 수비 표시 몬스터를 제거할 수 있고 고공격력 몬스터를 박치기로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데미지 스텝에 효과가 발동하기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혼자서 따로 논다는 인상이 강하다.왕따?

그 외에도 속성과 종족 덕분에 제네틱 우먼으로 회수가 가능하며, 가스타와 시너지가 아주 약간 있다.

2.6 야수족

2.6.1 태엽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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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키티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ニャンコ
영어판 명칭Wind-Up Kitten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2야수족800500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상대 몬스터를 바운스 하는 효과. 달팽이와는 다르게 몬스터면 무조건 바운스가 가능하단 장점이 있지만 여러모로 공/수가 매우 불안하다. 레벨 2라서 태엽에서 엑시즈로 처리하기도 곤란하다.

그래서 이 카드는 대개 태엽보다는 다른 덱에서 용병으로 쓰는 편이다. 다만 같은 레벨, 종족에 비스무리한 효과에 부가효과도 딸려있는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 때문에 잘 안 쓴다.

헌터가 죽고 나서 태엽 덱의 차별화를 위해서 넣기도 한다. 어지간한 레벨은 태엽 워리어를 채용하는 것으로 3랭크 엑시즈 소환에 사용할 수 있다. 태엽마이티로 바로 불러와서 즉각 효과를 발동하기 유용하기 때문. 그렇다고 패에 잡힌다고 못 쓰는 카드도 아니라서, 일반 소환으로 효과를 사용할 수 있고, 래빗으로 우려먹을 수 있고, 태엽 팩토리의 효과에 대응되는 등 못 쓸 카드는 아니다.

2.6.2 태엽 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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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래트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ネズミ
영어판 명칭Wind-Up Rat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3야수족600600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를 앞면 수비 표시로 변경하고, 자신 묘지의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앞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새로운 태엽의 주력 몬스터. 묘지의 몬스터를 부활시켜도 효과가 무효화되지 않기에 잘만 사용하면 순식간에 태엽 친구들을 대량 전개할 수 있다. 공격력이 매지션과 같은 것도 아래의 나선식발조로 대량 전개를 유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오더 오브 카오스ORCS-KR023레어한국한국 최초 수록
ORDER OF CHAOSORCS-JP023레어일본세계 최초 수록
Order of ChaosORCS-EN023슈퍼 레어미국미국 최초 수록

2.6.3 태엽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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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도그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ドッグ
영어판 명칭Wind-Up Dog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3야수족1200900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발동할 수 있다. 엔드 페이즈시까지 이 카드의 레벨을 2개 올리고, 공격력을 600 포인트 올린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를 쓰면 효과를 쓴 태엽 솔저와 레벨이 같아지고, 공격력은 일반적인 하급 어택커 수준이 된다. 레벨 조정용으로 사용하거나, 리크루트가 된다는 점을 위안 삼자.

고양이가 금지라서 아쉬운 카드. 금지가 아니었다면 캣 1장만으로 레벨 8 싱크로나 레벨 5 엑시즈 소환을 할 수 있었을 터였다.

그리고 이후에 나온 신카드 태엽 샤크와 비교되는 카드. 태엽 워리어와도 달리 자기 자신의 레벨만 올릴 수 있다는게 엑시즈를 위한 레벨 조정에 있어 치명적이데다, 자체 공격력이 1800까지밖에 안돼 태엽 솔저같이 나름대로의 차별화도 불가능.

2.7 야수전사족

2.7.1 태엽 래빗

프리 체인 회피효과를 지닌 태엽. 태엽 덱에서는 다른 태엽을 제외 존으로 보내서 효과를 재활용하는 데 쓰지만, 자체적으로도 출중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덱 유형도 있다. 항목 참고.

2.7.2 태엽 헌터

이질적인 한데스 효과를 지닌 유일한 태엽으로, 태엽의 가공할만한 전개력과 더불어 태엽을 한데스로 악명높게한 1등공신. 당연히 이 카드만 없어도 태엽에 한데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이후 태엽마이티가 제한으로 돌아오는 대신 금지를 드셨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2.8 어류족

2.8.1 태엽 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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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샤크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シャーク
영어판 명칭Wind-Up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어류족15001300
자신 필드 위에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되었을 때,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또한, 1턴에 1번,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레벨을 엔드 페이즈시까지 1개 올린다.
●이 카드의 레벨을 엔드 페이즈시까지 1개 내린다.

북미에서 만든 태엽계의 이단아. 태엽의 공통점인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텍스트가 없다. 물론 이 카드가 효과를 사용한 뒤 필드 위에 남아 있을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말이다.

이 카드의 레벨 조정 범위는 3/4/5. 매지션과 함께 쓰면 3/4/5레벨 중 불가능한 엑시즈가 없고 4레벨의 경우는 3장을 쓰는 엑시즈 몬스터까지 소환이 가능하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일반 소환과 선봉 대장, 길라사우루스를 사용한 3레벨 엑시즈 패털기 위주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 무서운 점은 손에 레벨 3몬스터와 이 카드만 있어도 패털기 콤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팩토리까지 깔려 있으면 5레벨 엑시즈 깡패1, 깡패2를 사용한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결국 2013/9/1 금제에서 매지션과 자리를 바꾸어 제한 카드로 올라갔으나, 태엽 덱이 파워 인플레에 밀려나고, 또 근본적인 원인인 태엽 헌터가 결국 금제를 먹으면서 2014/7/1 금제에서 준제한, 10/1 금제에서 무제한으로 내려갔다.

사실 예전의 몇몇 TCG의 덱들을 살펴보면 이 카드는 의외로 범용성 높은 효과임을 알 수 있다. 자신의 레벨을 1~8까지 조정 가능한 가가가 매지션이나 2~6까지 조정 가능한 세이크리드 카우스트에 비하면 후달리지만 이 효과는 태엽 샤크의 소환으로 패에 있는 두 번째의 태엽 샤크를 소환할 수 있다는 것과 물 속성 어류족이라는 것을 이용한 차별화가 가능하다.

2.9 전사족

2.9.1 태엽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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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워리어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ウォリアー
영어판 명칭Wind-Up Warrior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전사족12001800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엔드 페이즈시까지 선택한 몬스터 1장의 레벨을 1개 올리고, 공격력을 600 포인트 올린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도그와는 다르게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태엽의 공격력과 레벨을 올릴 수도 있다. 공격력이 부족한 다른 태엽 친구들을 서포트 하는 것도 가능. 아니면 레벨 3짜리 태엽이 있다면 그 녀석의 레벨을 올려서 랭크 4의 엑시즈 소환으로 연결할 수도 있다. 수비력은 불안하긴 하지만 아주 못 버틸 수준은 아니다. 태엽 쥐의 등장으로 쥐 1장으로 랭크 4의 엑시즈를 성사시켜 줄 수 있어서 더욱 쓰기 좋아졌다.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의 레벨도 올릴 수 있다는게 비스무리한 태엽 친구들 중에서 생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가끔 잊기 쉽지만 축복받은 전사족이므로 증원으로 서치 가능.

2.9.2 태엽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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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나이트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ナイト
영어판 명칭Wind-Up Knight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전사족18001200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 그 몬스터의 공격을 무효로 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공격을 무효로 할 수 있는 No.39 희망황 호프와 비슷한 효과.자신의 공격은 무효 못하지만 공격력은 준수한 편이지만 위의 솔저에 비해 이쪽은 수비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공격을 막았다면 보통 이 카드보다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가 달려들었을 것이므로 바로 싱크로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으로 연결해 주자. 단, 전사족이기도 하니 증원으로 서치가 가능하나, 효과가 너무 수비적인데다 고작 1회 공격 무효인지라 진지하게 채용하긴 당연히 꺼려지는 카드.

2.9.3 태엽 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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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솔저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ソルジャー
영어판 명칭Wind-Up Soldier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전사족18001200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발동할 수 있다. 엔드 페이즈시까지 이 카드의 레벨을 1개 올리고, 공격력을 400 포인트 올린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좋은 어태커로도 쓸 수 있고, 효과를 쓰면 사이버 드래곤도 쓰러트릴 수 있다. 딱히 제한이 없기 때문에 엑시즈 소환뿐만 아니라 싱크로 소환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레벨 조정에 있어 이후에 나온 신카드 태엽 샤크와 비교되는 카드인줄 알았으나, 자체 효과로 공격력을 2200까지나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가능하다.

3 엑시즈 몬스터

전부 기계족이며, 순서대로 지 - 수 - 화 - 풍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또 앞에 용수철을 의미하는 발조(発条)라는 이름이 붙은 것도 특징.

3.1 발조기갑 태엽마이스터

태엽의 효과를 재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태커형 랭크 4 몬스터.

3.2 발조공모 태엽마이티

태엽의 전개에 박차를 가해주는 보조형 랭크 3 몬스터.

3.3 발조기뢰 태엽마인

수비벽형 랭크 3 몬스터.

3.4 발조장공 태엽오

태엽 최강의 능력치를 지닌 랭크 5 몬스터.

4 관련 마법 카드

4.1 전설의 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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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전설의 태엽
일어판 명칭伝説のゼンマイ
영어판 명칭Legendary Wind-Up Key
속공 마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전부 뒷면 수비 표시로 한다.

개기일식의 서처럼 태엽의 효과를 다시 사용하게 해주는 것 외에도, 수비로 전환해 데미지를 받지 않도록 하거나, 라이트닝 보텍스, 방어막등을 피하는 운용도 가능하다. 효용성은 매우 높다. 모르고 지나치기 쉽지만 이 카드 자체도 카드명에 "태엽"이 포함되어 있다.

발조장공 태엽오에는 이 전설의 태엽이 꽂혀 있다.

4.2 태엽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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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태엽 팩토리
일어판 명칭ゼンマイマニュファクチャ
영어판 명칭Wind-Up Factory
지속 마법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경우, 자신의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태엽 전용 서치 카드. 복수의 카드가 있어도 체인돼서 발동되므로 여러장 깔아두면 패가 쑥쑥 늘어난다. 다만 지속 마법답게 데미지 스텝엔 효과가 발동 안되니 주의. 덕분에 저글러나 허니는 효과를 써도 패 추가가 안 된다. 또한 4레벨 이하로 제한이 잡혀있지만 어차피 태엽에 레벨 5 이상의 몬스터가 없으니 사실상 제한 조건은 없다고 봐도 된다.

검은 선풍과 비슷한 카드이나, 차이점이라면 어차피 1턴에 1번인데 그냥 바로 아무거나 일소하면 되는 검은 선풍과 달리, 이 카드는 약간 더 까다로워서 바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가 있고, 또 BF는 패에서 특소하거나 버려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수두룩한데 비해 태엽에는 그런게 태엽 샤크 정도밖엔 없다는 것. 이것이 비슷한 카드임에도 검은 선풍과 이 카드와의 악명 인지도를 갈라놓았다.

효과의 뜻은 태엽을 돌려서 다른 태엽을 만드는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일본판 이름은 "태엽 매뉴팩쳐(Manufacture)"로 이것도 결국 태엽 제조라는 뜻. 한국에서는 영어판의 이름을 그대로 따라가서 태엽 팩토리가 되었다.

4.3 너무 감긴 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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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너무 감긴 발조
일어판 명칭巻きすぎた発条
영어판 명칭Zenmailfunction
일반 마법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한다. 선택한 몬스터를 앞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되고, 릴리스할 수 없으며, 싱크로 소재로 할 수도 없다.

빛의 충격파에서 등장하는 태엽 전용 소생 카드. 릴리스도 못하고 싱크로 소재로도 못쓴다곤 하지만 엑시즈는 되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될 건 없는 디메리트다. 또한 무효화되기는 하지만 효과의 발동만은 가능하기에, 매지션이나 팩토리의 효과를 쓸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점.

그 외에 이 효과로 소환한 몬스터를 래빗으로 제외하면 다음 턴에 다시 쓸 수 있다는 점도 잘 이용해보자.

영어판의 이름은 오작동이라는 뜻의 Malfunction에다가 태엽을 뜻하는 일본어 발음 Zenmai를 합쳐 놓았다.

4.4 흔들리는 발조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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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흔들리는 발조천칭
일어판 명칭揺れる発条秤
영어판 명칭Weights & Zenmaisures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레벨이 다른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2장을 선택하고 발동한다. 그 중에 1장을 상대가 선택하고, 나머지 1장의 몬스터의 레벨은 엔드 페이즈시까지, 상대가 선택한 몬스터와 같아진다. 상대가 레벨이 낮은 몬스터를 선택한 경우, 그 후 자신은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할 수 있다.

오더 오브 카오스에서 나온 레벨 변환 카드. 엑시즈 소환에 최적화된 효과이다. 2장이 나와 있어야 하지만 태엽은 전개력이 좋은 편이라 크게 문제가 안된다. 상대를 상당히 정신적으로 압박시킬 수 있다. 태엽 덱 특성 상 효과를 써야 전개가 되기 때문에 효과를 다 쓰고나서 레벨이 다른 두 태엽 친구를 남겨놓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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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함정 카드

5.1 오버 렌치

card100000535_1.jpg

한글판 명칭오버 렌치
일어판 명칭オーバー・レンチ
영어판 명칭Overwind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한다.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배가 되어, 이 턴의 엔드 페이즈시에 패로 되돌아간다. "오버 렌치"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태엽 전용 리미터 해제, 배가 되는 건 원래 공격력이 아닌 그냥 공격력이기 때문에 효과를 쓴 태엽 솔저로 사용하면 공격력이 4400이 되어 어지간한 몬스터는 그냥 때려잡을 수 있게 되며, 효과를 사용하지 않은 태엽마이스터에 사용하면 공격력이 5000이 된다. 그 외에도 엔드 페이즈에 패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효과를 쓴 태엽에게 사용해 패로 회수해서 재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버 렌치"자체는 1턴에 1장밖에 발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복 사용으로 공격력을 4배, 8배로 올리지는 못한다.

5.2 발조의 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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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발조의 되감기
일어판 명칭発条の巻き戻し
영어판 명칭Zenmairch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레벨 4 이하의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여 패로 되돌리고, 되돌린 몬스터와 같은 레벨의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태엽 전용 캐틀 뮤틸레이션. 효과를 사용한 태엽을 패로 올려 다시 특수 소환 하는 것으로 재활용을 꾀할 수 있다. 단 레벨을 올리는 효과를 사용한 태엽들은 레벨이 5가 되기 때문에 그 턴 연속공격형태로 사용할 수는 없다. 어차피 아직 레벨 5 태엽도 없긴 하지만.

5.3 나선식 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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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나선식 발조
일어판 명칭螺旋式発条
영어판 명칭Zenmailstrom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의 공격력 1500 이상의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패에서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와 같은 공격력을 가진 "태엽"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오더 오브 카오스에서 발매된 카드. 패에 태엽 친구가 있다면 릴리스 이스케이프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아무래도 같은 공격력을 가진 카드들을 요구하다 보니 자연스레 덱의 자유도가 좀 제약이 된다. 채용하려면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일단 성공해서 패의 매지션이나 쥐를 특수 소환해서 서로 다른 종류를 덱에서 특수 소환한 뒤에 자신의 메인 페이즈까지 지켜낸다면 필드를 꽉 채울 수도 있는 전개력을 보여줄 수 있다.

이 효과로 소환하기 가장 쉬운 몬스터는 태엽 솔저인데, 공격력이 1800이라 자기 자신과 태엽 나이트 이외에도 효과를 사용한 태엽 도그와 태엽 워리어로도 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솔저 자신에게도 효과가 붙어있어 태엽오의 소환도 가능하다.

일러스트에 '발조기갑 태엽마이스터','발조공모 태엽마이티','발조기뢰 태엽마인'이 그려져있는데,'발조장공 태엽오'의 합체장면으로 보인다. 기왕 멋지게 엑시즈 3체로 오버레이할 수 있는 효과라면 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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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발조의 감아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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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발조의 감아올리기
일어판 명칭発条の巻き上げ
영어판 명칭Zenmaiday
지속 함정
이 카드의 ①②의 효과는 동일한 체인 위에서는 발동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기계족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의 "태엽" 몬스터 1장을 고르고, 대상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②: 마법 & 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자신 필드의 "태엽"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자신의 몬스터보다 랭크가 1개 높은 "태엽" 엑시즈 몬스터 1장을, 그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 취급으로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드디어 등장한 태엽의 신카드. 자신의 기계족의 엑시즈 소재를 수동으로★ 보충하는 소소한 효과와, 앞면표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자신 필드의 태엽 엑시즈를 랭크 1 높은 태엽 엑시즈로 랭크 업 시키는 소소한 효과를 지녔다.

효과는 둘째치더라도 여휘사 벨즈뷰트이래로 유저들이 그토록 바라던 "동일 체인에서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에 조금 근접한 텍스트가 등장했다는 것과, RUM-퀵 카오스이래로 사라진 줄만 알았던 "엑시즈 소환 취급으로 특수 소환한다" 텍스트가 부활했다는 것에 굉장히 많은 의의가 담겨진 카드. 아마도 퀵 카오스의 텍스트는 코나미의 실수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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